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인생의 물결 최진희

작사:박건호 작곡:최종혁 나 이제 떠나리다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세상 끝까지 이 길을 가리다 그대가 나를 위해 눈물을 씻어줄때 우리의 모습은 하나가 되리라 *그대는 인생의 물결 맑은 날엔 구름 싣고 가리라 그내는 인생의 물결 밤이 오면 달빛 싣고 가리라 아~~아 멈추지않는 소중한 흐름이 되어 우리함께 노래하며 가리라 *반복

내 인생의 물결 최진희

나 이제 떠나리라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세상 끝까지 이 길을 가리라 그대가 나를 위해 눈물을 씻어줄때 우리의 모습은 하나가 되리라 그대는 인생의 물결 맑은 날엔 구름 씻고 가리라 그대는 인생의 물결 밤이 오면 달빛 씻고 가리라 아아 멈추지 않는 소중한 흐름이 되어 우리 함께 노래하며 가리라 그대는 인생의 물결

내 인생의 물결 최진희

나 이제 떠나리라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세상 끝까지 이 길을 가리라 그대가 나를 위해 눈물을 씻어줄때 우리의 모습은 하나가 되리라 그대는 인생의 물결 맑은 날엔 구름 씻고 가리라 그대는 인생의 물결 밤이 오면 달빛 씻고 가리라 아아 멈추지 않는 소중한 흐름이 되어 우리 함께 노래하며 가리라 그대는 인생의 물결

내인생의 물결 최진희

나 이제 떠나리라 그대의 손을잡고 이세상 끝까지 이길을 가리라 그대가 나를위해 눈물을 씻어줄때 우리의 모습은 하나가 되리라 그대는 내인생의 물결 맑은날엔 구름싣고 가리라 그대는 내인생의 물결 밤이오면 달빛싣고 가리라 아~ 멈추지 않는 소중한 흐름이 되어 우리함께 노래하며 가리라 그대는 내인생의 물결 맑은날엔 구름싣고 가리라 그대는

이름 모를 소녀 최진희

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이름모를 소녀 - 최진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떠나가는 배 최진희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다시 오마는 헛튼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배여 가는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배

최진희 메들리 최진희

몰랐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머~~멀어져간 사람아 사내맘을 불질러 놓고서 오~~온다간다 말없이 떠난 님아 야속하오 첫사랑 꽃순이

이름 모를 소녀 최진희 외 2명

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

내곁에 있어주 최진희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놀았지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곁에 있어 주 ~간 주 중~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최진희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애원 최진희

애원 - 최진희 목이 메어 불러보는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님은 철새 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 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사랑아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간주중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내 영혼이 은총입어 최진희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내 마음의 연인 최진희

잊혀지던가요 운명의 첫 만남이 단 하나 사랑 위해 그댈 보낸 모습이 어제는 버려도 추억이 남네요 미련은 버려도 눈물이 남네요 젖은 가슴에 살아있는 따뜻한 이름이여 어제와 오늘은 목숨보다 먼데 그래 기쁠때까지 나 한번 슬퍼보리라 다시 걸어가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젖은 가슴에 살아있는 따뜻한 이름이여 어제와 오늘은 목숨보다

사랑은 나비인가봐 최진희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잎새 최진희

1.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사랑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사랑 곁을 떠났네 오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둔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주간지 같은 그대 최진희

주간지 같은 그대 - 최진희 그대는 어디로 가나 주위에 쓸쓸히 누워 외로운 시간의 공백을 부담없이 메꾸어 주고 여행을 떠날 때에는 피곤한 얼굴 만지며 상당한 의미까지 부여한 인생에 소중한 그대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그대 선택했어요 그대 말은 다정해 그대 손은 따뜻해 나 이대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거야 이 밤에 언제나 나에게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상처를 모두 줄꺼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속에 헤매 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아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속에 헤매이는 내가 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가져가 (MR)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 (트로트 카페) 최진희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 사(람)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 사랑(람)아 ,,,,,,,,,,,,,2.

사랑은시냇물 최진희

그대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이 지는 오늘처럼 꽃들도 우네 사랑 거기 있었네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간주중> 그대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의 시냇물 최진희

그대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사랑이여 최진희

사랑이여 - 최진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

외로워요 루비루바 최진희

외로워요 루비루바 - 최진희 떠나버린 너의 모습 그리워 너를 보낸 이 거리를 헤매네 차디찬 너의 가슴 어느 한 구석에 나와의 추억 간직하고 있나 잊었겠지 사랑 지웠겠지 모습 한여름 바닷가의 추억이 한겨울 난로가의 사랑이 울어 울어 서울의 거리를 적셔도 아아아 아아아 이 몸을 기댈 사람 많아요 외로워요 루비루바 외로움을 어디가서 달래나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그대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2.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사랑 -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가져가 최진희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헤매는 내가 미워서 이제 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옛 이야기 최진희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 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나는 너를 최진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사랑

사랑은시냇물(MRT) 최진희

/ 창/가 에~ /~리~는/ 그/~리~움 / 별/~처 럼 달/~처 럼/ 찬/~란 한/~~~ 사)) /~랑 의 동/~ 반~!

사랑의 무게 최진희

사랑의 무게를 저울에 달고 눈금을 볼 수 있나요 사랑의 깊이를 자로 재보고 마음을 알 수 있나요 어차피 모르고 시작한 사랑 오로지 느낌뿐인데 보채고 떼쓰는 건 당연한 거야 사랑은 것일 때 의미가 있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목숨 끝날 때까지 사랑을 시험지에 쓰지 말아요 답은 변함 없어요 마음의 무게를 저울에 달면 사랑을 볼 수 있나요

내사랑 내곁에 최진희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수선화 최진희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모를 언덕에 홀로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모습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숙인채 그 님을 기다리다 시들어 가는 가엾은 수선화야. 이름모를 언덕에 홀로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모습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 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비가 (트로트 카페) 최진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이름 석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 진

비가 최진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이름 석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 진

수선화 @최진희@

수선화 -최진희 00;33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이별을 위한 건배 최진희

이별을 위한 건배 - 최진희 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할 말 잊었어 너를 만난 뒤에 또 외로움 만날수록 멀어져 내겐 방법이 없어 나 이제 너를 보낼 수 밖에 너는 언제나 가슴에 너는 언제나 어깨에 슬픈 자세로 걸터 앉아 밤에 외로움 더해주지만 건배하자 건배하자 우리 인생은 서로 달라요 사랑하는 널 위해 안해 본 게 없었어 목숨까지 걸어 또

1-12. 여의남 (MR) 최진희

女의 男 / 최진희 - 오늘 혹시 그대가 날 부르지 않을까 그누구나 한번쯤 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가네 목에서 할말이 말라 두눈엔 눈물도 나오질 않아요 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이젠 그대가 대답할 차례에요 참 바보 같은 여자랍니다 그대만 바라던 여자랍니다 오늘 혹시

바람에흔들리고 비에젖어도 ◆공간◆ 최진희

바람에흔들리고 비에젖어도-최진희◆공간◆ 1)지난날은모두가~~꿈이였던가~~ 사랑은~허물어지고~~~조`용~히~돌`아~온~~ 이`자리~엔~~나~혼자~뿐인~데~~~ 눈감으면지금도~~옆에있는너~~그손을~잡을길없어~~ 눈`물~을~흘`리~며~~떠`나리~라~~잊~어야~하리~라~~~ 오~~늘~도~바~람에~~흔~들`리는내마~음~~~ 찬~~

최진희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아가 그대모습 아련히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랑과미움사이에 최진희

그대 왜 나를 울게 하나요~함께 죽어도 좋다 약속했던 사람 그대 이렇게 (그대 이렇게)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눈물로도 살테니 내게 있어줘요 그대 마음속에 사랑 마음속에눈물 남겨진 그리움~ 나는 잘되져 가며 다시 무너져 가며 점점 야위워 가며 숨결도 사랑도 추억도 다 줬어요 사랑과 미움사이에 2절 지금이라도 내게 다가와따뜻한

그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가튼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바람에 흔들리고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 혼자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 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최진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최진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멘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눈물이 감춰 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