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하루 나의 밤 (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캐스커

6시 50분의 서울 하늘 조금씩 빨개져 가는 가로등조금씩 흐려지는 시간 나도 모르게 조금 쓸쓸해져8시 50분의 지하철엔 무표정한 사람들이 떠다니고집으로 돌아오는 걸음 나도 모르게 조금 외로워져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져 우리 기억이 고여 있는 이길니가 있다면 니가 곁에 있다면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외치는 말 나에게로 와 기다리는 나에게로 와소리 없이 오는 저...

나의 하루 나의 밤 (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캐스커 (Casker)

6시 50분의 서울 하늘 조금씩 빨개져 가는 가로등 조금씩 흐려지는 시간 나도 모르게 조금 쓸쓸해져 8시 50분의 지하철엔 무표정한 사람들이 떠다니고 집으로 돌아오는 걸음 나도 모르게 조금 외로워져 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져 우리 기억이 고여 있는 이길 니가 있다면 니가 곁에 있다면 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외치는 말 나에게로 와 기다리는 나에게로 와 소리 ...

나의 하루 나의 밤 (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캐스커(Casker)

6시 50분의 서울 하늘 조금씩 밝아져가는 가로등 조금씩 흘려지는 시간 나도 모르게 조금 쓸쓸해져 8시 50분의 지하철엔 무표정한 사람들이 떠다니고 집으로 돌아오는 걸음 나도 모르게 조금 외로워져 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져 우리 기억이 고여있는 이 길 네가 있다면. 네가 곁에 있다면 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외치는 말 나에게로 와. 기다리는 나에게로 와 소리...

우리 사랑하지만 (feat. 지선) My Aunt Mary

닫혀있던 내맘 차가웠던 내맘 그댈 향해 열리고 멈춰버린 나의 심장 전체는 점점 심하게 뛰어와 꿈 속의 키스 깨고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말 나 그대를 사랑해 알 수 없는 이맘 터질듯한 이맘 거짓말로 감춰도 뜨거워진 나의 가슴속에선 온통 그대로 가득해 깊숙이 패인 상처 뿐인 나의 가슴은 널 바라면 바랄수록

굿바이 데이 (feat. 지선) My Aunt Mary

아직도 날 모르나요 무엇이 두려운 건가요 자신을 가져 봐요 지금 내 눈을 보며 얘기해 봐요 정말 나 혼자 둘 건가요 이대로 날 떠나가나요 거짓말이라고 말해 줘 이젠 good-bye day good-bye love good-bye day good-bye love good-bye day good-bye love 내 마음을 아나요 어리석은 나의

Put Me Back 캐스커

오래 묵은 얼룩 같은 기억이 검은 물결처럼 일렁대는 더디게만 가는 시곗바늘도 내 슬픔을 덜어가지 않는 Please Put Me Back Oh Put Me Back Put Me Back Oh Put Me Back Put Me Back Oh Put Me Back Put Me Back Oh Put Me Back Please Put Me

with My Aunt Mary

확신할 순 없던 그런 나의 얘기 아무 것도 없는 내게 와 준 너 아직 말 못한 얘기 남았지만 지금 아무 의미도 없는걸 내가 모르는 그런 너의 생각들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한다면 내겐 아무도 필요없어 지금 이 순간 너와 함께 한다면 * 어느새 지나온 날들에 난 지금까지 뭘 찾았는지 나 이대로 멈추진 않을거라 말하진 않아 너와 함께라면

NU (Feat. Kjun) 캐스커

Everytime i alone 어느새 또 찾아오는 그 외로움과 지루하기만 한 나의 하루를 달래는 My Muzik 아무렇지 않은 Beat 보다는 훨씬 더 화려한걸 원해 Take it Slow 모두 꿈꿔왔던 Broken down Higher 아무도 모르게 다가올 freaky Higher oh ma sweet baby Higher 멍하니 서있는 날

열대야 My Aunt Mary

너의 기다란 손가락 끝에서부터 어둡고 깊은 나의 이 가슴 속까지 온기 가득한 촉촉한 네 그 입술로 포근히 전해온 그날 난 꿈속으로 그렇게 그저 난 바라는 것 없이 천천히 날 보는 니 모습 그걸로도 좋아 가물거리는 전화번호를 생각하다가 마치 널 닮은 향기를 느껴 불어오는 이 무겁고 낮은 바람에 그렇게 그저 난 바라는 것 없이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

날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내겐 다행인 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 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해 맑은 날 환하게 웃던 빛나던

가족사진 My Aunt Mary

나의 아버지의 두 눈속에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그 미소가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언덕 나 그곳을 나 그곳을 떠나올 때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그 긴머리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두눈속에...

Saint Joe on the School Bus Marcy Playground

been dressed up like a woman Saint Joe they said your dad is gay They said your mom she's a whore They said it 'til you were raw They said your mom she's a bore They made her beg them for more My

북소리 My Aunt Mary

Verse.1 어느 날 아침 난 멀리서 들려오는 북소리에 북소리에 잠이 깨 알 수 없는 곳에서 Verse.2 친구는 나에게 말을 해 내가 찾아가는 소린 붉게 타오르고 나의 귀를 멀게 할 꺼라고 하지만 이상한 걸 난 내가 듣는 소릴찾고 넌 너의 소릴 찾는 걸 어딘지 모를 이곳 찾아헤멘 내 북소린 어디에도 들리질 않네 너의 따스한

Jump (Feat. 정순용) 김동률

요즘 하루하루살면서 그다지 재밌는게 없어 노는것도 싫고 술도 시큰둥 연애도 살짝 귀찮아 책한권이 벌써 몇달째 책장이 넘어가질 않고 큰맘먹고 샀던 카메라 위에 뿌연 먼지만 가득해 해야하는 일은 많지만 쉽사리 손에 잘 안잡혀 하고싶은 일이 많았었는데 왠일인지 다 시시해 아직모든게 신기한 내 스무살때처럼 새로운 내일에 설레하며 가슴이 뛰고 싶어 이제는 ...

Nuevo Cancion 캐스커

모든 걸 씻을 채 되돌릴 수 있다면 지나간 후회 따윈 찢어낸 편지처럼 지워낼 수 있을텐데 하지만 시간에 지쳐 빛바랜 몸은 바스러지네 차가운 시선마저 그리워지는 이 순간 굳게 다문 두 입술에 한숨처럼 피어나는 미련 그댄 언제나 같은얼굴 그댄 언제나 같은 속삭임 그대 메마른 무표정에 지쳐가는 난 기약없는 한숨만 커져가네 멍하니 흘러간 하루

S.E.O.U.L My Aunt Mary

차가운 인상만이 남아있는 이 곳에서 난 또 다시 꿈을 꿔요 두려운 맘을 안은 채 내 눈물과 한숨만이 남아있는 이 곳에서 버려진 꿈들 가려진 아픔도 다시 찾을 순 있는지 수많은 거짓들 속에 버려진 나의 진실은 언젠가 이 도시에서 새로운 꿈을 꾸네 s.e.o.u.l s.e.o.u.l s.e.o.u.l 지나간 시간들 속에 바래진 나의

우리 사랑하지만 (마이 엔트 메리) My Aunt Mary

닫혀있던 내 마음 차가웠던 내 마음 그댈 향해 열리고 멈춰버린 나의 심장 전체는 점점 심하게 뛰어와. 꿈속의 키스, 깨고 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 말. 나 그대를 사랑해. 알수없는 이 마음 터질듯한 이 마음 거짓말로 감춰도 뜨거워진 나의 가슴속에서 온통 그대로 가득해.

인형 캐스커

가고 바람에 이 모든걸 씻은 체 되돌릴 수 있다면 지나간 후회 따윈 찢어낸 편지 처럼 지워낼 수 있을 텐데 하지만 시간에 지쳐 빛바랜 너는 다 쓰러지네 차가운 시선마저 그리워 지는 이 순간 굳게 다문 두 입술에 한숨처럼 피어나는 미련 그댄 언제나 같은 얼굴 그댄 언제나 같은 속삭임 그대 메마른 무표정에 지쳐가는 난 기약없는 한숨만 커져가네 먼 하늘 흘러간 하루

Discoid (Gazaebal) (Sick Deep Mix) 캐스커

birng me where you go tell me what you know 이 시간은 그냥 멈추진 않을걸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you know wht you're my disco machine always cheer me up and you lead the dance 이 기분을 그냥 참을 순 없을걸 잠들지 않는 이밤을 날아가 나의 다리에 영원히

148km My Aunt Mary

이미 지나온 또 다가올 너의 기억과 나의 기대들 남은 시간과 지난 일들이 내 가슴 속 깊이 새겨져 많은 후회로 지친 내 맘이 기억 속에서 지워질 때 니가 기다린 내 노래는 어디든 남겨지겠지 지금껏 난 그랬어 아무말 하지 않고 널 속인 내 마음을 이해할 순 없겠지만 우리가 바랬던 시작과 끝이 꼭 이런거였는지 기억에 남겨진 그 약속처럼 난

소꿉친구 my aunt mary

기억하고 있어 해질 무렵까지 계속되던 소중한 얘기 내 옆에 기대어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면 함께 할꺼라 믿었던 그 눈빛을 뒤로 나 조그만 손 내밀며 지금은 그 어디에 있을지 모를 나의 옛 연인 누구도 잊지 못할 아무도 오지 않는 길에서 기다리던 눈을 감고 서있는 아이의 작은 키스 돌아갈

Uncle John Robert Bradley's Blackwater Surprise

And who's gonna tell Auntie Mary About Uncle John? Oh Lord, who's gonna tell it? Who's gonna live in the house Right down by the side of the road?

바나나 우유 My Aunt Mary

먹을테야 조금후에 벨소리 우유아줌마가 오는 소리 이제는 하루가 시작되고 조금은 졸음이 밀려오고 창문을 열고서 담배를 물고 Verse.2 오늘은 참 이상해 바나나 아줌마 늦게오네 초조함과 긴장감 아줌마 제발 좀 빨리와봐 오늘도 바나나우유 먹으면 너무나 기분좋아 내일도 나는 오늘 같은 하루가 시작되겠지 하루종일 기다려 매일아침 바나나우유를 나의

Special One 캐스커

조금씩 밝아오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운동화 끈을 고쳐매고 숨이 차 오르도록 달려 모퉁이를 돌면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비타민 같은 너 힘들었던 어제의 무게를 던져버리고 너도 나의 손을 잡아 함께 뛰어볼까 you\'re my special one 수줍게 잡은 작은 손에 사랑을 실었네 차오르는 숨 벅찬 이 행복.

나무의자 My Aunt Mary

Verse.1 더 이상 꿈이 아니길 이제는 혼자라는 게 Verse.2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렇게 날 떠나가고 지금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적 내 친구의 목소리는 내 곁을 떠난다 하더라도 가슴 속 간직할께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 수 없는 건 내가 남긴 수 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정순용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잊히지도 않는 그사람은 아주나 내버린것이 아닌데도,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가뜩이나 설운맘이 떠나지못할運에 떠난것도 같아서, 생각하면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fairy tale My Aunt Mary

새벽2시7분 별과 별 사이에 내가 서있고 멀리서 들려온 조용한 그 소리 아무도 말을 해 주질 않았었던 어쩌면 매일 꾸는 한 순간의 빛 감은 두 눈에 그려 그 빛의 모습을 다시 찾고 싶었던 내가 본 세상들 되돌릴 수 없었던 내가 또 원하는 그건 나야 다시 아침이 내게 오지 않기를 기도했어 손을 내밀어 붙잡고 싶었었던 그 순간

밤의 이야기 캐스커

이 길을 걷고 있는 노래 서툴게 시작되던 이야기들 모두를 떠나간 그 곳에서 소리치네 마른 그 위로 얕은 찻잔에 담긴 나의 얼굴 속에 나의 두 눈 맑은 나의 눈물 쉴 새 없이도 이는 작은 바람 속에 나의 외출 춤추는 낡은 외투 이 길을 사랑하는 노래 서툴게 끝나버린 이야기들 모두가 소리치는 곳에서 속삭이네 나를 위해서 작은 신발에 담긴

반지를 빼면서 My Aunt Mary

네가 준 반지를 뺀 순간 널 울린 그 날 기억했어 남겨진 내 반지 자국만 우릴 기억하네 오래 참았던 내 눈물이 차갑게 식은 내 맘 적시고 할 말을 잃어버린 눈물만 떨구고 있는 너의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줄 수 없어 네가 준 반지를 뺀 순간 널 울린 그 날 기억했어 남겨진 내 반지 자국만 우릴 기억하네 잊을 수 없던 그 날의

푸른 양철 스쿠터 My Aunt Mary

시간을 잠시 멈춰 세우고 은빛의 바람 속을 뛰는 가슴 높은 엔진 소리로 멀리 떠나온 그때 그곳에 어느새 희미한 바다 냄새 하얀 입김의 겨울 기억하니 푸른 양철 스쿠터 나의 오랜 친구여 이제 떠나는 거야 모두 던져 버리고 슬픈 이 도시를 가로질러 별빛 속으로 다시 빛나는 거야 지금 모습 그대로 차가운 현실 이룰 수 없던 그때의 우리 꿈속으로

Blossom 캐스커

모두 다른 사람들 같은 하루 속에서 무얼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말을 하지 않으니 알 수 없지 때론 같은 사람들 다른 하루 속에서 무얼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말을 하려다 보면 더욱 알 수 없네 때론 알기도 전에 떠나가버리곤 해 피지 못한 꽃처럼 오고 가는 사람들 피고 지는 하루 속 무얼 생각해 때론 다 안다 해도 변하지 않기도 해 그때

Discoid (Vocal Edit) 캐스커

bring me where you go tell me what you know 이 시간은 그냥 멈추진 않을껄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you know that you're my disco machine always cheer me up and you lead the dance 이 기분을 그냥 참을순 없을껄 잠들지 않는 이 밤을 날아가 나의 다리에 영원히 돌아갈

NU (Feat. kjun) 캐스커(Casker)

Everytime i alone 어느새 또 찾아오는 그 외로움과 지루하기만 한 나의 하루를 달래는 My Muzik 아무렇지 않은 Beat 보다는 훨씬 더 화려한걸 원해 Take it Slow 모두 꿈꿔왔던 Broken down Higher 아무도 모르게 다가올 freaky Higher oh ma sweet baby Higher 멍하니 서있는 날 위한

With 마이앤트메리(My Aunt Mary)

확신할 순 없던 그런 나의 얘기 아무것도 없는 내게 와 준 너~ 아직 말 못한 얘기 남았지만 지금 아무 의미도 없는걸 내가 모르는 그런 너의 생각들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한다면 내겐 아무도 필요없어 지금 이 순간 너와 함께 한다면 어느새 지나온 날들에 난 지금까지 뭘 찾았는지 나 이대로 멈추진 않을거라 말하진 않아 너와 함께라면

빙빙 캐스커

보여주지 말걸 그랬어 내 마음을 언제까지나 너에겐 비밀을 만들고 싶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은 결국 거짓말을 못해 늘 너의 곁을 또 빙빙 들려주기를 보여주기를 창문처럼 그대를 열어줘요 바람이 불어와 햇살이 내려와 내 방안 가득히 그대가 조금 망설이긴 했었어 내 고백을 이런 이야기 어쩌면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하지만 나의 마음은 결국 거짓말을 못해 또 너의 곁을

Pluto 캐스커

버려지기 전부터 보이지 않던 별 나는 언제나 네게 그랬던 사람 곁을 맴돌아도 손을 내밀어도 나는 언제나 뿌리쳐지는 사람 나 없이도 내가 없어도 아무 상관없이 오늘이 가나요 단 하루도 순간이라도 나의 머릴 떠나지 않을 건가요 참 이상한 기분 잠들 수 없어 내가 아닌 날 붙잡을 수 없어 우린 언제부터 여기에 섰는지 우린 언제부터 우리가 됐는지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Casker)

날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네겐 다행인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해 맑은 날 환하게

우리 사랑하지만 (feat. 지선)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닫혀있던 내맘 차가웠던 내맘 그댈 향해 열리고 멈춰버린 나의 심장 전체는 점점 심하게 뛰어와 꿈 속의 키스 깨고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말 나 그대를 사랑해 알 수 없는 이맘 터질듯한 이맘 거짓말로 감춰도 뜨거워진 나의 가슴속에선 온통 그대로 가득해 깊숙이 패인 상처 뿐인 나의 가슴은 널 바라면 바랄수록

우리 사랑하지만 (Feat. 지선)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닫혀있던 내맘 차가웠던 내맘 그댈 향해 열리고 멈춰버린 나의 심장 전체는 점점 심하게 뛰어와 꿈 속의 키스 깨고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말 나 그대를 사랑해 알 수 없는 이맘 터질듯한 이맘 거짓말로 감춰도 뜨거워진 나의 가슴속에선 온통 그대로 가득해 깊숙이 패인 상처 뿐인 나의 가슴은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 (Casker)

날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내겐 다행인 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 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Adrenaline 캐스커

긴시간 기다려왔던 그 beat 이 혼돈의 가득 채워줄 누군가 fill my heart with groovin 울려 퍼지는 음악 속 tonight 이 열기속에 눈을 마주친 너와 나 can't take my life without your touch can't take my mind without your song can't take my everything

캐스커

숨죽인 두근거림 속에서 아무말도 못한채 나의 눈은 계속 너를 따라가 시간은 점점 나를 가두고 어색한 침묵의 넌 연기처럼 사라질 것만 같아 나의 얘길 들어줘 말을 하고 싶어 하지만 너의 이쁜 눈을 마주칠 수 없어 나를 망설이게 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빠져들 순 없을까 i'm watching you 영원히 i'm missing you

만월 캐스커

아무 소리 없는 창문 틈새로 들어와 달이 널 흔들고 있어 눈치 채지 못하게 물 흐르듯이 시작해 달이 널 흔들고 있어 진동은 이미 시작 되었어 어둠처럼 천천히 내게 다가가 달이 널 흔들고 있어 이제서야 겨우 눈 뜬 너는 두근거리는 맘을 참을 수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오지 않을 바로 지금 저 달과 함께 춤을 춰 지금 네 두

1103 (Feat. 이소은) 캐스커

내게 와 꿈꾸길 원해 내 안에 잠들길 바래 예전에 해준 말처럼 슬픔은 잊길 바래 (나지막한 목소리로 넌 내게로 와 슬픔은 없을 테니까) (소중하게 숨겨왔던 노랠 불러봐 눈감고 기다리잖아)

Skip 캐스커

마치 난 보이지도 않는것처럼 또 스쳐가는군 다시 내 하루는 무너져가고 또 원치 않는 ... 알수없지만 난 아직 너를 보는거겠지 넌 아무말도 하지마 지나쳐가. 사실 처음부터 알았어. 그저 멈출수가 없었어 마치 난 보이지도 않는것처럼 또 스쳐가는군 다시 내 하루는 무너져가고 또 원치 않는 ...

창밖은 겨울 캐스커

못다한 얘기를 나누었지 너의 자린 없어 이제는 정말 괜찮아 웃으며 창밖을 보면 겨울 늦은밤 집에 들어와 따뜻한 침대에 누웠지 지금도 난 좋아 졸린척 감은 두눈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내 꿈속엔 찾아와줘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내 꿈에선 날 사랑해 떠나지 않겠다고 말해줘 온종일 거릴 걸으며 괜시리 두리번 거렸지 어디에도 넌 없어 힘없는 나의

Your Song (Fanny Fink Remix) 캐스커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긴 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 내 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내게 돌아와 할 얘기가 더 많아 내 안에 소리치는 널 향한 노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어 긴 바람 느린 우리 따스한 온기 가 필요해 시간이 지났어도 계절이 바뀌어가도 난 조금도 괜찮지가 않단 말야

비밀 캐스커

이유를 내게도 가르쳐줄 순 없소 이대로 날 잡아둘 뿐인지 흰꽃은 밤에 아름답단 이유를 내게도 가르쳐줄 순 없소 이대로 날 잡아둘 뿐인지 아 그 누구보다 붉게 물든 이 마음을 왜그리도 창백하다 말하는지 한낮의 빛에 눈이 먼채로 상해가는 추억의 그림따윈 기억조차 하지 않기를 당신은 밤에 아름답던 이유를 내게도 가르쳐줄 순 없소 이대로 날 버려둘 뿐인지 하이얀 꽃 나의

우리 사랑하지만 My Aunt Mary (Feat.지선)

어느멋진날 (One Fine Day) 2006, MBC My Aunt Mary - 우리 사랑하지만 (Feat.지선) 닫혀있던 내 맘 차가웠던 내 맘 그댈 향해 열리고 멈춰버린 내 심장 전체는 점점 심하게 뛰어와 꿈 속의 kiss 깨고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 말 나 그대를 사랑해 알 수 없는

Mocha 캐스커

바람이 그대 창을 두드린다면 그 안에 내 향기가 느껴진다면 천천히 내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내 밤을 밝혀줘요 힘든 하루 지나고 긴 어둠이 와도 돌아가는 걸음이 무겁지 않아요 이런 나를 어쩌죠 나조차 두려울만큼 그대가 커져 버렸어 그대가 이런 얘기 좋아한다면 그대가 이런 나를 이해한다면 천천히 내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내 밤을 밝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