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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발길 태양

사나이 발 길이 사랑의 발 길인지 나그네 발 길인지 도착한 노랑진엔 찬 바람만 불어 오 네 보내긴 실었지만 사나이 가슴은 멍이 들어 있 었 네 아 아아아 못 잊을 그 사람 노랑진의 밤 이 여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바람의 사나이 정일송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 쏘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바람의 사나이 2.

사나이 빈 가슴에 한형교

궂은 비 하염없이 내리는 영등포 터미널 비에 젖어 갈 곳 잃은 나그네 발길 쓸쓸한 사나이 발길 눈물도 빗물도 쓰라린 그 상처도 지난 세월 모든 것이 추억이더라 청춘아 울지 마라 인생아 울지 마라 지친 나의 영혼에 사랑 바람 불어온다 외로운 이 가슴에 애타는 내 가슴에 꽃 나비가 되어서 날아온다 사나이 빈 가슴에 사랑 꽃 핀다

꿈꾸는 사나이 명원

사나이 두 어깨에 희망을 꿈꾸며 눈부신 태양 아래서 나 홀로서 있었다 냉정한 세상살이 너무나도 힘들어도 그 까지것 아무것도 아니야 두 주먹 쥐고 마음 달래 가며 꿈을 꾸는 사나이 사나이 두 어깨에 희망을 꿈꾸며 눈부신 태양 아래서 나 홀로서 있었다 냉정한 세상살이 너무나도 힘들어도 그 까지것 아무것도 아니야 두 주먹 쥐고 마음 달래 가며 꿈을 꾸는 사나이 냉정한

바람의 사나이 (Inst.) 정일송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 쏘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바람의 사나이 2.

바람의사나이 정일송

(의리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세상 가는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주먹 불끈쥐고 달려 간다 아~아~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누가 꺽을소냐 의리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아~아~바람의 사나이 >>>>>>>>>>간주중<<<<<<<<<

멋쟁이 남자 반다루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 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사나이 뜻을 안고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에 쓰러져도 허허 웃고 일어선다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눈물이야 한 잔 술에

멋쟁이 남자 (Inst.) 반다루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 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사나이 뜻을 안고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에 쓰러져도 허허 웃고 일어선다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눈물이야 한 잔 술에

멋쟁이 남자 윤혁수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인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순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사나이 뜻을 알고 한 세상 가는 길에

은혜냐 사랑이냐 최장봉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 스승길 사랑길에 두~~~~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발길)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나그네 설움 오희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보니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짙어지는 고향도 외로워라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은혜냐 사랑이냐 정의송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갈까 저리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2.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길이냐 저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이인권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남수련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박지연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김봉자, 이봉춘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Various Artists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날 잊지마오 한세일

그대 두고서 떠나는 이맘 먹구름처럼 어두워져도 사랑했노라 말을못하고 뒤돌아서는무거운 발길 가려진 태양 빛날 그날엔 다시 만나리 기다려주오 기쁜 맘으로 돌아오리라 날 잊지 마오 날 잊지 마오 사랑했노라 말을 못하고 뒤돌아서는 무거운 발길 가려진 태양 빛날 그날엔 다시 만나리 기다려주오 기쁜 맘으로 돌아오리라 날 잊지 마오 날 잊지 마오 날 잊지 마오 날 잊지

은혜냐 사랑이냐 나훈아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 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유성민

은혜냐 사랑이냐 - 유성민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간주중 스승 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부녀계도) 정의송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에)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85078)

Mystery(주군의 태양 OST) 정동하(부활)

한걸음 한걸음 날 파고드는 Your smile 불청객 같았던 너 내게 뭘 한 거니 내 가슴은 want your love 더는 내 발길 잡아둘 순 없어 No way out 치명적인 넌 출구가 없어 얼려놓은 사랑이란 그 말 또 내 맘에 녹아 들어 모진 가슴이 널 밀어낼수록 빠져만 가는 Mystery 다가서다 이내 멈춰선 의심도 이제는 없어

나그네 설움 이수미,정훈희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 온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GUY 이태종

돈도 명예도 그 무엇도 필요치 않다 가진 건 두 주먹 그래도 의리에 산다 길가에 잡초야 날 보고 비웃지 마라 그래도 나만은 남자의 길을 가련다 나는 지금 비록 빈대떡신사 세상사람 모두 나를 보고 욕해도 상관없다 저기 저 넓은 바닷물을 모두 모아 술을 담그자 남자 그 하나 이름으로 안주삼아 취하면 어때 저기 저 높은 태양 불엔

내 마음 불 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마음불질러놓고(골든히트)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가슴 깊이 파 묻고서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내 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 질러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밉다면

부녀계도(婦女系圖) 이인권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덧없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간주중 스승은 해가 뜨는 지평선이요 양금이는 달이 뜨는 수평선이다 달이냐 태양이냐 쌍갈래 길에 발길을 더듬는다 복수는 운다 복수는 운다 간주중 스승길 바람길에 헤매는 발길 이 길이냐 저

나그네 설움 손현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사나이라면 김지애

한잔 술~에 시름잊~고 두잔 술에 마음달래도~ 어차~피 인생이란 흐르던 강물~이던가 세월은 흘~러~ 흘~러 다시~올 수 없지만 지나간~ 슬픈일은 두번 다시 생각마라 사나이~~라~면 한잔 술~에 정을주~고 두잔 술에 정을 받~아도 나그~네 인생길은 떠도는 발길~이던가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처럼 지나면~ 그만이지

사나이라면 김지애

한잔 술~에 시름잊~고 두잔 술에 마음달래도~ 어차~피 인생이란 흐르던 강물~이던가 세월은 흘~러~ 흘~러 다시~올 수 없지만 지나간~ 슬픈일은 두번 다시 생각마라 사나이~~라~면 한잔 술~에 정을주~고 두잔 술에 정을 받~아도 나그~네 인생길은 떠도는 발길~이던가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처럼 지나면~ 그만이지

계룡산 연가 차성연

비내리는 계룡산길 홀로 걷는 저 여인 잊지못할 추억에 젖어 또 다시 찾아 왔나 안개비만 소리없이 내리는 산사 목탁소리 구슬픈데 아 아 아 어디에선가 들릴듯한 그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옛생각에 설레이는 여인의 마음 밤도깊은 동학사길 혼자 찾은 저 사나이 옛사랑이 그리워서 또 다시 찾아 왔나 산세들도 잠이들어 고요한 길목 풍경소리 쓸쓸한데

나그네 설움 고대원

★작사:조경환 작곡:이재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어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사나이

나의 길을 가련다 오기택

나의 길을 가련다 -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간주중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나그네 설움 정주희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십년 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고 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찾아도 보네

사나이 우는 마음 (Cover Ver.) 최창희

사나이 우는 마음 저 달만이 아는가 외로운 갈매기야 너도 이별이란다 고향에 찾아와도 그 사람은 어디 가고 싸늘한 밤 바람에 눈물짓는 해변에 달빛에 깨어지는 파도 소리 구슬퍼 그리운 추억 찾아 임을 찾아왔건만 어여쁜 그 모습을 잊어야만 하는가 불러도 간 곳 없는 그림자를 부여안고 거니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저 달빛 어느 곳 살더라도 행복하여 주렴 아

나그네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대로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나훈아, 조미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동팔이 Blues GIGS

나만의 세상에 있었지 누구도 두렵지 않았어 주위엔 설설기는 아이들 뿐 사나이 꿈을 한껏 펼쳐 보았지 내게도 시련은 오더군 널 보게 된거야 그때 아무도 말릴 수 없던 인간 한방에 날려 버린거야 니가 날 한방에 착하게 살아라 울 아버지 항상 내게 타이르시던 말씀 남 해치지 마라 울 어머니 내 손잡고 울며하시던 말씀 널 만난건 행운

Guy (Remix) 이태종

가진 건 두 주먹 그래도 의리에 산다 길가에 잡초야 날 보고 비웃지마라 그래도 나만은 남자의 길을 가련다 나는 지금 비록 빈대떡 신사 세상 사람모두 나를 보고 욕해도 상관없다 저기 저 넓은 바닷물을 모두모아 술을 담그자 남자 그 하나 이름으로 안주삼아 취하면 어때 저기 저 높은 태양 불엔 담밸 부쳐 폼 나게 핀다 사나이 한번죽지 두 번 죽나

나그네 설움 이미자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오세욱, 심성락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끈을 풀어 찾아도보네

나그네 설움 김수연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중>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설움 박일남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드니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조용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빫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이 그리워도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설움 한복남

1절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절 타관땅 밟아서온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어도 보네. ~~~~ Accor.Dr.Kim. 200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