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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S Logosong 태자

사랑과 열정 있는 곳 언제나 희망을 주는 곳 파란 빛으로 가득찬 곳 여긴 K·E·BS 여기서 꿈을 키워요 여기는 경원대 교육방송

KEBS Logo Song 태자

1.KEBS LOGOSONG - 태자 사랑과 열정 있는 곳 언제나 희망을 주는 곳 파란 빛으로 가득찬 곳 여긴 K·E·BS 여기서 꿈을 키워요 여기는 경원대 교육방송

KEBS Logosong (Naration Ver.) 김해진

KEBS Logosong (Naration ver.) - 김해진 사랑과 열정 있는 곳 언제나 희망을 주는 곳 푸르른 빛이 가득찬 곳 우리는 이곳에서 꿈을 키워요 언제나 우리곁엔 KEBS 여기는 경원대 교육방송국입니다.

Handong Logosong 한동 워십 앨범 팀(Handong Worship Album Team)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 여기 모였네, 두 손 들고 그 분의 이끄심을 체험하는 한동대학교 이 곳에 첫 발을 내딛을 때 가슴 깊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내가 온 것을 알았지 비록 아무것도 없었고, 다만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광야만이 나를 반겨주던 그래도 설레이던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인 귀한 친구들과 꿈을 나...

Handong Logosong Handong Worship Album Team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여기 모였네, 두 손 들고그 분의 이끄심을 체험하는한동대학교이 곳에 첫 발을 내딛을 때가슴 깊은 그곳에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내가 온 것을 알았지비록 아무것도 없었고, 다만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광야만이 나를 반겨주던그래도 설레이던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인귀한 친구들과 꿈을 나누던아름다운 벽등 그 불빛은아직 내 마음 속에하...

돈에 미쳤어 태자

돈에 미쳤어 돈에 미쳤어 날 버리고 간 너 돈 때문이야 돈 때문이야 돈돈돈돈 때문이란다 나 하나만 죽어라 죽어라 좋아하다가 한 달 두 달 지나면서 변해 버렸어 돈 좀 있는 사람이 태클이 들어오니까 살랑살랑 할 때부터 알고 있었어 가거라 돈 따라 사랑 따라 멀리 멀리가 가거라 이렇게 가버리면 나는 어떡해 모두 돈 때문이야 모두 돈 때문이야 돈 ...

마의 태자 박재홍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피 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 소리만 산을~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 베 옷자락 원한이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마의 태자 박재홍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피 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 소리만 산을~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 베 옷자락 원한이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마의 태자 정의송

1.달빛만 고요 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아~~~아~아 피 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 구나 태자성 우리님아,,,,,,,,,,,,,2.

마의 태자 남백송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 가게하네 아 아 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거쳐 길손을 울 려만주네 아 아 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당산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태자성 ...

마의 태자 남성일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피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 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 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베 옷자락 원한이 된 마의 태자 우리 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마의 태자 남창수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피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 님아 풀벌레 울 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베옷자락 원한이 된 마의 태자 우리 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마의 태자 남수련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 따라 길손을 못 가게 하네 아아 피눈물에 무덤 이룬 마의태자 우리 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에 목탁 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아 베옷 자락 원한이 될 마의태자 우리 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태자 싯달타의 출가 정강스님

동쪽문 나갔을 적에 늙은 자 모습 보았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 그의 환영 보는 것 같아 남쪽문 나갔을 적에 병든 자 모습 보았네 괴로움 견디지 못해 신음하는 모습 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 없어 명상속에 번민 하셨네 서쪽문 나갔을 적에 죽은 자 모습 보았네 육체에 영혼이 떠난 제일 슬픈 이별 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 없어 명상속에 번민 하셨네 북...

태자 싯달타의 출가 정강스님

동쪽문 나갔을적에 늙은자 모습보았네 세월이 흘러간뒤에 그의 환영 보는것 같아... 남쪽문 나갔을적에 병든자 모습보았네 괴로움 견디지 못해 신음하는 모습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 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서쪽문 나갔을적에 죽은자 모습보았네... 육체의 영혼이 떠난 제일 슬픈 이별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 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

태자 싯달타의 출가 정천

동쪽문 나갔을적에 늙은자 모습 보았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그의 환영 보는것같아 남쪽문 나갔을적에 병든자 모습 보았네 괴로움 견디지못해 신음하는 모습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서쪽문 나갔을적에 죽은자 모습 보았네 육체에 영혼떠난 제일 슬픈 이별 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북쪽문 나갔을적에 구도자 모습보았네 남...

Handong Logosong (Rap Ver.) Saint 503

하나님의 도를 따라 그게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이야 세상에 지지말고 어서 일어나 열방을 향해 크게 한번 소리 질러봐 아무 것도 없어 너무 놀라버린 난 눈을 부릅 떴어 내가 있던 곳에 비하면 시골처럼만 여겨지는 이 곳에서 무얼 할 수 있을까 내게 익숙하던 모든 것들 버리고 이 곳에 바치는 나의 젊음 내가 택한 길 아닌 주님 택하신 길이니 의문을...

땡겨주세요 (EDM Ver.) 태자 & 사랑이

사랑의 밧줄을 땡겨주세요 사랑을 땡겨주세요 당신의 포로가 되버렸나봐 사랑을 땡겨주세요 사랑의 밀당이 어디있나요 자꾸만 모르는 척 하실 건가요 아니야 나는 모르는 거야 밀당이 아니야 사랑의 선물은 필요 없어요 난 그냥 당신만이 필요한거죠 사랑해 땡큐 너만을 지켜 줄게 내가 정말 잘할게 사랑한다는 그 흔할 말을 (사랑해) 아끼지 마세요 미안하다는 그런 말...

세월 신영균

마의 태자 - 백년설?

태자 싯달타의 출가 (경음악) 정천

동쪽문 나갔을적에 늙은자 모습 보았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 그의 환영 보는것같아 남쪽문 나갔을적에 병든자 모습 보았네 괴로움 견디지못해 신음하는 모습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서쪽문 나갔을적에 죽은자 모습 보았네 육체에 영혼떠난 제일 슬픈 이별 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북쪽문 나갔을적에 구도자 모습보았네 ...

마의태자 유성민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 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 따라 길손을 못 가게 하네 아~ 피눈물의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 님아 풀벌레 울 적마다 눈물에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은근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 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주네 아~ 베옷자락 원한이 된 마의 태자 우리 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비운의 동궁마마 안명옥

금강산 명경대에 실안개 풀리는데 황천담 맑은 물에 그이름 애달퍼라 천년사직 서린 한도 너무나도 애달픈데 비로봉에 걸린달이 애간장을 태우니 아 우는구나 마의 태자 그이름 동궁마마 지달산 구룡폭포 물보라 피어나니 속세에 두고온 님 바람의 등불일세 아제 아제 바라아제 두손모아 비는구나 마하연에 긴긴밤을 울지마라 두견새야 아 자작나무 상주라네 그 임의 넋이라네

월악산 권윤경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벽 1 친구 OST

의리 없는 놈의 친구가 되기보다는 의리 있는 놈의 원수가 낫다 의리 없는 놈은 언제 배반하여 나를 해칠지 몰라도 의리 있는 원수는 내가 의리를 지키는 동안은 내 의리를 알아준다 ---------이광수 소설의 "마의 태자"------------ "친구" 영화 멋있지 않아요 전 생애 최고의

이화령 김효정

경상도라 문경세제 이화령 고갯길 백두대간 한이서린 민족의 슬픈 노래 그 영혼 바람되어 슬피우는 이고개 나그네 발길마다 나그네 발길마다 한이되어 우는구나 백두대간 이화령 고개 문경세제 굽이돌아 하늘제 고갯길 마의 태자 흘린 눈물 민족의 슬픈 역사 그 영혼 바람되어 슬피우는 이고개 나그네 발길마다 나그네 발길마다 한이되어 우는구나 백두대간 이화령

월악산 유지성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팔상도 김성녀

하늘나라 맑고 향기로운 곳 호명보상이 하얀 코끼리를 타고 사바세계 가비라국 정반 왕궁 그윽히 조용한 마음에 꿈으로 나타나시어 마야부인의 몸으로 드시는구나 여기 위대한 부처님의 전새이 복되게 피는구나 맑은 향기 온 세상에 가득히 퍼지는 룸비니 동산 마야부인 해산 길 떠나는 사월초파일 무수 나무 아래 식달 태자 탄생하였네 이 소리에 기뻐한 아홉 마리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 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삿갓쓰고 한번 걸어 봅시다..맘으로.. 내가 걸어 온 길이 온전한가...생각 하면서..

가던 길 멈추고 (시인: 김해강) 장유진

♣ 가던 길 멈추고 -마의 태자 묘를 지나며 -김해강 시 골짝을 예는 바람결처럼 세월은 덧없이 가신 지 이미 천 년. 한(恨)은 길건만 인생은 짧아 큰 슬픔도 지내다니 한 줌 흙이러뇨. 잎 지고 비 뿌리는 저녁 마음 없는 산새의 울음만 가슴 아파 천고(千古)에 씻지 못할 한 어느 곳에 멈추신고.

명태 강산에

태씨성의 태자!

명태 강산에

태씨성의 태자!

명태 강산에

약용으로도 쓰인데제이요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 되고 시가 되고 약이 되고 안주 되고 내가 되고 니가 되고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요요요 그대 너무 부드러워요요요요 그대 너무 맛있어요요요요 잘먹겠습니데이~ 명태 그 말의 유래중에 조선시대 함경도 명천 지방에 사는 태씨성의 어부가 처음 잡았다해서리 명천의 명자 태씨성을 딴 태자

명태 강산에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 되고 시가 되고 약이 되고 안주 되고 내가 되고 네가 되고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이요이 그대 너무 부드러워요이요이 그대 너무 맛있어요이요이요이 잘먹겠습니데이 명태 그말의 유래중에 조선시대 함경도 명천지방에 사는 태씨성의 어부가 처음 잡았다캐서리 명천의 명자, 태씨성을 딴 태자 명태라고했데제이니 잠깐아우왜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