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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너 추지웅

텅 빈 거리에 멍든 기억에 또 너와의 시간이 찾아와 나를 비춰 나란히 거닐던 그 안에 남아 어제의 너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다시 불러본다 oh 너의 손길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그토록 행복했던 그 날의 널 널 그려본다 oh- Always love you 너를 사랑한다고 멈춰버린 시간 우두커니 나만 혼자 서있어 oh 왜 홀로 남겨두고 너만 떠난거니 아파 돌아와

어제의 우리들 스탠딩 에그

노래가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가사에 그토록 너를 추억하는 걸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있어

어제의 우리들 스탠딩에그

노래가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가사에 그토록 너를 추억하는 걸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있어

눈물속의 너 딕훼밀리

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 우리의 이별을 예감했었죠 그렇게 떠나버린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미소로 보낼 수는 없기에 더욱더 초라해진 나이 모습에 눈물속에 너를 보낼 순 없어 그럴 수는 없어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눈물속의 너 황성택

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
우리의 이별을 예감했었죠 그렇게 떠나버린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미소로 보낼 수는 없기에 더욱더 초라해진 나이 모습에
눈물속에 너를 보낼 순 없어 그럴 수는 없어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어제의 너, 오늘의 나 (About Time) 도경수(D.O.)

서툰 내게 먼저 손을 내밀던 다정하게 두 눈을 맞춰 주고 날 읽어 주던 그 따뜻한 기억 때론 어떤 이유도 묻지 않는 위로로 곁을 지켜 주던 그땐 미처 몰랐지 누군갈 위해 온전히 날 전부 내어 주는 일 왜 늘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깨달아 나는 결국 잡았던 손을 놓고 나서야 알아봐 너를 어제의 오늘의 나 되돌려 줘 이젠 더 마주볼 수 없는 너와 내 시간을

눈물 속의 너 황성택

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 우리의 이별을 예감했었죠 그렇게 떠나버린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미소로 보낼 수는 없기에 더욱더 초라해진 나이 모습에 눈물속에 너를 보낼 순 없어 그럴 수는 없어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8290 리플레이

내게 뭘 더 바래 순진한 척 그만해 줘 또 이밤이 가면 기억 조차 못할 걸 나에 대해 묻지마 필요 없어 니 분한에 꽉찬 남자 그 속에 하나일 뿐인데 내게 뭘 더 바래 니 생각 따윈 관심없어 이 순간을 즐겨 기대 할 것도 없잖아 그렇게 네 몸짓을 내 손짓에 니 모든걸 던져 버려 이 밤의 끝까지 매일 습관 처럼 술에 취해 헤매고 있어

내가 나의 신이야 Snake Chicken Soup

내 머리맡에 놓인 이 수많은 책 아무짝에 소용없지 내 알고리즘 속에 이 개소리들 이제 알았어 날 망쳐놨어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 이젠 나만이 날 구원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나의 신이야 날 구하러 온 신이야 어제의 같은 *신이야 내가 나의 신이야 잘난척해봐 내 머리 위로 너의 존재를 증명해 퀘퀘한 소음속 숨은 진실 날 망치러 왔어 검은 친절 속에 아무것도

ANYWHERE (feat.Eunbii) ma1ro (마일로)

어디든 가자, 발 닿는 대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도 쉼 없이 달려왔었던 반복에 지쳤잖아 걱정은 뒤로 미뤄 둬 a day or so is fine 어제의 너보다 더 행복하기로 이제는 더 이상 불행은 없도록 어디든 anywhere 벗어나기로 해 지금 데리러 갈게 Let's go on a trip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 with me 그렇게 밝았던 넌 대체

막다른길에 감성주의

불안함을 안고서 마주하기 싫은 아침을 기다려 본 적 있니 사람들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 그저 바람이 부는 소리에 몸을 싣고서 정처 없이 걷는 걸까 특별한 이벤트 없이 그냥 이대로도 좋은데 동화 속 화려한 꿈들을 꾸는 나이도 지났는데 막다른길에 너만 서 있는 건 아냐 사실은 모두 혼자인 걸 얘기하진 않아도 어제보다 더 환한 미소를 지어보자 어제의

그리고 너 트루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주윌 둘러봐 하루에도 몇번씩 니 목소리가 들려 가슴속에 맺힌 나만의 바람소리와 숨소리 그리고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어제의 너와 소리쳐 너를 부르는 내 모습과 아무도 알수 없는 우리의 시간들이 보여 더이상 되돌릴 수 없는 걸 너와 나 바람소리와 숨소리 그리고

어제의 기억으로 윤상

4분 50초 너의 눈속에 아직 남아 있는건 지난날의 파란 그 하늘 눈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어제의 우리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알아 더 이상 아무 소용 없는 걸 변한 네 눈빛 하나면 충분하니까 꿈꾸듯이 너를 그리고 꿈이지 않을까 설레던 행복했던 지난 그 모습 돌아갈 수 없어 나 가슴이 아파 어제의 우리 오늘의 너는 너무나 다른 걸 이별인 걸까 맑은 하늘 소나기같이 어제의 우리 오늘의 나는 그 모습 그대로인데 이젠 보낼게 널 내게 가둬두고 싶지 않았을

어제의 기억으로 윤상

너의 눈속에 아직 남아 있는건 지난날의 파란 그 하늘 눈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어제의 바람 스마일즈

라~라~라~라~라~ 어디선가 음 날아오는 풀잎 속에 살며시 보일듯한 닿을 수 없는, 꿈에 그리는 라라라라 어제의 바람 우우우~우우우~ 라라라라라~ 바람의 심술, 설레는 시간, 아득한 입술, 춤추는 오후 라라라라 아득한 그 날, 그 바람 아래 속삭이는 새들처럼 잡힐 듯 일렁이는 곁에 다가와 닿지 못하고, 멀어지는 라라라 라 라

어제의 별 세븐 스트릿 (7th Street)

그냥 참아내 버리면 모두가 좋을 수 있겠지 이렇게 날 놓아버리고 착한 애란 얘길 들어 그렇다고 얘길 하며 나는 고갤 끄덕이며 웃었어 뻔한 좋은 사람으로 사는게 더 괜찮은 거다 날 항상 다그쳐 왔잖아 날 항상 어제의 빛난 저 별은 나를 비추고 어두워진 거리에 나를 감아 나를 따라 그려진 회색빛 발자국 선명하게 비춰진 니 모습을 난 놓지

어제의 노래 배영경

새벽을 지나 다시 아침이 오면 어제의 기억 다시 추스려 보며 그 기억 닮은 사진 간직해주오 그 기억 담을 추억 노래해주오 따스한 햇살 비친 오후가 되면 같은 하늘아래 같은 모습들 무심코 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햇빛이 물들인 노을을 기억해 그 어떤 무엇이 날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몰라 저녁이 되면 그걸 생각해 텅 빈 밤은 날 고민 하게해 그

어제의 기억으로 윤상

너의 눈속에 아직 남아 있는건 지난날의 파란 그 하늘 눈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어제의 기억들 원미연

지나간 그 어떤 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일도 아니지 그토록 그리워하며 마음을 설레였던 사랑인데 왜 이렇게도 가슴이 허전한 지 몰라 너무 아프고 힘들어 너의 모습을 잊으려 눈을 감아도 흐려진 두 눈엔 자꾸만 지난 추억이 떠올라 마음에 묻어둔 나의 진실을 말해줄게 그리움에 지쳐버린 어제의 기억들은 이젠 잊을 거야 나의

어제의 내일 어텀 (Autumn)

오늘도 난 꿈을 꾼다 잠에서 깨면 다시 돌아오지 않아 스르륵 3:00 AM 조용한 방에 혼자 덩그러니 4:00 AM 음음 맘 편히 잘 자 이불 속에서 good night 음음음 어제 그리고 내일 오늘이란 말도 애매한 시간이 잠들기엔 아쉬워 지금 난 이불을 덮어 눈 감고 생각에 잠겨 어제 지나고 내일 잠에서 깨면 내일이 될까 어제의

어제의 내일 최경식

슬픈 하늘아래 그대바라볼수있다면 내두눈 모두감아 그대바라볼께요 내마음 너무아파 지쳐쓰러질때 그대 내게다가와준다면 안녕이라고 밝게웃으며 그대꼭 안아줄께요 더이상떠나지마요.더이상아프게하지마요 이제우리 내일을 준비해요.슬픈어제뒤로해요 다신 나떠나지마요.나그댈사랑해요

어제의 내일 Oops

지나가는 지친 하루의 허무속에 아름답게 간직했던 추억도 모두 잊어버리고 있어 지난날을 돌이키며 다시 또 후회하고 매일 반복되는 내일을 기대하지 지금 불평은 하지마 너를 위한 오늘일 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자리에 언제든지 기회는 항상 주어졌던거야 어디부터 시작인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종요한 거야 우리가 꿈꾸는 어제의

어제의 카레 대현

나 이제 너에게 하고픈 말들은 접은 채 내밀은 카레 어제의 카레의 알싸한 향기는 숨긴 채 너에게 차갑게 굳었던 어제의 카레 차갑게 식었던 어제의 내 마음 나 이제 너에게 하고픈 말들은 접은 채 내밀은 카레 어제의 카레의 알싸한 향기는 숨긴 채 너에게 차갑게 굳었던 어제의 카레 차갑게 식었던 어제의 내 마음

어제의 평화 한그린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로흔들리는 너의 연약한 빛이 보여별거 아닌 일이라고너는 습관처럼 말을 해숨길 수 없는 너의 표정과 말투지켜내지 못할 걸 알지만내 평화를 주고 싶어견뎌내지 못할 빚이 있다면너의 욕심을 덜어내주고 싶어떨어지는 무수한 너는내게 닿지 못하고고요하게 수북이 쌓여가네지켜내지 못할 걸 알지만내 평화를 주고 싶어견뎌내지 못할 빚이 있다면너의 욕...

어제의 내일 나선

수 없는 흐름을 따라 한숨 내쉬며 두 눈을 질끈 감네 떠오르는 건 태양뿐이고 남아있는 건 담배 연기 저 멀리 오는 뻔한 내일도 별 볼일 없이 지나가 버리겠지 눈을 뜨고 너를 보고 말은 않고 손을 잡고 너를 보고 차가운 미소를 건네주네 푸른 저 나무 그 그늘 아래 내 마음은 단지 저 바람 같을 뿐이야 눈을 감고 나를 보고 말을 하고 손을 놓고 기다리던 너는 어제의

어제의 말 윤사와

어제의 말은 지워져 오늘의 날 져버리고 기억 속에 사는 오늘도 잠에 들지를 않네요 파란색 사과를 베어물고 깨닫기엔 아직 이른가봐요 내 눈물은 감쪽같을 거래요 그러니까 얼른 눈을 감아요 그 마음은 쉽게 부서져 오늘의 널 지워버리고 기억 속에 사는 오늘도 잠에 들지 않네요 밤새내린 비는 잘못이 없고 허우적 거리다보면 손에 쥔 건 가려 보이지도 않죠 난 이불이

저 하늘에 너 박지원

[박지원 - 저 하늘에 ] 그렇게 떠나는 너를 바라보면서 난 아무것도 널 위해서 해줄 수 없었던 걸..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먼길을 혼자서만 보낸 날 용서해.. 이젠 무슨 말을 해도 대답할 수 없는 너이기에 어제의 우리 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게 내 맘속에 니 자리를 비워 둘께..

빈 하루 이병욱

불안한 맘 가득안고 눈을뜨면 어느샌가 하루를 시작해 마음의 준비도 못한채 어제의 아쉬운 널 아직 보내지 못했는데 눈앞이 흐린 아침을 매일 맞이하는데 그토록 사랑한 너에게 어설펐던 나의 맘은 또 내게 빈 하루를 시작하게해 언젠가 울던날이 생각이나 안아주지 못했던 내가 참 아프도록 후회되 눈물나 어제의 아쉬운 널 아직 보내지

아침 구름 Osshun Gum

평범하게 너를 대하고 싶어도 네 앞에 우울한 난 이유조차 모르고 피어나길 메밀꽃 아마 같겠지 내 내일도 stay with me baby don't 아프잖아 이젠 let it go 눈뜬 아침 구름 꺼져 어제의 불씨 밝은 별을 닮은 생각 나 눈 감으면 밝은 별을 닮은 생각 나 눈 감으면 7년이 지난 지금 이건 take 2 그들의 꿈이 타고 남은 재뿐 외로운

가줘 영턱스클럽

가줘 - 영턱스클럽 조금씩 조금씩 어제의 내 모습 지워 다신 누구도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가줘 착각하지마 난 너를 마음에 둔적 없었어 술취해 너를 잠시 그녀라 느꼈을뿐야 걱정마 영원히 잊어줄께 그저 잠들었을 뿐이야 다시 또 그녀가 생각이 나면 나를 찾아도 돼 hey 울려라 무너지는 내가슴엔 없는 새어버린지 오래 사실 그래

안녕하세요 Wed.G`loves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고개를 숙이지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웃음을 보이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고개 너의 웃음 어제와 다른 오늘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어제의 어색한 헤어짐 안녕하세요 늘 오늘의 일상적 흐느낌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를 보세요

안녕하세요 Wed.G'loves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고개를 숙이지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웃음을 보이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고개 너의 웃음 어제와 다른 오늘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어제의 어색한 헤어짐 안녕하세요 늘 오늘의 일상적 흐느낌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내일의 안녕하세요

잊어 버둥

쉽게 웃고 쉽게 울며 지낸 어린 얼굴들이 쉽게 굳고 쉬이 포기해 버린 어제의 이야기 When i fall in love (사랑? 잊어) Everlasting love (내건 아냐) 멈춰도 늦은 걸 You just wanna love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 스쿠터 다이어리

봄날의 여름의 가을 겨울의 너로 인한 추억들이 오늘도 밀려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도대체 뭐였니 사랑이란 그 단어는 원래가 그렇니 어제의 오늘의 그 언젠가의 너로 인한 상처들에 오늘도 아프다 함께했던 시간들은 도대체 뭐였니 사랑이란 그 단어는 원래가 그렇니 함께했던 함께했던 시간들은 시간들은 도대체 뭐였니 뭐였니

떠날거라면 이정열

무슨 일이 있었니 너의 무표정한 얼굴은 어제의 니 모습이 아냐 뭐라 말을 해줘 소리내어 웃어도 마음은 울먹이는 너무 날 어지럽게 해 너를 이해하고 싶어 떠날거라면 붙잡진 않아 니가 남긴 깊은 흔적 있으니 돌아볼 때는 망설이지마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릴게 무슨 일이 있었니 너의 서늘해진 눈빛은 어제의 니 모습이 아냐 뭐라 말을 해줘

my sun 윤건

난 니가 좋아 다 끝나던날 이 세상에서 살아남은 단 한가지의 이유로 와준 사랑해 내 잠을 흔든 그 환한미소 잔 가득채운 햇살속에 뭔가 들리어 날 보고 웃는너 my sun 간밤의 꿈들은 모두다 잊을꺼야 어제의 눈물은 모른다고 삶이 숨겨준 넌 가장 큰 기쁨 남은 날의 행복은 because of you 저 베란다의 또 졸고있는 흰 수염기른

고마운 이별 강수지

이제 난 어제의 내가 아니야 빨리 나를 떠나 준 걸 너에게 감사해 슬퍼만 하기엔 너무 아까워 나의 젊음이 너무 소중해 새로운 너의 애인과 다정한 모습 봤어 우리들이 헤어진지 며칠도 안돼서 역시 놀랐겠지만 난 왠지 억울했어 보고 싶던 그 사람이 바로 너였는지 그 날 밤새도록 울며 다짐 했어 울어 줄 가치도 없는 널 나에게 했던 대로

한강 김도현

나는 매일 너를 바라본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어제의 너는 이미 저 멀리 떠나버렸지만 반복되는 일상의 지쳐가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나 끝은 알 수 없는 저 넓은 곳을 향하여 조금씩 힘차게 나아가는 나는 니가 참 부럽다 나는 매일 너를 바라본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어제의 너는 이미 저 멀리 떠나버렸지만 어딜 향해 가는지 조차도 모르는

Edge Of Infinity 텐시 러브

lalalala- lalalala- 차가운 바람 옷깃을 스치네 시린 추억 맘에 담아 녹이며 이번이 몇번째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상처가득한 맘을 숨기고 웃음짓는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X2) 견뎌낸 사람들의 상처에 온기가 전해져 이 세상은 돌아가네(X2) 힘겨운 어제의 기억들이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게 해 U2의 음악을 좋아하던 그대

7월의 너, 11월의 나 (November July) 손예림

차갑게 파고 드는 너의 빈자리 피할 수 없이 쏟아지는 겨울비처럼 시리게 나를 얼리고 날 울리고 시간 지나면 금방 잊혀진다는 말들 틀린 것 같아 난 안될 것 같아 너를 처음 만난 여름밤 사랑을 믿었던 꿈같은 날들 어제의 넌 멀리 빛나고 오늘의 난 여전히 너를 그리고 사랑은 더 많이 준 사람이 승자래 받기만 했었던 나는 매일 후회를 하고 널

푸른 너 브릭(BRICK)

브릭(BRICK)..푸른 날개를 다쳐 날 수 없는 닿으면 부서질것만 같은 도대체 할 수 있는게 없어 차라리 눈감고 싶을때 용기를 내어 너를 바봐 여전히 넌 푸른 숲을 달리고 퍼붓는 비속에 체온은 느끼자나 여전히 넌 아름답게 빛나서 내겐 태양보다 더욱 소중한 널 난 알고 있어 어제의 아픔 버리길 바래 웃음뜬 너를 되찾길

Edge Of Infinity 텐시러브(Tensi-Love)

차가운 바람 옷깃을 스치네 시린 추억 맘에 담아 녹이며 이번이 몇 번째인 지 기억 나진 않지만 상처 가득한 맘을 숨기고 웃음 짓는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견뎌낸 사람들의 상처에 온기가 전해져 이 세상은 돌아가네 이 세상은 돌아가네 힘겨운 어제의 기억들이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게 해 U2의 음악을 좋아하던 그대

Edge Of Infinity (Club Mix) 텐시러브(Tensi-Love)

Edge of infinity [Club mix] 차가운 바람 옷깃을 스치네 시린 추억 맘에 담아 녹이며 이번이 몇 번째 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상처 가득한 맘을 숨기고 웃음 짓는 .

Edge Of Infinity 텐시러브 (TENSI-LOVE)

차가운 바람 옷깃을 스치네 시린 추억 맘에 담아 녹이며 이번이 몇번째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상처 가득한 맘을 숨기고 웃음 짓는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견뎌낸 사람들의 상처에 온기가 전해져 이 세상은 돌아가네 이 세상은 돌아가네 힘겨운 어제의 기억들이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게 해 U2의 음악을 좋아하던 그대 사랑을 한다면 자존심을 버려

Memories Part 2 이시스

포근한 바람이 불면 내마음 설레여와 기억속 묻혀 버린 지나간 내모습이 작던 널 볼수 있겠니 참던 눈물이 흐르니 어제의 나를 여리던 모습을 그래 그렇게 울어봐 널 그렇게 찾아가 커다란 세상속에 아름다운 이제 돌아보면 미소를 띄겠지만 내게 남아있는 아픔과 미움들 날려 보낼수 있겠니 작은 용기가 생기니 어른이된 나를 강해진 모습을 그래 그렇게 울어봐 널 그렇게

Serious 주다인

심각한 기분이 들어 머리가 울려 문득 어차피 나 이럴줄 알고 있었어 그게 바로 너여서 나 마음이 편해 모두 다 던져버린 그런 기분이야 마음에 부담들은 갖지 말아줘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런 날이 되어버린 어제의 내 모습들이 아쉽긴 하지만 아~아 이렇게 나는 이제 커버린거야 아~아 기대를 해왔던 그런 순간이었어 더 많은 날들이 나를

Serious judain

심각한 기분이 들어 머리가 울려 문득 어차피 나 이럴줄 알고 있었어 그게 바로 너여서 나 마음이 편해 모두 다 던져버린 그런 기분이야 마음에 부담들은 갖지 말아줘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런 날이 되어버린 어제의 내 모습들이 아쉽긴 하지만 아~ 아 이렇게 나는 이제 커버린거야 아~ 아 기대를 해왔던 그런 순간이었어 더 많은 날들이 나를

지금은 달라 임성은(Miz)

Rap) 우리 아주 어렸을때 새까 많게 키가 작은 코흘리개 항상 나의 책가방은 니가 들었고 무엇이든 나를 위해 해주었었지 아이들에 놀림에도 너는 꿋꿋이 어디가든 나와 함께 있어주었던 그런 너를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많이 좋았나봐 어제의 내가 아니야 역시 많이 변했어 이젠 날 친구아닌 여인으로 느껴봐 친구로 꼐속 나를 만나고 싶다면 내

지금은 달라 임성은

Rap) 우리 아주 어렸을때 새까 많게 키가 작은 코흘리개 항상 나의 책가방은 니가 들었고 무엇이든 나를 위해 해주었었지 아이들에 놀림에도 너는 꿋꿋이 어디가든 나와 함께 있어주었던 그런 너를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많이 좋았나봐 어제의 내가 아니야 역시 많이 변했어 이젠 날 친구아닌 여인으로 느껴봐 친구로 꼐속 나를 만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