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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 테너님신청곡↗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 나훈아

나훈아-테스형♬ ------------------------------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 ------------------------------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MR) 나훈아

테-스형<<ㅡㅡ 소크-라테--스형ㅡ..세월은ㅡ 또ㅡ 왜ㅡ 저래..ㅡㅡ))) 먼저가본ㅡ 저-세상ㅡ..어떤-가요ㅡ 테ㅡ스형ㅡ 가보니까ㅡ 천-국은ㅡ..있던-가요ㅡ 테스형..ㅡ 아! 테스형<<ㅡㅡ 아! 테스형ㅡ<<ㅡ.. 아! 테스형ㅡ.. 아! 테스형ㅡ 아! 테스형<<<ㅡㅡㅡ))) 아! 테스형ㅡ.. 아! 테스형ㅡ.. 아! 테스형.....ㅡ

테스형!(미남현수님청곡) 나훈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방영신님 신청곡@@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 - 백곰님 청곡 나훈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Q..(MR).. 나훈아(반주곡)

너 자신-을 알라며..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모르-겠소 테스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울 아버지 산-소에..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know thyself 나훈아 (아홉 이야기)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용서 테너님신청곡↗소찬휘

정말 그랬던 것 일까 그를 닳은 듯 한 모습에 그를 보는 듯 한 너의 미소에 쉽게 마음을 연 것일까 어쩜 그랬을지 몰라 그를 향한 내 그리움이 그를 잊지 못한 내가 처음 너무 쉽게 날 흔들게 했으니 한 때 내 삶의 전부였던 그가 날 혼자 남긴채 가버린 그가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온 거라 믿으러 혔을지 몰라 그래서 내가 떠나려 해 날 안스럽게 바라본 그 ...

인생은 테너님신청곡↗박강수

?뒤돌아보니 사랑도 뒤돌아서는 이별도 모두가 인생이더라 순간이더라 가진 게 하나 없어도 세월이 내게 남겨준 사랑은 이루고 싶다 다시 걸어가는 길 어느 날 내게 물었네 사는 동안 행복 했는가 인생은 지나는 바람이더라 인생은 소리도 없이가더라 가진 게 하나 없어도 세월이 내게 남겨준 사랑은 이루고 싶다 다시 걸어가는 길 어느 날 내게 물었네 사는 동안 행...

테스형 김민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A×½ºCu! ³ªEƾÆ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 (Cover Ver.) 이창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길위에서↗ 윤형무

다시 돌아올까 이건 힘들어 모든것을 버려 의미없는 것들 헤메고 있는걸 나도 알잖아 잊고 싶다는 건 거짓인줄 몰라 돌아가 널 안고 싶어 더이상 난 널 잊기 힘들다는걸 미치게 사랑하고 싶어 늦었지만 너는 늘 나의 가슴에 예전 내모습을 찾기 힘들어 계속 되새기는 의미없는 말들 거리를 걸어 봐도 즐겁지 않아 헤어지겠다던 내말이 무서워져 돌아가 널 안고 ...

그립고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ICE &☞◈♬♬↗↗ 팬텀 앗싸 ※▶★~~♭

이번달 면접만 벌써 수십번 엄마한테 맞아 죽기전 친구 직장 스트레스 내게 하소연해 그럴때마다 쥐어패고 싶네 취직했다고 허세떨지마 밥한번 산 적 없잖아 돈없어도 쓸 때 쓰는 내가 모태 쫌생이 너보다 낫잖아 백수백조 무시하는 내 친구놈들 얼려버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낙하산들 얼려버려 얼려버려 얼려버려 얼려버려 걱정 근심 다 버리고 말해 이제 what? ...

MBC ESPN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MBC ESPN

빠 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nemy Storm (Dark Jungle Mix) 폴 바주카(Paul Bazooka)

yeah↘~~~ Dynamic enemy strom. croove! break off break off break off break off break off break off break off Must break down break off Bomb enemy strom, croove!

GOJA STYLE 합성필수요소

말도 안되에에↘ Lelele lalala 아랫쪽에 붙어라 빨리 문좀 열어라 띵동~ 내가 죽는다고요! 문좀열어보랑께 어디서 오셨나요 자꾸 눈이 가네요 (어딜만져!어딜만지냐고!)그대 눈빛이~ 나는 참 맘에 드네요(뭘만져! 나와!)

¾O·A ¼ºA?Au

비에 젖어가는 잎새~ 그 한 잎 잎새의 모습처럼↘ 내 마음에 한줄기 비가 내린다↘ 왜 내게 슬픔이 온 걸까 길가 벤치 위에 하얀~ 지난 가을날의 조각~들이~ 내 가슴에 창백한 이야길 하며~ 이제는 지우라 말하네~ 너와 사랑이던 그 시절엔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 시절엔~ 슬

@@@난 자기가 좋아 한진

와라와라 와봐 나에게 와라와라 와봐 그대로 가진것 없어도 괜찮아 자기만 오면 돼 사랑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어 *자기야 나만 믿고 따라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해줄게 사는게 만만한건 아니지만 니캉내캉 함께라면 자신있어 날선택 했던것이 잘했다고 후회없게 해줄게 이세상 자기만한 사람없어 난 자기가 좋아 (이세상 자기만한 사람없어

백수의 아침 비트겐슈타인

. 鳩集↖ 鳩集↖ 鳩t♡集↖鳩t♡集↖ 鳩구집음반판매일위集↖ 鳩순위프로그램일위集↖ 鳩박스오피스일위集↖ 鳩관객동원일위集↖ 鳩만능임창정集↖ 鳩사랑해集↖ 鳩그댈集↖ 鳩♡集↖ 鳩集↖

가락지MR 황진희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받친 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자락 그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주세요 잊지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날

가락지ㅡmr 황진희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받친 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자락 그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주세요 잊지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날

민승아 [민요 디스코] - 13 심봣다 민승아

~~~ 저기에^ 있^을까?~~~ 한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공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두~뿌리나 얻었으^니^~~~ 나도장가.

엽기적인 그녀 왁스(WAX)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영원하기를 바랬었는데 어떡하라고 난 어떡하라고 그대 없이 난 어떡하라고 내가 싫다고 날 뿌리치고 떠난 그대가 하는 일마다 다 잘못된다면~~ 나를 버려서 잘못된 거라 후회하겠지 다시 만나자고 돌아올지도 몰라 안되길 바래 안되길 바래 하는일 마다 안되길 바래 나를 떠나서 나를 울려서 죄받은거라 생각하면 돼 .

[고추-MR] 여행이

[00:00]유지나 ㅡ 고추 [00:38] ============= [00:39]남=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4]여=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 끝이 없는 고갯길 [00:50]남 = 세상-살이가~ [00:52] 인생- 살이가~ [00:55]남여= 고추보다

기미티의 브금. 기미티

뚜두둡~ 뚜두두뚭뚭~ 뚜둠~ 뚜두둡~ 뚜두둡~ 뚜두둡~~ 뚜두~ 뚭두두~ 두두 두,뚜두두두뚜~~ 뚜두둡! 뚜두둡~ 뚜두둡!! 뚭!!뚭!! 뚭!뚭! 띠리리라~ ♪ 뚜두두 둡뚜~ 두두두둡뚜~ 뚜우우↘ 뚜두두두!! 뚜ㅡ

@@ 언제나나 당신 정연이

언제나 당신 1) (한송이꽃이라면 너무나곱고 한폭의그림이라면 너무나예쁜 당신마음 정말알수 없어요 풀수없는 수수께끼처럼 말이예요) 헤이~헤이~헤이~헤이~야~~~ 헤이~헤이~헤이~헤이~야~~~ 눈감고 눈떠~봐도 언제나 당신~ 내마음흘러 고이는곳엔 언제나당신 그림자따라 한없이가면 언제나당신 파도가오고 파도가가도 언제나당신 그리움밀려 떠오른얼굴

@@운명@@@ 류계영

운명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허~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떠-미네 (반주)

언제나 당신 장재남

@언제나 당신 (장재남) 한송이꽃이라면 너무나곱고 한폭의그림이라면 너무나예쁜 당신마음 정말알수 없어요 풀수없는 수수꺼끼처럼 내마음흘러 고이는곳엔 언제나당신 그림자따라 한없이가면 언제나당신 파도가오고 파도가가도 언제나당신 그리움밀려 떠오른얼굴 언제나당신 세월이가~도 모~~든게 변해도~ 내마음 머무는곳 언제~~나당신 2)

언제나 당신@@@@@@@@@ 오승근

@언제나 당신 (한송이꽃이라면 너무나곱고 한폭의그림이라면 너무나예쁜 당신마음 정말알수 말이예요) 헤이~헤이~헤이~헤이~야~~~ 헤이~헤이~헤이~헤이~야~~~ 눈~감고 눈떠~봐도 언제~~나당신~ 내마음흘러 고이는곳엔 언제나당신 그림자따라 한없이가면 언제나당신 파도가오고 파도가가도 언제나당신 그리움밀 려 떠오른얼 굴 언제나당신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홍시(울엄마)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 적에 두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 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가보면 이젠 다시 타향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 바람 가듯 청춘이 가네 돌아온 내 고향

땡벌 나훈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당신은 철없는사람~ 아 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44318;찬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긋치긋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허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그냥 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