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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최준용

우리 마님 저기서 날 부르신다 어서 가자 달을 따오리까 별을 따오리까 얼쑤 내 사랑 마님 앞에 서면 없던 힘도 불끈불끈 장작을 패도 남아도는 힘을 어찌합니까 ** 어쩌다 한번씩 눈길던지는 야릇한 눈빛이 좋아요 그 마음 줄까 말까 날 울려 애간장을 다 태우네 야야야 해가 떠도 마님 달이 떠도 마님 마님이 최고야 마음도 열고 문도 열어 주는

묻어버린 아픔 (강재) 최준용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

묻어버린 아픔 최준용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

기억은 사진처럼 바래지 않아 최준용

나의 서랍 속에 가장 먼지 쌓인 곳 끝내 남겨져버린 너의 사진 한 장 차마 버릴 수도 없어 차마 꺼내 볼 수도 없어 그렇게 바래져가네 나의 기억 속에 아직도 선명한 것 깊게 새겨져버린 너의 얼굴 한 장 차마 지울 수도 없어 차마 외면할 수도 없어 아직도 니가 곁에 있는 듯 해 너의 그 웃음이 너의 그 따스한 품이 너의 사랑한단 말이 아직도 선명하게...

묻어버린 아픔 (구강재 Ballad) 최준용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우리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

기억은사진처럼바래지않아 최준용

나의 서랍 속에 가장 먼지 쌓인 곳 끝내 남겨져버린 너의 사진 한 장 차마 버릴 수도 없어 차마 꺼내 볼 수도 없어 그렇게 바래져가네 나의 기억 속에 아직도 선명한 것 깊게 새겨져버린 너의 얼굴 한 장 차마 지울 수도 없어 차마 외면할 수도 없어 아직도 니가 곁에 있는 듯 해 너의 그 웃음이 너의 그 따스한 품이 너의 사랑한단 말이 아직도 선명하게...

묻어버린 아픔 (Drama Ver. SBS 아내의 유혹) 최준용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수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

묻어버린 아픔 (Ballad) 최준용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

마님 홍춘

1 오며가며 몰래몰래 훔쳐본 마님 꿈 속에도 그리운 마님 마님 생각에 혼자 울지만 그래도 나는 마님이 좋아요 어젯밤 뒷뜰에서 하신 말씀 내 팔뚝을 쓰다듬으며 꽃분이한테 장가가란 말은 정말인가여 꽃분이는 좋겠다며 돌아서시던 마님~~ 싫어요 마님 미워요 마님 사랑해요 마~~님 2 오며가며 몰래몰래 훔쳐본 마님 꿈 속에도 그리운 마님 마님 생각에

내사랑 마님 동자와 민구

마님 돌쇠 왔습니다요 마님 마님 마님 내사랑 마님 내사랑 마님 나는야 돌쇠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갔죠 내사랑 마님 나는야 돌쇠 우리는 천생연분이로구나 나는 처음 그대 알았죠 그댄 나의 사랑이란걸 나는 느낄수 있었죠 그대와 난 운명이란걸 어디계시다 이제왔나요 애가 타게 기다려 왔는데 당신 위해서라면

남산 마님 이미자

남산 마님 - 이미자 가랑잎이 소리없이 쌓이는 밤에 달을 보고 남산 마님 홀로 갑니다 꽃가마에 꿈 싣고 시집온 그 날 청실홍실 부푼 꿈은 어디로 가고 아~ 낙엽소리 들으며 홀로 갑니다 간주중 산새들도 잠이 들어 고요한 밤에 달을 보고 남산 마님 홀로 갑니다 칠보단장 곱게 하고 님을 모시던 연지곤지 고운 꿈은 그 어디 가고 아~ 낙엽지는 오솔길

마님...Q..(MR)..^^ 홍춘(반주곡)

오며 가며 몰-래몰래 훔쳐 본 마-님 꿈 - 속에도 그리--운- 마님 마님 생각에----- 혼자 울지만 그래도 나는 마님이 좋-아요.. 어젯 밤 뒷-뜰에서 하신 말씀 내 팔-뚝을 쓰다 듬으-며.. 꽃분이한테 장가-가란 말은 정말 인가요 꽃분이는 좋겠-다며 돌아 서시던...

마님...Q..(MR) 홍춘(반주곡)

오며 가며 몰-래몰래 훔쳐 본 마-님 꿈 - 속에도 그리--운- 마님 마님 생각에----- 혼자 울지만 그래도 나는 마님이 좋-아요.. 어젯 밤 뒷-뜰에서 하신 말씀 내 팔-뚝을 쓰다 듬으-며.. 꽃분이한테 장가-가란 말은 정말 인가요 꽃분이는 좋겠-다며 돌아 서시던...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 날밤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 달 보고 있으려나 아~ 계수나무 그늘 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 밤에 만났던 내 사랑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 봐도 잊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 달 보고 ...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날밤 만났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 달아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달보고 있으려나 아~아~아~ 계수나무 그늘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밤에 만났던 그사랑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봐도 잊을수가 없네 달아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달보고 있으려나 아~아~아~ 계...

진또배기 (Cover Ver.) 마님(윤혜숙)

어야디야 어야디야어야디야 어야디야어야디야어촌 마을 어귀에 서서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물 불 바람을 막아 주는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모진 비바람을 견디며바다의 심술을 막아 주고말없이 마을을 지켜 온진또배기 진또배기어~ 어야디야풍어와 풍년을 빌면서일 년 내내 기원하는진또배기 진또배기진또배기 진또배기배 띄...

It's Alright (드라마 아현동 마님) 엠 트리(M Tree)

가끔 힘이 들때 그대 어깨 기대어 쉬면 너무 편안한 마음 느끼죠 두 눈을 감으면 제일 먼저 생각난사람 그대라서 고마운거죠 때로는 가슴아픈 추억에 우리 사랑을 미워도했지만 난 알아요 내가 힘들지 않게 웃음속에 눈물흘리며 참아왔단걸 It's alright, It's alright 이제는 내가 사랑을 할께요 그대 힘이들면 안아줄수 있도록 ...

닭아 미안합니다 (마님닭발) (Feat. 혼수상태) 알고보니

달리고 싶은데 다리를 주네 날아야 하는데 날개를 주네 노래하고 싶은데 목을 주네 이제 발까지 주네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핫핫핫하게 마님 닭발주세요 닭발 닭발 닭발 닭발 닭발 닭발 닭발은 내꺼야 닭발 닭발 닭발 닭발 닭발 닭발 닭발이 최고야 닭아 미안합니다 하 사랑하고 싶은데 가슴살 주네 대를잇고

두산의 김기연이다 (feat. 채보훈) Bears box

다 같이 크게 외쳐라 (김기연 안타) 크게 날려라 (김기연 홈런) 두산의 김기연이다 (안타) 두산의 김기연이다 (홈런) 두산의 작은 한방 마님 김기연~ 안타 김!기!연!

두산의 김기연이다 (feat. 채보훈) man only ver. Bears box

다 같이 크게 외쳐라 (김기연 안타) 크게 날려라 (김기연 홈런) 두산의 김기연이다 (안타) 두산의 김기연이다 (홈런) 두산의 작은 한방 마님 김기연~ 안타 김!기!연!

묻어버린 아픔 ♬행운이♬ 최준용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

모던 관상쟁이 김정구

관상이요 관상입니다 자~ 관상입니다 관상 관상입니다 관상 아씨 마님 관상입니다 이마가 넓으면 남의 덕을 보고 귀가 크면은 남의 말을 잘 듣고 입이 크면은 먹을 것이 많습니다 자~ 어서 어서 관상입니다 십전을 내면은 십전어치 오십전 내면은 오십전어치 일원을 내면은 일원어치요 자~ 관상이요 관상입니다 간주중 관상이요 관상이요

찐멋탱 (Feat. 송진우) (Prod. 스페이스카우보이) 유브이 (UV)

빼주지요 미쳤나 봐 (나) 미쳤나 봐 (너) 미쳤나 봐 (who) hey guy 꽂혔나 봐 (나) 꽂혔나 봐 (너) 꽂혔나 봐 (who) hey lady 네가 맘에 드는 스타일이 대체 뭐야 say 내가 밥 사면은 커피 한 잔 사주는 여자 네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대체 뭐야 say 내가 연예인이 아니어도 좋아할 사람 너 혹시 덩치 좋은 남자친구 원하신다면 내가 마님

춘향가 박석치 ~ 어사상봉 정윤형

향단이 총총 나가더니, “여보세요, 그 누구를 찾으시오” “거, 마님 잠깐 뵙자고 여쭈어라.” “마님. 어떤 거지같은 분이 마나님을 잠깐 나오시래요.” “아이구, 내가 이렇게 경황이 없는디, 어떻게 손님을 맞이할 수가 있겠느냐. 너 나가서 마님 안 계신다고 따 보내라.” “여보시오. 우리 마님 안 계신다고 따 보내래요.”

어사또와 춘향모 만남 김주리

“거, 너희 마님 잠깐 뵙고 가자고 여쭈어라.” “마님, 어떤 거지같은 분이 마나님을 잠깐 나오시래요.” “아이고, 내가 이렇게 정황이 없는디 어떻게 손님을 맞이할 수가 있겄느냐? 니가 나가서 너희 마님 안 계신다고 따 보내라.” “여보시오. 우리 마님 안 계신다고 따 보내래요.”

울릉도 트위스트 윙크

육지 손님 어서 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가세요 (간주) 울렁 울렁 울렁대는 울릉도길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어지러워 비틀 비틀 트위스트 요게 바로 울릉도 평생 다가도록 기차 구경 한 번 못 해보고 살아도 기차보다 좋은 비행기는 구경 실컷 하며 살아요 싱글 벙글 생글 생글 처녀 총각 영감 마님

울릉도 트위스트 목화자매

울렁 울렁 울렁대는 처녀 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 가요 육지 손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 가세요 울렁 울렁 울렁대는 울릉도 길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어지러워 비틀 비틀 트위스트 요게 바로 울릉도 평생 다 가도록 기차 구경 한 번 못해 보고 살아도 기차 보다 좋은 비행는 구경 실컷 하며 살아요 싱글 벙글 싱글 생글 처녀 총각 영감 마님

걔 소리야 (Feat. 한해, 황승언) 뮤지

걔소리야 그냥 그냥 걔소리야 말도 안되는 걔소리야 니가 이럴줄이야 그냥 닥치고 내 인생에 get out 그냥 걔소리야 걔소리야 그냥 걔소리야 걔소리야 그냥 걔소리야 걔소리야 그냥 걔소리야 걔소리야 Hold up 너 지금 욕한거야 뭐야 잘못한거는 내가 아닌 너야 갑자기 나한테 있다네 책임의 반이 니가 날 외롭게 만들었다네 아이고 마님

버려진 공주 읽어주는 그림동화

마님! 마님! 바리데기 공주님이 살아계십니다. 영문을 알 수 없지만 아주 건강해 보였습니다.” “뭐라? 이 아이는 예사 아이가 아니다...... 이렇게 버려져서는 아니 되거늘......” 결국 길대부인은 수소문 끝에 멀리 떨어진 섬에 살고 있는 아이가 없는 노부부를 불러 그들에게 바리데기를 맡겼지. 노부부는 기뻐하며 머리를 조아렸어.

집타령 최장봉

귀가먹어 자꾸자꾸 말시키고 여섯째 집을 들어가니 시집 막온 새 색씨가 깡다구 한술을 주는구나 어헐 시구시구 들어간다 일곱째집을 들어가니 멍청하게 생긴것이 말대꾸도 아니하고 여덜째 집을들어가니 두리둥실 아가씨가슴 각설이 마음 설래인다 어헐 시구시구 들어간다 아홉째 집을 들어가니 응큼하게 생긴과부 헛간으로 오라하고 열째집을 들어가니 인정많은 주인 마님

산타가 온다 팝핀현준 & 박애리

얘 팝핀 루돌프야, 현준) 예 산타 마님.

산타가 온다 팝핀현준, 박애리

얘 팝핀 루돌프야, 현준: 예 산타 마님.

방자 영을 듣고 모보경, 이상호

주인 마님 모르시게 살짝 나가.” “예. 소인 일은 걱정 말으시고 도련님 대사나 평안히 지내십시오.” [자진모리] 방자 영을 듣고 충 충충 충충 걸어 나가는디 마루 밑 청삽사리 컹컹 짖고 내달으니, 그때여 춘향 모친 치마 끈 졸라 매며 닫은 방문 툭 차 열고 우루루루루루루루 쫓아 나와, “네 요 개. 왜 이리 짖느냐? 워리 워리.”

라임놀이 4 꼬마견

달려 으랴으랴 달려 내 말은 1등 걔 말은 퍼뜩 뛰어올라 붕붕 찢어불라 쭉쭉 후루루 밥을 먹지요 뚜루루 잠을 자지요 오늘은 이만 자까 고드름 이나 딸까 뾰족뾰족 하네 뽀송뽀송 하네 손이 시려워 홍홍 발이 시려워 항항 winter wind 때문에 긴털 인 듯 애묵네 으르르 떨고 스르르 녹고 화장지 하면 뽀삐 화장지우면 고삐리 2 대 8 가르마 이대근 막으마 마님

위험한 사투 읽어주는 그림동화

마님?” “그래, 묻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하거라. 입단속들 잘하고.” “예, 알겠습니다. 마님.” 그렇게 팥을 뿌리고 어둠이 깊어지기 시작하자 또 자욱하게 안개가 몰려들기 시작했어. 남씨 부부는 잔뜩 긴장한 채로 호리병을 쥐고 방에 앉아서 올 것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 “부인, 너무 염려 마시오. 일이 잘 풀릴게요.” “예, 그럴 것입니다.

소주가 좋아! (Soju Like!) 홍원빈

사는 것이 고달 퍼도 아들 딸이 눈에 밟혀 사랑하는 나의 마님 술 한 잔에 힘을 내자 달려보자~~~~ 소맥이 좋아(7대3) 소맥이 좋아(흔들어)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자 소맥이 좋아(7대3) 소맥이 좋아(흔들어) 인생의 활력소 소맥이 좋아 원 샷! 투 샷! 브 라 보!! 원 샷! 투 샷! 브 라 보!! (좋다)

소주가 좋아! (Soju Like!) 홍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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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좋아! (Soju Like!) 홍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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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좋아 (Soju Like) 홍원빈

살아났다 오장육부 타들어간다 이러다가 쓰러지면 안되지 인생이 뭐냐 모르지만 일만 하다 꼬부라질까 두렵다 퇴근길에 포장마차 어서 와요 반겨주는 이모님 맥주가 좋아 맥주가 좋아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자 맥주가 좋아 맥주가 좋아 인생의 활력소 맥주가 좋아 원 샷 투 샷 브 라 보 사는 것이 고달 퍼도 아들 딸이 눈에 밟혀 사랑하는 나의 마님

마님가 로스 아미고스

나갔다 돈 나갔다 돈 나갔다 돈 나갔다 (어머 볼품없게) 돈 쓰러 왔다 돈 쓰러 왔다 돈 쓰러 왔다 돈 쓰러 왔다 (어머 사랑스럽게) 돈 나갔다 돈 나갔다 돈 나갔다 돈 나갔다 (어머 볼품없게) 셔츠에 남은 입술자국 옷에 남은 진한 향기 비틀비틀거려 나도 돌고 세상도 돌고 집 앞이야 근데 뿌옇게 보여 또 잠 못 자고 나와 있는 마님

마님가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왔다 돈 쓰러 왔다 어머 사랑스럽게 돈 나갔다 돈 나갔다 돈 나갔다 돈 나갔다 어머 볼품없게 돈 쓰러 왔다 돈 쓰러 왔다 돈 쓰러 왔다 돈 쓰러 왔다 어머 사랑스럽게 돈 나갔다 돈 나갔다 돈 나갔다 돈 나갔다 어머 볼품없게 셔츠에 남은 입술자국 옷에 남은 진한 향기 비틀비틀거려 나도 돌고 세상도 돌고 집 앞이야 근데 뿌옇게 보여 또 잠 못 자고 나와 있는 마님

유서 (feat. O.K Bone, 서현아) (Ideology Remix) 팻두(FatDoo)

사랑해 아주 많이 그녀는 나의 마님 전화를 걸어 빨리) 서현아> 사랑이란거 나 잘 모르겠는데 그런데 내 목숨으로라도 내 맘을 전하고 싶었어 사랑해

유서 (Acappella ver.) 팻두(Fatdoo)

사랑해 아주 많이 그녀는 나의 마님 전화를 걸어 빨리) Chorus> 사랑이란거 나 잘 모르겠는데 그런데 내 목숨으로라도 내 말을 전하고 싶었어 사랑해

유서 (Bonus Track) (FatDoo Feat. O.K Bone, 서현아) 9단지 독서실

사랑해 아주 많이 그녀는 나의 마님 전화를 걸어 빨리) 사랑이란거 나 잘 모르겠는데 그런데 내 목숨으로라도 내 말을 전하고 싶었어 사랑해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Op.25, D.795 - 1. Das Wandern Fritz Wunderlich, Various Artists

Herr Meister und Frau Meisterin, 주인 나리와 주인 마님, Laßt mich in Frieden weiterziehn 평화롭게 떠나도록 허락 해주오 Und wandern, Und wandern, 방랑길로, 방랑길로, Und wandern, Und wandern. 방랑길로, 방랑길로.

방자문안 (소인 방자놈 문안이요) 모보경, 이상호

대감 마님 행차 후으 문안 안녕 허옵시며, 서방님도 먼 먼 길에 노독이나 없이 오시니까? 살려주오, 살려주오. 옥중 아씨를 살려주오.” “오냐, 방자야 우지마라,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이 얘 방자야, 우지마라.” [아니리] “방자야, 우지 말고 어서 내려가거라.” "서방님, 서방님이 이 모양으로 오실 일은 만무헙니다요.

유서 (Feat. O.K Bone, 서현아) (Clean Ver.) 팻두

따위는 들을 생각없어 어디 한번 해봐 이제 그만 놔줘라 그녀가 다쳐가 나처럼 다정한 남자가 딱좋아 그래 그게 내가 원하고 바라는거 이제 더 이상 나도 상처주기 싫다는거 별 도리 없이 그녀는 딱 그정도니 좀 더 니가 빨리 놔주지 왜 정줬니 니 멋대로 생각해도 좋아 근데 내가 놔준다고 과연 그녀가 헷 너에게 갈까 당연한거 아님 사랑해 아주 많이 그녀는 나의 마님

일곱 번째 아이 읽어주는 그림동화

"마님! 아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모두가 기대를 하고 힘들게 낳은 아기는 일곱 번째 공주였어. 오구대왕은 그만 화를 참지 못하고 말았어. "당장 저 아이를 내다 버리거라! 이젠 공주라면 꼴도 보기 싫구나!" "어찌 그러십니까. 노여움을 푸시어요! 부디 살려만 주세요!" 이번에는 길대부인의 애원도 통하지 않았어. “이름이라도 지어주세요.

유서 (Bonus Track)_(FatDoo Feat. O.K Bone, 서현아) 9단지 독서실

사랑해 아주 많이 그녀는 나의 마님 전화를 걸어 빨리) 허~! 알았어 허~! 내가 전화 걸께 여보세요? 야 난데~! 네? 교통사고요? 그리고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그렇게 갔다 이렇게 가버릴 줄 알았더라면 우리 사랑따위에 싸움이나 하고 있었을까 병원엔 그녀의 유서 한장이 있었다.

옥중 상봉 김주리

이애, 향단아, 너는 마님 모시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내 처소는 객사 동대청 널널헌 곳이 내 처소니라.” “자네 생각 잘혔네.” 춘향 모친과 향단이를 보낸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