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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아 탕탕그루브

어느덧 더운 날들은 지났죠 어느새 찬 바람이 불어요 바람은 참 좋은데 내 마음은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걸요 이런 날이면 나 안기고 싶죠 갑작스런 바람 탓인지 따스한 온기가 나에겐 너무나 필요해요 당신 품이 느껴지나요 그대 향한 발걸음 안아주세요 이제 나 앞에 있어요 그대 눈에 담겨 말하고 싶죠 어쩜 이렇게도 따뜻해요 차가워진 바람도 왠지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나 보고싶단 그 ...

떠나보자?? 탕탕그루브/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떠나보자 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이별... 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 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

Sweet Boy (뱀파이어의 꽃 OST) 탕탕그루브

나만 좋아하겠다고 나만 보고싶을거라고 나만 보면 행복하다고 이게 바로 사랑이라고 내게 기대 말해주는 그댄 나의 Oh my boy 널 좋아해 미소짓는 그댄 나의 sweet my boy 사랑 사랑 사랑해 나만 나만 바라봐 사랑 사랑 행복해 사랑 오 이게 바로 사랑 이별이란 없을거라고 눈물따윈 없을거라고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이젠 나의 사람되라고 널좋...

Sweet Boy 탕탕그루브

?나만 좋아하겠다고 나만 보고싶을거라고 나만 보면 행복하다고 이게 바로 사랑이라고 내게 기대 말해주는 그댄 나의 Oh my boy 널 좋아해 미소짓는 그댄 나의 sweet my boy 사랑 사랑 사랑해 나만 나만 바라봐 사랑 사랑 행복해 사랑 오 이게 바로 사랑 이별이란 없을거라고 눈물따윈 없을거라고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이젠 나의 사람되라고 널좋아해 ...

그럴줄만알았어 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나 보고싶단 그 ...

넌 그래 탕탕그루브

내가 괜찮다고 말해그것도 입이라고 말은 참 잘해넌 내가 살며시 웃어주길 바래내게서 사랑해란 말을 넌 바래그럼 어디 한번 이리와서내 귀에 대고 살짝 말해You're no fool너 그런 되도 않는 말은 좀 시시해보여뭐 좀 특별할 순 없어 좀 더 스페셜하게아니면 더 시크하든가내가 예쁘다고 말해그것도 눈이라고 볼 줄 좀 아네넌 내가 살며시 윙크해주길 바래내...

이젠 괜찮아 탕탕그루브

한번쯤 뒤돌아볼 때 어둠이 내 앞에 설 때 괜스레 그런 적 있잖아 혼자가 된 것 같을 때 사람이 무서워질 때 왠지 그럴 때가 있잖아 움켜쥔 손 내밀어 내 이름 불러봐 두렵지 않게 나 널 위해 있을게 라라라라라 노래 불러봐 세상 모든 게 변해도 누군가 널 밀쳐내도 변하지 않을 내가 있잖아 언제든 옆을 바라봐 늘 곁에 있을게 이젠 웃어봐 괜찮아 사는...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두근두근 탕탕그루브

아침 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

Only Americano 김예지 [탕탕그루브]

카푸치노는 못 마셔 사람들 틈에서만 행복한 척 웃고 뒤돌아 속 썩이던 거품 많던 우리 같아서 카페모카도 못 마셔 내 입술을 감싸던 너무 달콤했던 네 입술이 생각나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Only Americano 적당히 어떤 기억들까지 Only Americano 모두 떠올라질 수 있는 americano 에스프레소도 못 마셔 미친 듯 쓰기만한 이별하...

그리움이라는 것 김예지 [탕탕그루브]

단단한 다짐으로도 보살펴지지 않는 맘이다 어르고 달래도 쉬 멈춰지지 않는 끝없음이다 해치려 이기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참는 게 전부인 시간 앞에 놓인 기다림이다 닿지도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또 손을 뻗어보는 나 따윈 맘 언저리에도 없는 그댈 내 맘 복판으로 데려오는 일 두 무릎 세운 채 등신처럼 울며 흐느끼는 마음의 병 참 싫다 그만하고 싶다...

떠나보자?? 탕탕그루브묀딠듨??/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Only Americano 김예지(탕탕그루브)

카푸치노는 못 마셔 사람들 틈에서만 행복한 척 웃고 뒤돌아 속 썩이던 거품 많던 우리 같아서 카페모카도 못 마셔 내 입술을 감싸던 너무 달콤했던 네 입술이 생각나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Only Americano 적당히 어떤 기억들까지 Only Americano 모두 떠올라질 수 있는 americano 에스프레소도 못 마셔 미친 듯 쓰기만한 이별하...

이별..사랑을 듣다쀀C? 탕탕그루브묀딠듨??/탕탕그루브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두근두근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아침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baby i want...

두근두근 탕탕그루브 (Tangtang Groove)

?아침 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baby i wan...

떠나보자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

이별..사랑을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이별.. 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고 ...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

그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

그럴줄만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나 보고싶단 그 ...

좋아 소울 트레인

음 깨어나 저 창문을 열어 (눈부신) 햇살이 내 방 안을 한가득 (비추네) 바람이 불어와 지난 꿈을 깨워요 이제 눈을 떠요 그대여 손끝을 스치는 바람이 좋아 따라오는 햇살이 좋아 코 끝을 스치는 향기가 좋아 설레는 내 맘이 좋아 해 저물어 어두운 창밖을 보면 (고요한) 음 달빛이 방 안을 한가득 (채우네) 별빛이 내려와 내게 속삭여요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둹A/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나 보고싶단 그 ...

좋아 새벽공방

어디선가 불어온 나를 간지럽히는 바람 하루 종일 미소 가득 나도 모르게 콧노래만 바람이 불어 오늘은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내 가슴은 두근두근 설레는걸 Oh Oh Oh Oh 기분 좋아 Oh Oh 나를 닮은 강아지 내게 인사하는 것 같아 하루 종일 햇살 가득 마치 날보고 웃는 것 같아 바람 불어 오늘은 왠지 좋은

좋아 성모 & 베리굿 & 새벽공방

어디선가 불어온 나를 간지럽히는 바람 하루 종일 미소 가득 나도 모르게 콧노래만 바람이 불어 오늘은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내 가슴은 두근두근 설레는걸 Oh Oh Oh Oh 기분 좋아 Oh Oh 나를 닮은 강아지 내게 인사하는 것 같아 하루 종일 햇살 가득 마치 날보고 웃는 것 같아 바람 불어 오늘은 왠지 좋은

오히려 좋아 해옹 (Haeong)

진짜로 묻는 건 아냐 그냥 한번 걸어봤어 오늘 날씨 집에만 있기는 아깝잖아 놀러가자 나랑 둘이 별 거 아냐 특별한 의미는 없으니까 부담스러워 할 생각은 마 말없이 두근두근 설레는 내 마음소리 들킬지도 몰라 오히려 좋아 바람이 불어 애타는 내 마음 하늘 위로 날아올라 너에게로 갔음 해 하고픈 말 정말 난 너무 많은데 실없는 사람 될까봐 아껴둘게 나중에 말해줄

좋아 ROO (루)

뜨거웠던 여름은 가고 코끝에 가을바람이 불면 너와 나 둘이서 떠나고 싶어 계절이 불어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푸르른 숲에 눈을 감고 너와 함께 느끼고 싶어 좋아 바라고 바라왔던 네 옆자리에 앉아 바라본 모습은 창밖의 풍경보다 더 아름다워 그래 우리만의 이야기로 그려나갈 내일은 어떤 색으로 물들까 분명히 빛나겠지 꿈처럼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 우리만 있는 바다를

좋아 잔향

조용한 바람이 불어오는 공원길 따뜻한 햇살이 너무 좋아 내 어깨에 살며시 기대 있는 그대가 난 좋아 따뜻한 햇살이 우리를 감싸고 바람 따라 꽃도 춤추고 살며시 코 끝을 스치는 기분 좋은 향기도 너무 좋아 라랄라 그대와 함께하는 공원길이 음 좋아 라랄라 그대와 함께하는 시간이 난 좋아 그대의 손잡고 걸어가는 공원길 홍조 띤 하늘이 너무 좋아 내 무릎에 살며시

바람소리가 좋아 소리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보니 지나간 기억들이 내 맘을 적신다 창 밖을 내다보니 바람이 불어와 허전한 내 마음에 쓸쓸함만 불어준다 멍하니 앉아 거울을 보며 내 머리를 쓸어 내리고 흘러 내리는 눈물을 삼키며 하루를 시작한다 외로움 달래려 문 밖을 나서니 눈부신 햇살이 내 어깰 두드리네 눈 앞에 보이는 저 나무 그늘아래 서늘한 바람이 시원함을

깨끗히 맑게 최성

나 지금 말해 좋아질거라고 행복한 마음 바람이 좋아 오늘의 환영 평화한 마음 햇님도 밝게 깨끗히 맑게 나 지금 말해 나 지금 말해 나 지금 말해 나 지금 말해 바람이 좋아 나 지금 말해 좋아질거라고 행복한 마음 바람이 좋아 오늘의 환영 평화한 마음 햇님도 밝게 깨끗히 맑게 나 지금 말해 나 지금 말해 나 지금 말해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With 조웅) 조웅

따뜻한 바람이 좋아 바람이 나를 안아줘 햇살이 내게 키스해 따뜻한 바람이 좋아 따뜻한 니가 좋아 미소가 나를 감싸줘 차가운 내 몸이 녹기 시작해 따뜻한 니가 좋아 구름 같은 눈으로 날 바라 보네 내 맘은 두둥실 하늘을 날고 사탕같은 입술로 내게 속삭이네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부드런 니가 좋아 바람이 날 유혹해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Vocal 조웅) 신윤철

따뜻한 바람이 좋아 바람이 나를 안아줘 햇살이 내게 키스해 따뜻한 바람이 좋아 따뜻한 니가 좋아 미소가 나를 감싸줘 차가운 내 몸이 녹기 시작해 따뜻한 니가 좋아 구름 같은 눈으로 날 바라 보네 내 맘은 두둥실 하늘을 날고 사탕같은 입술로 내게 속삭이네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부드런 니가 좋아 바람이 날 유혹해 햇님은 내게 윙크 하지 부드런 니가 좋아

바람이 불면 오우진

바람이 불면 기분이 좋아, 스치는 머릿결처럼, 추억이 생각나니까. 호수에 피어 오르는, 물안개처럼, 모든 걸 잊고 떠나고 싶어요. 혼자서 여행을 하고 싶어요. 추억 속에서, 지우지 못한, 아픈 기억들, 버릴 거예요. 애를 쓰고, 애쓰지만, 나 어떻게 하나요. 이 세상을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싶어요.

바람 불어 좋은 날 보드카 레인

어젠 그 마음을 두고 가볍게 돌아섰네 난 이제서야 이른 저녁 무렵 나의 노래를 불러봤지 뒤늦은 꿈처럼 이젠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해야해 바람이 불어서 좋아 수줍은 노래 사이로 머리를 어루만져 조심스레 나를 마중하네 바람이 불어서 좋아 설레는 마음 사이로 두 뺨을 어루만져 상냥하게 걱정하지 말라고 나만 행복한게 두렵던 어설픈 미안함도 가볍게 날아가 바람이 불어서

바람을 일으키다 이아립

바람을 일으키다 저기 내가 지나간다 바람의 모자가 날린다 새 바람이 불거야 기다렸던 바람, 늦바람보다 좋아 저기 니가 지나간다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니?)

나들이 스위트오(Sweet-O)

솜사탕 하늘 싱그런 바람 기분이 좋아 설레이는 마음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콧노래 흥얼거리는 내 모습 오늘을 기대해 이 길을 달려보자 멋진 것들이 가득한 곳에 날 데려가 두 눈에 가득 담아둘 거야 이 순간을 랄라랄라랄라 나를 반겨주는 나무가 좋아 랄라랄라랄라 미소 짓게 하는 하늘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만나러 오는 햇살이 좋아

바람부는날 윤나라

오늘아침엔 뭔가 가벼운것같아 밖에 나서려는 움직임도 왠지 빨라 살짝 흐린 날씨가 나를 위한것같아 오늘 하루 일은 왠지 잘 풀릴것같아 바람이 불어와 내맘이 시원해서 좋아 매일매일이 오늘과 같다면 얼마나 좋아 귀에 꽂은 노래가 달콤하게 들려와 매일 넘겨듣던 이노래가 이리 좋았나 거릴 나서는 순간 뮤직비디오속에 멋진 주인공이 된것같은 기분좋은

이렇게 설레니 어쩌면 좋아 자크케이 (Zacch.K)

살랑인 바람이 코끝을 비집고 들어온다. 거부할 수 없는 꽃내음으로 살랑인 바람이 머리를 살며시 쓰담하면 여린 가슴은 심쿵 쿵쿵거리네 내 마음을 흔드는 너 이렇게 설레니 이거 어쩌면 좋아 나 어쩌면 좋아 이 향기가 잠깐인줄 알지만 나 그냥 설렐래 이거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살랑인 바람이 내 눈을 가득히 채워온다.

바람이 좋은 날 이슬

너라서 행복해 모든 게 좋아 보이고 다정하게 웃는 널 보면 나도 따라 웃어 순간순간이 사랑 가득한 날들 매일을 너와 함께 하고파 바람이 좋은 날에 나는 너와 손을 잡고서 이 길을 따라서 우리는 함께 걸어갔지 지친 마음마다 니가 있어줘서 늘 행복했었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별 내겐 너란 걸 너라서 행복해 모든 게 좋아 보이고 다정하게 웃는 널 보면 나도

바람 불어 좋은 날 보드카 레인(Vodka Rain)

어젠 그 마음을 두고 가볍게 돌아섰네 난 이제서야 이른 저녁 무렵 나의 노래를 불러봤지 뒤늦은 꿈처럼 이젠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해야해 바람이 불어서 좋아 수줍은 노래 사이로 머리를 어루만져 조심스레 나를 마중하네 바람이 불어서 좋아 설레는 마음 사이로 두 뺨을 어루만져 상냥하게 걱정하지말라고

안녕 광안리 피터(Peter)

그곳에 처음 갔을 때 처음 갔을 때 바닷가 그 바람이 좋아 사람들의 흐뭇함이 부러워서 그 날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간 바람이좋아 그곳에 다시 갔을 때 다시 갔을 때 바닷가 그 파도가 좋아 사람들의 설레임이 부러워서 그 날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가 바람이

안녕 광안리 피터

그곳에 처음 갔을 때 처음 갔을 때 바닷가 그 바람이 좋아 사람들의 흐뭇함이 부러워서 그 날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간 바람이좋아 그곳에 다시 갔을 때 다시 갔을 때 바닷가 그 파도가 좋아 사람들의 설레임이 부러워서 그 날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가 바람이 참 좋다 파도가 참 좋다 안녕 난

바람 불어 좋은 날 (feat. 권병호) 이해완 [보드카레인]

어젠 그 마음을 두고 가볍게 돌아섰네 난 이제야 늦은 저녁 무렵 나의 노래를 불러봤지 뒤늦은 꿈처럼 이젠 모든 걸 새롭게 시작 해야 해 바람이 불어서 좋아 수줍은 노래 사이로 머리를 어루만져 조심스레 나를 마중하네 바람이 불어서 좋아 설레는 마음 사이로 두 뺨을 어루만져 상냥하게 걱정하지 말라고 나만 행복한 게 두렵던 어설픈 미안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