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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내 편이다

어차피 이 세상은 홀로 걸어가는 것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울어주겠어 사랑도 명예도 나를 외면한다면 더 이상 연연하진 않겠어 언젠가 한 번쯤은 흘려야할 눈물이 지금 가슴에 얼룩진다 하여도 남자로 태어나 이깟 시련 때문에 약한 모습 보일 순 없잖아 세상에 밟히고 사랑에 채여도 겁날게 무어냐 내게 남은 건 나 자신 뿐인데 그 어떤 이유도 결코 날 막을 순 없어

하늘은 내편이다

어차피 이 세상은 홀로 걸어가는 것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울어주겠어 사랑도 명예도 나를 외면한다면 더 이상 연연하진 않겠어 언젠가 한 번쯤은 흘려야할 눈물이 지금 가슴에 얼룩진다 하여도 남자로 태어나 이깟 시련 때문에 약한 모습 보일 순 없잖아 * 세상에 밟히고 사랑에 채여도 겁날게 무어냐 내게 남은 건 나 자신 뿐인데 그 어떤

사나이눈물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슬로 약해지는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더 난 부탁하지

맨발의 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그대 내품에

날잊은 너를 기다려 그날까지 영원한 사랑이니깐 *간주 2.어쩌다 생각이나면 미치게 니가보고 싶어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순간이... 왜 떠나려하니 날 사랑하면서 나보다 소중한 너를 모질게 잊어야하니 돌아올 믿음에 슬퍼도 참을께 행복했던날을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께...

사나이 눈물 캔(Can)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 술로 약해지는 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더

그대로 그렇게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마음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내 생애 봄날은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생에 봄날은 (Remix)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내생에 봄날은 (Remix) 캔?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내 생애 봄날은-DJMix유민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생에 봄날은...(Inst.)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생에 봄날은

내 생에 봄날은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영혼의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내 생에 봄날은...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송곳

세 번 흘릴 눈물을 나 오늘 한꺼번에 흘렸다 사랑이 칼날이 되어 가슴을 찔러 나를 걸어 사랑했던 모든게 이것 밖에 안돼서 사랑에 속은 맘이 서러워서 내가 불쌍해서 운다 항상 너 하나만 바라보게 옆에만 머물게 못 박아 두려 하더니 이젠 니가 가진 그 못을 가슴에 박고서 나를 떠나 버린거니 넌 마음을 가져가 니 안에서만 사는 빈껍데기로

내생에봄날은간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날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처음엔 모든 걸 조르던 그대 때문에 귀찮은듯 그대 맘을 모르는 척 하고 마음을 들킬까봐 일부러 싫은 척하며 조금씩 그대에게 마음을 열어줬죠 이제는 모든 걸 귀찮아 하는 그대가 사랑따윈 관심없다며 내게 말하고 영원히 떠나갔어요 울지도 않고 가네요 맘을

사랑받지 못해서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것 아님을

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사람인 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 봐요 그대에겐

사랑해도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사람인 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 봐요 그대에겐

내 생에 봄날은 간다

기성)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기성)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같이)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눈부신 너에게

널 사랑하니까 너밖에 모르니까 you are my everything you’re my sunshine 난 너만을 바라볼게 숨 쉬는 이유와 사는 이유가 지금부터 시작 됐어 너와 함께 태양이 뜨겁던 날 수줍던 네 고백에 입맞춤도 너의 향기도 난 아직도 설레는데 날 보고 웃을 때면 온 세상이 멈춘 듯 눈을 감아도 난 너만 보여

얼음꽃

많이 원망 했었어 니가 날 버린 것보다 지칠 대로 지친 우리 사랑이 더 슬퍼 하루하루 지나도 가슴이 멍들어도 아파진 맘은 어느새 널 향한 미련으로 남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어떡해 세상엔 온통 너의 흔적뿐인데 눈을 감아도 그대가 한없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원망해도 원망해도 그리워 사랑은 아직 그대론데 정말 날 사랑하면서 말없이

얼음 꽃

많이 원망 했었어 니가 날 버린 것보다 지칠 대로 지친 우리 사랑이 더 슬퍼 하루하루 지나도 가슴이 멍들어도 아파진 맘은 어느새 널 향한 미련으로 남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어떡해 세상엔 온통 너의 흔적뿐인데 눈을 감아도 그대가 한없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원망해도 원망해도 그리워 사랑은 아직 그대론데 정말 날 사랑하면서 말없이

모든걸 걸었다

걸었다 모든걸 걸었다 이 세상 가질 수 있도록 찢겨진 안의 사랑이 더는 안 아프게 비켜라 세상아 비켜라 이 사랑 지킬 수 있도록 주체할 수 없는 가슴이 너에게 말한다 모든걸 걸었다 모든 게 망가져버린 나로 인한 삶에 속죄하는 눈물 가슴에 담고 네 옆에 보낸다 돌이킬 수 없는 상처 나는 잘 알지만 버릇처럼 웃어 내가 더 소리쳐

가라가라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자신이

Rewind

나 아직도 널 잊지 못하나봐 불을 꺼봐도 눈을 감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다시 나를 무너뜨려 버렸어 나 정말로 널 잊어버리려고 많은 날들을 애써왔어도 안에 스며있는 너의 숨결을 지워버릴 수가 없었어 나의 서툰 거짓말 나의 숱한 망설임 고백 약속 너는 이미 잊어 버렸니 너의 젖은 목소리 너의 작은 속삭임

꺼져

이제 좀 꺼져, 오~ 짜증나, 눈 밖에서 제발 꺼져, 오~ 사라져 나를 원망하지마 꺼져, 너 같은 여자들은 많아 귀찮게 하지마, 꺼져, 오~ 너 따윈 스타일이 아냐, 꺼져, 오~ 너하곤 잠시 즐겼을 뿐야 꺼져, 사랑은 나에게는 없어 널 만난 건 단지 여자라서 만난 것 뿐야 감히 사랑을 원한다고 꿈깨!

꺼져(CLUBMIX VERSION)

이제 좀 꺼져, 오~ 짜증나, 눈 밖에서 제발 꺼져, 오~ 사라져 나를 원망하지마 꺼져, 너 같은 여자들은 많아 귀찮게 하지마, 꺼져, 오~ 너 따윈 스타일이 아냐, 꺼져, 오~ 너하곤 잠시 즐겼을 뿐야 꺼져, 사랑은 나에게는 없어 널 만난 건 단지 여자라서 만난 것 뿐야 감히 사랑을 원한다고 꿈깨!

꺼져 (Clubmix Version)

이제 좀 꺼져, 오~ 짜증나, 눈 밖에서 제발 꺼져, 오~ 사라져 나를 원망하지마 꺼져, 너 같은 여자들은 많아 귀찮게 하지마, 꺼져, 오~ 너 따윈 스타일이 아냐, 꺼져, 오~ 너하곤 잠시 즐겼을 뿐야 꺼져, 사랑은 나에게는 없어 널 만난 건 단지 여자라서 만난 것 뿐야 감히 사랑을 원한다고 꿈깨!

꺼져!

이제 좀 꺼져, 오~ 짜증나, 눈 밖에서 제발 꺼져, 오~ 사라져 나를 원망하지마 꺼져, 너 같은 여자들은 많아 귀찮게 하지마, 꺼져, 오~ 너 따윈 스타일이 아냐, 꺼져, 오~ 너하곤 잠시 즐겼을 뿐야 꺼져, 사랑은 나에게는 없어 널 만난 건 단지 여자라서 만난 것 뿐야 감히 사랑을 원한다고 꿈깨!

소나기

워~ 워~ 예이예~ 예~예 Oh~ 뜨거운 태양 한낮에 열기로 지친 거리 검은 먹구름 예고 없이 하늘로 다가올 때 세상은 지친 회색 빛으로 이내 거친 빗줄기 속으로 묻혀 버렸지 짧은 순간에 메마른 맘까지 비에 젖은 세상이 아름다워 아무 생각없이 나 빗속으로 뛰어들어 무작정 마냥 비에 젖어 뛰놀던 나의 어린 시절 하염없이 빗속을 걸어 금방이라도

어떡해요

가나요 내게 사랑한다던 그 말 남긴 채 혹시나 나를 떠나는 건 아니죠 바랬나 봐 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기를 무서워 먼저 말도 못해 맘 비춰 마음 변해 그대 날 떠나간다면 혼자 남아 또 아픈 사랑 두려워 가지 말아요 소중한 사랑 후회할 걸 알면서 선택한 나잖아요 이제와 날 떠나가면 사랑한다 말 못한 나 이제 어떡해요 바랬나 봐 나에

내생에 봄날은(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생에 봄날은 (드라마 `Piano` OST)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

내 생애 봄날은 (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순정별곡(純情別曲)

사랑은 처음이란 너의 말에 모든 순정 바쳐사랑했지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하며 오직 널 바라보았지 나만을 사랑한단 너의 말에 모든걸 다 주어도 행복했지 그 말을 믿었던 잘못인지 너는 날 떠나버렸어 사랑할수록 내게서 멀어지는 니 모습에 수 많은 밤을 아파했었는데 이런 나의 모습을 너도 알고 있다면 처음 그 미소로 내게 돌아와

멍하나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Radio Edit)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가라가라 (나이트 리믹스)

이제와 후회하면 뭘 해 이미 지나 버린 사랑 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

Man in love…

자리를 박차고 모질게 돌어서는 널 그저 멍하니 서서 바라만 보고 있어 난 너만 보면 살아왔는데 점점 멀어지잖아 자꾸 숨이 막혀와 이 아픔 도려내어 안에 너를 없애면 편할까 슬픔 없도록 이별에 당당히 맞서 볼까 날 계속 밀쳐내는 너에게 무릎 꿇어 빌고 또 빌어 단념할 순 없어 나의 맘을 봐봐..

純情別曲 (순정별곡)

사랑은 처음이란 너의 말에 모든 순정 바쳐 사랑했지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하며 오직 널 바라보았지 나만을 사랑한단 너의 말에 모든 걸 다 주어도 행복했지 그 말을 믿었던 잘못인지 너는 날 떠나버렸어 사랑할수록 내게서 멀어지는 니 모습에 수많은 밤을 아파했었는데 이런 나의 모습을 너도 알고 있다면 처음 그 미소로 내게 돌아와

가라가라(night dance Remix)

이제와 후회하면 뭘 해 이미 지나 버린 사랑 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

Man In Love

자리를 박차고 모질게 돌아서는 널 그저 멍하니 서서 바라만 보고 있어 난 너만 보면 살아왔는데 점점 멀어지잖아 자꾸 숨이 막혀와 이 아픔 도려내어 안에 너를 없애면 편할까 슬픔 없도록 이별에 당당히 맞서 볼까 날 계속 밀쳐내는 너에게 무릎 꿇어 빌고 또 빌어 단념할 순 없어 나의 맘을 봐봐 나의 맘을 이 아픔 도려내어 안에 너를 없애면 편할까 슬픔 없도록

사랑은 라라라

사랑은 라라라 그대도 라라라 구름 속에 작은 설레임 사랑은 라라라 그대도 라라라 예쁜 별을 닮은 그대여 사랑은 라라라 그대도 라라라 솜사탕 같은 달콤한 미소 사랑은 라라라 그대도 라라라 가슴 벅찬 그대의 숨결 그대를 기다리며 흥겨웁게 라라라 노래 불렀죠 처음 본 순간부터 그대가 살며시 맘에 들어왔죠 사랑은 라라라 그대도 라라라

맨발의 청춘 (midi)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맨발의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맨발의 청춘(Remix)

이렇다 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