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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컴프리마

사랑을 속삭이던 날의 그 밤으로 되돌리는 이밤 귓가에 맴도는 그대 소리 결국 내입가에 남아서 날 울려 고인 내 눈물속에 넌 여전히 살아있어서 왜 날 울게 해 아프게 해 잊혀질거란 말야 그러니 애쓰지 않아도돼 무뎌질거란 말야 정말 괜찮아 울지마 잊혀질거란 말야 그러니 애쓰지 않아도돼 무뎌질거란 말야 정말 마음아

나 주보는 이유 (Reason For See The Lord) 컴프리마

나 주보는 이유 또 사랑한 이유 주님만 아시네 주만 아시네 내 마음 또 살게 하시네 또 빛나게 하네 작고 부족한 마음 좀더 크게 날 만드시네 우워우워 사랑 나 그 앞에서 날 앉히시고 또 서게 하네 나 그의 앞에 더 주님 앞에 더 나아가고만 싶어지네 또 그의 앞에 더 당당하게 또 따스하게 날 만지시네 오 주님만 저 새하늘 아래 빛날 햇살처럼

같은데 (Same) 컴프리마

지금 본사람 너인것 같은데 아니니 지금 내앞에 네가 보이는데 아니니 아니면 내가 잘못본거니 같은데 차창밖으로 네가 비치는데 모습이 나를 보는것같아 너도 이대로 네가 떠나버리면 난 어떡해 미친듯이 보고싶었나봐 네가 워우워허우워 너와 닮은 사람만봐도 이렇게 난 무너져 겉잡을수없이 미친듯이 아무렇지않게 사는게 안되나봐 사랑했던 너의 얼굴은 잊을수 없나봐...

헤이유 (Hey You) 컴프리마

내 마음 가득 채운 너를 듬뿍 안고서 수줍은 발걸음으로 난 너를 향하네 빛나는 순간 네게 향하는걸 아는지 침 기분좋은 어깨 설레이게 하는 말투 네 모든것이 자꾸 날 재촉하게 하고 이게 사랑일까 이게 사랑인걸 아는지 취한밤 괜히 잠못들고 네웃음 자꾸 날 반기고 네품에 그냥 날맡긴채 하늘을 날아가볼까 후우 참괜찮은 공기 날 만지는 그이 참 따뜻한 그...

사랑인가봐 컴프리마

날 보며 웃는 그대가 좋아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오싱그런 그대 미소가 좋아 내눈엔 네가 버드나무 같아소리치면 가만히와 내손을 붙잡고 아이처럼 토닥여주는 너의 그마음네앞에 서면 자꾸만 아이이고싶어네앞에 서면 자꾸 난 아이이고 싶어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다른사람 앞에선 안그래 날 받아주는 네가 있어 그...

Hey, Mr.Radio 컴프리마

Hey Mr.Radio 아무렇지 않은데 혼자 있고 싶을때 괜히 울적해질때 미안하고 싶은데 사랑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멍하니 또 혼자서만 알게돼 네가 그립다거나 그래서 생각나거나 미칠듯 보고싶어 화내고 싶어질때 사랑하고 싶었어 말하고 싶었는데 넌 내가 하지못한 말들만 남기고 갔어 넌 아직 모르게 지나쳐 버리게 날 잊어버리게 그렇게 ...

그래! (Yes!) 컴프리마

너만 보면 나는 또 그래 아무렇지 않은척 해봐도 그래 마구 맘이 흔들려서 나도 그래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어서 너만 보면 내 맘이 그래 사랑한단 말이 자꾸 나와 그래좋아하게 돼서 그런가봐 그래 이런 내 마음을 네가 안다면 제발 날 잡아줘내 하루 속에 종일 있는 너 내 하루를 또 꼭 살게 하는 너내 앞에 다가와 나를 어쩔 수도 없게 만드는데늘 나...

Fine (끝에서) (by.64) 컴프리마

Fine I’m that’s too fine 더 멋지게 나 so fine 인사하기 절대로 나 불쌍하게 들키지 않기 Too fine I’m that’s too fine 더 멋지게 나 남자답게 해 안돼도 fine 그렇다고 말하도록 나 웃도록 하기 Fine I’m just too fine 더 멋지게 나 so fine 돌아서기 절대로 나 바보...

그리워져도 (9월이 지나면) 컴프리마

사랑은 다 한 것만 같아서 이별은 끝난줄로 알았고 잊혀진 사람인줄 알았던 그대가 다시 그리워져도 사랑은 다 한 것 같아서 이별은 끝난줄만 알았고 잊혀진 사람인줄 알았던 그대가 다시 그리워져도 뭐야 선물이에요 왜 그랬어 사람 뛰어다니게 만들어놓고 어떻게 됐어 징계 받겠죠 9월이 지나면 좋은 일만 생기겠죠 9월이 지나면 깨워주세요

그대의 아침은 (Your Morning) 컴프리마

그대의 아침은밝은가요 그대로내가 살았던 그곳에비추고있나요 내일의 아침도까맣게 난 보이겠죠그대안에서 난헤메이고 있겠죠오늘의 날씨도물어볼 이유도 없지만아직 그대를 불러보아요몇시에 일어났는지잠은 잘잤는지내 꿈은 꾸긴 한건지가끔 이런 생각하는내가 너무 바보같아 그댈지워보려해도그대는 살만한가요견뎌지던가요내가 걱정하지않을만큼 있나요난 못 그러는데그렇겐 안되는데괜...

오,예수,주님 (Oh,My Jesus) 컴프리마

오 예수 주님 또 나를 감싸는그 예수 주님 내 앞을 다 아시는 절망 또 그 앞에서나를 이끌어 다 가져가시네나 주의 손에 다 맡기리라나 주의 품에서 살아가리어떤 어려움속에 나 같힌대도나 주앞에서 다 물어보리다 아는 아픔 다 아는 슬픔내 가슴속에 남아있대도그 주의 손길에 나 안긴다면나 살수 있으리 나 살수 있으리 오 예수 주님 또 나를 감싸는그 예수 주님...

그래! (Yes!) 컴프리마(Come Prima)

너만 보면 나는 또 그래 아무렇지 않은척 해봐도 그래 마구 맘이 흔들려서 나도 그래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어서 너만 보면 내 맘이 그래 사랑한단 말이 자꾸 나와 그래 좋아하게 돼서 그런가봐 그래 이런 내 마음을 네가 안다면 제발 날 잡아줘 내 하루 속에 종일 있는 너 내 하루를 또 꼭 살게 하는 너 내 앞에 다가와 나를 어쩔 수도 없게 만드는...

도리

영화 같던 사랑했던 너와 걷던 밤을 기억 속에 머물러줘 yeah 영화 같던 사랑했던 너와 걷던 밤을 기억 속에 머물러줘 널 또 떠올린 낮이 지나 매일 밤이 되면 네 생각에 나는 솔직해져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하고 난 많이 지났던 장소에선 한 번쯤은 만나길 바라며 외쳤어 난 너를 보고 싶다고

드문

밤은 길고 깊은 밤이에요 주인 없는 달빛과 밤은 외롭고도 슬픈 밤이에요 밤이 스쳐가길 달빛에게 위로를 받으려 하지만 달빛마저 떠나가네 혼자 남은 종이 위에 한점처럼 남겨져있네 밤은 길고 깊은 밤이에요 주인 없는 달빛과 밤은 외롭고도 슬픈 밤이에요 밤이 스쳐가길 예전부터 힘들었던 어두움을 참고 그 밤을 억지로 라도 넘겨보네 밤은 길고

사막의 밤/사막의 밤

고요한 밤에 들리는 너의 소리 보이지 않는 밤처럼 넌 그렇게 날 감싸안지 음 날 감싸안지 넌지시 바래지던 우리 흔적 중얼대는 속에 한 참을 비춰 보네 이울지는 저 달처럼 빛을 잃어가네 남아있는 모습들은 날 가엽게 만들고 넌 모든 걸 주고 남김없이 저 달과 같이 떠나는 고요한 밤에 들리는 너의

사막의 밤

고요한 밤에 들리는 너의 소리 보이지 않는 밤처럼 넌 그렇게 날 감싸안지 음 날 감싸안지 넌지시 바래지던 우리 흔적 중얼대는 속에 한 참을 비춰 보네 이울지는 저 달처럼 빛을 잃어가네 남아있는 모습들은 날 가엽게 만들고 넌 모든 걸 주고 남김없이 저 달과 같이 떠나는 고요한 밤에 들리는 너의

밤 그리고 밤 라이언 오

여태껏 하지 못한 말들만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밤을 빌렸네 오직 너를 위해서 그리고 끝이 없는 꿈이 흐르는 애써 찾지 않아도 내게 찾아오는 너 그리고 나 끝이 없는 별이 흐르는 서둘러 지나갈까 늘 걱정하는 우주가 우릴 향해 돌때면 어둠이 고요하게 감싸지 밤의 끝까지 아무도 모르게 다시또 돌아오는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여름밤에 이른 겨울을 느끼는 건 왠지 나도 몰라 잠들면 돼 잠들면 돼 생각 없이 눈을 감으면 밤에 별이 너무 많네 그리움이 너무 많네 외로움이 너무 많네 밤이 밤이 밤이 너무 깊네 시간을 제발 돌아간다면 한 번만 안고 싶어 이대로 제발 앞당긴다면 제발 좀 없던 일처럼 가끔 우연히 떠올라 생각하지 않으면 영원히

버스커버스커

여름밤에 이른 겨울을 느끼는 건 왠지 나도 몰라 잠들면 돼 잠들면 돼 생각 없이 눈을 감으면 밤에 별이 너무 많네 그리움이 너무 많네 외로움이 너무 많네 밤이 밤이 밤이 너무 깊네 시간을 제발 돌아간다면 한 번만 안고 싶어 이대로 제발 앞당긴다면 제발 좀 없던 일처럼 가끔 우연히 떠올라 생각하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질까

버스커 버스커

여름밤에 이른 겨울을 느끼는 건 왠지 나도 몰라 잠들면 돼 잠들면 돼 생각 없이 눈을 감으면 밤에 별이 너무 많네 그리움이 너무 많네 외로움이 너무 많네 밤이 밤이 밤이 너무 깊네 시간을 제발 돌아간다면 한 번만 안고 싶어 이대로 제발 앞당긴다면 제발 좀 없던 일처럼 가끔 우연히 떠올라 생각하지 않으면 영원히

버스커 버스커

여름밤에 이른 겨울을 느끼는 건 왠지 나도 몰라 잠들면 돼 잠들면 돼 생각 없이 눈을 감으면 밤에 별이 너무 많네 그리움이 너무 많네 외로움이 너무 많네 밤이 밤이 밤이 너무 깊네 시간을 제발 돌아간다면 한 번만 안고 싶어 이대로 제발 앞당긴다면 제발 좀 없던 일처럼 가끔 우연히 떠올라 생각하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질까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여름밤에 이른 겨울을 느끼는 건 왠지 나도 몰라 잠들면 돼 잠들면 돼 생각 없이 눈을 감으면 밤에 별이 너무 많네 그리움이 너무 많네 외로움이 너무 많네 밤이 밤이 밤이 너무 깊네 시간을 제발 돌아간다면 한 번만 안고 싶어 이대로 제발 앞당긴다면 제발 좀 없던 일처럼 가끔 우연히 떠올라 생각하지 않으면 영원히

Busker Busker

여름밤에 이른 겨울을 느끼는 건 왠지 나도 몰라 잠들면 돼 잠들면 돼 생각 없이 눈을 감으면 밤에 별이 너무 많네 그리움이 너무 많네 외로움이 너무 많네 밤이 밤이 밤이 너무 깊네 시간을 제발 돌아간다면 한 번만 안고 싶어 이대로 제발 앞당긴다면 제발 좀 없던 일처럼 가끔 우연히 떠올라 생각하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질까

예빈 (Yebean)

작은하루의 아쉬움이 오늘 하늘을 까맣게 칠해요 한 쪽 구석의 달이 외로워 많은 생각 별을 띄워 보내요 커다란 물음표를 달고선 풀리지않는 마음정리를 뒤로한 채 조그맣게 속삭이는 오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모두 잠든 시간에 난 홀로 외로이 지친 꿈을 꾸어요 끝나간 짧은 시간에 잠들지 못한 채 길었던 하루를 마쳐요

혜련

긴긴밤은 내게만 찾아오나봐 내일이면 괜찮을 텐데 밤이 너무 힘들어 모든게 어두워 답답해 이런 나 나 그대에게 할말이 참 많았는데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밤이 너무도 짙어 잠들 수 없는 한없이 까만

강다니엘

도대체 왜 난 시간에 어제와 같은 시간에 밤하늘에 난 잠긴 채 I'm thinking of you I'm thinking of you 오늘따라 괜히 이런 건지 나 어쩌면 계속 이럴 건지 What's going on inside of my head I'm thinking of you I'm thinking of you oh you 지금

김두조

밤배 처럼 울고 웃는 괴로운 밤이 오면 그 누가 나를 불러 나를 불러 창문은 내다보니 가슴 아프도록 눈물뿐인 그추억이 잔서리 몰아치는 인생길 한구석에 오늘밤도 흐느끼는 그리움만 주고가네 <간주중> 집시처럼 밤을 새운 괴로운 밤이 오면 그 누가 나를 찾아 나를 찾아 창문을 내다보니 가슴 아프도록 눈물뿐인 그 상처가

사각사각라디오

언제쯤 사라질까 삼키고 숨겨온 말들 툭툭 던져진 마음 겨우 또 잊어야 할 생각들 무뎌진 잠 쏟아져 내리면 그때를 떠올려 그 말없이 피어나 아무도 모르는 긴 그렇게 오늘도 하루가 지나요 그대를 사랑해요 혼자서 연습한 말들 꼭꼭 감춰둔 마음 자꾸만 이어지는 걱정들 아쉬운 건 홀로 남겨진 나 그때 늘 기억해 그 말없이 피어나 아무도 모르는

위버멘쉬

해가 지면 넌 바람결에 머리를 풀어 나를 감싸네 어둠이 가득 내 폐를 채우면 달콤한 향기가 나를 감싸네 우주 바다 나의 별 우주 바다 나의 별 나를 믿어줘 나를 보내줘 검은 우주 없었던 것처럼 날 믿어줘 날 보내줘 검은 우주 없었던 것처럼 네 환상 위로 안개가 가득히 사라져

카멜라이즈

저 산 너머 사라지는 노을의 인사 뒤에는 어둠이 한없이 팔을 벌리고 이제 가야 할 시간 속에 마지막 빛을 보다가 어느새 별들의 세상 속으로 여전히 깊게 숨겨둔 비밀하나 하늘에 조용히 속삭여 보지만 대답해주지 않는 무거운 바람이 내 가슴에 차게 오는 날 기나긴 날 그리운 내 고통이 끝나는 끊어진 영원의 창문을 열어 잊혀진

이종용

별들이 아롱지던 남몰래 흐느끼던 수많은 긴 긴 밤들을 또 다시 생각하는 사랑을 말해주던 님 그토록 사랑하던 님 지나간 우리 얘기들 또 다시 생각하는 모두가 잠 든 밤에 나 홀로 잠 못 이루고 창 밖에 내리는 비에 눈길이 가네 별들이 아롱지던 남몰래 흐느끼던 수많은 긴 긴 밤들을 또 다시 생각하는

HWA (화)

너와 내가 잡고있던 두 손을 놓아 차마 너에게 난 아무말도 해줄 수 없다 수 많은 시간 속에 항상 너를 기다렸던 나를 지워본다 사라져가는 너를 본다 숨이 차오른다 너를 불러본다 날 뒤로 한 너의 모습속에서 흔들리는 밤의 별빛처럼 멀어지는 너의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연기처럼 함께 걷던 거리에 나 혼자 남겨지고 들리지 않았던 외로운 가로등의 긴 잠투정

임정호

캄캄한 여유 있는 가만히 앉아 바람이 분다 얼룩진 영롱한 가만히 앉아 바람이 분다 캄캄한 밤하늘 아래 모든게 새로워진 느낌 시원한 바람만이 스치고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와 나 같이 있던 내 마음 속이 따스해진다 캄캄한 이별의 그대와 나 사이에 바람이 분다 캄캄한 밤하늘 아래 모든게 새로워진

오일

홀로 잠들기가 참말 외로와요 맘에는 사무치도록 그리워와요 이리도 무던히 아주 얼굴조차 잊힐 듯 해요 벌써 해가 지고 어둡는데요 곳은 인천의 제물포 이름난 곳 부슬부슬 오는 비에 밤이 더디고 바다바람이 춥기만 합니다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하이얗게 밀어드는 봄 밀물이 눈앞을 가로막고 흐느낄 뿐이야요 벌써 해가 지고 어둡는데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Hispop

나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 주 그리스도 예수 생명의 그대가 와 정막에 쌓인 초라하고 더러운 그 마구간에 한 여인의 품안에 안겨 고요한 잠을 자네 오 할렐루야 아멘 그대로 인해 난 구원을 얻네 그대로 인해 모든 것들이 다시 새롭게 태어나리니 그대여 바로 나의 왕 그대로 인해 축복을 얻네 그대로 인해 내 모든 것들이 다시 새롭게 변화 했으니 그대여 바로

아이유(서현)님청곡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랑이님신청곡] 아이유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이 밤 케미

You Don\'t Khow Why 별들조차 어둠에 감춰진 쓸쓸한 달빛만 걸려있는 왜 이런 밤에 떠나간거야 그녀가 내곁을 떠나간 밤에 그 많았던 추억을 버리고 떠나간 밤에 그 자리 그 의자에 앉아 울고 또 울고 우는 나의 그 모습 거울속 내가 날 위로해주는 You Don\'t Khow Why 너에 대한 기억을

이 밤 케미(Kemi)

You Dont’t Khow Why . 별들조차 어둠에 감춰진 쓸쓸한 달빛만 걸려있는 왜 이런 밤에 떠나간거야 그녀가 내곁을 떠나간 밤에 그 많았던 추억을 버리고 떠나간 밤에 그 자리 그 의자에 앉아 울고 또 울고 우는 나의 그 모습 거울속 내가 날 위로해주는 You Dont’t Khow Why.

이 밤 WINNER

힘들어 마음이 괴롭혀 밤이 그리워 많이 기억하긴 하니 들지 않아 잠이 그래 난 잠시라고 믿어 아직은 날 잊지마 I’m sorry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쉽게 잠 못 드는 그땐 그녀가 좋았어 네가 너무 지겨웠어 할 말이 많아지는 느낌 싫어 그땐 쉬울 줄 알았는데 어째서 눈물이 나요 느낌 싫어 지금 내 옆에 잠든 그녀가

이 밤 마이크로키드

난 다시 태어나 잃어 버렸던 날 찾아 난 다시 태어나 모든걸 무참히 밟아버려 샘솟는 나 변모하는 나 잃어버린 나 머리를 마구 두드려 샘솟는 나 변모하는 나 잃어버린 나 머리가 터질 것 같아 내 맘대로 할거야 아무 말도 듣지 않을 거야 참을 만큼 참았어 난 해줄 말이 없어 난 다시 태어나 잃어 버렸던 날 찾아

이 밤 CHEEZE(치즈)

살아있던 내 것 모두 다 밤거리 위로 멎는다 (Rain is falling The time is going I know I\'m trying Without crying Everydays are gloomy Because I\'m losing you So how you doing)

이 밤. 권기호

날들을 위해 용기가 필요하곤 하죠 지나친 미련의 끝엔 상처만이 남는다 해도 그대와의 추억을 위해 가슴에 묻어두게 해요 함께 봤던 영화도 함께 걷던 골목도 잠든 그대 숨결도 이제는 살아가는 동안 흔들리지 말고 돌아가는 길엔 눈물 흘리지 않기 찬바람이 불어도 주저앉지 말고 먼 훗날의 나처럼 휘청이지 않기를 hoo 아침이 밝아온다면

이 밤 CHEEZE

누군가로 착각을 하고 자꾸 등뒤를 돌아봐 눈길이 돌아가 돌아서서 한참을 걷다가 어딜까 어딘가 익숙한 곳이야 어딜가나 내 발걸음이 문제야 휘청휘청 촛불처럼 휘적휘적 걸어봤어 나의 옛 동네가 여기있네 도대체 누굴 그리워 했기에 난 이곳을 향해서 왔는가 내 곁을 채우는 익숙함과 아련한 눈빛 막연한 느낌 왜일까 살아있던 내 것 모두다

이 밤 Monday Kiz

불빛만이 가득한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 윤원

비는 내리고 있고 이런저런 생각에 um 오늘도 난 그저 그런 하룰 보내 다신 없을 거라고 너 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 건 두 번 다신 없을 일인 것 같아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떠난 네가 미운 건지 아님 그리운지 가끔 너도 나와 같을 런지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이 밤 우혜미

열두시가 지나 깊은 밤이 되면 나 제일 힘들어 너와 가장 익숙했던 자리에 누워 우릴 생각해 불을 켜면 좀 나아질까 뒤척거리다 잊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그것마저 네 생각이야 Lonely night night night 검은빛의 하늘을 날아 저 달 달 달 에게 말 걸어 묻고 싶어 너는 어디에 두 눈을 감으면 우리 추억에 불이

이 밤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말들이 왜 이리 설레는지 그저 날 위로하듯 감싸 안는 걸 더는 의미 없는 우리 추억이 쉽게 나누던 지난 말들이 떠오르는 지금 그거면 된 거야 날 너무 잘 아는지 익숙하고 편해선지 너와 나누었던 우리 얘기가 좋아서 아무렇지 않은 너의 하루가 왜 이렇게 듣고 싶어 그 모든 말이 날 위로하는 걸 끝이 다가오는

이 밤 윤 원

비는 내리고 있고 이런저런 생각에 um 오늘도 난 그저 그런 하룰 보내 다신 없을 거라고 너 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 건 두 번 다신 없을 일인 것 같아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떠난 네가 미운 건지 아님 그리운지 가끔 너도 나와 같을 런지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이 밤 will rise (윌라이즈)

네 맘이 휘청거려 얼어버릴까 속상해 내 맘이 그래 세상이 널 차갑게 대해도 나만은 널 녹여줄 걱정을 해 바깥 추위를 홀로 버텨내는 게 힘들 거야 그 작은 체구에 감춰버릴게 널 못살게 구는 놈들 전부 네가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게 앞으론 혼자 울지 않도록 밤을 데워놓을 거야 너밖에 모르게 baby 삐져나온 발끝도 다시 이불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