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오던 날에 티코리아

우리 지금 눈속을 함계걷고 있죠 (수인) 사랑이 계속 커져가요 왠지~ (은진) 우리가 사랑한 만큼 지겹죠 (지현) 아니야 그겁 다 틀려요 나 이제 떠나야해 너가 더 슬퍼 하기전에(다같이) 이제 말해봐(은진) 사랑한다고........(지현) 이제 (수인) 그제서야 내 맘 들어(다같이)

그리움 티코리아

1.지현:나 그대 그리움 속에서 미움도 슬픔도 없죠 은진:하지만 사랑이 정말 좋아한다면 너를 잊어줄테야 수인:그래 하지만 사랑이 이럴줄몰랐었는데 후렴:다같이:나같은 여잘만나서 잘되지도못하는 너의 맘 이해해 수인:하지만 잊혀지는 걸 2.수인: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지현:이런말하지않을테니까~~~~~~ 은진:사랑이 너무모자라 이젠나도 잊혀지는 건 너...

이별 티코리아

이별 은진:어떻게 헤어 질수 있을까요 궁금해요 사랑이 점점 커 질건가봐요 수인:잘 안되나봐요 도대체 뭐가 만들어가는지 지현:사랑하나봐요 왠지기분이 나쁜건 아닌지.. 다같이:아니예요 사랑해요 은진:그렇겐 정말 안될건간봐요 수인: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잖아요 지현:꼭 사랑해서 나의 마음을 고백하고 말거예요

kiss me 티코리아

수인:아니아니 너를 사랑한단 걸 kiss me kiss me kiss me baby 요리 조리 돌아봐도 너에게 오 울리는 여자는 나뿐인걸 왜 몰라 지현:너만 보면 자꾸 좋은 걸 kiss me kiss me kiss me baby 하루 종일 너를 생각 할 때면 오 날 믿어 너 밖에 안보여 다함께:바보처럼 니 앞에선 사랑한단 말 못하지만 뜨겁게(때로는)...

눈오던 날 재주소년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 수가 없는 걸 그러던 어느날 다짐한거야 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 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하늘같은천사 티코리아 지오디

이제 나 저 세상속에서 살아가야 하는게 난 더이상 걱정이되여~ 괜찮겠지 하면서도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자리잡고 사랑해요 이제 저하늘 같은 천사에서 나의 마음을 받아 줄거라는 생각에 겁이나죠 이제 지워야 겠죠 내맘아무도모른느데 아무튼 나이 사랑을 받아줬으면 좋겠어

겨울풍경 (Guitar Ver.) (Inst.) 이재훈

어느 겨울풍경 걷다보니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이야 우연처럼 다시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어 쓸쓸한 바람에 이끌려내가 다시 여기 온 것처럼 그 맘도 그러할까 했어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 길 모퉁이돌면 있어줄 것 같은 그리운 얼굴이있어 얼마나 걸었을까 길어진 발자욱만 흰 눈 내린 거리위에 그려졌네 가로등 불빛아래 어느 겨울풍경 첫 눈오던

겨울풍경 (Guitar Ver.) 이재훈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이야 우연처럼 다시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어 쓸쓸한 바람에 이끌려 내가 다시 여기 온 것처럼 그 맘도 그러할까 했어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 길 모퉁이돌면 있어줄 것 같은 그리운 얼굴이있어 얼마나 걸었을까 길어진 발자욱만 흰 눈 내린 거리위에 그려졌네 가로등 불빛아래 어느 겨울풍경 첫 눈오던

겨울풍경 (Guitar Version) 이재훈

겨울풍경 걷다보니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이야 우연처럼 다시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어 쓸쓸한 바람에 이끌려내가 다시 여기 온 것처럼 그 맘도 그러할까 했어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 길 모퉁이돌면 있어줄 것 같은 그리운 얼굴이있어 얼마나 걸었을까 길어진 발자욱만 흰 눈 내린 거리위에 그려졌네 가로등 불빛아래 어느 겨울풍경 첫 눈오던

겨울풍경 (Guitar Ver.) 이재훈 (쿨)

불빛아래 어느 겨울풍경 걷다보니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이야 우연처럼 다시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어 쓸쓸한 바람에 이끌려 내가 다시 여기 온 것처럼 그 맘도 그러할까 했어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 길 모퉁이돌면 있어줄 것 같은 그리운 얼굴이있어 얼마나 걸었을까 길어진 발자욱만 흰 눈 내린 거리위에 그려졌네 가로등 불빛아래 어느 겨울풍경 첫 눈오던

다시 겨울 스윗소로우

눈오던 겨울밤의 인사 쓸쓸했던 그대 메리크리스마스 그대의 마지막 배려 였나요.. 나에겐 그대만이 나오직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는 이유 내 모든 꿈이라고 아직도 그대만이 내삶의 전부라고 믿어요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나요.. . . 모른척 살아야 하는데, 더이상 아프지 않게 그러다 그러다 덧나고 덧나면 오늘처럼 무너지고 있어..

눈 오던날 Reprise 재주소년

눈오던 날 상상 한적이 있었지 처음엔 너와 마주쳤으면 하고 기대하지 않았어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미련가둬 어딘가에서 흘러나오는 음에 순식간에 멜로디 너무 신기한 표정으로 넋이 나가 있었던 내앞에 니가 나타난거야 깜짝 놀라 버린난 뒤돌아 서고 말았어 혹시나 나를 알아봤을까 떨리는 가슴속에 울려 퍼지고 있는 멜로디

독서실에서 W.H.I.T.E..

난 아직 기억하는데 생각해 봐 집에 가던 길모퉁이 너를 쫓아가던 나 멋적게 고백했던 나의 모습을 얼마나 떨렸었는데 이제 와선 아무것도 아닌 듯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모든 것을 걸 수 있었어 그게 그런건가봐 참 이상하지 지금 생각해 보면 넌 안 예뻤는데 난 왜 널 좋아했을까 가끔씩 마주칠 널 기대하면서 들락거릴때의 설레임 생각해 봐 눈오던

이젠 잊기로 해요 이장희

이젠 잊기로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의미를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술취한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눈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같던 그 좋았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너에게 보낸 시간 백송현

눈오던 겨울날에 우린 처음 만났었지 조금은 수줍은 듯 그렇게 서로를 알게됐고 시간이 가는 동안 나의 많은 행동들이 너의 맘에 조금씩 상처를 쌓아가게 했었어 세월이 지난 오늘에 난 후횔 하고있어 너의 진심을 몰랐었던 내가 바보였어 어제나는 너에게 전활할까 망설였어 사랑했단 말보다 미안하다는 그말을 하고싶어서 내가 다시 사랑을 할때쯤이면

나만의너 UP

아주오래전 나만의 상상 속에서 너만을 바라보던 내가 있었어(내가 있었어) 나는 지금여기있어 그러나 아직도 어릴적 기억속에서 존재하던 너를 그려보았어 넌 분명히 어딘가 있어 *하나만의 그런 친구 하자고 손 내밀때 눈오던 너의 눈 난정말 반했지 잊지않아 널 사랑해 아주많이 **너만의 나 너를 위한마음 감추려 해도 감춤수가 없어

나만의 너 유피 (UP)

아주오래전 나만의 상상 속에서 너만을 바라보던 내가 있었어(내가 있었어) 나는 지금여기있어 그러나 아직도 어릴적 기억속에서 존재하던 너를 그려보았어 넌 분명히 어딘가 있어 *하나만의 그런 친구 하자고 손 내밀때 눈오던 너의 눈 난정말 반했지 잊지않아 널 사랑해 아주많이 **너만의 나 너를 위한마음 감추려 해도 감춤수가 없어 난 나만의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Live) 이승철

눈오던 날이던가 벤취에 홀로 앉아 그녀를 기다리다 친구의 친구 만났네 동그랗게 큰 눈이 예쁘게 보이지만 친구의 친구기에 사랑 할순 없었네 널 갖고 싶다고 말을 해 볼까 차라리 눈 감고 뒤돌아 서서 고백해 볼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동그랗게 큰 눈이 예쁘게 보이지만 친구의 친구기에 사랑 할순 없었네 널 갖고 싶다고 말을 해 볼까 차라리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remix) 이승철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이승철 눈오던 날이던가 벤취에 홀로 앉아 그녀를 기다리다 친구의 친구 만났네 동그랗게 큰 눈이 예쁘게 보이지만 친구의 친구기에 사랑 할순 없었네 널 갖고 싶다고 말을 해 볼까 차라리 눈 감고 뒤돌아 서서 고백해 볼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me and my girl just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remix) 이승철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이승철 눈오던 날이던가 벤취에 홀로 앉아 그녀를 기다리다 친구의 친구 만났네 동그랗게 큰 눈이 예쁘게 보이지만 친구의 친구기에 사랑 할순 없었네 널 갖고 싶다고 말을 해 볼까 차라리 눈 감고 뒤돌아 서서 고백해 볼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me and my girl just

그 겨울 이야기 최훈

수많은 시간 흘러가면 잊을까 또 이 하루가 지나가면 버릴수 있나 그대 눈빛만은 아직 내게 이렇게 남았는데 난 그대 모습 지울수가 있을까 잠시 떠난다고 했던 그 눈오던 그밤 왜 난 널 그렇게 쉽게 보냈었는지 흰눈도 덮피는 그날에 다시 내게 돌아온다던 그 슬프던 내 눈 잊을수 없오 쟂빛 저 하늘에 눈이 내려~~ 온세상 마저 덮허 버렸어

그리운 날에 초신성

I miss u baby just come back it`s brave 이젠 잊어야지(no) 이젠 지워야지(I can`t girl) 그리운 널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보고픈 날엔 밤새워 나 그대만을 그리다가 쓰러져 울다가 웃다가 또 그댈 부른다 니가 그리운 날엔 죽도록 보고픈 날엔 하늘위에 그대 이름 써본다 아프고 아픈 나의 사랑 유난히 오늘도 눈...

마지막 날에 Various Artists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눈부신 날에 제이

이제 돌아서려 해,, 너를 두고 떠나가려 해,, 널 가슴으로 붙잡은 채,, 다가 설 수록 나와 멀어져왔던 꿈들.. 네 눈물 속에 가려진 채 사라져 간.. 바라 보고만 있어,, 다시 뒤돌아 보고 있어,, 아련히 남은 그 추억들.. 우연히라도 네게 돌아갈 수 있다면 꺼지지 않는 희망이길.. 우리 사랑,, 우리 약속.. 이젠 시간 속에 묻어두기로 해. ...

사랑하는 날에 서영은

작은 설레임과 전해오는 따스함 웃음진 그대 얼굴 사랑인 걸 아나요 그대 두려움으로 소중한 사랑을 잃지를 마세요 그대 두려움으로 소중한 사랑을 잃지를 마세요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의 향기에 젖어드는 그대 모습 느낄 수 있나요 그대 망설임으로 소중한 사랑을 놓치지 마세요 살며시 눈을 떠봐요 당신의 사랑이 보여요 이제 눈을 감아요 한 걸은 다가와 우리...

좋은 날에 신혜

뛸듯이 기쁜 날 좋은 일이 있는 날에 가요 그대가 떠나가는 날은 그런 날이기를 바래요 오늘은 나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흘러 헤어지기에는 좋은 날 아니죠 바쁜 일이 있어서 죽을 듯이 아픈 날에 가요 기어이 나를 떠나기로 했다면 흘러내린 눈물 중에 절반쯤은 다른 일에 핑계 댈 수 있게 사랑해도 사랑해도 우리는 헤어질텐데 하루만 더 하루만

마지막 날에 하.찬.사.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아름다운 날에 서현수

한참 망설였죠 잘 지내란 서툰 그말을 누를수가 없어도 너무 아파서 애써 고개 돌리지만 아마 아프겠죠 그대도 날 아니까요 긴 한숨만 힘없이 그댈 부르죠 아픔만 남겨둔 힘든 세상속에서 단 하나 살수있던 이유는 그대와의 행복했었던 기억 뿐인데 난 울고 있죠 두번 손잡았던 세상이 날 외면해도 난 또다시 이별을 준비 하네요 아픔만 남겨둔 힘든 세상속에서 단 하...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비오는 날에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다 지울듯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속으로

마지막 날에 Runway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2)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젊은 날에.. Amp

젊음이여 오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파도처럼 한 순간이던 내 사랑의 조각들아.. 흩어져 날아가버려 더 많은것이 날 기다려.. 아직은 가슴 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내 슬픔이 내 외로움이 아픔들이 날 떠나가.. 메마른 나의 사막에 단비가 ...

최후의 날에 크래쉬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NAT: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또 세상은 어디로 가나 2.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일이 없어 하고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아름다운 날에 비갠후

가끔은 눈물이 나와요 가끔씩만 나 모르게 하지만 난 오늘도 너무도 행복해 화사한 날은 아니라도 살며시 떠날 수 있다면 한없이 떠오르는 이름 불러보고 내 안에 가득 넘치는 사랑 전할 수만 있다면 어두운 밤하늘에도 노을이 가득할 텐데 이젠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어 그냥 이렇게 쉬고 싶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건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한없는 기쁨으로 ...

그리운 날에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눈부신 날에 시에나

이런 기분을 어떻게 말로 다할까 똑같은 얘기도 그대는 참 재밌게 해 귀 기울이면 포근한 그대 맘 소리 하루 종일 나를 뒤따라 와요 이런 게 사랑인 걸까요 그대 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느낌 하루에 한번은 사랑한다 말해요 부끄럽지만 그대라면 속삭여 줄게요 긴 긴 밤 꿈에도 그댈 기다리니까 내 마음속에 함께 살아요 소풍 전날 밤 설레어 잠을 설...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새로운 날에 바다

ah ah ah ah come on come on .. don't you know that I want you babe(x2) * 새롭게 시작하는 내 안의 노래 지금껏 기다려 온 나 만의 무대 ooh I want you ooh I want you babe ooh I want you babe 새로운 세계로 come on 밝은 햇살이 내 머리 결 환히 ...

눈부신 날에 세상아이

맑은 하늘 그 햇살이 나의 마음을 감싸 안고 사랑스런 너의 얼굴이 가슴속 깊이 새겨 지는 오늘 어제의 그 향기는 너의 머릿결에 담긴 여운 후회했던 순간들도 바람에 흩날려 날아가네 그대 또 다시 울지마 너의 맘을 난 이해해 많은 갈림의 시간이 우릴 더욱 더 나아가게 만드네 파란 하늘과 바다와 그 향기담아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줄래 뚜루뚜뚜뚜 그대 바...

마지막 날에 홍석민

?꿈이었나봐 방금 네가 내 어깰 살며시 토닥이며 잠들 때 까지 바라 보다 아무 말없이 나를 끌어 안아 주던 그래 우리 오늘 이별한거야 이제 모든 기억 아픔 추억 사랑 따스했던 그대 손길 뒤로한 채 모른 척 또 다른 곳을 찾아야해 반짝이는 별빛아래 만나 시간이 지나 우리 맘이 가득할 때 한 장씩 찍어가던 수 많은 추억의 사진을 모두 태워 보내 피곤한 눈...

좋은 날에 구하라

룰루랄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오늘따라 화장은 또 잘 받는 건지 유난히도 예쁜 날에 이 예쁜 날에 또 안녕, 코끝 바람에도 설레여 sunny day 그렇게 Oh pretty 또 그렇게 I can feel light underneath the falling sky 꿈 속을 날아요 어디라도 지금 이 느낌을 믿어요 내 품에 스며드는

보고싶은 날에 愛-Say(애세이)

웃었던 그 얼굴 자꾸 떠올라 날 보던 그 눈빛 자꾸 떠올라 아무렇지 않았던 사소한 내 일상들이 너와의 흔적을 찾고있어 시간은 이미 흘러가 버리고 조금씩 사라져 가는 네 모습 바래고 바래져서 닳아 없어져 버릴 때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만 보겠지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함께 걷던 길로 찾아가 그대가 그리운 오늘이면 너의 기억을 써내려가 전하지 못했었던...

보고싶은 날에 愛-Say

웃었던 그 얼굴 자꾸 떠올라 날 보던 그 눈빛 자꾸 떠올라 아무렇지 않았던 사소한 내 일상들이 너와의 흔적을 찾고있어 시간은 이미 흘러가 버리고 조금씩 사라져 가는 네 모습 바래고 바래져서 닳아 없어져 버릴 때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만 보겠지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함께 걷던 길로 찾아가 그대가 그리운 오늘이면 너의 기억을 써내려가 전하지 못했었던...

마지막 날에 가스펠 코러스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이런 날에 수경

뿌연 언덕 위에 그대가 있네요 저 멀리 그대가 보이는 거 맞죠 다가 갈 수 없어 나 여기 이렇게 바라만 볼 게요 그대 모습 아프긴 한가 봐요 내 맘이 오늘도 우네요 나 괜찮다고 말을 했는데 멀어져 가는 그림자 부여잡고 내 눈물로 대신했던 이런 날엔 (자연스레) 흐르는 빗 방울처럼 이런 날엔 (나 이렇게) 조용히 기대어 앉아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아...

그리운 날에 이선희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모습 ...

그리운 날에 지아(Zia)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젊은 날에 앰프 (Amp)

--------------------------------------- ※ ※ ※ ※ ※ 젊은 날에 ※ ※ ※ ※ ※ ============================= by Amp == 젊음이여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는 불타오르는 뜨거운 우리젊은날에 파도처럼 한순간이던 내사랑에 조각들아 흩어져 날아가버려 더많은것이 날기다려

좋은 날에 구하라 (카라)

룰루랄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오늘따라 화장은 또 잘 받는 건지 유난히도 예쁜 날에 이 예쁜 날에 또 안녕 코끝 바람에도 설레여 sunny day 그렇게 Oh pretty 또 그렇게 I can feel light underneath the falling sky 꿈 속을 날아요 어디라도 지금 이 느낌을 믿어요 내 품에 스며드는 sweet your

그 날에 유로

날에 오신다더니 유자 꽃 피어도 아니 오시고 유월에 다시 오신다더니 달맞이 꽃잎만 지네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그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가고 가을 기다리다가 겨울 다 지나버리네요 보셔요 동사섭 뜨락에 패랭이꽃 피고 풀잎으로 내려선 이슬이 노래하면 오신다더니 동백꽃이 두 번 피어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그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