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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은 나에게 테오

왜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얀지의미 없는 질문과 대답그 속에 답이 있네지금 내리는 이 비는 내 삶에 한 송이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게 해주겠지달이 숨기 전 우린 바다로해가 오기 전에 우린 제자리로이 비가 그치면 스타라잇 샤인온미이 비가 그치면 우린 헤어지네왜 태양은 뜨겁고 이 비는 차가운지의미 없는 질문과 대답 그 속에 답이 있네나를 비추는 저 태양은...

어머니 주무세요 잇츠 할리데이

텅 빈 방안에 갇혀 기타줄을 튕기며 소리 죽여 노래 부르다 잠을 깬 무서운 그 사람 이제 집어쳐 터진 음성 나에게 비수가 돼 깊은 밤이야 이제는 자야한다 그만 별빛은 글썽이는대 시를 써 보아도 참을 수 없이 붉어져 나오는 속삭임의 한 소절은 날 깨워 일으켰어 그저 숨쉬고 있는 내 모습의 유리 깨지지는 않을까 커피 세 스푼에 널 잠재워 보려 해도 두 겹의 쌍커풀엔

별아 넌 내친구 최하윤

별빛이 내려와 밤하늘에 수 놓아 나에게 다가오는 별 어둠 속에도 반짝 반짝 빛이 나는 별 너의 미소 보이네 별아 별빛이 나에게 말해 꿈을 잊지 말라고 어려운일 있어도 내가 함께할게 힘내라 말을 해 별빛은 대답을 해줘 살며시 다가 오면서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가 함께 할게 별아 넌 내친구 언제나 함께해

저 별이 지면 (Vocal. 오유미) 투해금

저 별이 지면 내 맘도 져요 딱 오늘까지만 그릴게요 흘러가는 건 흘러가도록 빛나는 저 별빛은 나의 마음 비추네 따뜻했던 추억들 날아가네 그렇게 그대를 잊네 시간은 또 그렇게 잊혀질 수 있다고 나에게 말해주네 모든 것이 그렇게 흘러가도록 저 별이 지면 내 맘도 져요 딱 오늘까지만 그릴게요 그댈 그릴게요

어린 날의 나에게 서진용

너에게는 오늘이 바라지 않았을 조금은 벅찼던 그런 하루였을까 너에게는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번져있는 것 같아 눈을 감은 채로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칠하며 물들이고 나면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선명하던 빛이 나는 꿈을 꾸던 너와 나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짙어지던 어린 날의 나에게 기대고 싶어 아물던 상처들은 또 겁이 나나 봐 괜찮아질 거라 견뎌내고

동물원

수평선 위에 내려앉은 구름 저 붉은 노을 서로 지워지며 새겨지는 발자욱 따라 물 스며드는 바다 * 한참동안 우린 그림같은 노을만 아무말없이 바라보기만 했지 널 기대어 잠이 들어버린 나에게 꿈처럼 들려준 한마디 너를 사랑해 멈춰진 시간∼ 별빛은 너에게 비춰주고 파도는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가 되어 아침을 만날 싱그런 모래위로 새겨 놓은 노래는

널 기다린다는 말 테오

아직 기다리는 나 널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애써 날 밀어 내지 말아줘 그만 이젠 그만 널 기다린 다는 말 함께 하고 싶었던 날 내게서 멀어져 가던 너 널 사랑한 내가 무너지지 않게 내 곁에서 내 곁에서 음 아직 여기 있을게 널 사랑하던 나 그대로 애써 날 버려두진 말아줘 그만 이제 그만 널 기다린 다는 말 함께 하고 싶었던 날 내게서 멀어져 가던...

널 기다린다는 말 테오

아직 기다리는 나 널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애써 날 밀어 내지 말아줘 그만 이젠 그만 널 기다린 다는 말 함께 하고 싶었던 날 내게서 멀어져 가던 너 널 사랑한 내가 무너지지 않게 내 곁에서 내 곁에서 음 아직 여기 있을게 널 사랑하던 나 그대로 애써 날 버려두진 말아줘 그만 이제 그만 널 기다린 다는 말 함께 하고 싶었던 날 내게서 멀어져 가던...

동물원

제목 별 가수 동물원 수평선 위에 내려앉은 구름 저 붉은 노을 서로 지워지며 새겨지는 발자욱 따라 물 스며드는 바다 * 한참동안 우린 그림같은 노을만 아무말없이 바라보기만 했지 널 기대어 잠이 들어버린 나에게 꿈처럼 들려준 한마디 너를 사랑해 멈춰진 시간∼ 별빛은 너에게 비춰주고 파도는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가 되어 아침을 만날 싱그런

주변인 (Inst.) 아웃사이더

삶에대한 열정이나 희망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난 깨어있지만 꿈속을 헤엄치는기분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협화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꺼내들어 키를꺼내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묶은 족쇄가 내 목을조여와 (내목을조여와

02 주변인 Outsider

아웃사이더 삶에대한 열정이나 희망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난 깨어있지만 꿈속을 헤엄치는기분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협화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꺼내들어 키를꺼내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묶은 족쇄가 내 목을조여와 (내목을조여와

주변인 아웃사이더(Outsider)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란 깨어 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기분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부력 반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목을

주변인 Outsider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란 깨어 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기분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부력 반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목을

외로운 밤 그리운 너 류지광

어둠은 짙고 짙어져 별빛은 더욱 밝은데 그댄 내곁에 없어, 내 맘 쓸쓸하네요 흩어진 우리의 사랑, 어디서 헤매고 있나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그리워 그리워 그대 보고싶은 날 멍하니 한 별빛만 바라보다가 뒤돌아 가는 길 뜨건 나의 가슴에 한없이 눈물이 고여요 저멀리 가버린 사람 오늘은 외로운 건지 빗물에 안부를 담아 나에게

조영남의 등잔불 조영남

아늑한 산골짝 작은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 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그 산 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어둠 그 별빛 박완규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마음 투명하게해 우~ 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해 우~ 우~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oh 그 어둠 그 별빛 그대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가을 문안 (시인: 김종해) 장유진

종루에 내린 별빛은 종을 이루고 종을 스친 별빛은 푸른 종소리가 됩니다. 풀숲에 가만히 내린 별빛은 풀잎이 되고 풀잎의 비애를 다 깨친 별빛은 풀꽃이 됩니다. 핍박받은 사람들의 이글거리는 불꽃이 하늘에 맺힌 별빛이 될 때까지 종소리여 풀꽃이여 ...... 나는 당신이 어디가 아픈지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습니다.

가을문안 (시인: 김종해) 장유진

종루에 내린 별빛은 종을 이루고 종을 스친 별빛은 푸른 종소리가 됩니다. 풀숲에 가만히 내린 별빛은 풀잎이 되고 풀잎의 비애를 다 깨친 별빛은 풀꽃이 됩니다. 핍박받은 사람들의 이글거리는 불꽃이 하늘에 맺힌 별빛이 될 때까지 종소리여 풀꽃이여 ...... 나는 당신이 어디가 아픈지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습니다.

가을문안(시인: 김종해) 장유진

종루에 내린 별빛은 종을 이루고 종을 스친 별빛은 푸른 종소리가 됩니다. 풀숲에 가만히 내린 별빛은 풀잎이 되고 풀잎의 비애를 다 깨친 별빛은 풀꽃이 됩니다. 핍박받은 사람들의 이글거리는 불꽃이 하늘에 맺힌 별빛이 될 때까지 종소리여 풀꽃이여 ...... 나는 당신이 어디가 아픈지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습니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Prod. redbox) 김인영

어두워진 새벽을 헤매다 떨어져 버린 별빛은 밝게 빛나고 있어 숨어있던 나의 깊은 어둠 속에 스며들어 작고 날카로운 내 마음을 조금씩 깎아내어 너의 모양이 됐어 너는 나에게 빛이 되어주고 넌 캄캄한 밤하늘을 찬란하게 수놓은 무지개 되어 나를 이끌어줬어 난 너에게 푸른 바람 되고 난 빛나는 너에 맘을 차가워진 어둠에 시들지 않게 언제나 감싸줄게 어느 날에 우리

열정 ver1.0 봄빛힐링TV

어두운 밤길 걸으며 나 헤매던 마음 감춰봐 별빛은 나를 비추고 새로운 꿈이 시작돼 긴장된 하루 끝에서 너와의 추억 생각해 멈추지 않는 열정은 나에게 용기 줄 거야 심장이 뜨겁게 뛰어 내 맘속 깊은 열정을 느껴요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 넓은 세상 앞에서 난 작은 불씨를 피워 봐 네 손을 잡고 함께라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어 끝없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기다림 우나(Una)

사랑의 별빛은 참 허무하게 끝이 났네. 남김없이 사라져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워. 나의 눈물은 자꾸 흘러 긴 강물처럼 흘러. 사랑의 별빛은 참 허무하게 끝이 났네. 남김없이 사라져 다시는 오지 않을 아름다운 시절 나의 마음은 그저 그대 기다림만 꿈꾸네. 바람결에 노을은 타오르고 사라지네.

낙엽, 그것은 장완진

떨어지는 낙엽 보며 그대를 생각했노라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은 그대의 자그마한 분신 사랑했던 그대 모습 낙엽 보며 생각했노라 희미해진 그대 모습 찾아봐도 자꾸만 잊혀져가네 바람결에 멀어진 그대를 찾아봤지만 빈 하늘엔 별들만 날보며 내주위 맴돌고 있었네 그대여 멀리 있어도 그 빛은 잃지 말아요 낙엽 보며 바라보는 별빛은 그대에 아름다운

신나는 내인생 주 연

신나게 모두다 춤을춰요 이렇게 온몸이 불타도록 이밤을 즐겨요 이밤을 노래해요 멋있게 멋있게 흔들어요 이렇게 가슴이 터지도록 다같이 춤춰요 사랑을 속삭여요 별빛은 쏟아지고 달빛은 고요한데 음악에 맞춰 이밤을 즐겨요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오늘밤을 즐겨봐요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요 이렇게 흐르는 음악속에 이밤을 즐겨요 이밤을 노래해요 멋있게 멋있게

신나는 내인생 주연

신나게 모두다 춤을춰요 이렇게 온몸이 불타도록 이밤을 즐겨요 이밤을 노래해요 멋있게 멋있게 흔들어요 이렇게 가슴이 터지도록 다같이 춤춰요 사랑을 속삭여요 별빛은 쏟아지고 달빛은 고요한데 음악에 맞춰 이밤을 즐겨요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오늘밤을 즐겨봐요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요 이렇게 흐르는 음악속에 이밤을 즐겨요 이밤을 노래해요 멋있게 멋있게

내 님의 사랑 박인순

밤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저 별 바람 타고 내게로 오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보고파 찾아온 내 님 가로등 불 하나둘씩 꺼져가도 아침이슬 속으로 별빛은 사라져도 그 마음 영원토록 변치 말아요 내 님의 사랑 변치를 말아요 밤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저 별 바람 타고 내게로 오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그리워 찾아온 내 님 가로등 불

하얀 별빛 주훈 (奏薰)

모두가 잠든 이 밤 아무 소리없는 고요한 밤 잠을 자려해봐도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아 눈을 감으려고 해봐도 도저히 눈이 감겨지지 않아 뜬눈으로 멍하니 하얀 별빛을 바라본다 별빛은 모여있는데 내 곁엔 아무도 없네 외로운 마음에 눈물이 흘러내려와 공허한 나의 마음을 별빛은 알아주려나 Ah 별빛에게 기도해본다 새하얀 별빛이 내 마음을 향해 비쳐 아름답게 환히

dreams come true 천상지희 the grace

(선데이)저기 하늘을 바라본다면 닿을 수 있잖아 너를 믿는다면 꿈은 다가와 (스테파니)포기하지마 간절함도 넌 숨길수 없잖아 셀수 없었던 눈물로 다시 기회를 잡아 (all) 손을 잡아봐 make a dreams come true 오직 너를위해 준비된 이길에 넌 꿈꾸는 별빛은 멀지 않아 내맘속에 있잖아 이젠 바라봐 make a dreams come

내 님의 사랑 (Cover Ver.) 하랑

밤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저 별 바람 타고 내게로 오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보고파 찾아온 내 님 가로등 불 하나둘씩 꺼져가도 아침 이슬 속으로 별빛은 사라져도 그 마음 영원토록 변치 말아요 내 님의 사랑 변치를 말아요 밤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저 별 바람 타고 내게로 오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그리워 찾아온 내 님 가로등 불 하나둘씩 꺼져가도 아침

열정 ver2.0 봄빛힐링TV

어두운 밤길 걸으며 나 헤매던 마음 감춰봐 별빛은 나를 비추고 새로운 꿈이 시작돼 긴장된 하루 끝에서 너와의 추억 생각해 멈추지 않는 열정은 나에게 용기 줄 거야 심장이 뜨겁게 뛰어 내 맘속 깊은 열정을 느껴요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 넓은 세상 앞에서 난 작은 불씨를 피워 봐 네 손을 잡고 함께라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어 끝없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바람에 실려 미라엘

(Verse 1) 바람은 속삭이네, 너의 이름을 따라 저 먼 곳까지, 닿을 수 있을까 꽃잎에 스치는 기억, 그리움의 향기 한 걸음 한 걸음, 너를 향해 가네 (Chorus) 시간은 흐르고, 별빛은 사라져도 우리가 나눈 그 순간은 영원히 빛나리 바람에 실려 온 너의 목소리가 내 맘에 머물러, 끝없이 울리네 (Verse 2) 어둠 속에서 피어난 작은 불빛 하나

겨울사랑 김세화

지난 겨울은 좋았지 우리들 사랑은 즐거웠지 가을은 가는데 반짝이든 별빛은 깊고 깊은 숲속의 스칠던 바람소리 차가운 어둠속에 너의 자국은 즐겁고 차가운 어둠속에 너의 눈은 빛나고 지난겨울은 좋앗지 우리들 사랑은 즐거웠지 가을은 가는데 반짝이든 별빛은 깊고깊은 숲속에 쉬면서 바람소리 차거운 어둠속에 너의자국은 즐겁고 차가운 어둠속에 너의

청혼(請婚) 김상수

((전주곡)) 별빛은 쏫아져 내리고 꽃향기 코끝을 스칠때 장미꽃 한아름을 건내며 고백을 합니다 당신을 처음본 순간에 사랑에 빠진걸 아시죠 그마음 변함없이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당신만을 꽃을 받아주세요 내손을 잡아 주세요 당신과 함께할 많은 날들이 생각만 하여도 벅차 올라요 영원을 함께할 당신 이기에

산책 이시은 (LEE SI EUN)

이렇게 눈을 감으면 너와의 추억들이 떠오르지 저 길모퉁이 첫 입맞춤도 바로 어제인 것처럼 늘 가던 연희동에 카페 그 안에 널 보며 행복해 했던 내가 보여 바람은 불어오고 별빛은 쏟아지고 향긋한 너의 추억이 흩날리고 이런 날씨에는 네가 보고 싶어져 너의 동넬 이렇게 걷지 이렇게 손을 뻗으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듯해 내 행복했던 날들에

청혼 (請婚) 김상수

별빛은 쏟아 져 내리고 꽃 향기 코끝을 스칠 때 장미꽃 한아름을 건내며 고백을 합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에 사랑에 빠진걸 아시죠 그 마음 변함없이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당신만을 꽃을 받아 주세요 내 손을 잡아 주세요 당신과 함께할 많은 날들이 생각만 하여도 벅차 올라요 영원을 함께할 당신 이기에 너무도 행복 합니다

가끔을 빼놓고 나는 널 생각해 이시은

이렇게 눈을 감으면 너와의 추억들이 떠오르지 저 길모퉁이 첫 입맞춤도 바로 어제인 것처럼 늘 가던 연희동에 카페 그 안에 널 보며 행복해 했던 내가 보여 바람은 불어오고 별빛은 쏟아지고 향긋한 너의 추억이 흩날리고 이런 날씨에는 네가 보고 싶어져 너의 동넬 이렇게 걷지 이렇게 손을 뻗으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듯해

산책 이시은

이렇게 눈을 감으면 너와의 추억들이 떠오르지 저 길모퉁이 첫 입맞춤도 바로 어제인 것처럼 늘 가던 연희동에 카페 그 안에 널 보며 행복해 했던 내가 보여 바람은 불어오고 별빛은 쏟아지고 향긋한 너의 추억이 흩날리고 이런 날씨에는 네가 보고 싶어져 너의 동넬 이렇게 걷지 이렇게 손을 뻗으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듯해 내 행복했던 날들에

어둠 그 별빛 양남기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 우 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가만히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서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 우 우 이 땅위에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청혼 (請婚) 현우

별빛은 쏟아 져 내리고 꽃 향기 코끝을 스칠 때 장미꽃 한아름을 건네며 고백을 합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에 사랑에 빠진걸 아시죠 그 마음 변함없이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당신만을 꽃을 받아 주세요 내 손을 잡아 주세요 당신과 함께할 많은 날들이 생각만 하여도 벅차 올라요 영원을 함께할 당신 이기에 너무도 행복 합니다 별빛은 쏟아져 내리고

Dreams Come True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The Grace)

천상지희 The Grace) 저기 하늘을 바라본다면 닿을 수 있잖아 너를 믿는다면 꿈은 다가와 포기하지마 간절함도 넌 숨길 수 없잖아 셀 수 없었던 눈물로 다시 기회를 잡아 손을 잡아봐 Make a Dreams Come True 오직 너를 위해 준비된 이 길에 넌 꿈꾸는 별빛은 멀지 않아 내 맘속에 있잖아 이젠 바라봐 Make a Dreams

아마빌레 한승훈

아마빌레 어제는 나에 창가에 별빛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내맘속에 빗소리 끊이질않아 아마빌레 별빛은 이비그치면 내일또 찾아오겠지만 아름다운 너에고운마음은 자꾸만 멀어져가네 아마빌레 슬퍼하지마 너에겐 웃는모습이좋아 아마빌레 사랑을 찾을수만 있다면 난모든것 버려도 좋아 아마빌레 아마빌레 별빛은 이비그치면 내일또 찾아오겠지만 아름다운 너에고운마음은

아마빌레 서희

아마빌레 어제는 나에 창가에 별빛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내맘속에 빗소리 끊이질않아 아마빌레 별빛은 이비그치면 내일또 찾아오겠지만 아름다운 너에고운마음은 자꾸만 멀어져가네 아마빌레 슬퍼하지마 너에겐 웃는모습이좋아 아마빌레 사랑을 찾을수만 있다면 난모든것 버려도 좋아 아마빌레 아마빌레 별빛은 이비그치면 내일또 찾아오겠지만 아름다운

어둠 그 별빛 나는 가수다(김현식곡) 적우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별 (New) 달에닿아

머나먼 하늘의 별처럼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그대여 같은 하늘 아래 있다 해도 위로가 될 수 없는 거리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그대를 구하고 구하는 내 맘과 같아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나를 부르는 그대의 손짓일까 눈을 감고 그대의 목소릴 그리면 꿈처럼 다가오는 그대의 따뜻한 숨 까맣고 깊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눈에 나의 빛이

달에닿아

머나먼 하늘의 별처럼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그대여 같은 하늘 아래 있다 해도 위로가 될 수 없는 거리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그대를 구하고 구하는 내 맘과 같아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나를 부르는 그대의 손짓일까 눈을 감고 그대의 목소릴 그리면 꿈처럼 다가오는 그대의 따뜻한 숨 까맣고 깊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눈에 나의 빛이 새어

어둠 그 별빛 차용준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마음 투명하게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눈물 닦아 주고 별빛은 저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마음 평화롭게해 땅위의 모든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그렇게도 멀리서

어둠 그 별빛 김완제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우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우 우우우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어둠 그 별빛 (Inst.) 김완제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우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우 우우우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 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어둠 그 별빛 강철수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모든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어둠 그 별빛 김현식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