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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해서 (Inst.) 캔 (Can)/캔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사랑받지 못해서 (Inst.) 캔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사랑받지 못해서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사랑받지 못해서 캔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사랑받지 못해서 배기성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사랑받지 못해서 배기성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원츄 (Inst.)

똑같은 7시에 늘 똑같은 회사에 출근 오늘도 웃으면서 반복된 업무 질리는 점심 흡연실 속에 긴 한숨만 똑같은 7시에 늘 퇴근 없는 힘든 야근도 이제는 무뎌져 집이 어딘지 나는 누군지 내가 원한 게 이건지 오늘 하루도 힘들었어 내일은 좀 나을까 떠나고 싶다 여기만 아니라면 Want U Want U Give me dream 꿈이 없이 난 살아왔어 먹고살다...

날보러와요 (Inst.) 캔(Can)

날보러와요~~~ 날보러와요 날보러와요 날보러와요 날보러와요 날보러와요 날보러와요~~ 처음엔 모든걸 졸르던 그대 때문에 귀찬은듯 그대맘을 모르는척 하고 내마음을 들킬까봐 일부러 싫은척하며 조금씩 그대에게 내마음을 열어줬죠 이제는 모든걸 귀찮아 하는 그대가 사랑따윈 관심없다며 내게 말하고 영원히 떠나갔어요 울지도 않고 가네요 내맘을 전부 갖고 훌쩍 떠나...

≫c¶u¹ÞAo ¸øCؼ­ Aμ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사랑받지 못해서 ('18 부잣집 아들 OST) 배기성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내생에 봄날은...(Inst.)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내 세상처럼 누벼가며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겁없이 살아간다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기막힌 세상 돌아보면서러움에 눈물이 나비겁하다 욕하지마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촛불처럼 짧은 사랑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내 생에 봄날은 간다이 세상 어...

은밀한 추억 (Inst.) 캔(Can)

오늘따라 쓸쓸한 그모습이 유난히 고독하게 느껴져 다가서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대는 내게 너무 먼 타인인걸 온종일 내 생각으로 힘이 들 때면 답답한 세상 속에서 빠져나와 언제라도 부담 없이 솔 한잔에 취해서 오래된 연인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누가 우릴 뭐라 할 수 있어 아무런 말도 하지 말고 날 봐 바라만 보아도 느낄 수 있도록 눈감고 모두다 나에게 ...

핸드폰애가 (Full Ver.) (Inst.)

핸드폰 가진지 어느새 십년 그런데 하루하루 전화가 안 와 등록 건수 그럭저럭 늘었는데 친구 아닌 그냥 아는 사람들만 가득해 새로 나온 핸드폰 한번 사봤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용도 못해봤어 영상통화라니 뭐에 쓰는 건가요?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반말 하지 말어 (Inst.)

반말하지 말어 언제부터 봤다고날 얼마나 잘 안다고도대체 왜 반말이오아까부터대체 누구시길래 뭘 얼마나 잘났길래초면에 왜 반말이오거슬리게니가 나를 알어내가 그렇게 만만해보여반말하지 말어반말하지 말어반말하지 말어반말하지 말어다쳐 말 걸지 말어내가 말씀낮추세요 하기 전 까지반말하지 말어분명히 나보다 더 너 아래 연배같은데도대체 왜 반말이오이상하게뭘믿길래 말이...

핸드폰애가 (Full Ver.) (Inst.) 캔(Can)

핸드폰 가진지 어느새 십년 그런데 하루하루 전화가 안 와 등록 건수 그럭저럭 늘었는데 친구 아닌 그냥 아는 사람들만 가득해 새로 나온 핸드폰 한번 사봤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용도 못해봤어 영상통화라니 뭐에 쓰는 건가요?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

내 사랑 간장게장 (Inst.) 캔(Can)

(간장게장 간장게장) 밥도둑 맘 도둑 내 사랑 간장게장 그만둬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을 수 없는 너야 돌아서야 하는데 놓을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지 못할 너야 내 맘대로 되는 게 사랑이더냐 아찔한 그 향기에 깊게 젖어버린 나 당신은 나의 간장게장 내 맘속 뜨신 밥을 앗아가네 당신은 내 맘 송두리째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심장아

애절한 사람아 그녀의 사랑만 있으면 숨을 쉴수 있다고 그대여 제발 돌아와줘요 한사람이 다시 살수 있도록 멈춰 버린 심장아 길을 잃은 내 발걸음아 참 미안해 그녀를 찾아 주지 못해서 돌아와요 내 사랑 나이렇게 죽어가는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디로 가면 되니?

심장아 캔(Can)

그녀만 보면서 살던 사람이니까 아마 그녀가 살려줄 거야 ※ 어디로 가면 되니 이 못난 사람아 그렇게 아파하지 말고 제발 대답 좀 해봐 나와 약속해주겠니 애절한 사람아 그녀의 사랑만 있으면 숨을 쉴 수 있다고 그대여 제발 돌아와 줘요 한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도록 멈춰버린 심장아 길을 잃은 내 발걸음아 참 미안해 그녀를 찾아주지 못해서

울어서 (Inst.) 장세환

잊으려 해봐도 못 잊는 맘 돌아올 수 가 없죠 이미 그대것인데 찾아해매요 그대 버린 내 아픈추억들 상처 받은 내맘에서 추억 담아 또 우네요 Nar 더는 바라지 않을께요 예전 그 속깊은 사랑 내 가슴안에 그런 사람 나 없으면 너 없으면 안돼 사랑해요 그대 날 사랑해줘요 그대 그 마음에 거짓된 사랑이라도 줘요 그대 사랑이여 안녕 나 사랑받지

Can Vacation

오늘따라 쓸쓸한 그모습이 유난히 고독하게 느껴져 다가가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대는 내게 너무먼 타인인걸 온종일 내생각으로(온종일 내생각으로) 힘이 들때면 답답한 새장속에서(답답한 새장속에서) 빠져나와 언제라도 부담없이 술한잔에 취해서 오래된 연인처럼 사랑할수 있다면 누가 우릴 뭐라할수 있어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날봐 바라만 보아도 느낄수 있도록 ...

I Can

JUMP JUMP JUMP JUMP 가슴을 활짝 펴라 우린 해 낼 수 있다 그대가 옆에 있다면 말야 지난 날의 흥분들 지난 날의 아픔들 첨부터 다시 시작 하는 거야 우리는 할 수 있다 자신만 믿는다면 세상에 못할 것 없는 우리 얼마든지 덤벼라 무서운 것은 없다 세상에 최고는 바로 나니까 넘어져도 일어나라 지금 멈출 때가 아냐 눈물이 나면 저 하늘...

We Can Do

흐릿하게 그냥 그렇게 넘기기엔 잘못이 너무 큰 것 같아 내 지적 재산권 소비자의 권리라는 넌 얄팍한 범법자 정말 답답해 앞이 깜깜해 이러다가 정말로 음악은 고통 아무도 음악을 하고 싶지 않아질거야 눈앞에 공짜 결국 사라질 음악 힘들게하네요 mp3 우리 함께 지켜가요 작은소망을 우리 음악은 당신을 향하는데 낯선 그림자가 다가 갈 수 없게 하네요 그래도 ...

Always

An ageless tale will speak of our love If I can hold the time with you, Our love will always last You and I tonight...

COME BACK TO LOVE FOR ME

Baby what can I do 사랑했던 너를 잊어 볼께 쉽진 않겠지만 마지막 너를 위해 그래 아닌 척 떠날 께 Baby what can I do 행복했던 순간 잊혀질까 또 다른 사랑에 혹시 너는 모든 걸 잊겠지만 그리운 만큼씩 난 널 기억할텐데 *Come back to love for me 내게 다시 돌아와 부족한 내가 눈물로 살지 않도록

울컥 (Inst.) 유우(u)

우연히 만나도 네가 날 보고 흔들릴 만큼 참 많이 변했어 여기저기 벗겨지고 상처가 난 내 발처럼 내 모습이 슬퍼보여 울컥 눈물이 나 아파도 참아볼께 억지로 웃어볼께 낡은 인형처럼 먼곳에서 너만 부르잖아 네가 다시 안아줄까봐 널 보는 밤이면 눈앞이 깜깜하고 무서워 불도 못끄고 자 사진첩 속에서 환하게 웃는 그를 보면서 원망도 해봤어 사랑받지

그대 내품에

1.얼마나 사랑했는데 매일을 만나도 보고픈 너인데 영원히 너를 볼수 없을것같아 또 눈물만... 2.어쩌다 생각이나면 또 미치게 니가보고 싶어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순간이... 왜 떠나려하니 날 사랑하면서 나보다 소중한 너를 모질게 잊어야하니 돌아올 믿음에 슬퍼도 참을께 행복했던 날을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께... 날잊은 너...

맨발의 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Mr. Tommy (Feat. JooD From VivaSoul)

Mr 타미기타 오늘 우리 함께 할 뜨거운 밤이 깊다 Don't Stop The Play Volume Up Full Gain 누구도 덤빌수 없는 승자가 정해진 Game Turn On Your A M P 끝없는 Rock Show 이것은 No N G Fake 없는 Real Show Pick up에 불이 붙어 타미 손으로부터 VivaSoul & Can

너와 나의 만남은 남남이 아닌 낮말은 새가 듣고 믿고 날고 밤 말은 쥐가 듣는 말조심조차 피차 난 입 조심 내게 관심 (CAN YO!) 난 답답해 갑갑해 YA! 손 잡고싶고 갖고싶고 속 뜻 알고싶고 여자들에 마음 갈대처럼 왔다갔다 일편단심 알다가도 모를 때면 짜증나! *할듯 말듯 안해.. 감질나 돌겠어.. 줄 듯 말 듯 안해..

핸드폰애가

. . . (CAN) - 핸드폰애가 (Full ver.) .  .⊂■─감˛¸상 .

맨발의 청춘(벅)

CaN 6집 - Old New ☆ 맨 발 의 청 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훗날 내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그대라서 (Inst.) 손승연

따라 불러보아요~ ♪ 가까이 갈수록 눈물이 나죠 손을 뻗어 봐도 차마 잡을 수 없죠 원해도 원할 수가 없는 벼려도 버려지지 않는 닿을 듯 또 먼 그대란 사람 내 사랑이라서 내 전부라서 죽을 듯 아파도 또 가슴이 멍들어도 멀리서 난 기다리죠 그 한 마디 전하지 못해서 그 한 걸음 다가서지 못해서 내 눈가에 그대가 고이죠 눈물 내리는

캔 - 꺼져꺼져(동계올림픽) CAN

꺼져꺼져 (솔트렉 올림픽은 미친 양키 새끼들에 지랄앞에) (지울수 없는 반칙 김동성 가져야 할 아픔들) (오노같다던 말 이젠 엄청난욕 들어 봐 자살하고 싶을뿐) (미친 심판 새끼가 오노편 드네) (지금껏 우리 선수들 열심히 싸워 줬는데 양키놈 망쳤어) (오노 꺼져라 꺼져 턱수염 깎아 그래 돈 많아 심판들 매수했냐) (다음 월드컵때 한번 두고 보자...

잊지 못해서 (Inst.) 선우

오늘도 난 너를 생각해 잊고 싶은데 다시 날 괴롭혀 오늘도 난 너를 그저 보고 있어 정말 싫지만 생각나게 만들죠 시간은 하염없이 널 보내고 돌아온 계절에서 애써 참았던 그 감정들이 조금씩 들리는 네 소식에 내 맘은 왜 이리 힘든 걸까 너를 잊지 못해서 후회를 또 한다 너를 잊지 못해 다른 사랑을 못 하겠어 서로 주고받던 노래 들은 별거 아닌가

이별병 (Inst.) 숙희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열이 떨어지지 않고 시간이란 약은 듣지도 않아 깊어지는 기침처럼 파고드는 추억에 목이 붓도록 널 부른다 모레를 삼킨 것처럼 자꾸만 목이 메이고 아무것도 넘어가지가 않아 가슴에 니가 걸려서 숨 쉴 때마다 아파 또 다시 눈물이 흐른다 그리워 난 니가 보고 싶어서 그리워 널 잊지 못해서 사랑이 독이 되어 이별병이 왔나봐 나 죽을만큼

사랑받지 못하여 길은정

사랑 받지 못하여 나는 외로움 나는 허공 나는 떠돌이 구름 나에게는 형태도 없고 나에게는 끝도 없고 나에게는 안식이 없네 나에게는 집도 없고 나는 여러 곳을 지나가네 나는 무심한 바람 나는 물에서 날아가는 흰 새 나는 수평선 나는 기슭에 닿지 못하는 파도 나는 모래위에 올려진 빈 조개껍질 나는 지붕없는 오막살이에 비친 달빛 나는 언덕위에 파헤친 무덤...

안녕 (Inst.) 더 페이스

아무런 인사도 없이 우리 헤어졌지만 언젠가 또 다시 스쳐지나듯 만날꺼야 그때는 웃어주겠니 잘지내냐고 내게 미소 지으며 날 위해 웃어줄래 한 번쯤 우리 좋았었던 기억에 너도 눈물 흘려도 돌아갈 수 없는 날 이해해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서 바보처럼 숨어서 눈물만 삼키는 날 너는 알까 나 기도할께 너를 위해서 너의 사랑 영원히 언제나 너의 뒤에서 행복하기를 니가

진실한 사랑 (Inst.) 이수민

나의 죄 많은 나를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 지고 가신 주 눈물 고통 그 사랑이 새로운 생명을 주셨네 주님을 알지 못해서 주님을 알지 못해서 수많은 고통과 방황속에 살아왔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십자가 앞에 그 죽음이 바로 진실한 사랑이란걸 날 위해 부족한 나를 위하여 그 많은 물과 피 흘리신 주님 눈물 고통 그 사랑이 새로운 생명을 주셨네

천상연 (CAN 캔) Violet F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이쁜콜라와보드카님청곡)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겸손한초원님 ♥9월도 수고하셨습니다(^ε>♥)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웨하스님 청곡>>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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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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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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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안녕 The Face

아무런 인사도 없이 우리 헤어졌지만 언젠가 또다시 스쳐지나듯 만날꺼야 그때는 웃어주겠니 잘지내냐고 내게 미소지으며 날위해 웃어줄래 한번쯤 우린 좋았었던 기억에 너도 눈물 흘려도 돌아갈수 없는 날 이해해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서 바보처럼 숨어서 눈물만 삼키는 날 너는 알까 난 기도할께 너를 위해서~ 너의 사랑 영원히 언제나 너의 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