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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 카리스워십

선한 싸움 싸우면 주님이 갚아 주시네 주의 길로 행하면 주님이 채워 주시네 그대가 이해 못해도 세상의 비웃음에도 나는 흔들리지 않아 주님이 내 편되시고 내 맘에 평강 주시니 오직 주님을 따르네 날을 주시네 산 소망이신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해 날을 주시네 내 소망되신 주님과 함께 날을 살아가리 영원히 선한 싸움 싸우면 주님이

주 약속 카리스워십

이 세상 무엇보다 귀하신 나의 주님 세상 다 준다해도 내 믿음 변치않네 나에게 약속하신 변치 않는 그 사랑 흘리신 십자가 보혈이 내 죄를 씻으시네 예수 살아계신 나의 아바 아버지 예수 갇힌 자유케 하셨네 예수 앉은 일으켜 세워 주시네 변함 없는 주 약속 이루시네 예수 부활하신 나의 아바 아버지 예수 빛으로 인도 하셨네 예수 다시 오실 나의 아바 아버지

시편42편 (나 어느곳에 있든지) 카리스워십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네주 앞에 나아가 경배하네엎드려 주님을 맞이하네모든 영광 받으실 주님나 서 있는 곳 이곳에 주님 계시네두 손 들고 주님 찬양하네고개 들어 주님을 바라보네나의 예배 받으실 주님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 찾듯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나의 영혼아 주님만 바라보며주 오실 그날에 기쁨으로 주 찬양하라나 서 있는 곳 이곳에 주님...

기억

아직도 난 이 자리에 머물고만 있잖아 누구도 꺼내줄 수도 없어 내겐 내가 희망인걸 사실 잘 알아 내게도 힘이 있단걸 바람을 넘어 수 있단걸 날아가 저기 위로 나아가 밝은 세계로 이제야 수 있는 내게 용길 줘 믿어줘 나를 위해서 나도 잘 알아 내게도 힘이 있단걸 바람을 넘어 수 있단걸 날아가 저기 위로 나아가 밝은 세계로

기억 (02)

아직도 난 이 자리에 머물고만 있잖아 누구도 꺼내줄 수도 없어 내겐 내가 희망인걸 사실 잘 알아 내게도 힘이 있단걸 바람을 넘어 수 있단걸 날아가 저기 위로 나아가 밝은 세계로 이제야 수 있는 내게 용길 줘 믿어줘 나를 위해서 나도 잘 알아 내게도 힘이 있단걸 바람을 넘어 수 있단걸 날아가 저기 위로 나아가 밝은 세계로

김동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 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전람회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없는 이 세상엔 내 쉴 곳은 없네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전람회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없는 이 세상엔 내 쉴 곳은 없네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전람회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 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해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 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네 영혼찾아

전람회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 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해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 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네 영혼찾아

홍순관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그 다음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 마리 정감에 그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Psy

나 한순간에 새돼쓰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쓰~~ 너만을 바라보던 차버렸어 나 완전히 새됐어 두려운거야 드러운거야 아니면 조아서 내숭떠는거야 쇼하는거야 뭐야!! 당신 나랑 지금 장난하는거야 당신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야~? 이 십원(10) 짜리야 여기선 웃어 나에겐 와서 차가워 우선 사람만나면 사람만 봐라 어서~!

psy

세뇨리따 남들이 다 뭐래도 나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당신은 나만의 모나리자 곧 모든걸 바꿔보리다 내가 차지하리다 뭐달라구 뭐 혼날라구 혼 힘내자구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스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스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너만을 바라보던

싸이

구는 당신은 세뇨리따 남들이다 뭐래도나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당신은 나만의 모나리자 곧 모든 걸 바꿔보리다 내가 차지하리다 뭐달라고 뭐 혼날라고 혼 힘내자고 힘 어쩌라고 어 나 한순간에 새되쓰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랫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나갔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한순간에 새되쓰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너만을 바라보던

싸이(Psy)

당신은 세뇨리따 남들이다 뭐래도 나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당신은 나만의 모나리자 곧 모든걸 바꿔보리다 내가 차지하리다 뭐달라구 뭐 혼달라구 혼 힘 내자구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야)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구) 너만을 바라보던

psy

세뇨리따 남들이 다 뭐래도 나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당신은 나만의 모나리자 곧 모든걸 바꿔보리다 내가 차지하리다 뭐달라구 뭐 혼날라구 혼 힘내자구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스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스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너만을 바라보던

(마음국장님 신청곡) 싸이(Psy)

당신은 세뇨리따 남들이다 뭐래도 나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당신은 나만의 모나리자 곧 모든걸 바꿔보리다 내가 차지하리다 뭐달라구 뭐 혼달라구 혼 힘 내자구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야)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구) 너만을 바라보던

에피톤 프로젝트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름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보며,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싸이 (Psy)

구는 당신은 세뇨리따 남들이다 뭐래도 나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당신은 나만의 모나리자 곧 모든걸 바꿔보리다 내가 차지하리다 *뭐 달라구 뭐 혼날라구 혼 힘내자구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스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스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너만을 바라보던

싸이

verse 2 두려운거야 드러운거야 아니면 좋아서 내숭떠는거야 show하는거야 뭐야 당신 나랑 지금 장난하는 거야 당신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야 10원짜리야 여기선 웃어 나에게 와선 차가워 우선 사람을 만나면 사람만 봐라 어서 가로세로 전후좌우 제가며 계산해가면 사람만나면 혼난다는걸 모른다면 당신은 바보 무심코 뱉은 당신의 한마딘 내 마음에 파도

럭스(Rux)

후회하며 하늘만 바라보겠지 대가리 터져버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너도 저 병신들처럼 그렇게 살아야겠지 대가리 터져버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정말 네가 원하는건 절대 찾을 수 없지 대가리 터져버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너도 저 병신들처럼 그렇게 살아야겠지 대가리 터져버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정말 네가 원하는건 절대 찾을 수 없지 그래 난 이대로가 좋아

앵그리파더(Angry father)

앵그리 파더 (Angry Father)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그 슬픈 눈빛이 비추고 있어 움츠러진 날개 소리 없는 눈물 가슴속에 깊이 숨겨둔 외로움의 노래 피어나는 소망 하늘 위로 날아 가는 아름다운 그 와 나 오 빛나는 별이 되어 힘이 되어 영원 함이 되어 내 세상도 자유 의 새와 함께 날아가네 꿈꾸던 하늘로 나를

Ori(오리)

눈이 내려와 니맘도 얼어버렸니 하루가 멀다고 찾았던 니맘은 어디에 있니 나를 알잖아 항상 늘그래왔잖아 못되게 굴어도 투정부려도 넌 이런내가 예쁘다 했어 오늘은 너무 추운데 니가 없어서 더추워 빨리와 달려와 내개로달려와 내가 얼어죽기전에 쏘리쏘리암쏘리 내가 미안해 한번만 봐줘 이쁘게 봐줘 돌아와줘 사랑해줘 애버애버포애버 항상 영원히

안녕 잘 지내지 너무 오랜만이다 어느새 우리 이만큼이나 편하게 사실 좀 놀랐어 내겐 전부였었던 너와 헤어진 뒤에 너무 덤덤한 내 모습 시간이 흐르면 너도 잊어가겠지 우리의 사랑도 저 멀리 아득히 네가 그리워 이러는 거 아니야 별 뜻 없고 그냥 새벽이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삶의 그림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밭 청한 하늘 푸르는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발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삶의 그림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밭 청한 하늘 푸르는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

친구

밤새워 물어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세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 소리여 날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 속의 볓발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 넘어 멀리 떠나가는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너 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 이 가슴

박혜경

어루지만지며 바람으로-. 돌아보지마요, 오. 슬퍼하지마요. 여행을 가듯 그렇게 떠나가. **더 높이 날아올라가. 작은 숨으로 안녕. 더 높이 날아올라가.

박혜경

어루만지며 바람으로 돌아보지 마요. 오- 슬퍼하지 마요 여행을 하듯 그렇게 떠나요. 토토토토토헤이 토토토토토헤이야 더 높이 날아올라가 토토토토토헤이 토토토토토헤이야 작은 웃음으로 안녕

박혜경 4집

싶은가요 가고 싶은가요 가둬둘 순 없죠 날개를 펴 돌아 보지 마요 슬퍼하지 마요 여행을 가듯 그렇게 떠나가 그대 마음이란 가질 수 없단 걸 깊어질수록 깨닫게 됐죠 말하지 않아요 기다리지 않아 이별을 이해할 나이인걸요 Doo~~ Heya~~ 더 놀이 날아올라가 D00~~ Heya~ 작은 웃음으로 안녕 흘러가도 되요 스쳐가도 되요

현진

내가 무엇이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거울을 바라본 나는 새장 속의 새를 발견하였네 안전하고 좁은 세계에서 말 뿐인 자유를 노래하는 수 없는 날개는 점점 사라져 가고 노래하는 목소리만 남아 라- 라- 라- 행복한 멜로디만 흐르네 행복한 멜로디만 흐르네 내가 무엇이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거울을 바라본 나는

김사월

이해하려 들었지만 너무 쉬운 말도 난 이해 못 해 내가 누굴 이해할까 도망치는 건 이미 수준급 너와 함께 할 아침이 싫지만 오늘도 널 따돌리는데 실패하고 네 품에 안겨 잠들겠지 넌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오며 증명했지 꿈속이라도 아침이 와도 알 수 없는 두려움처럼 이제 너 그만 만나고 싶어 널 위로하려 들었지만 내 노래조차

새 날 새 빛으로 학의 날개들

어느덧 밤은 지나고 아침은 내 앞에 근심과 염려 많았지만 항상 주님은 내 곁에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처음 사랑도 세월과 함께 흩어져 조금씩 사라지네 그러나 주님 이게 끝이 아님을 당신은 말씀하셨죠 지울 수 없는 하늘 귀한 사랑은 우리를 새롭게 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또한 지키시니 오늘 이 깊은 상처도 새날 새빛으로 고치리

박혜경

수 없단 걸 깊어질수록 깨닫게 됐죠 말하지 않아요 기다리지 않아 이별을 이해할 나이인걸요 Doo doo doo doo doo heya Doo doo doo doo heya 더 높이 날아 올라가 Doo doo doo doo doo heya Doo doo doo doo heya 작은 웃음으로 안녕 흘러가도 되요 스쳐가도 되요

미루

사라지지 않아 우리는 사라지지 않아 절대 사라지지 않아 그래 우리를 더 짖밟아 우리는 하나도 한순간도 서럽지 않아 전부를 빼앗아가도 멈추지 않을 거야 자유도 노래도 힘껏 타오르는 사랑도 마음 따위 만 번쯤 도 더 아플 수 있어 사랑이야 한순간도 다르지 않아 우리를 가두어도 변하는 건 하나 없어 슬픔도 좌절도 재가 되어버린 사랑도 모두 안을 거야 우린 훨훨

새 날 안예은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날이 오리라 날이 오리라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새 날 JUN.O

네가 넘어질 때마다, 하나님은 손을 내밀어너를 일으켜 세우시고, 다시 걸을 수 있게 해그 사랑으로 너는 언제나 강하고 담대해질 거야 네가 넘어질 때마다, 하나님은 손을 내밀어너를 일으켜 세우시고, 다시 걸을 수 있게 해그 사랑으로 너는 언제나 강하고 담대해질 거야 두려워하지 마, 내 작은 아이야하나님의 사랑이 너와 함께하니까두려워하지 마, 내 작은 아...

이상은(Leetz..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아~아~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어느

새 하늘과 새 땅 손우석

하늘과 땅이 곧 오게되리 이전의 모든 세상은 다 지나가고 이전의 모든 슬픔도 다 사라지리 우리 주님 다시오실 그 영광의 환희의 노래 소리와 승리의 함성 온 땅에 가득해 주님 다시오시는 그 날에 기쁨의 춤을 추겠네 온 세상 알겠네 모든 백성 모든 민족의 만왕의 왕 예~~에에~~ (간주) 환희의 노래 소리와 승리의 함성 온 땅에 가득해

이름없는 새 고니밴드 (GonyBand)

나홀로 별을 떠나 난 떠났어 그리워하며 정적에 의미를 난 알았어 무의미하지만 의미가 있지 웃으며 떠나네 시작에 시작에 있는 가둘 수는 없었어 What's come over me What's come over me I had you Make my name 기억을 헤집고 다녀 비워냈어도 채워지는 내 과거와 미래 모든 약속과 아픔들

작은 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하네 그대 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밤 늦게 했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 없어 나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세상에 단 한사람 내 슬픈 작은 새여 네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 없이 수 없었던 내 슬픈 작은 새여

새 (Live) 김동률

날보고잇나요,,, 별이지는저하늘위에서~~ 너무도작은나이겟죠~~ 듣고있나요 그대떠난뒤 하루도거르지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가득한 어느여름밤 꿈구듯내게말했죠 그대영원히 머 물곳은 저하늘너머라고~ 그어디쯤 있나요~ 내게닿을순 없나요~ 그대없는 이세상에 쉴곳은없나요~ 난 이제 훨훨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내영혼을찾아~ 그곳에서

날지않는 새 김성아,이태백,사이또데츠 외

나는 새장 속에 갇혀 날지 않는 아주 작은 내게도 날개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왔지 새장 속 생활이 지루해만 지고 현실이 무거워만 질 때엔 살며시 눈을 감아 꿈을 꾸어요 힘찬 날개 짓 위에 지친 영혼과 몸을 실어 즐거운 여행을 떠나요 상상 속의 세상을 향해서 *하늘이 안아주고 바람이 나를 감싸주네 태양은 보고 미소 짓고 구름이 반겨주네

새 집 박지민

도대체 왜 자꾸만 떠오르는 건지 유난히 비가 오던 그 난 칼을 손에 들었어 하늘은 유독 검정 그와 반대로 새하얀 머리안 미칠듯이 보고 싶었던 너가 떠난 직후란 사실을 망각했지 나는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았는데 아니더라고 알약을 삼켜 몇 개 씩 의사는 못 믿지 더 이상 잠에 빠지는 게 유일한 행복인 줄만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새로운 집을 찾은 순간 눈앞에

새 쫓기 김민채

(1절 00 : 05) 이 논에서 후여 저 논으로 후르르 저 논에서 후여 이 논으로 후르르 (00 : 23) 논두렁의 새치기는 하루종일 애많다고 후룩 후룩 참새들은 적마다 살이 찐다 (간주 00 : 42) (2절 00 : 46) 이 논에서 후여 저 논으로 후르르 저 논에서 후여 이 논으로 후르르 (01 : 05) 논두렁의 새치기는 하루종일 애많다고 후룩

새 쫓기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이 논에서 후여 저 논으로 후르르 저 논에서 후여 이 논으로 후르르 (00 : 23) 논두렁의 새치기는 하루종일 애많다고 후룩 후룩 참새들은 적마다 살이 찐다 (간주 00 : 42) (2절 00 : 46) 이 논에서 후여 저 논으로 후르르 저 논에서 후여 이 논으로 후르르 (01 : 05) 논두렁의 새치기는 하루종일 애많다고 후룩

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이름없는 새 남궁옥분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새 는 송창식

~~~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아 간다 먼~옛~ 멀어도 아주 먼~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 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간다 멀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