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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본다 치우

이제는 무뎌진 기억 아픔이 사라진 상처 그렇게 잊은 줄 알았는데 내게는 아프기만 한 지나가기를 바랬던 그 순간도 생각이 나지 않아 함께 한 시간은 아픔이 될 것을 알았었다면 편했을까 불러본다 너의 이름 나즈막히 불러도 대답할 수 없는 네게 자꾸 바보 같이 소리친다 너 있는 곳 들리도록 아직도 널 보내지 못하고 어느새 눈물이 흘러 한 때는 소중했었던 아무 두려움

불러본다 (feat. 이형규) 치우

이제는 무뎌진 기억 아픔이 사라진 상처 그렇게 잊은줄 알았는데 내게는 아프기만한 지나가기를 바랬던 그 순간도 생각이 나지 않아 함께한 시간은 아픔이 될것을 알았었다면 편했을까 불러본다 너의 이름 나즈막히 불러도 대답할수 없는 네게 자꾸 바보같이 소리친다 너 있는곳 들리도록 아직도

불러본다 (feat. 이형규) 치우(Chiwoo)

이제는 무뎌진 기억 아픔이 사라진 상처 그렇게 잊은줄 알았는데 내게는 아프기만한 지나가기를 바랬던 그 순간도 생각이 나지 않아 함께한 시간은 아픔이 될것을 알았었다면 편했을까 불러본다 너의 이름 나즈막히 불러도 대답할수 없는 네게 자꾸 바보같이 소리친다 너 있는곳 들리도록 아직도 널 보내지 못하고 어느새 눈물이 흘러

남자이야기 (feat. 이형규) 치우

힘든 하루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느끼는 텅빈 마음 그렇게도 지쳐있는 내 맘 달래며 쓴 담배로 위로하네 자꾸만 저물어 간 나의 젊은 날들 부지런히도 흘러만 가네 그땐 얼마나 울었을까 그땐 얼마나 아팠을까 되돌리지 못할 시간속에 보내야만 하는데 나의 미움과 설움들과 가슴속 가득한 후회들도 모두다 잊지 않을께 미안해 널 안지 못...

너를 보내며 치우

한참동안을 서있었지. 떠나가는 너의 모습 바라 보면서 자꾸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왜 그리도 후회만 가득 남았는지.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어. 네게 준건 상처뿐 넌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서 나를 떠난다고 말해. 너를 보내면 또 슬픔속에서 어떻게 하룰 버틸지. 나 사는 동안 사랑했던 기억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할께. 지난 ...

사랑이 머무른 풍경 (Vocal By Judy) 치우

눈이 부신 아침 다시 날 깨운 바람에 눈뜨면항상 늘 그래왔듯 똑같은 하룰 맞이하고 내 오랜 서랍 속 어딘가 잠든 사랑했던 기억그땐 너가 없는게 모두를 잃은것 같았지어느새 지나간 인연들은 먼지 쌓인 추억이 되어셀수도 없는 눈물은 쓴웃음이 되고한참을 지나서야 알았어 항상 나와 가까운곳에세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머무른 것을내 꿈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흐릿한...

내 마음속으로의 산책 (Vocal By 최서희) 치우

푸른 하늘을 닮은길 따라 걸으며저기 멀리서 손짓하는 너의 모습이 보여가까워져 가는 하얀 미소를 띤 니 얼굴에자꾸 웃음이 나와 두 손 가득한 사랑 널 위한 내 맘 수줍은 설레임 마저내 품에 담아 갈거야 조금만 내게 다가와 줄래가벼워진 발걸음 ??은 구름 위를 걷고 있는거 같-아이제 너의 앞에서 내 두 팔을 벌려 꼭 안아줄께 너를이른 아침 속 무지개 빛 ...

말좀해 (Vocal By 김성엽) 치우

아직은 이른 시간인데조금은 일찍 왔어나도 모른 조급함에 쫓기는듯 했지여전히 화가 나있는 넌차갑게 전화를 끊어자꾸만 속이 타 들어가는것만 같아나하고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어느새 많은 시간이 지났어 우리 얘기 좀 해정말 이럴거야 말 좀 해봐아직도 모르겠어 화가 난 이율굳게 닫은 그 마음 가끔씩너무나 지치게해 내가 알수 있게 말 좀 해뭐가 그렇게 불만인지도...

폐허도시 (Vocal By T-sha) 치우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곳내 지친 발걸음은 또 여기로 데려왔지언제나 표정없는 회색빛 거리에 서서 잊혀진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어늘 꿈속에서 헤매던 텅빈 이곳에어느새 다시 찾은 흔적안에 갇혀 있어또 나에게 불어오는 바람 그곳의 향기가 실려 내게로 전해졌지 언제나 표정없는 회색빛 거리에 서서 잊혀진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어늘 꿈속에서 헤매던 텅빈 이곳에어느새 ...

남자이야기 치우

힘든 하루 해가 지면나도 모르게 느끼는 텅 빈 마음그렇게도 지쳐 있는내 맘 달래며 쓴 담배로 위로하네자꾸만 저물어 간 나의 젊은 날들부지런히도 흘러만 가네그 땐 얼마나 울었을까그 땐 얼마나 아팠을까되돌리지 못할 시간 속에보내야만 하는데나의 미움과 설움들과가슴 속 가득한 후회들도모두 다 잊지 않을게미안해 널 안지 못한 날어떤 것도 두려움 없던나의 세상과...

배신 (Feat. 김미혜) 치우(Chiwoo)

또 엄습한 고통 날 잠식한 네 기억 넌 사라져 버린 내 믿음 같았어. 날 쳐다본 눈빛 무슨말 하려는듯 넌 끝내 말없이 날 떠나버렸지 너에게 벗어나고 싶어 이젠 나도 자유롭고 싶어. Uh~ 내 안의 널 깨뜨리고서 슬픔에 잠긴 시간을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널 모르던 나에게로 너를 찾아 헤매던 날들 지우고픈 너의 기억 모두 가져 떠나버려 이젠 나를 내...

내 마음속으로의 산책 (Feat. 최서희) 치우(Chiwoo)

푸른 하늘을 닮은길 따라 걸으며 저기 멀리서 손짓하는 너의 모습이 보여 가까워져 가는 하얀 미소를 띤 니 얼굴에 자꾸 웃음이 나와 두 손 가득한 사랑 널 위한 내 맘 수줍은 설레임 마저 내 품에 담아 갈거야 조금만 내게 다가와 줄래 가벼워진 발걸음 엹은 구름 위를 걷고 있는거 같-아 이제 너의 앞에서 내 두 팔을 벌려 꼭 안아줄께 너를 이른 아침...

잘가요 (Feat. T-sha) 치우(Chiwoo)

새벽녘이 걷히지 않은 거리 한때 당신과 걸었었죠. 지금은 나의 곁에는 없지만 가끔 그때가 떠올라요. 뭐가 그리도 좋은지 그저 바라만 봐도 내겐 행복한 순간들 이였죠. 그렇게도 날 두고 떠나야만 했었나요. 잘 있으란 말도 없이 멀리 가야만 했나요. 눈물이 흐르네요. 그대 뒷모습을 보며 이제는 안녕을 말해요. 내 사랑. 그대 나의 소중한 의미인걸 눈...

지금 이순간 (Feat. 박채린) 치우(Chiwoo)

또 내 뺨을 스친 바람에 천천히 잠에서 깨어. 눈이 부신 나의 하루가 시작되고 긴 어둠을 견뎌낸 아침 내 어깨로 내려앉은 햇빛향기 모든게 너무도 아름다워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가 내겐 너무나도 소중하기만 해. 이젠 그 어떤것도 난 두렵지 않아. 언제까지나 내 곁에 너만 있어준다면 아직 잠들어있는 너는 행복한 꿈을 꾸는듯 맑은 미소 살짝 니 얼굴에...

너를 보내며 (Feat. Judy) 치우(Chiwoo)

한참동안을 서있었지. 떠나가는 너의 모습 바라 보면서 자꾸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왜 그리도 후회만 가득 남았는지.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어. 네게 준건 상처뿐 넌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서 나를 떠난다고 말해. 너를 보내면 또 슬픔속에서 어떻게 하룰 버틸지. 나 사는 동안 사랑했던 기억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할께. 지난 ...

피터팬의 사랑 (Feat. 김성엽) 치우(Chiwoo)

언젠부턴가 늘 내일이 기다려져. 잠못드는 밤 너도 나와 똑같을지. 항상 날 찾아오던 긴 밤 너의 생각으로 물든 날 잠들게 하지 못해. 아마도 나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마음 가득 너로 채웠나봐. 누구도 들어온적 없는 곳 너에게 허락할께. 어둔 하늘 곁을 지킨 별들과 저 달에게 내 마음 전해주면 거친 밤을 가로질러 니 꿈속에 닿을까 ooh~ 항상 ...

잠깐만 들어줄래요 (Feat. 김성엽 치우(Chiwoo)

내 품에 안겨 미소짓는 그대 눈이 무시네요.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을 내가 지킬께요. 내 손을 잡고 걷고 있는 그대 가슴이 뛰네요. 나도 모르게 셀렌 마음 항상 사라져 버릴까 두려워 자꾸 불안해져요. 아직 사랑한단 말 하기엔 이르죠. 자꾸 커지는 내 맘 어떻게 표현할지 세상 모든게 변해가도 내 그대 언제나 꿈을 꿔요. 그대 나와 함께 하는 꿈을 날...

잠깐만 들어줄래요 (Feat. 김성엽) 치우(Chiwoo)

내 품에 안겨 미소짓는 그대 눈이 무시네요.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을 내가 지킬께요. 내 손을 잡고 걷고 있는 그대 가슴이 뛰네요. 나도 모르게 셀렌 마음 항상 사라져 버릴까 두려워 자꾸 불안해져요. 아직 사랑한단 말 하기엔 이르죠. 자꾸 커지는 내 맘 어떻게 표현할지 세상 모든게 변해가도 내 그대 언제나 꿈을 꿔요. 그대 나와 함께 하는 꿈을 날...

사랑이 머무른 풍경 (Feat. Judy) 치우(Chiwoo)

눈이 부신 아침 다시 날 깨운 바람에 눈뜨면 항상 늘 그래왔듯 똑같은 하룰 맞이하고 내 오랜 서랍 속 어딘가 잠든 사랑했던 기억 그땐 너가 없는게 모두를 잃은것 같았지 어느새 지나간 인연들은 먼지 쌓인 추억이 되어 셀수도 없는 눈물은 쓴웃음이 되고 한참을 지나서야 알았어 항상 나와 가까운 곳에 세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머무른 것을 내 꿈속에서도...

남자이야기 (feat. 이형규) 치우(Chiwoo)

힘든 하루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느끼는 텅빈 마음 그렇게도 지쳐있는 내 맘 달래며 쓴 담배로 위로하네 자꾸만 저물어 간 나의 젊은 날들 부지런히도 흘러만 가네 그땐 얼마나 울었을까 그땐 얼마나 아팠을까 되돌리지 못할 시간속에 보내야만 하는데 나의 미움과 설움들과 가슴속 가득한 후회들도 모두다 잊지 않을께 미안해 널 안지 못한 날 어떤것도 두...

선물 (Feat. 박지윤) Epik High

선물가게를 보며 길을 걷다 가도 나답지 않게 머뭇거린다 갈수록 맘의 상처가 덧나 Hook> you gave me love 난 상처만 주고 이젠 슬픈 기억도 내겐 선물이 되고 Listen to my song (니가 준 선물이 눈물이되) to my song (내가 준 눈물이 선물이되) 이노래 (이노래) 이노래 (이노래) 나의 노래 날 치우

불러본다 고동환

불러본다불러본다 니이름만 메아리친다 널 외쳐본다 외쳐본다 아직도 널 불러본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에게 닿지 못하는 말 너에게만 꺼내어 본다..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마음 흔들어 놓던 내마음 잡아주었던 그대를 사랑합니다..

불러본다 루나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DKSOUL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네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람 불러본다

불러본다 군호

무슨 말을 했던 걸까 그게 사실이었었는지 시간은 흘러 거짓된 추억을 만들고 또 다른 기억들로 채우지 나는 왜 잊고 지냈나 내가 널 보냈단 사실을 또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랬었던 내 바램이 널 아프게 했었다는 걸 불러본다 나의 가엾던 사람아 외쳐본다 오랜 기억 속에 너를 꺼내어 펼쳐 볼수록 웃으려 애써 볼수록 아파온다 불러본다 나의

불러본다 알레그로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네 이름만 불러본다

불러본다 진민호

나 꿈을 꾸다 가끔씩 눈을 뜰 때면 나 길을 잃고 헤매이다 뒤돌아 찾게 되는 사람 그대를 그리고 그리다 결국 이제야 다시 불러본다 불러본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그 이름 그저 마주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서 고마워서 그대라서 나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갈 때마다 나 바보처럼 방황하다 그때야 돌아보는 사람 눈물이 흐르고

불러본다 루나, 크리스탈)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지동국

남아 그렇게 살고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말하지 못했었어 그 땐 안녕 소중한 사람아 항상 그려왔어 그 동안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더 불러봐도 대답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우린 잊을 수 있을 거라 정말 다짐했는데 왜 널 안녕 오래된 사랑아 항상 기다렸어 오늘을 함께 하고 싶어 이 순간 내 가슴속에 깊게 파고든 너를 불러본다

불러본다 f(Luna)/f(Krystal)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이름 잊으라는데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랑 너하나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 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크리스탈, 루나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람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거리를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수 없어 이렇게 웃을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 (f(x))/크리스탈 (f(x))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덕환

눈물로 하루를 보낸다 그날의 기억이 남아 떠나가는 널 붙잡지도 못한 채 하염없이 널 불러 본다 보이지 않는 널 향한 내 슬픈 사랑이 끝없이 너만을 부르고 부른다 들리지 않는 내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후회로 하루를 보낸다 그날의 기억이 남아 떠나가는 널 붙잡지도 못한 채 하염없이 널 불러 본다 보이지 않는 널 향한 내 슬픈 사랑이 끝없이...

불러본다 폴림(Paul Lim)

언제부터였을까 이맘때쯤이면 내 두 발이 그 길을 걷는다 그대와 지난 곳 그대와 머문 곳 그 순간들 다 꿈이었을까 한참을 난 아직 그 자리에 불러본다 나 그때의 나처럼 왜 이제 와서 널 찾을까 불러본다 널 그리워하는 나 아픈 줄 알았던 그때의 나인데 나 그리워…… 잊혀지는 게 싫어 잊혀가는 게 아파 내 기억이 그날을 찾는다

불러본다 fx (루나 & 크리스탈)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람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거리를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수 없어 이렇게 웃을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크리스탈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군호(GoonHo)

무슨 말을 했던 걸까 그게 사실이었었는지 시간은 흘러 거짓된 추억을 만들고 또 다른 기억들로 채우지 나는 왜 잊고 지냈나 내가 널 보냈단 사실을 또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랬었던 내 바램이 널 아프게 했었다는 걸 불러본다 나의 가엾던 사람아 외쳐본다 오랜 기억 속에 너를 꺼내어 펼쳐 볼수록 웃으려 애써 볼수록 아파온다 불러본다 나의

불러본다 f(Luna)/f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이름 잊으라는데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랑 너하나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 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루나,크리스탈(에프엑스)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라비님 신청곡) 알레그로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네 이름만 불러본다

불러본다 락커스빈

갈테니깐 같이 밥 먹자 오예 오늘 메뉴는 피크닉분식에서 즉석 떡볶이 아~ 그때가 생각난다 아~ 괜히 추억 속에 잠긴다 오예 공부 잘하는 친구 오예 싸움 잘하는 친구 오예 노래 잘하는 친구 옷 잘입는 친구 인기 많은 친구 오예 무서운 게 없었지 오예 우린 영원할 줄 알았지 오예 새록새록 떠올라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 이 노래를 불러본다

불러본다 김용진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SIX.새벽3시

내 가슴이 내 입술이 널 부를 땐 하고 싶던 한 가지 약속 내 가슴이 널 부르고 있잖아 다시 보낼 수 없다고 사랑하고 있는 건 나조차 감당하지 못할 만큼 우워 다시 떠올릴 수 있다면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불러본다 소리쳐 본다 들리지 않는 너의 목소리 가슴에서 너를 부르고 있다 가지 말라고 난 너를 불러본다 숨길 수가 없다고 서투른

불러본다 가비앤제이

나 꿈을 꾸다 가끔씩 눈을 뜰 때면 나 길을 잃고 헤매이다 뒤돌아 찾게 되는 사람 그대를 그리고 그리다 결국 이제야 다시 불러본다 불러본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그 이름 그저 마주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서 고마워서 그대라서 나 어둠 속에서 빛을 일어갈 때마다 나 바보처럼 방황하다 그때야 돌아보는 사람 눈물이 흐르고 흐르다 내 가슴을

불러본다 디케이 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Allegrow

너의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 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네 이름만 불러본다

불러본다 지동욱

남아 그렇게 살고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말하지 못했었어 그 땐 안녕 소중한 사람아 항상 그려왔어 그 동안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더 불러봐도 대답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우린 잊을 수 있을 거라 정말 다짐했는데 왜 널 안녕 오래된 사랑아 항상 기다렸어 오늘을 함께 하고 싶어 이 순간 내 가슴속에 깊게 파고든 너를 불러본다

불러본다 이홍주

노래하다 지쳐 잠이 들면 꿈 속에서도 불러 언제쯤 화려한 무대에서 내 마음 노래할까 얼굴 고쳐야만 하고 몸매 착해야만 한대 나는 그럴 자신 없는데 불러본다 내 맘에 불러본다 그 노래 우리 눈물 속에 흐르던 멜로디 그 슬픔 그리며 불러본다 이 노래 듣지 않는 내 노래 힘겨운 날들에 오늘도 노래하는 꿈을 꾼다 인생팔이 동물원 오디션

불러본다 디케이소울(DKSOUL)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김용진 (보헤미안)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난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