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노래방 최전설

기쁠 때나 흥겨울 때나 내가 갈 곳은 노래방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때 찾게 되는 노래방 노래를 들을 때면 지나갔던 인생이 보여 노래를 부를 때면 스쳐간 옛사랑이 보여 사랑을 노래하는 노래방 인생을 노래하는 노래방 친구야 노래 부르자 사는게 힘이 들어도 목놓아 노래 부르자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내가 갈 곳은 노래방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죽지 못해 산다는 건 최전설

창문 없는 이 작은방에서 음악이 들려 메모장을 펴 언제까지 이게 들릴까 내 얘기를 써 내려가네 무엇에 이끌려 가는 걸까 추운 새벽 눈 감기 전에 난 오늘도 널 생각해 죽지 못해 산다는 건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이야 죽지 못해 산다는 건 길고양이의 울음소리 같아 죽지 못해 산다는 건 문틈 사이 저 작은 불빛이 다음날 아침을 알려주네 늘 그랬듯 옷을 입고 ...

딱 좋아 최전설

좋아 좋아 딱 좋아 당신만 바라볼게 좋아 좋아 딱 좋아 당신만 사랑할게 지친 일상에 한줄기 빛이 되는 당신이란 사람은 너무나도 소중해 영원토록 사랑해 오직 당신만 바라볼게 저 하늘에 있는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당신의 모습은 아름다워 저 바다에 있는 빛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의 모습은 눈이 부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딱 좋아 당신을 바라볼게 좋아 좋...

? 최전설

잠시 눈을 감았다 작은 문이 보인다 문을 열자 그 속엔 또 다른 내가 서 있다 나는 그와 대화를 했고 마지막 인사를 하기 전 나는 물었다 내 삶의 이유는 뭔데 그렇다 사랑이다 다시 물어본다 네 삶의 이유는 뭔데

Oh My Mother 최전설

Oh my mother 잘 계신가요 Oh my mother 참 고마웠어요 나 그대를 원망하며 살아왔지만 그대를 닮은 사람을 찾는 나를 보았죠 깊은 우울의 방에서 살고 있는 그대 나에게 더 깊은 우울의 방으로 안내했죠 사라지고 싶단 말을 많이 했던 그대 그때의 나의 기분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처럼 순수한 소녀 그대여 별처럼 빛나는 소녀 그대여 나 그래도 ...

돼지국밥 최전설

올여름에 친구들과 다 같이 해운대 해수욕장 걸어가고 있었지 날 보는 낯선 사람들의 눈빛들 가볍게 윙크 한번 날려 주었지 뭐야 나 아직 살아있네 한참을 놀다가 친구 녀석 저기 앞 간판을 보고서 말하네 우리 날도 더운데 시원한 육수에 물냉면 한 그릇 어떠냐고 야 냉면을 왜 먹냐?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돼지국밥 든든하게 먹고 말지 와다다다다다다다 ...

세월바람 최전설

세월 바람을 타고 두둥실 흘러왔소 사랑 찾아 꿈을 찾아 여기까지 올라왔소 세월 따라 억척같이 살아왔더니 주름길만 깊어져있네 앞만 보고 이한몸을 내던졌는데 이내 몸은 상처투성이 어허허 허 잡초 같은 인생 어허허 허 웃음만 나네 모질게 굴었던 세상 미워도 했지만 돌아보니 꽃길이었다 세월 바람을 타고 두둥실 흘러왔소 사랑 찾아 꿈을 찾아 여기까지 올...

파더 최전설

당신으로 인해 흘린 눈물과이유 없이 받은 고통들로내 인생을 부정했지당신처럼 살진 않겠다고다짐하고 원망하며 살아온나의 어린 시절당신도 이번 삶이 처음이니까용서하며 살아온 지난 시간들결국엔 당신도 나처럼사랑이 필요했단 걸오 파더 당신이 했던 말들이오 파더 모든 게 사랑이었네오 파더 당신과 나눈 추억이오 파더 오늘도 나를 살게 해친구처럼 자연스레 다가와사랑...

이어도 전설 최전설

십년전에 뱃일 나간 우리 아방 생각하며 어기어차 어기어차 허구헌날 바당보며 눈물진다 우리 어멍 어기어차 어기어차 풍랑만나 죽거둘랑 이어도갔다 생각합서 어기어차 어기어차 슬픔없고 눈물없는 이어도 가자 이어도가자 한많은내인생 우리네 인생살이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너라는 편지 최전설

너를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맑았죠설레이던 마음을 감출 수 없었죠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얘기를 하던너의 그 예쁜 모습을 잊으려 해봐도우리 함께 그렸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흘러만 가는 시간에 기댔죠잘 지내 좋은 사람 만나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행복해 나보다 더 나은 사람과 사랑하길난 괜찮아 너가 행복하길두 눈을 보며 영원함을 약속했던나는 후회라는 영원에...

너라는 편지 (Inst.) 최전설

너를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맑았죠설레이던 마음을 감출 수 없었죠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얘기를 하던너의 그 예쁜 모습을 잊으려 해봐도우리 함께 그렸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흘러만 가는 시간에 기댔죠잘 지내 좋은 사람 만나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행복해 나보다 더 나은 사람과 사랑하길난 괜찮아 너가 행복하길두 눈을 보며 영원함을 약속했던나는 후회라는 영원에...

나를 살게 한 사람 최전설

광활한 우주 속에 빛나는 너를 찾아긴 시간 헤매며 살아온 나언젠간 너를 만나 살아갈 시간들이어두운 나를 비추네내 모든 걸 포기한다 해도너만큼은 놓지 않을 거야내 생에 마지막 순간까지널 위해 살게나를 살게 한 사람 그대가 있었기에이제는 내가 당신 곁을 지킬게요수많은 사람 속에 서 있는 너를 보니온 세상 하얗게 물들어 가사계절 연을 이은 우리의 장면들이한...

나훈아를 보내며 최전설

헤아릴 수 없는 세월 속그 이름마저 바람 되네대차게 세상을 밝혔던헌신의 빛과 여정마음을 울리는 소리에세월의 무게를 담아낸우리의 영웅으로 남아영원히 살아가네당신이 남긴 역사를 이어새로운 선율로 채워가리청춘을 담은 우렁찬 꿈은남겨진 이들을 밝혀주네밤하늘 별자리처럼 우리의 나침반 되어외롭지 않게 곁에서 은은히 함께해 주오마침표라고 말하고 쉼표로 적어두고서웃...

Thank you Jesus 최전설

눈 덮인 거리를 보며주님의 사랑을 느껴요지난 나의 아픔 속에 상처들을사랑으로 덮으신 하나님나의 아버지 기도합니다아멘우리들의 죄와 슬픔모두 씻겨 주신 아버지오늘만을 기다려 왔네두 손 들고 찬양하리지금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주님의 계획 안에 있으니참된 기도와 감사한 마음으로주님의 사랑 느낄 수 있으니오오오오오 할렐루야오오오오오 할렐루야오오오오오 할렐루야오오...

광안대교 최전설

오늘 기분 어때별이 수놓은 날에쌓여둔 일들을뒤로 하고너랑 나랑 둘이모든 걸 내려놓고서드라이브나 할까저 바다 위를걸어 가는 듯이우리 추억을찬란하게 만드는광안대교를 타고 우리 어디로 갈래?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있을게광안대교를 타고 우리 별보러 갈래?밤하늘이 비추는 길을 따라지금 기분 어때바람 따스한 날에차가운 기억은뒤로 하고너랑 나랑 둘이모든 걸 내려놓고...

마릴린 먼로 최전설

세상 그 누구보다아름답고 소중한 사람마릴린 먼로마릴린 먼로마릴린 먼로마릴린 먼로널 위해 부를 사랑의 세레나데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우리가 만날 수많은 날들이오늘을 살아갈 이유가 됐어너를 사랑하는 내 맘다 전하고 싶어 오직 네게삶의 끝에서 남겨지는 건오직 사랑뿐인걸세상 그 누구보다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너야) 마릴린 먼로 (오)마릴린 먼로 (오)마릴린 먼...

빛나는 그대들이여 최전설

지친 내 가슴속을안아주는 수많은 별빛나는 그대들이여영원히 함께해 주오끝이 없는 어둠 속에서살던 나를 꺼내줬었지닫혀있던 나의 맘에따스한 빛이 되어줬지나의 환상 속에머물러 있던우리들의 꿈들이살며시 들려오는 밤이야벅찬 내 가슴속에자리 잡은 수많은 별소중한 그대들이여영원히 함께해 주오우리 함께 나눴던 숨결음악 속에 담아내볼게오래도록 그대들에게사랑의 노랠 불러...

신기원요 최전설

어둠에 가려진 조선의 어느 한 마을나는 기생 억울한 죽음의 희생자관노비에게 사지가 찢겨져깊은 산 바위 아래에 묻혔네한때 밝던 기생이 죽어 원귀가 되어조각나버린 육신과 낭자한 피로원한이 한가득 서려있네어허야 어허어야 어허야 어허어야어기야디야 어야디야 어차나의 오랜 원한을 풀어주오하늘이시여 이 세상을 떠나신의 품 안에 잠들 수 있게어명을 받들어 찾아온 어...

Thanks To You 최전설

지금 내가 서있는 이 무대영원히 잊을 수가 없네우리가 함께한소중하고 아름다운 이 순간 영원토록 간직할 거야삶이란 무게를 버티고 살아낸존재들을 위해 경의를 표하고 싶어때론 지치고 무너지기도 했지그럴 때마다 초심을 다시 외쳐!서로 다른 길을 걷는 우리지만같은 하늘 아래 하나로 이어져밤하늘에 새긴 우리의 약속이비로소 현실로 눈앞에 펼쳐져 OhOh Thank...

노래방 박상철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노래방.. 희귀음악

1) 나를 진정 원하시면 언제든지 널 따라가겠어 내 인생을 한순간도 너를 잊고 살아 본적 없어 Chorus) in the night this so right holding your body tight close to me close to you baby 모든게 꿈같아 너를 잃는다는 게 단 한번만 그대를 안고 싶어 2) 내 곁에서 너 떠나간 후 매...

노래방 임창정

일이 바빠 모이기 참 힘들다 이야기에 술 한잔에 깊어가는 밤 신이 난 친구들 손에 이끌려온 노래방 시끄럽다며 나는 괜찮다 했지 오랜만에 니 목소리 좋더라 나도 한 곡 부르고 싶어져 책장을 열어 가장 익숙한 추억 속에 그 번호를 누르고 나 대충 흥얼거리며 시작한 노래 이러다 수줍은 척 꺼버리려 해 근데 왜 자꾸 더 열심히 부르게 돼

노래방 박상철。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노래방 ♤산천초목 님 청곡♤ 박상철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1.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노래방 박상철

작사 한솔 / 작곡 진실로 / 편곡 김정묵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1.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 지원이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돌아가는

노래방 Various Artists

저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아하 이히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이히 40 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아싸아싸 몰라 아싸~ 몰라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없나 어디가 어째 왜 그런건지 나도 몰라 아싸 몰라아싸아싸 몰라

노래방 쏭해

I'm always balad time in my life 형들과 노래방 목쉬면 힙합 우리끼리 난리나 박수 짝짝 “왜케 노래 늘었냐?”

노래방 유머

노래 한자리 한자리 부르라고 안 부른다고 못 부른다고 못하는 게 노래도 못 한다고 그렇게 그렇게 일으켜 놓고 떨리는 순수에 입을 여는데 그대들끼리 노래는 안 듣고 잡담만 나눌 거라면 노래는 왜 시켜 꾸며진 웃음의 박수는 성의 없게 왜 쳐 박수나 안 치면 차라리 못 불렀나 제풀에 밉지나 않지 아득한 현기증만이 나를 앉히고 있네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방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정하나준것이 (현당) 노래방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사랑의 이름 (나훈아) 노래방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고장난벽시계 노래방

세월아 너는어찌 돌아도 보지않느냐 나를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어찌 모른척 하고있느냐 나를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고장난 ...

천년을빌려준다면 노래방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

안개낀장충단공원 노래방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의 남긴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아미새 노래방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

내일은해가뜬다 노래방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

사나이눈물 (조항조) 노래방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지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

정정정 노래방

정 정 정주고가네 정주고간사람 정 정 정말로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떻해 나는 어떻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것 생각말자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눈물을 어떻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수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정 정 정주고가네 정주고 간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남자라는이유로 노래방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한번 가...

살아있는가로수 노래방

1.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카스바의여인 노래방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사나이눈물(나훈아) 노래방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만큼 ...

사는 동안 노래방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

노래방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 살다...

땡벌 (강진) 노래방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

당신 (배호) 노래방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

카페에서 노래방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

장미꽃 한송이 노래방

고운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물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처 사랑할수 있도록 그대 줄기위에 한몸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물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처 사랑할수 있...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노래방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소리~쳤지만 눈길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