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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쓴 (TOMSSON)

때문이겠지 피할 수 없는 중독의 단계로 더 깊이 몸에 나쁜 것들이 생겨도 이 감정을 잊지 못하니 갇혀버린 거지 다시 약에 손을 대는 저들의 심정과 일치 그나마 다행인 건 여긴 악(惡)보다는 락(樂) 선택에 따른 고통은 복채야 여길 봐 끓이고 푹 꼬아내어 올려 산해진미 단골의 발길은 아직도 실재하니 심취해 진해진 오늘 더 덧칠한 뒤에 다시 새겼네 되돌릴 수 없는

초록 탐쓴 (TOMSSON)

yeah 벌은 만큼 들어오는 보화 씨꺼먼 잔고를 밝혀 줄 금은 또한 많으면 좋겠네 총알이 근데 죽을 조끼가 닳았네 방탄이 안 됨 죽을 사례비 적은 공연 뛰고 나면 속이 꼬와 술 집 안주땜에 끝나버릴 작은 손익과 친한 죄로 퉁쳐졌고 오늘밤은 물이 좋아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네 하 기분 좋아 잘 속아 넘겼다 오늘 하루도 지우네 피워댄 담배 값도 무시 못 해

야마 탐쓴 (TOMSSON)

시원하이 한 트랙부터 쌓았다네 각자 삶을 난 자꾸 생각 안 해 낸 뭔데 일케 자꾸 내냐 물음 답해 헬로 스트레인저 몰라 걍 난데 새로워 새로운 가사로 뵙네 이게 뭐 이유가 있으면 안 해 나는 그런게 눈엣 가시로 됐네 난 이제 뭐 그다지 귀찮음 안 해 즉, 노는게 귀찮으면 뒤져야지요 나의 말은 아직도 끊기지 않으니까 풀어 그게 쓰면 열매고 달아도 열매니까 뭐

솜씨 Remix (Feat. RHYME-A-, Mckdaddy, Donutman, Minos & DJ Wreckx) 탐쓴 (TOMSSON)

멈춤은, 최소 10년 뒤 나 그럴법하니 때려 패는 재료, 빼입을 내 모습을 그리기 전 새겨놔 지금의 순간을 더 기억해 둬, 불어라 후, 열기에 불어난 공기나 혼 (huh huh huh) 내 주방에 초대한 6인 협작가들 오늘 내놓을 테니 따라봐, 이 빈 잔 가득 술 떨어짐은 절대로 못 참아 아직 맛보지 못한 이들이 보면 심장 파괴 진짜 만취했지 신들린 요리

솜씨 완전판 (Feat. RHYME-A-, Mckdaddy, Deepflow, Donutman, Minos & DJ Wreckx) 탐쓴 (TOMSSON)

멈춤은, 최소 10년 뒤 나 그럴법하니 때려 패는 재료, 빼입을 내 모습을 그리기 전 새겨놔 지금의 순간을 더 기억해 둬, 불어라 후, 열기에 불어난 공기나 혼 (huh huh huh) 내 주방에 초대한 6인 협작가들 오늘 내놓을 테니 따라봐, 이 빈 잔 가득 술 떨어짐은 절대로 못 참아 아직 맛보지 못한 이들이 보면 심장 파괴 진짜 만취했지 신들린 요리

바이럴 탐쓴 (TOMSSON)

한참 되었고 내 비록 이 유명세 타령을 가사에다 맨날 넣어도 난 너도 못 가본 그림 뒤에 뜨내기 졸업 손 넣어 대는 것마다 다 작품이 돼 쩔어 어릴 때부터 들어서 감흥 없고 터놓고 말해 고막에 갖다 쌔리뿌는 우리 죽이는 비트와 랩의 맛집이 된 분위기 난 돈보다 넘치는 자존감을 많이 꾸어둬 아직도 모른다면 쩔수없이 다시 털ㄴ업 아직도 모른다니까 내 이름 (탐쓴

도마 (Feat. DJ Freekey) 탐쓴 (TOMSSON)

내 무기가 뭐냐 묻는다면 그냥 순식간에쿵치딱 거리는 소리를 듣고 반응해 축지법같다 그러데, 아직도 이렇게 못하는 -아걍 접고 끄지라 이건 돈 줘도 못줄 음식야심신미약? 그딴 핑곈 여기선 절대 안 통해팍팍 더 내려칠 내 도마 위로 또 각성해아픈 티도 제대로 못내는 - 아마는 무신경니 졸리는 노래를 틀 바 솔까(소귀에다 경 읽죠)수시로 넘나드는 그놈의 힙...

시작의 장소 : 외전 탐쓴 (TOMSSON)

가꿔 놨던 패기 파도 타기 같은 자식들 휩쓸려 가도 바로 그 위를 서핑하듯 타고 유랑하는 해적선 like one piece 가끔은 심한 up and down 돈보다는 마음이 내게도 더 와닿아 절대 현실을 모르거나 그런 것도 아냐 넌 어려서 잘 모르나 본 데란 말 따위는 마 네 시작도 어리냐 한국에서 랩을 하고 한국말로 가살 적고 한국인인 내가 왜 워너비냐고 탐쓴

연계 : 외전 탐쓴 (TOMSSON)

뒤, 필요하지 쉴 때기댄 필연하지 실패핑계는 싫네 또 그건 본인에게는 실례걍 다시 쓰고 다시 쓰고더 노력해야 돼 쉴 땐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나는 더 짙게, 어?눈 패이든 숨 채인든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쭉 라임을 급해 이런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긴장이 되는 물음에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눈 패이든 숨 채이든다...

허기 탐쓴 (TOMSSON)

원래 가진 것보단 못 가진 걸 원해다 가진 것보다 못 가질 것을 원해원래 가진 것보단 못 가진 걸 원해못 가진 걸 원해 못 가진 걸 원해원래 가진 것보단 못 가진 걸 원해다 가진 것보다 못 가질 것을 원해원래 가진 것보단 못 가진 걸 원해못 가진 걸 원해 못 가진 걸 원해난 그냥 여기 낄 수만 있다면 걸로 족했지근데 정작 끼었더니 바로 뭔가 부족했지저...

영남 : 외전 탐쓴 (TOMSSON)

나름의 내 길을 찾아발걸음 맞추고 나머진 뛰어내 가늠도 안되는 미래는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가리고서아직도 모르겠어,2년을 뺏기는 군대는 벌써코앞에 닥쳐 내 주위는도돌이표 처럼 반복해 아직도 서울'야 너는 안돼, 그럼 안돼' 그런 시선들에 날이섯네어쨌든 나는 늘 남들과 달랐고그래야만 해, 쉴 자린없네삶이었네 내가 그리던건나만이 해야돼 아님 여태내 뱉던 말...

후일담 탐쓴 (TOMSSON)

난 한 번도 인정 못 했지 내가 대구 대표?누구는 나를 그리 불러도 부담이 됐고그냥 내 살길을 찾아, 그 갓길을 가단지 내 랩만 할 수 있다면 됐다 했고, 바로기차를 타고 쏘다녀 여기저기 파는 바보적잖은 반복, 겁나도 서지 역시 나는 같어조롱도 받어 그런 게 그냥 나고실패자들 니넨 걍 닥쳐 -이나 까속지 않아 내 앞치마는 정직하다그간 튀겨낸 것들이 다...

내 가사의 온도 (Feat. 아날로그소년, JayT) 탐쓴 (TOMSSON)

내 가사는 빈칸을 채워주는군속이려 맘 먹어도 속이 보여지는 듯세심히 고른 재료에 시간을 쓰는 듯한 숟깔 떠본 손님은 뭔가를 아는 듯이두 눈가엔 날 향한 동경 아님 동정제각기 나름 해석은 달라 또 알지언정내가 거기 담겼으니, 점점들키는 기분야 두 시선이 마주치면서너와 나를 이어주는 내 가사는 따듯해술 때문인지 몰라서 가끔은 식었네더 이상 대화는 필요하지...

내 주방에 침을 뱉어라 탐쓴 (TOMSSON)

내 주방에 중간에 들어오지 말라고대문짝만 하게 붙여놓은거 왜 다 무시해까라고, 양복 버릴까 두려운 너란 놈대우받을 생각 버려 여긴 나의 구역 차라도내어 줄 생각 한적 없어 새꺄 그러니 나가언제쩍 얘길 들먹? - 변한 니가이제야 단물 다 떨어지고 버려지니까초심 찾는다고? 까고내 주방에 그냥 침을 뱉어라닦으면 그만, 수두룩 빽빽한 놈들이런 애들이 모이는 ...

나 가거든 탐쓴 (TOMSSON)

당신의 흔적에 반했던 내가 여기까지오느라 몽땅 써버린 내 20대의 시대못 버린 학업까지 다 너를 위해 잇네발자국 세리기도 포기했지 나는 아직난 어릴 때 원했던 것을 다 이뤘기에더 빨리 미련 남아서 잠 못 이뤄지네기쁨과 고조 뒤엔 매일 따르는 불안감점점 더 높아지는 목표에 늘어나는수면 부족 패턴 또 술 담배는 뇌를지배시켜 고통을 더 잊게 해줘 때론고마울...

동성로를 거니는 마이클처럼 탐쓴 (TOMSSON)

그렇게 시끄러운 시낼 가로지르던내 과거는 다시금 나를 소싯적으로되돌아오는 기분 새로워진 기분그런데 어디선가 느껴봤던 것으로판단이 안 서, 내 삶의 안쪽어딘가 몰래 숨겨 둔걸 들키는 것 같아내 입가에 미소는 포장되지 감 쪽같이 속여봤네 내 인스타그램으로친근함이 과하지, 술을 쫓는 발걸음내 좇던 것이 흐려질 때 힘을 주니까상상이 안 돼 이걸 그만두는 모습...

파블로 탐쓴 (TOMSSON)

예나 지금이나 친목에 못 껴내 손목시계 바늘은 껑충 토끼여'바빠가 디지겠다' 그게 내 모토난 살쪄도 주방은 안 비우는 파블로Poppa 가 말했듯mo money mo problems역설적으로 바꾸면 no money no prob밥통 지키는 정도 빼고는 다 부어문제는 덕에 말끔히 해결, 어쨌든 밥 벌이제대로 할라고 다시 소매 걷어 부쳐내 ICE는 땀 방울...

바빠 탐쓴 (TOMSSON)

내 참 시간 보소 - 빠르다 맞지요생각 보다 막 꼬이고 씨.. 맘만 쪼이고지랄 났다 지금 금보다 더 좋은 지금지금야 지금임 내 다시 왔다고 지금아들로 태어나서 안정감 드릴라고얼마나 노력했는데 이 카다 그만둘까 봐 내노심초사 했으이 마, 이런맘 알아줄까?몰라 내 님아 잘 있나? 그리도 부르던 내 노래 실망안 했음 좋겠다매 그래서 더 좋은 곡을 팔믄내가 ...

덥다 탐쓴 (TOMSSON)

성빈성님 말따나 우리도 등시 같이 해 우리 또 사업을 등시 같이 해 난 음악을 등시 같이 해 내 보고 열심히만 하믄 안된다카는 아들아 -세요 잘하는 사람은 디폴트가 열심히래요 센스형이 느그 논리대로 그대로 돌리가 그 형들보다 못나감 닥쳐 나도 아직 안가본 곳 많아서 걍 겸손하이 막 박고 이렇게 계속 할라고 이제 초반이니 나도 초치지 말고 쭉 고 스트레이트 탐쓴

감투 (Feat. 정상수) 탐쓴 (TOMSSON)

절대로 못 빨아 짝퉁 그케놓고 맨날 다 들키데 상수 행님을 만났지 저기 부둣가에 걸터가 앉아있는 모습 마치 감투 Rap on the MIC 에서 만난 대구 랩퍼 탐쓴 구수한 사투리로 리듬을 타는 폼이 예사롭지 않네 이 친구 랩 좀 치네 한 수 배워 가야겠어 꿈 꾸는 시어터에서 대구 힙합 꿈나무들 미래가 기대되는 실력 온 몸으로 체험하고 Def donkey

Welcome to My Nightmare 탐쓴 (TOMSSON)

Welcome to My - Nightmare내 바이럴 다 듣고 왔지? 이건 다른 바이블너는 현실을 살지만 오늘 꾸게 되지 꿈나를 봐 이건 같지만 다른 느낌으로 풀얘기 몇개를 꺼냈어, 적막한 한켠에서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풀어볼게 쉿몸을 흐느적 거리다 쓰러지는 침대 위눈을 감으면 또 누구 몰래 시작되는 짓헛된 희망, 그냥 반복, 잘못된 생각없어질 맘, ...

Ch Ch Ch Ha Ha 탐쓴 (TOMSSON)

난 사람, 분지에 묻혔지모두 날 밀어내 불시에 점검이라도 받듯 난 성공이랑은 버벅, 굴지에난 사람 졸지에 묻혔지 패배를 핥아봐라 내 사랑달나라 같은 쌉소리 보다 훨 더 멀거든 내 이상향걍 됐다 내 몸을 던져라 낙동강걍 다 디져라 나쁜맘집어 삼켰다고 몇 번을 말할까도 고민 했지만 나 행동으로 보여 줄거다 내 가면은 꼬여 죽을상눈 앞에 띄면 다 썰고파 손...

코리안싸이코 탐쓴 (TOMSSON)

JA & Tommy Gun어두운 낯 절대 안들키게 가리지 삭 조용히웃어봐 난 정말 사람좋아보이게 날 숨기지필요해 밤, 내 표정 가리기 좋으니까진실은 숨기면 좋으니까 진심을 가리면 좋으니까니가 뭔 생각을 하든지 관심 밖더 떠들어봐도 넌 -같아물론 이 생각을 안꺼내 난왜냐면 그게 이곳에 돌아가는 방식숨겨야 하지한순간에 뺏긴 위 아래 가치정해져 버리는 인간...

Texas 탐쓴 (TOMSSON)

바베큐 칠리 바베큐 칠리내가원하는건 바베큐 칠리재료가 떨어짐 구하러 가지재료가 떨어짐 구하러 가망치를 휘둘러 머리는 콰직수 많은 단어를 희생해 아직모자른 것 같아 머리는 콰직수 많은 성대를 희생해 파지이끌려 가듯이 기도를 하지오늘도 시키는 대로만 살지목소리가 들려 선명하게지시를 내리네 골똘하게생각해봐도 이것이 내 운명그것에 모든걸 걸어봐 분명피 같은 ...

The Box 탐쓴 (TOMSSON)

이 곳에서 내가 더 할 수 있다는건 버티기 뿐솔직히 버티기 지겹고 지치네 바란건 자극일 뿐더 좋은 느낌을 마시기 위해선 더 많은 술더 많은 좋은, 더 많은 것들을 받아들여야해 youOpened it Opened it 못 돌아가열며는 다시는 못 돌아가한번은 쉬웠고 두번은 끝이야 세 번이 되며는 넌 고장나그리워 죽겠지 열기전 니 모습이사실은 기억도 안나겠...

앤디의 일기 탐쓴 (TOMSSON)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너무 어렸을 적이라 기억이나지 않아도 잠은 오지 않았지 같이 노느라 바빴던 기억이머릿속에 가득한데 그렇게 좋은 너인데그리 변하게 될지 몰랐지 어떻게 보면 내잘못은 아닌가 내어봤지 난 곡도잘 모르고 일단은 써내려가 봤지 더 좋은건대화나누기 였다는 걸 난 알았지만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내려버린 결론니가 변했다는 건 또거짓말이라기엔 너...

Woogie Boogie Song 탐쓴 (TOMSSON)

어디갔어 내 헝겁이너무 낡아버렸어 지금 좋은건나 빼고 너희끼리 얻어 벌써새벽이 됐으니 지금이 내 아침야 점점사라져가는 친근한 기분것보다 혼자 남아 보는 달이 나의 벗어때 내 자리가있어?그때 그 것은 내께 아니라는 것 yeah마을은 나 빼고 모두 자는 듯괜히 뒤 돌아보면 너는 아는 듯웃지만 눈은 나를 향해있지가아닌 걸 알아서 난 가만있지 다뭔 의미가 남...

오발탄(feat. 유령(YOORYEONG) & 탐쓴(TOMSSON) 리기 (Liggy), LAMAJ

Yeah i got lot of problems 딥 해질수록 점입가경성공과는 비겼어 피할수 없는싸움절름발이 된 내 힙합은 설수는 있지만다리 걸면 넘어질 부서진 마음다리는 천리마 머리는 지쳤지뒤쳐진 래퍼들이 깔렸지 천지 빼까리아직 백단위 딜은 없지만때를 기다리면 들이키는 청심환난 태어난게 죄라 멈춰서는 안돼구태여 설명하면 음악은 내 방패멀리 갈게 내 평...

Heavy Verse 탐쓴 (TOMSSON), 힐오(Heal-O)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이 game에마이크 한번 잡으면 모두가 데이네이 공기속의 모든걸 가볍게 Inhale내 폐를 거친뒤엔 묵직하게 exhale받아들이기엔 꽤나 벅찬 내 rap shit입 벌리고 멍때리는 니 낯빛은 잿빛밋밋하던 물에 꽤나 눈에띄는 새끼남들 시선따윈 그냥 즈려밟고 제끼우리가 끼면 나머진 걍 그런놈들로우리 앞길 막는자는 가차없이 로우블로묵직한...

정답 (feat. 탐쓴) 올드스쿨티쳐 (Old School Teacher)

2012년 상원고 찍고 영남대를 지난심리학도는 대학원까지그린대로 진학 바로갓 학교를 벗어난 서른살이 느낀 실망내 정답은 겁을 줬던선생들의 말과는 전혀 다름남들과 달랐던 선택과 시작내가 투잡을 택했을 때 반대하고 지랄유난 떨던 문제아 취급에 떨어졌던 비난이제 지난 날들은등 뒤로 버려 지금이 내 시간얘들아 정답은 없단다시키는대로 버틴 내가 되려 졌단다그러...

대명동 (Feat. 탐쓴) ANTI MIZMO (안티 미즈모)

그저 직진 취기 오른채 쓰는 이 비트 언제쯤 돈으로 환산이 될지 대명동 stunner for life 이걸로 먹고 살 거라니까 엄마 대명동 stunner for life 이걸로 먹고 살 거라니까 엄마 엄마 I don't lie for my whole life for show 엄마 I don't lie for my whole life for show 대명동의 탐쓴

강산에

1. 세상에 그렇게도 시원하게 답답한 내가슴을 뚫어 주는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바로 이런맛! 가슴까지 시원해 2. 예쁘게 상큼하게 잘익었네 달콤히 부드럽게 녹아드네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바로 이런맛! 정말 너무나도 맛있어 3. 유난히 포근하고 따뜻하네 특별히 전에없던 새로움은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바로 이기분! 꿈만 같이 너무 황홀해 ...

맛! 강산에

세상에 그렇게도 시원하게 답답한 내가슴을 뚫어 주는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바로 이런맛! 가슴까지 시원해 예쁘게 상큼하게 잘익었네 달콤히 부드럽게 녹아드네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바로 이런맛! 정말 너무나도 맛있어 유난히 포근하고 따뜻하네 특별히 전에 없던 새로움은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바로 이순간! 잊을수가 없는 이 순간 아무도 흉내낼 ...

쩜59

그대 갓 딴 한라봉을 먹어 봤나요 그 맛은 어떤가요? 그대 갓 핀 유채꽃을 느껴 봤나요 그 색은 어떤가요? 나에게 말해요 그대 새벽 오름 길을 걸어가나요 그 맘은 어떤가요? 그대 중문 밤바다를 헤엄치나요 그 몸은 어떤가요? 나에게 말해요 지금 다시 떠올라요 고마움에 미안해요 지금 다시 느껴 져요 넉넉함에 감사해요 아름다운 이 푸른 섬 사랑스러운 ...

너에게 돌아갈 이밤 (Feat. TOMSSON) 미뮤

너의 두눈이 담아준 내 모습은 전혀 행복해보이지않아 나의 표정에 묻어있는 모습은 계속 망가져만가는걸 넌 늘 내게 매번 쉽고 허무하게 헤어지잔 끝을내 난 늘 안돼 매번 미안해 너를 원해 너에게 돌아갈 이 밤 네 품에 가둬날 제발 모든걸 내려둔 내 마음 또 후회할걸알지만 그냥 바빠서 그랬어 그냥 할 거 하고 있었어 그만 물어 봤으면 좋겠고 적당히 시간이 ...

이별의 맛 김범수

어제의 난 어디있을까 달라진 바람 달라져 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속같은 시간들 그 일분일초 난 자꾸만 숨이차 올라.. 두눈을 꼭 감고 두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들 케잌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입술끝엔 아직 니이름이 묻어있는데 다 괜찮아질거라 수없이 ...

이별의 맛 김범수

어제의 난 어디있을까 달라진 바람 달라져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 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케익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고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 다 괜찮아질거라 수 없이...

빨간 맛 레드벨벳

빨간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코너 캔디 샵 찾아 봐 Baby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그 야자나무 그늘 아래 졸고 싶고 뜨거운 여름밤의 바람은 불고 너무 쉽게 사랑 빠져 버릴 나인틴 우린 제법 어울리고 또 멋져 좋아 첫눈에 반해 버린 네가 자꾸만 생각나 내 방식대로 갈래 빨간 궁금해 Honey

이별의 맛 김범수

ASDF

키스의 맛 네온 마운틴

남들보다 한 시간씩 서둘러서 조심 조심 우린 등교를 하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체육관 쪽 구석에서 우린 키스를 하네 눈은 감아야 할지 손은 어디다 둘지 둘 다 잘 몰라 세포들이 곤두서 모든 게 어색한 공기 처음 느낀 몰캉한 감촉 달콤한 듯 말 듯 어딘가 쓴 사랑을 해서 키스를 하는지, 키스를 해야 사랑하는지 행동의 싹은 알 수

석류의 맛 쏜애플(Thornapple)

이젠 까마득해요 온전한 당신을 먹은 기억 여긴 날씨가 좋아요 이젠 별로 열도 안 나구요 도망쳐 온 하늘에는 새가 없어요 다다랐던 땅 위에는 그댈 닮은 것이 자라나요 한 알, 한 알 때다가 입에 넣고 혀를 굴려봐요 달아 빠진 듯해도 어딘가 썩은 것만 같아요 오도독! 오도독! 혀를 씹을 만큼 삼켜도 내 안에 똬리 튼 검은 구멍 짙어만 지네 그래도 ...

이별의 맛 김범수, 심현보

이별의 by [김범수, 심현보] 이별의 김범수 등록자 : JunSung 어제의 난 어디있을까 달라진 바람 달라져 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속같은 시간들 그 일분일초 난 자꾸만 숨이차 올라..

행복한 맛 포도쨈

추억의 엄마손 그리움 모두다 찾아줄께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너에게 찾아줄께 그 행복의 남들과 똑같은 식당은 싫어요 당신을 위한 맞춤 메뉴 거꾸로 돌려봐 나만의 시간을 행복했던 그때로 추억의 엄마손 그리움 모두다 찾아줄께 welcome welcome

이별의 맛 김범수& 심현보

?어제의 난 어디있을까달라진 바람 달라져버린 공기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난 자꾸만 숨이 차올라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너로 만든 케익같던 세상사랑을 말하던 내 입술 끝엔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다 괜찮아질거라 수 없이 되뇌여도입안

이별의 맛 김범수♩심현보

어제의 난 어디있을까 달라진 바람 달라져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 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케익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고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 다 괜찮아질거라 수 없이...

빨간 맛 Red Velvet

* 빨간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코너 캔디 샵 찾아 봐 Baby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그 야자나무 그늘 아래 졸고 싶고 뜨거운 여름밤의 바람은 불고 너무 쉽게 사랑 빠져 버릴 나인틴 우린 제법 어울리고 또 멋져 좋아, 첫눈에 반해 버린 네가 자꾸만 생각나 내 방식대로 갈래 * REPEAT

봄의 맛 김태우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찰랑찰랑 너의 머리카락 랄라랄라 불러본 휘파람 이 모든 게 봄의 말랑말랑 같은 이불 속에 너랑나랑 단둘만의 시간 이 순간을 맛보면 넌 알게 돼 봄의 Baby you 꿀 떨어지는 네 눈빛 Honey you 너무 달콤한 떨어지는 벚꽃잎을 뿌려서 불어오는 봄바람에 감싸며 아무도 모르는 우리만의 사랑에

사랑 맛 김용준, 제이미

you are my sweety girl 부드러운 너 candy girl 달콤해 너무 맛있어 우리사랑 향긋한 커피처럼 조금만 맛보아도 입안에 가득차서 너무 조아 스르륵 내게 살며시 안기고 싶어 you are my sweetst love 너무 달콤해 마치 캔디 같은걸 나를 살며시 녹아들게 하는걸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불러줄때가 제일로 행복한걸 아침에...

이별의 맛 김범수 & 심현보

어제의 난 어디 있을까? 달라진 바람, 달라져 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 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 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Cake 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

이별의 맛 김범수/심현보

어제의 난 어디 있을까? 달라진 바람, 달라져 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 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 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Cake 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