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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 (Kassy)

그댈 위해 한 편을 쓰겠어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Kassy)

그댈 위해 한 편을 쓰겠어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 케이시 (Kassy)

그댈 위해 한 편을 쓰겠어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

그댈 위해 한 편을 쓰겠어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Caged 케이시 (Kassy)

Oh baby tell me now 변치 않을 거란 말 헤어날 수 없는 Hold me tight 홀로 헤매던 내게 꿈결처럼 다가와 너의 품에 기대 쉬고 싶은 뭔가 홀린 듯 네게 빠져버린 바라는 듯 또 주저하는 걸음만 깊이 가라앉은 채 겁나던 내가 이젠 너 없는 아주 작은 틈조차 벅차오는 게 당연한 내 하루가 나조차도 버린 채 너만 바라봐 Babe,

056. 케이시 -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mp3 케이시 (Kassy)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날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날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괜스레 눈물이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Kassy)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날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날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 (Kassy)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날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날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괜스레 눈물이

같은 기억 케이시 (Kassy)

늘 스쳐가는 바람에 익숙한 너의 향기가 지나간 시간에 두눈을 감는다 아무도 모르는 나의 스토리 같은 시간속 같은 기억의 시간들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언제나 니가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너는 거기에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항상 내 곁에 있어 저 멀리 기억 속 한 조각 가장 빛이 눈부셨던 순간 잔잔한 내 호수에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Inst.)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이 마음이 찾아오면 케이시 (Kassy)

이 마음이 찾아오면 - 03:56 어떻게 지내니 난 여전히 나야 별일 없이 똑같아 헤어지고 나니 안부조차도 알기 힘드네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니 생각이 스쳤어 차마 흘려보내지 못했어 이 마음이 찾아오면 그때 우리 머물다가 가게 해요 애써 보내지 말고 이제 우리 조금 더 천천히 잊어줘요 많이 아픈 만큼 아름다웠으니까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케이시 (Kassy)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대 날 떠나가던 그 밤처럼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왜 나를 떠나갔나요 오 그댈 많이 좋아했어요 좋아한 만큼 너무나 아프네요 우리 이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추억이 돼버릴 그대와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없었어 모든 게 처음이었죠

사랑받고 싶어 케이시(Kassy)

(I want your love Love in your heart I miss you) Loose해진 너와 내 사이 벌써 며칠째 계속 똑같은데 식어가는 라떼 마치 너 같애 벌써 몇 분 째 핸드폰만 바라봐 예전엔 안 그랬는데 보기 바빴었는데 두 눈 가득 나였는데 이젠 웃음기도 없고 적막만이 가득해 날 사랑하긴 하는지

사랑받고 싶어 케이시 (Kassy)

I want your love Love in your heart I miss you Loose해진 너와 내 사이 벌써 며칠째 계속 똑같은데 식어가는 라떼 마치 너 같애 벌써 몇 분 째 핸드폰만 바라봐 예전엔 안 그랬는데 보기 바빴었는데 두 눈 가득 나였는데 이젠 웃음기도 없고 적막만이 가득해 날 사랑하긴 하는지 솔직히 말해줘

듣고있나요 (Prod.조영수) 케이시 (Kassy)

끝내 우린 스쳐 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 하나요 내게 사랑이 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 빈 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 (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녹지않을게 케이시 (Kassy)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고 나란히 걸어가는 너와 붉어진 두 뺨을 어루만져 주는 너 그런 네가 좋아 사박사박 발소리에 맞춰 너의 손을 잡고 고백할게 오늘따라 눈부신 날에 행복해 눈물이 우리가 기다리던 겨울이야 뜨거워질 마음이야 까만 밤, 오렌지빛 불빛 모든 게 다 설레 더할 나위 없어 난 끝없이 쌓여가는 눈꽃처럼 점점 더해가는 사랑이야 어떤 바람이 불어도

한 편의 그림처럼 케이시 (Kassy)

너와 같은 발걸음 꽤나 가까운 어깨 이보다 더 설레일 수 있을까 요란히 날 흔드는 이 바람도 너에겐 봄바람처럼 스치고 조용히 빛나는 저 별들 모두 오직 너를 위한 것 같아 지나온 모든 건 우리 한 편의 그림처럼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몇 번을 바라봐도 가슴 뛰는 추억으로 남아서 늘 가까운 거리에서 내게 사랑을 속삭이면 눈부신 하늘 위를 멀리 날아가는 너와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케이시(Kassy)

지친 하루 끝에 너와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앉아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떤 별일도 별일 아닌 듯 괜찮아지죠 지친 하루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 가끔 슬프고 자주 웃으면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 영원히 사랑해 지친 하루 끝에 너와 유일하게 기다려지는 시간 굳이 아무것도 안 해도

뻔해 케이시(Kassy)

술 한잔에 취한 듯해 밤바람에 홀린 듯해 기억마저 잃은 듯해 귓가에 들려오는 멜로디 너무나 보고 싶었어 니가 (기억나니) 니 번홀 내 손은 또 기억하는지 누르곤 해 받길 원해 내일 아침에 후회한다 해도 지금 나는 너무 취했으니까 오늘 일은 다 없던 걸로 해 모두가 다 뻔해 조금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잘못이야 날

어느 햇살 좋은 날 케이시 (Kassy)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루해 정말 미칠 것만 같죠 언젠가 산들바람 다시 불어올 때면 떠나기로 다짐 했었잖아 오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뻔해 케이시 (Kassy)

술 한잔에 취한 듯해 밤바람에 홀린 듯해 기억마저 잃은 듯해 귓가에 들려오는 멜로디 너무나 보고 싶었어 니가 기억나니 니 번홀 내 손은 또 기억하는지 누르곤 해 받길 원해 내일 아침에 후회한다 해도 지금 나는 너무 취했으니까 오늘 일은 다 없던 걸로 해 모두가 다 뻔해 조금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잘못이야 날 봐 다 뻔해 같은

예스터데이 케이시 (Kassy)

지금의 그대는 이제는 괜찮은가요 설마 날 잊진 않았겠죠 지금의 나는요 이제야 괜찮아져서 그댈 덤덤하게 떠올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날 그대를 사랑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미 변할 대로 다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다가 말죠 그 시절 그때 우리 지금의 나는요 그때의 내가 아녜요 조금 어른이 되고 있죠 사랑을 하는

예스터데이 ♡♡ 케이시 (Kassy)

지금의 그대는 이제는 괜찮은가요 설마 날 잊진 않았겠죠 지금의 나는요 이제야 괜찮아져서 그댈 덤덤하게 떠올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날 그대를 사랑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미 변할 대로 다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다가 말죠 그 시절 그때 우리 지금의 나는요 그때의 내가 아녜요 조금 어른이 되고 있죠 사랑을 하는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이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 모를 때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 (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 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이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도 모를 때 요즘은

꿈만 같은 일이야 케이시(Kassy)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인지 내가 널 좋아하게 된 걸까 나조차 기억이 안 어느새 좋아하던데 baby 첨엔 겁이 나서 밀어내기만 한 조심스레 다가와 준 너 아픈 상처까지 품에 안아주는 너를 사랑할 수밖에 니가 있어 모든 햇살들이 날 비추고 모든 바람들이 나와 함께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가는 길이 전부 꿈만 같은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

마중 케이시 (Kassy)

지나쳐간 바람이 혹시 마중 나온 그대였을까 망설이다가 멈춰요 참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요 분명 생각만 난 했었을 뿐인데 그대 환하게 웃는 얼굴 난 보이고 또 보이죠 닮은 사람이 많은 걸까요 나의 마음이 그대를 따라가네요 나의 마음이 그대만 바라보네요 먼 길 돌아 지나쳐간 바람이 혹시 마중 나온 그대였을까 망설이다가 멈춰요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케이시 (Kassy)

어느 순간부터 네 행동 하나에도 내 기분이 달라지곤 해 내겐 소중한 이 마음이 별게 아닐까 봐서 혼자 자꾸 숨기게 돼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작은 우연에도 의미를 담아 넣고 혼자 사랑을 연습하곤 해 네게 유일한 그 사람이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by 조영수) 케이시 (Kassy)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너무 행복해서 가끔은 불안하기도 해 다 사라질까 겁이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조영수) 케이시(Kassy)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너무 행복해서 가끔은 불안하기도 해 다 사라질까 겁이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조영수) 케이시 (Kassy)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너무 행복해서 가끔은 불안하기도 해 다 사라질까 겁이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I will light your way)(Prod. 조영수) .. 케이시(Kassy)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너무 행복해서 가끔은 불안하기도 해 다 사라질까 겁이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손을 잡아줘 (Inst.)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행복하니 케이시 (Kassy)

너와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 밖에 못줄 테니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더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이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사랑이야 케이시 (Kassy)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야 사랑할 줄 알았어 널 처음 본 그날 운명인 것 같았어 너와 둘이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둔 내 마음을 조심스레 난 고백할래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야 내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난 항상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안녕 별다른 건 아니구 문득 네 생각이 난 거야 정말 다른 이윤 없어 뭐야 미안한 그 말투는 내가 더 미안하게 오늘은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

안녕 별다른 건 아니구 문득 네 생각이 난 거야 정말 다른 이윤 없어 뭐야 미안한 그 말투는 내가 더 미안하게 오늘은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시작해 봄 케이시 (Kassy)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거나 밥은 먹었는지 지금 뭘 하는지 궁금해 이 모든 게 사랑이 오나 봐 이제 봄이 시작되나 봐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이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모습들이 아직 낯설지만 싫지만은 않아 사랑에 빠진 건가 봐 자꾸만 아른아른거려 네 얼굴이 봐도 봐도 보고 싶어 애써 숨겨봐도 전부 티가 나서 나도 미치겠어 너가 좋은가 봐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 (Kassy)

노래가 어려워 그럴 때마다 널 생각해 그럼 도움이 돼 그거 알아 내 사랑 노래 속에 나오는 게 다 한 사람 다 너야 다 너와의 추억을 담은 거야 누구 때문에 이렇게 아파 본 게 처음이라 아파도 좋은 이 이상한 기분이 나쁘지가 않아 그때 만약 내가 너를 붙잡았더라면 너는 지금 내 옆에 있을까 담담할 리 없잖아 내 곁에 없는데 어떡해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Kassy)

그럴 때마다 널 생각해 그럼 도움이 돼 그거 알아 내 사랑 노래 속에 나오는 게 다 한 사람 다 너야 다 너와의 추억을 담은 거야 누구 때문에 이렇게 아파본 게 처음이라 아파도 좋은 이 이상한 기분이 나쁘지가 않아 그때 만약 내가 너를 붙잡았더라면 너는 지금 내 옆에 있을까 담담할 리 없잖아 내 곁에 없는데 어떡해

밤새 니가 내려 케이시 (Kassy)

꼬리를 물어서 우리의 첫 만남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때의 공기, 향기도 멋쩍은 웃음까지도 어찌 사랑하지 않아 서투르고 이상해도 그래서 우리답게 사랑할 수 있어 좋았어 밤새 니가 내려 나를 적시면 텅 빈 내 방 안이 너로 가득 차 널 잊는다는 게 쉽지 않아서 밤새 니가 내리나봐 하염없이 내려 이러다가 또 니 생각에 잠겨 숨도 못 쉬어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Kassy)

꿈꿔왔던 그 사람 별거 아닌 감정으로 지나가겠지 너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혼잣말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심각해 괜히 옷차림새에 신경 쓰게 돼 겨우 동네 카페 나온 것뿐인데 너의 발그레한 볼 터치 옆을 지나만 가도 기분 좋은 거지 이 가사만 다 쓰고 네 옆으로 갈게 너에 대한 내 감정 이제 정확해 너 먼저 내게 다가와 주면 안 되니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