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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보고싶었나봐 키뮤

니가 보고싶었나봐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니가 보고싶었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의 꿈속에서 우리는 예전처럼 서로 웃으면서 서로의 손을 잡고 말이지 나의 꿈속에서 나의 품에 안기여 나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하는 너 너무나 아름다워 너무나 사랑스러워 너무나 니가 보고싶었나봐..

니가 좋아지는거 같아 키뮤

너에겐 너무 부족하단 걸 알아 그래서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잖아,이미 너를 사랑해 그런 너에게 예쁜 사랑을 만들어주고 싶어 어린아이처럼 예쁜 너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너를 사랑하게 됐어 나도 모르게 말야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 너인데 너를 사랑하게 됐어 나도 모르게 말야 너의 웃는 모습을 매일 보고싶단 말야 니가 좋아지는것 같아 나도 모르게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키뮤

조용한 까페 구석에 앉아 한없이 기다리죠 어떻게 말해야 돌아갈 수 있을지 지금 나에겐 깊은 한 숨 뿐이죠 날 보는 그대 눈빛엔 왠지 자신이 없어져요 마지막 사랑이 너였으면 하는데,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내 사랑 내가 곁에 있어도 외롭다는 니 말에 내 곁을 떠나려고 하는줄만 알았죠 사랑한다 말해도 밑을 수 없다는 표정 날 떠나 보내려고 하는줄만 알았죠...

바보야 키뮤

오늘도 그댈 꿈꾸고잇어우리의 아름답던 추억속에너와나 보고싶어너무많이너무나 보고싶단 말야 바보야 어워너도 나처럼 꿈을꾸긴 하니우리의 아름다운 날을 잊을수잇니어워워돌아가고싶어 아름답던 날로난 아직도 널 사랑해 이 바보야난 오늘도 니모습 그리며잠이 들곤해 미소 가득지으며꿈속에서라도 너 만날수잇게그렇게라도 널 만날수잇게너와 함께한 사진을 보면서그속에 웃고잇는...

나와 결혼해줘 키뮤

꿈만 같아요 내 앞에 수줍게있는 너의 모습이 믿겨지지가 않죠믿어도 되요 날 보며 그대가보고 싶었다는 말 정말로 꿈만 같아요오랜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봐조금은 두려웠지만시간이 흐를수록 서로가 서롤 더욱더간절히 원하는 우리사랑해요 그대 너무나 보고 싶었어요소중한 그대 그대없인 살수 없었어요이제 우리 사랑 변하지 않게 기도해요그대 이제 나의 손을 잡아...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키뮤(KIMU)

니가 좋아지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말야 오..이렇게 널보며 내맘을 노래해 너를 사랑하게 됬어 나도 모르게말야 널 사랑해 나와 같다면 나와 같다면 좋겠어...

바보야 키뮤(KIMU)

나 오늘도 그대 꿈꾸고 있어 우리의 아름답던 추억속의 너와 나 보고싶어 너무 많이 너무나 보고 싶단 말야 이 바보야.. 너도 나처럼 꿈을 꾸긴 하니 우리의 아름다운 날을 잊을 수 있니 돌아가고 싶어 아름답던 날로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이 바보야.. 난 오늘도 니 모습 그리며 잠이 들곤 해 미소 가득 지으며 꿈속에서라도 널 만날 수 있게 그렇게라도 ...

나와 결혼해줘 키뮤(KIMU)

꿈만 같아요 내앞에 수줍게 있는 너의 모습이 느껴지지가 않죠 믿어도 되요 아무렴 그대가 보고싶었다는 말 정말로 꿈만 같아요.. 오랜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봐 조금은 두려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가 서로를 더욱더 간절히 원하는 우리.. 사랑해요 그대.. 너무나 보고싶었어요 소중한 그대.. 그대없인 살 수 없었어요 이제 우리 사랑 변하지 않게 ...

바보야 KIMU(키뮤)

난 오늘도 그댈 꿈꾸고 있어 우리의 아름답던 추억속의 너와 나 보고싶어 너무 많이 너무나 보고싶단 말야 이 바보야.. 너도 나처럼 꿈을 꾸긴하니 우리의 아름다운 날을 잊을 수 있니 돌아가고 싶어 아름답던 날로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이 바보야 난 오늘도 네 모습 그리며 잠이 들곤해 미소 가득지으며 꿈 속에서라도 널 만날 수 있게 그렇게라도 널 만날 수 ...

나와 결혼해줘 KIMU(키뮤)

꿈만같아요 내 앞에 수줍게있는 너의 모습이 믿겨지지가 않죠.. 믿어도 되요 날 보며 그대가 보고 싶었다는 말 정말로 꿈만 같아요.. 오랜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봐 조금은 두려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가 서롤 더욱더 간절히 원하는 우리.. 사랑해요 그대 너무나 보고 싶었어요.. 소중한 그대.. 그대없인 살수 없었어요.. 이제...

같은데 (Same) 컴프리마

지금 본사람 너인것 같은데 아니니 지금 내앞에 네가 보이는데 아니니 아니면 내가 잘못본거니 같은데 차창밖으로 네가 비치는데 모습이 나를 보는것같아 너도 이대로 네가 떠나버리면 난 어떡해 미친듯이 보고싶었나봐 네가 워우워허우워 너와 닮은 사람만봐도 이렇게 난 무너져 겉잡을수없이 미친듯이 아무렇지않게 사는게 안되나봐 사랑했던 너의 얼굴은

향수 이종서

핏방울로 그린 선은 맘을 가두는 테두리였나 구멍 하나 내놓지 않고 사랑을 바랜 우매한 나였나 동쪽에서 부는 바람 그리운 향기와 춤을 추고 미운 고향 친구들을 사실은 많이 보고싶었나봐 아아 나의 여름 냉정한 태양볕에 부모님 마저도 진심으로 대했었던 긴 새벽 반에 반도 못 산 내 삶에 우울 마저도 사랑해보고 아지랑이처럼 피어난 자그마한 추억에 난 눈을 감네 동해

Letter (feat. KIM DO GYUN (82MAJOR)) JUVENILE

冬がはじまると君の顔が浮かぶ 遠く離れていても 夢でも逢いたい 叶わないとわかってる 忘れられない 思い出をこの詩にのせて歌うよ 아직 어린 가봐 서툰 행동들에 우리 사이 멀어졌나봐 널 잃은 담 사소한 것에도 너를 찾아 날 떠난 너가 밉다가도 보고싶었나봐 ずっと探してる ぬくもり 面影 둘이 나눴던 기억들은 여기에 여전히 남아 내 옆자리에 どうしてだろう 離れていく 触れた思

니가 니가 이지완

너는 나를 잊었을지도 몰라 세월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겠지 쓰디쓴 독한 술로 새벽 끝을 끝을 붙잡고 지난날 내 사랑의 그라운드에서 사랑을 먹고살던 니가 니가 나 아닌 그 누구를 몰래 사랑했니 이렇게 취한 날엔 너무 보고싶다 니가 니가 보고싶다 아마 나를 잊었을지도 몰라 세월이 잊으라 가르처 주었겠지 쓰디쓴 독한 술로 새벽 끝을 끝을 붙잡고 지난날

니가 임희종

니 가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해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눈물 나는 날에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다시 내게 오면 니가 원한 모습으로 그럿게

니가 양은정

스치는 바람에 니가 무심코 펼쳐진 풍경 속에 니가 사소한 일에도 니가 나의 모든 것에 니가 떠올라서 참 따뜻했던 니 품도 환하게 웃는 얼굴도 날 쓰다듬던 손길 아련한 눈빛도 이제 닿을 수 없는 만질 수 없는 우리 사랑한 그 시간 공간 속에 나 혼자 이렇게 살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 전부였던 너의 기억에 기대어 나는 살아가 사소한 일에도 나를

니가 신용재

사라져만 가는 알 수 없는 기억 지워지지 않을 아픈 그리움 희미해져 가는 잃어버린 얼굴 저 멀리서 나를 보았어 슬픔속에 서성이는 나를 바라보며 너는 곁에 있어줬어 어 내 맘은 닫혀 있어서 그대로 멈춰 있지만 저 흘러가는 시간을 되돌릴 수 없을까 가슴이 가는 대로만 그대로 갈 수 있다면 니 앞에 다가 갈거야 니가 날 찾을 수있게 스쳐가는

니가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은 곳에서 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 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 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 너라는걸 알게 되었어 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 버틸수가 있어

니가 신용재&이해리

빈자리가 있지만 널 계속 잊어볼게 I like that I like that I like that 그때가 좋았는데 I like that I like that I like that 그때는 좋았는데 I like that I like that I like that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너무나 힘들지만 니가

니가 엠피츠

다가서려 하면 자꾸 멀어지는 니가 멀리서 웃고 있어 하루 온종일 무슨 일을 해도 니가 니가 자꾸만 떠오르는 걸 한 번이라도 마주칠까 봐 너의 곁에 서성이잖아 근데 니 옆에 그 사람에게도 넌 같은 미소로 대답하잖아 니가 한번만 내게 맘을 열어 주길 혼자 널 기다리잖아 니가 한번만 내게 말을 걸어 주길 바래 항상 널 기다리잖아

니가 보라

작곡 송광수 작사 정삼 이유없이 싫어졌다 헤어지자니 믿었었던 니가 내게 이럴 수

니가 유일

Please say you\'ll love me Please say you\'ll love me Love love love me one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wo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hree four you\'ll love me (Love) You\'ll love me You\'ll lo...

니가 서인국, 빅스, 구구단 , 박윤하, 박정아, 김규선, 김예원, 지율

우리 함께했던 그날이 다가와 자연스레 니 기억도 불어와 널 품에 안고 걷던 가슴은 아직도 니가 올 거라 기대 하나 봐 자꾸 뛰어 막 사랑했던 만큼 더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내 걱정이 많이 됐는지 불쑥 예고 없이 밤새 찾아와 소복이 날 감싸는 너 사랑하면 Somewhere Somewhere 니가 나타나 생각하면 Falling Falling

니가 빌리어코스

벌써 몇 번째인지도 모르고 뭔가 잘못된 건 아닌지 몰라 고개만 돌리면 마주치는 우연도 날 바라보는 미소까지도 같은 이야기에 웃음 짓고 같은 식당을 좋아하는 것도 우연인가요 나만의 착각인지 이젠 나도 어쩔 수 없는 걸 니가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건지 누구나 한 번쯤 널 마주하게 되면 자꾸만 두근거리는 마음 나도 몰래 지은 웃음 멈출 수

니가 케이윌

니가 니가 니가 떠오르는 날이야 새삼스럽지 않은 니 생각 오늘따라 더 크게 느껴질 뿐 한 번 두 번 잘도 넘겨지던 생각이 오늘따라 왠지 나를 붙잡고 한참 동안 놓아주지 않더라 많이 모자라 너의 생각은 몇 번을 해본들 줄어들지도 않고 왜 또 불어나는지 니가 니가 니가 생각나는 밤 하루 온종일을 걷다 걷다 울게 되는 밤 니가 니가 자꾸 떠오르는

니가 전겨울

나만큼 랩을 뱉어볼 수 있겠어 니가? 나처럼 전부 다 챙기며 살 수 있겠어 니가? 잡혀갈 때마다 친구 안 팔 수 있겠어 니가? 할 수 있다고 니가? 할 수 있겠어 니가? 나만큼 랩을 뱉어볼 수 있겠어 니가? 나처럼 전부 다 챙기며 살 수 있겠어 니가? 잡혀갈 때마다 친구 안 팔 수 있겠어 니가? 할 수 있다고 니가? 할 수 있겠어 니가? 니가?

니가 밉다 2PM

한번 더 내 맘을 알아줘 널 위한 눈물을 받아줘 사랑은 바라지도 않았던 끝난얘기 다 지난얘기 니가 미워 죽겠다 이런 니가 더 내가 싫어 죽겠다 이런 내가 더 한번만 더 나를 더 한번더 바라봐 now I\'m crying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밉다 싫다 미치도록 내가 싫다 know~no..no..no..

니가 천국이다 강승윤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는 곳에서 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 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 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 너라는 걸 알게 되었어 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 버틸 수가 있어 힘든 이 세상 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 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

니가 아니면 이수훈

나를 막아도~ 나 아니면~ 안될것만 같은~ 착각이 나 를~ 머물게 해~ 행복할 수~ 있을거라~ 무책임한 내 바램으로~ 니가 더 힘들어.. 할거라는 걸~ 알면서도 나.. 모른체~~ 니가 아니면 안돼~~ 죽을만큼 난~ 널 사랑해~ 너 없이는 안될 것 같아~~ 이런 내가..

어떻게 니가 배다해

you 다신 볼수 없단 그 말도 baby & you 지워야만 한다면 그렇다면 10년을 더 만났던 너야 이제 정말 끝이야 오늘 단 하루를 만났다고 해도 너라면 더 분명해 나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해 다른 여자를 만나고 또 만나도 너 내게 돌아와 bridge) 너를 끊을순 없는걸 너 내게 돌아와 내 맘 다 가져가줘 어떻게 니가

니가 그립다 유승찬

[ 니가 그립다 - 유승찬 ] 시린 바람이 불어와서 나의 마음을 두드릴 때 따뜻한 커피에 향기가 내 얼굴 감쌀 때~ 몰래 숨어 살던 가슴은 조심스레 나를 깨우고 그날에 너를 데려 온다 널 데려다 준다~ 니가 너무 그립다 어디쯤에 넌 가고있니 내 사랑은 시간을 건너서 너와 있던 곳으로 되돌아 간다 안된다던 차가운 말에 암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그립다 허각

허각 - 니가 그립다 또 길을 나선다 너의 향기 맡는다 온통 이 거리 윈 우리 추억 한 가득 흐른다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큰소리로 너를 부른다 부끄러운 줄 모른 채 니가 참 그립다 이별이 너무 밉다 난 한걸음 두 걸음씩 뒤로 걸어가 다시 널 찾고 싶다 그댄 지금 어디 어디쯤 가 니가 참 그립다 네게 준 내 마음 한줌 거짓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지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아니면 이수훈

아니라고 안된다고 아무리 내가 나를 막아도 나 아니면 안될것만 같은 착각이 나를 머물게 해 행복할수 있을거라 무책임한 바램으로 니가 더 힘들어 할거라는 걸 알면서도 나 모른체 니가 아니면 안돼 죽을만큼 나 널 사랑해~ 너 없이는 안될것같아 이런 내가 나 조차도 힘겹지만 이해할 수 없겠니 나를 더 조금만 더 이해해줘 너만을

어떻게 니가 신재

행복을 빌어주는 착한 이별같은건 난 할 수 없나봐 어떻게 니가 날 버려 어떻게 니가 그래 어떻게 시작한 사랑인데 이렇게 끝내.. 한번 돌아선 여자 그걸로 끝이라면 이젠 너의 뒷모습 사랑할게 기다림으로 너를 사랑할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니가 흘러내려 이승철

예전에 꿈 속으로 나를 데려간다면 눈이 시릴 만큼 아팠던 내 마음도 널 처음본 그날에 힘없이 것돌던 날들더 다 묻어 놀꺼야 그냥 바라만 볼께 Bridge 니앞에서나 자신없어서 항상 숨낮춰 널 바라만 보던 나를 걱정하며 지켜주었던 너에 두눈을 언제나 기억 할께 Chorus 아른 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 소리 없이(

니가 미워 초아 (크레용팝), 웨이 (크레용팝)

잘 지내냐는 문자를 하고 말았어 우리 헤어졌다는 사실을 잊고 말았어 나를 떠나던 그날 뒷모습 보이던 그날 참아냈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 버렸어 그러자 했어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어 나 잘 해준 게 없어서 사랑인 줄 모르고 널 힘들게 하던 나 고개만 숙인 채 그렇게 보냈어 니가 미워 왜 나를 사랑을 해서 니가 미워 널 아프게

니가 싫어 어반 자카파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널 봤던 날도 널 원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 더럽혀진 그때 추억 날 바라보던 니 표정 다 너무 싫어 난 니가 싫어 불안했던 우리 모습 지켜내려던 내 모습 다 너무 후회가 돼 잘 몰랐던 나 난 니가 싫어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니가 내린다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니가 내린다]..결비 너 혼자 있는 이밤 보고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밤 잠못드는 밤~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오 거리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디 하필 지금 외롭다는건 그리워 하는건 바로 이런 내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니가 아니였기를 미스에스

사랑해 근데 너무 힘들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힘든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그래 니가 내 사람이 아니었기를 너와 함께 걷던 거리 이젠 나 혼자서 걸어가겠지 널 위해 비워둔 자리 이젠 내 생활로 채워갈게 Bye 몰랐었어 내입으로 이별을 뱉을줄 힘들었어 better than 독한

니가 있어 As One

말 안듣는 나 때문에 하루종일 고생했지 나 미안해 말도 안된 투정에 웃으며 받아주는 너 참 고마워 니가 좋다고 말하고 싶은데 니 앞에서면 또 화를내고 또 후회해 내 맘을 알까?

니가 필요해 god

가지마 제발 제발 왜 왜 날 떠나려고 해 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왜 왜 날 떠나려고 해 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앞에서 돌아서고 있네 그대 모습이 조금씩 멀어져가네 그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없는데 서준

[서준 - 니가 없는데]..결비 날 버린 니 입술과 날 가진 두 눈과 숨막힌 듯이 지쳐버린 나의 미움들도 하나였던 우리의 시간들이 모두다 사라져 남겨진 나의 소망만 그리워 하고 있어~ 내 옆엔 니가 없는데 니 이름을 부르고 있어 쏟아지는 내 눈물은 너 없이 난멈출 수가 없어~ 미안해 너와 약속한 모든걸 지킬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니가 보여 원도연

원도연..니가 보여 다른사람 인줄 알았어 다 변해버린 너의 눈빛을 창넘어 햇살속에 사라져가는 겨울 다른길을 가자던 말은 숨소리 조차 얼어붙게 해.. 돌릴 수 없냐고 붙잡아도 낮은 목소리로 날 돌아섰어.. 그렇게 일어서는 널 봐도 그토록 눈부시게 사랑했던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 유사라

너를 놓지 않을 거야 지금 내안에서 (I love you) 워어어 나는 네가 좋아 이제 내 안에 있어 워어어 나는 네가 좋아 정말 Want you I love you 워어어 의 사랑 안에 있어 너의 모든 건 워어어 는 니가 좋아 정말 Want you I love you 하루 종일 기다리며 너의 좋은 향길 느껴 너의 모습 상상하며

니가 뭔데 일락&박지헌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왜 나를 울려 사랑 했었는데 너 밖에 몰랐는데 이런 나를 왜 아프게 해 사랑이 장난이니 이별이 장난이니 내 모든걸 걸었는데 고작이런거니 살아도 너뿐인데 죽어도 너뿐인데 난 이제 어떻하라고 어떻게 살라고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왜 나를 울려 사랑 했었는데 너 밖에 몰랐는데 이런 나를 왜 아프게

니가 좋아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만 보면 기분좋아 무슨 좋은 일이 생겼냐고 요즘 들어 많이 들어 다들 나를 보면 행복해 보인데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 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니가

니가 뭔데 유리

말좀 했다고 열받았니 속좁은 너의 자존심 구겨지기라도 했니 니 자신을 한 번 봐 내게 떳떳하게 당당할 수 있나 도대체 넌 뭐야 넌 뭔데 날 이렇게 아프게 하니 믿던 도끼에 발 등을 난 널 용서할 수 없어 없어 없어 없어 오에오 이야이야 오예오예 이에오이오 에야에야 우에이에 오오오 이야이야 오예오예 이에오이오 에야에야 우에이에 어떻게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