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모두들 어디로 간걸까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모두 어디로 간걸까 토이

Vocal 이적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봐도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가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 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모두 어디로 간걸까?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16>. 모두 어디로 간걸까?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모두 어디로 간걸까 토이&이적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모두 어디로 간걸까? (With 이적)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가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모두 어디로 간걸까? (Feat. 이적)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모두 어디로 간걸까? (Featuring 이적)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모두들 어디로 간걸까 TOY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모두 어디로 간걸까? (feat. 이적) 토이(Toy)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시애틀 키드의 생애 (feat. 노순천, 리에) 윤도경

철 지난 노랠 부르며 모두 떠나간 기차역에 우는 아이 모두들 어디로 간걸까 뾰족하고 슬픈 노래만 남긴 채로 떡진 머리 모두 잘라버리고 잠 못 자던 밤도 사라진 걸까 찌푸리고 잔뜩 취했던 시간 끈적한 세월에 먼지가 된 걸까 모두가 떠나버린 자리 홀로 철길 위를 서성이던 아이 모두들 어디로 간 걸까 뾰족하고 슬픈 세상은 여전한데 낡은 기타 누가 부셔버리고 순진하던

모두 어디로 간걸까? 이적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가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모두 어디로 간걸까? TOY feat 이적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 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 몸을 맡긴

그녀는 어디로 간걸까? 로맨스 초이

그녀는 어디로 간 걸까 알 수 없는 공간 속에 모든 것들 떨쳐버린 그녀는 어디로 간 걸까 그녀는 어디로 간 걸까 건조해진 공간 속에 모든 것들 떨쳐버린 그녀는 어디로 간 걸까 이렇게 사라져버리는 그대여 알 수 없는 마음이 되어 숨바꼭질 하듯 그렇게 너는 사라져 버린걸 이렇게 사라져버리는 그대여 알 수 없는 마음이 되어 숨바꼭질

즐거운 나의 하루 토이

반가워요 잘 지내나요 요즘은 바쁜가요 또 만나요 다음번엔 맛있는 밥을 먹어요 전화 할께요 가끔 연락해요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얼굴 좋아졌네요 하는 일은 다 잘 되나요 모두들 건강한가요 다음 만날 땐 꼭 술 한잔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즐거운 나의 하루

모두 어디로 간 걸까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적응해가고 분주함에 익숙한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기울여봐도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수없어 어디로 모두떠나가는 지 쫒아려 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 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채 난 잠이드네

취한 밤 토이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언젠지 난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돼 가슴이 멈춘 것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취한밤 토이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언젠지 난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돼 가슴이 멈춘 것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네잎크로버는 코쿠

어린시절 찾던 네잎크로버는 모두 어디로 간걸까 그 시절에 나는 어떤 걱정도 없던 걸까 사람을 만나고 희망을 꿈꾸고 모두 잠든후에도 애타게 찾았던 그 시절의 나의 꿈은 모두 어디로 간걸까 난 이미 없어진건 아닐까 난 이미 늦어버린걸까 난 그저 무엇이었던가 난 이미 지쳐 쓰러진건 아닐까

혼자있는 시간 토이

내린 비 아참햇살에 메말라 가고 주전자 가득한 커피향 내 맘 빈곳을 건드려 피아노 위에 날 쳐다보는 차곡히 쌓인 하얀 먼지 손자욱 닫혀만 가는 내 방에 내 마음에 조용히 다가와 누가 날 위로해 줄지 누가 내 편이 되줄지 창밖만 바라보는 오늘도 혼자있는 시간 공원에 키작은 나무들 웃음짓기도 힘든 얼굴 마음이 가난한 해질녘 낮은 바람에 흔들려 어디로

혼자 있는 시간 토이

유리에 내린 비 아참햇살에 메말라 가고 주전자 가득한 커피향 내 맘 빈곳을 건드려 피아노 위에 날 쳐다보는 차곡히 쌓인 하얀 먼지 손자욱 닫혀만 가는 내 방에 내 마음에 조용히 다가와 누가 날 위로해 줄지 누가 내 편이 되줄지 창밖만 바라보는 오늘도 혼자있는 시간 공원에 키작은 나무들 웃음짓기도 힘든 얼굴 마음이 가난한 해질녘 낮은 바람에 흔들려 어디로

Last Page DaiZy BlacK

웃을게 나 펜을 잡을께 언제부터 나 내가 가는 곳을 몰랐어 읊조리는 시도 뭘 향한지 몰랐어 올라 서있는 자리도 낯설어 길을 잃었어 대체 난 어디 있는가 눈물을 흘려도 보이지 않아 계속 걸어가도 보이지 않아 이 길은 어디 있는가 난 괴롭다 대체 난 어디 있는가 난 외롭다 rappin' is pain 힘들였던 결과 rap for the gain 어디로

즐거운 나의 하루 토이 (Toy)

반가워요 잘 지내나요 요즘은 바쁜가요 또 만나요 다음번엔 맛있는 밥을 먹어요 전화 할께요 가끔 연락해요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얼굴 좋아졌네요 하는 일은 다 잘 되나요 모두들 건강한가요 다음 만날 땐 꼭 술 한잔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즐거운 나의 하루

즐거운 나의 하루 토이(Toy)

반가워요 잘 지내나요 요즘은 바쁜가요 또 만나요 다음번엔 맛있는 밥을 먹어요 전화 할께요 가끔 연락해요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얼굴 좋아졌네요 하는 일은 다 잘 되나요 모두들 건강한가요 다음 만날 땐 꼭 술 한잔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즐거운 나의 하루

인사 앤드(AND)

가녀린 눈망울 쇠잔한 소망을 가진 그녀는 어디로 간걸까 인사를 건내던 마지막 그 미소에 왠지 겁이나 입술을 물었지 돌아올 수 없는 먼곳 그 어딘가로 향기를 남기고 떠났지 고요한 세상은 그대의 빈자리로 희망을 잃은듯 멎어가 떠나간 그대여 우리 함께한 그 시간은 영원의 강으로 데려가 바람이 부는 날 그대의 향기가 날때 언제든 추억할

인사 앤드

가녀린 눈망울 쇠잔한 소망을 가진 그녀는 어디로 간걸까 인사를 건내던 마지막 미소에 왠지 겁이나 입술을 물었지 돌아올 수 없는 먼곳 그 어딘가로 향기를 남기고 떠났지 고요한 세상은 그대의 빈자리로 희망을 잃은듯 멎어가 떠나간 그대여 우리 함께한 그 시간은 영원의 강으로 데려가 바람이 부는 날 그대의 향기가 날때 언제든 추억할 수 있게 돌아올 수 없는 먼곳 그

모두 어디로 간걸까? (Feat. 이적) 이적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취한 밤 토이(유희열)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언젠지 난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돼 가슴이 멈춘 것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취한 밤 토이(Toy)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언젠지 난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돼 가슴이 멈춘 것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취한 밤 토이 (Toy)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언젠지 난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돼 가슴이 멈춘 것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취한 밤…♨♥♨ººº 〓♀ 토이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언젠지 난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돼 가슴이 멈춘 것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세남자의 여행길 앤티지

갑자기 떠오르는 두 딸의 미래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도 말못해 그의 미래 나로 인해 내 가족들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걸 생각하면 두눈물이 앞을가려 어떻게든 비를 피해가보자 어떻게든 이 상황을 다시 돌려 놓을게 허나 그는 조용히 떠나네 목적지 없는 여행 무작정 기차에 몸을 맡긴채 우리는 꿈을 그렸던 걸까 우리가 그렸던 꿈은 어디로

철없던 그때 (Feat. 효빈) MJ

데려다주던 골목길 baby stay with me 우리 둘만 아는 작은 비밀 baby stand by me 늘항상 함께였던 니생일 i really wanna be with you can\'t let you go 화장기없는 내얼굴을 좋아했어 다시그때로 철없던 그때 전부였던 너야 그때의 난 그때의 넌 어디로

철없던 그때 (Feat 효빈) MJ

데려다주던 골목길 baby stay with me 우리 둘만 아는 작은 비밀 baby stand by me 늘항상 함께였던 니생일 i really wanna be with you can\'t let you go 화장기없는 내얼굴을 좋아했어 다시그때로 철없던 그때 전부였던 너야 그때의 난 그때의 넌 어디로

철없던 그때 (Feat. 효빈) MJ (써니사이드)

girl baby stay with me 데려다주던 골목길 baby stay with me 우리 둘만 아는 작은 비밀 baby stand by me 늘항상 함께였던 니생일 i really wanna be with you can\'t let you go 화장기없는 내얼굴을 좋아했어 다시그때로 철없던 그때 전부였던 너야 그때의 난 그때의 넌 어디로

혼자 있는 시간…↗【클■릭】↖ ♀…토이

유리에 내린 비 아참햇살에 메말라 가고 주전자 가득한 커피향 내 맘 빈곳을 건드려 피아노 위에 날 쳐다보는 차곡히 쌓인 하얀 먼지 손자욱 닫혀만 가는 내 방에 내 마음에 조용히 다가와 누가 날 위로해 줄지 누가 내 편이 되줄지 창밖만 바라보는 오늘도 혼자있는 시간 공원에 키작은 나무들 웃음짓기도 힘든 얼굴 마음이 가난한 해질녘 낮은 바람에 흔들려 어디로

김상일

이길은 어디로 갈까 이길이 멈추는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길은 멈출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길을 따라 어떻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길 결국엔 만날 우리였어(우린) 이길은 어디로 갈까 이길이 멈추는곳에 다른

길 (Ending Credit Song)... (With 어디로 갈까요 대사1)

길 (외출 OST) 작사 조성우 작곡 조성우 노래 우성민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길은 멈출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걸까 하얗게 눈에 덮인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취한 밤 ♀☎ ☎♂ 토이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언젠지 난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돼 가슴이 멈춘 것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예전과 다른 느낌 김시영

또 다시 태양이 그리운지 어둠이 가고 있지만 오늘 밤 왠지 말할 수 없는 슬픔에 울고 싶을뿐 잠을 잘 수 없어 너를 다시 만난 기쁨들은 모두 어디로 간걸까 지난 날 너의 이별은 힘들었지만 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 너의 아침이와 너의 손에 얼굴을 묻고 싶어 익숙한 너의 손길 잠든 넌 낯설지가 않은데 오늘 밤 넌 내안에 타인이였음을 사랑이 아니였어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좋은사람 토이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 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

좋은사람 토이

오늘은 무슨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날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 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준 시간만큼...

그럴때 마다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 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랫동...

바램 토이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

스케치북 토이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거짓말 같은 시간 토이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 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처음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내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 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기억...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