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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사연 파랑새자매

살구꽃 사연 - 파랑새자매 (추억의 만년장 - 박건) 만년장의 하룻밤은 추억마저 만 년인가 봄 여름 가을 겨울 비가 오고 눈이 오고 그 많은 세월들이 흘러갔건만 아직도 그 밤을 잊지를 못해 나그네 쓸쓸히 또 왔네 찾아왔네 간주중 만년장의 그 사랑은 미련마저 만 년인가 먼 후일 다시 만날 기약마저 두지 않고 깨끗이 손을 놓고 헤어졌건만 무거운

애정 파랑새자매

언제다시 만나려나 이별하고 돌아서서 눈을 감고 생각하면 보고싶은 그얼굴 이런것이 사랑인가 안타까운 생각하네 살며시 다가서고 애정의 그림자 애정의 긴그림자 못다한 정 아쉬우네 바람결에 띄워보고 아직도 너만은 사랑한다 말해본다 이런것이 사랑인가 안타까운 생각하네 살며시 다가서는 애정의 그림자 애정의 긴그림자 못다한 정 아쉬우네 바람결에 띄워보고 아직도...

서울 아줌마 파랑새자매

해 저무는 여의도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강변 길을? 걸어보는 서울 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 수 없는 세월아? 안녕 하루여 안녕? 아~ 가신 님 못잊어서? 울고마는 서울 아줌마? 날 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 아줌마? 홀로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올 수 없는 세월아? 안녕 ...

살구꽃 이수진

내 마음 이렇게 어두워도 그대 생각이 나는 것은 그대가 이 봄밤 어느 마당가에 한 그루 살구나무로 서서 살구꽃을 살구꽃을 피워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이렇게 어두워도 그대 생각이 나는 것은 그대가 이 봄밤 어느 마당가에 한 그루 살구나무로 서서 살구꽃을 살구꽃을 피워내고 있기 때문이다 나하고 그대하고만 아는 작은 불빛을 자꾸 깜박거리고 있기 때문이...

현해탄 연가 박건

현해탄 연가 - 박건 (살구꽃 사연 - 파랑새 자매) 실버들 가지가 휘휘 늘어진 십리포구 산 너머 임이 사는 곳 큰애기 한숨 속에 피던 살구꽃 뱃사공 총각님의 노랫가락에 하염없이 하염없이 지고 말았네 간주중 꽃버들 가지가 휘휘 늘어진 십리포구 산 너머 임이 사는 곳 철 따라 찾아와서 울던 철새도 이 봄에는 찾아와서 울지를 않고 살구꽃만

살구꽃 초혼 권미희

꽃길 따라 가신 임 가신 길로 못 오시나 무덤 곁 살구꽃은 초혼인 듯 아릿한데 그립다, 그립단 말을 꽃으로 쏟아낸다 땅속에 묻은 봄은 피다 말고 길을 잃나 다리를 절며, 절며 멈칫멈칫 오는 봄 하늬의 퍼런 서슬에 시詩같은 눈을 뜨고 꽃눈 같은 시를 쓴다 울음을 울지 못해 패대기치고 간 사월의 시린 발을 닦으며 그립다 그립단 그 말을 구름처럼 피운다

살구꽃 사랑 장혁

마주치면 얼굴 붉히는 살구꽃을 닮은 이여자 예쁜 청바지 빨간 스카프가 너무나도 어울리는 아름답고 고운 이여자 바라만 봐도 좋아 그녀가 좋아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나 내 마음을 전할수 있나 나도 몰래 반해 버렸네 내 사랑을 모두 줄 거야 마주치면 얼굴 붉히는 살구꽃을 닮은 이 여자 오똑한 콧날 까만 눈동자가 너무나도 매...

살구꽃 초혼 이동영

꽃길 따라 가신 임 가신 길로 못 오시나 무덤 곁 살구꽃은 초혼인 듯 아릿한데 그립다, 그립단 말을 꽃으로 쏟아낸다 땅속에 묻은 봄은 피다 말고 길을 잃나 다리를 절며, 절며 멈칫멈칫 오는 봄 하늬의 퍼런 서슬에 시詩같은 눈을 뜨고 꽃눈 같은 시를 쓴다 울음을 울지 못해 패대기치고 간 사월의 시린 발을 닦으며 그립다 그립단 그 말을 구름처럼 피운다

살구꽃 빗장 철만평화

이젠 열어 주세요 향기가 꽉 차서 터질 것만 같아요 아직은 안 돼 좀 더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어느 따스한 봄날 햇님은 살구꽃 빗장을 쑤욱 뽑았다 살구꽃 속에 갇혔던 향기가 쏟아지듯 봄들에 퍼진다 이젠 열어 주세요 향기가 꽉 차서 터질 것만 같아요 아직은 안 돼 좀 더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하나 둘 하나 둘 셋

앵두, 살구꽃 피면 신남영

앵두꽃 피면 앵두바람 살구꽃 피면 살구바람 - 보리바람에 고뿔 들릴세라 황새목 둘러주던 외할머니 목수건

살구꽃 빗장 (Inst.) 철만평화

이젠 열어 주세요 향기가 꽉 차서 터질 것만 같아요 아직은 안 돼 좀 더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어느 따스한 봄날 햇님은 살구꽃 빗장을 쑤욱 뽑았다 살구꽃 속에 갇혔던 향기가 쏟아지듯 봄들에 퍼진다 이젠 열어 주세요 향기가 꽉 차서 터질 것만 같아요 아직은 안 돼 좀 더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하나 둘 하나 둘 셋

사연 이미자

유리창에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잃어버린 계절의 슬픔인가요 외로운 빈가슴 속에 쌓이는 고독인가요 때로는 미련때문에 그 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의아름다운 꿈만이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래토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 *Repeat

사연 카이

★카이 - 사연(死緣)...Lr우★ [랩] 미안해요 오늘 조금 한 잔 했어요 어떡해요 보고 싶어 견딜수가 없는데 작은 기회조차 주지 않았음에 나는 화가 나 며칠동안 그대 사진을 덮었거든요 뭐가 그리 급해 서둘렀는지 남은 사람의 슬픔 한번이라도 생각했는지 그대 사랑한단 글이 채 마르기도 전에 가버린 아픔과 슬픔은 어떡하죠

사연 박재권

사연이 있었다고 믿을께 나 마냥 기다려줄께 가슴에 얼룩진 상처가 아물면 그때 돌아와 밤바라밤밤밤 보내는 내마음 밤바라밤밤밤 밤바라밤밤밤 너무나 아파도 밤바라밤밤밤 사랑을 맹세한다 이 순간에도 당신은 나의 전부야 잊지마 어디를 가도 내가 내가 있다는걸 <간주중> 사연을 말안하고 떠나도 무조건 이해해줄께 가슴에 흐르는 눈물이 마르면 그때 돌아와...

사연 노사연

시간은 흐르는 강물 같아서 내 걸음 보다 조금 빨리 흐르고 마음은 아직도 아이 같아서 잔 바람에 넘어집니다 사랑은 오래된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 옷을 갈아입지만 가끔씩 피어나는 꽃의 향기에 또 하루를 살아 냅니다 오늘아 안녕 내 생에 가장 젊은 나 저 붉은 노을처럼 아름답구나 이젠 안녕 다시는 못 볼 여림아 별처럼 반짝이다 사라져 가라 수줍었...

사연 유비

나 혼자의 생일이 또 있었어 니가 떠난 삼천백오십삼만육천초 단 일초도 잊을 수 없어 가슴이 미어져 머리를 들고 살 수가 없었어 내일도 이럴 수 밖에 없겠지 버려진 번호에다가 문잘 보내봤어 I LOVE U I LOVE U My love 잘 지내니 아직도 너를 난 잊을 수 없어 너무 사랑해 너무나 보고 싶어요 이렇게 몇 글자만 써도 눈물이 나와 그날의...

사연 주향리

아름다운 자연성전보며나의 모습 떠올리게 되죠웅장한 바위들 같이주님께서 내 인생 택하신거죠나를 향한 뜻이 있어 이곳에 부르셨죠잊지 않겠어요 주께서날 이끄신 사연들을이젠 감사의 찬양 드리며나를 향한주님의 뜻 이루어가요아름다운 자연성전보며나의 모습 떠올리게 되죠푸르른 나무들 같이주님께서 내 인생 기르신거죠나를 향한 뜻이 있어 이곳에 부르셨죠잊지 않겠어요 주...

고향의 봄 신영옥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화양연화 (아름다운 시절) 마이클창

복사꽃 살구꽃 피는 그 계절에 당신을 만났지요 따스한 별들이 쏟아지는 그 밤에 당신을 사랑했어요 붉은 꽃잎 살랑살랑 바람에 흩어지면 당신의 뜨거운 사랑 나의 품에 안기죠 복사꽃 살구꽃 피는 그 계절에 당신을 만났지요 따스한 별들이 쏟아지는 그 밤에 당신을 사랑했어요 붉은 꽃잎 살랑살랑 바람에 흩어지면 당신의 뜨거운 사랑 나의 품에 안기죠 복사꽃 살구꽃 피는

참 예쁘다 봄의소리

내 얼굴이 제비꽃 같이 내 얼굴이 장미꽃 같이 내 얼굴이 살구꽃 같이 방글방글 참 예쁘다 내 얼굴이 제비꽃 같이 내 얼굴이 장미꽃 같이 내 얼굴이 살구꽃 같이 방글방글 참 예쁘다

내사랑 그대 (My Love) 금동아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처음만난 여인이지만 이렇게 정이 많은 여자는 처음이야 내 사랑으로 만들고 싶어요 사랑도 알고요 순정도 있어요 살구꽃 향기를 가진 여인을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이 세상 최고의 여자 당신은 나만의 여자야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처음만난 여인이지만 이렇게 정이 많은 여자는 처음이야 내 사랑으로 만들고 싶어요

&***살구꽃 두 번 피면***& 장장출

해 저문 강촌 작은 찻집에 노을만 젖어 드는데 살구꽃 두 번 피면 온다던 당신 어디쯤 오고 있는지 막차는 소리 없이 소리도 없이 나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는데 세월 가도 오지 않는 너만 남아서 이 가슴을 흔들고 있나 해 저문 강촌 마지막 열차 말없이 떠나가는데 살구꽃 두 번 피면 온다던 당신 어디쯤 오고 있는지 막차는 소리 없이 소리도

살구꽃 핀 마을 (시인: 이호우) 황원

살구꽃 핀 마을 - 이호우 시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 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도 치고 지고. 뉘 집을 들어서면 반겨 아니 맞으리. 바람 없는 밤을 꽃 그늘에 달이 오면, 술 익은 초당(草堂)마다 정이 더욱 익으리니, 나그네 저무는 날에도 마음 아니 바빠라.

봄비 Song Breeze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분홍빛 살구꽃 붉은빛 복숭아꽃 울긋불긋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분홍빛 살구꽃 붉은빛 복숭아꽃 울긋불긋 구름은 달을 토해내고 나무는 연기에 잠기네 밤은 깊어오고 외딴 마을은 조용하고 맑은 샘물은 대숲을 울리네 꽃은 피어도 보는 사람 없으니 저들 그림자를 쓸쓸히 비춰보네 빈 산에 봄비 내리니

고향의 봄 존 노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설화명곡 그네, 세인

구태여 보탤 것 없다오 그 정도면 다 알아들었소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어떤 맘을 건네고 싶은지 기어이 택한 맘이니 생각 마시고 걸음하시오 나는 저기 깊고 깊은 골짜기 그곳에서 잠시 쉬다 갈 테니 아마 잎새 달 어느 날이었죠 계절에 맞춰 부는 봄바람에 휘날리던 살구꽃 흩날리던 마음은 그때부터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네 어릴 적 건네받았던 한 송이 이름

고향의 봄 최불암, 정여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어린시절로 여행스케치

샤랄랄랄라라 쥬쥬쥬~ 샤랄랄랄라라 쥬쥬쥬~ x2 산토끼 토끼야 어딜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굿 꽃대궐 차린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그리워 샤랄랄랄라라 쥬쥬쥬~ 샤랄랄랄라라 쥬쥬쥬~ (간주중)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고향의 봄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진안아가씨 진성/

첫사랑 봉순이를 찾아주세요 고향은 진안 이구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딱 부러지는 여자 화장끼 하나 없는 짧은 생머리 살구꽃 향기가 나는 귀여운 아가씨 어디로 갔나 사랑불만 지펴놓고 마이산 돌탑 위에 새겨둔 그 이름 꿈에라도 만날 수 있을까 나는야 사랑 찾는 꽃마차 나는야 님 그리는 꽃마차 오늘도 그리운 맘 하늘에 적어본다 첫사랑

진안아가씨 웃는아이님청곡//진성

첫사랑 봉순이를 찾아주세요 고향은 진안 이구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딱 부러지는 여자 화장끼 하나 없는 짧은 생머리 살구꽃 향기가 나는 귀여운 아가씨 어디로 갔나 사랑불만 지펴놓고 마이산 돌탑 위에 새겨둔 그 이름 꿈에라도 만날 수 있을까 나는야 사랑 찾는 꽃마차 나는야 님 그리는 꽃마차 오늘도 그리운 맘 하늘에 적어본다 첫사랑

진안 아가씨 진 성

첫사랑 봉순이를 찾아주세요 고향은 진안 이구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딱 부러지는 여자 화장끼 하나 없는 짧은 생머리 살구꽃 향기가 나는 귀여운 아가씨 어디로 갔나 사랑불만 지펴놓고 마이산 돌탑 위에 새겨둔 그 이름 꿈에라도 만날 수 있을까 나는야 사랑 찾는 꽃마차 나는야 님 그리는 꽃마차 오늘도 그리운 맘 하늘에 적어본다 첫사랑

고향의 봄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우리동네 꽃 대궐 아름다운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나는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냇가에

고향의 봄 KCM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버지 조항조

1) 잊지마오 잊지마오 나를 잊지마오 아버지 아버지 뜨거운 그 이름 눈물의 흔적을 청춘의 그 길을 하염없이 눈물로 부르는 아리랑 돌아가리 돌아가리 내 고향 땅으로 마중 나온 홀 어머니 울고 가는 성황당길 진달래 살구꽃 피고 또 지건만 저 하늘에 새가 되어 날아 가련다 아~ 그 이름 우리 아버지 2) 돌아가리 돌아가리 내

나의 살던 고향 / 우리의 소원은 통일 데보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봉수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동네 그속에서 살던때가 그립습니다

꽃편지 사연 김광진

안녕하세요 정다운 사연 담은 사랑의 꽃편지가 찾아 왔어요 행복의 꿈을 그린 사랑의 사연 그님이 보낸 편지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아~~ 나도야 사랑하리라 안녕하세요 사랑의 편지 한 장 아무도 모르게 찾아 왔어요 은하수 별빛처럼 수놓은 사연 그님이 보낸 편지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아~~ 나도야 사랑하리라

탄금대 사연 주현미

탄금정 굽이 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인가요 열두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 가고 물새만이 슬피 우나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인가요 우륵이 풍류읊던 대문산 가는 허리 노을진 남한강에 님 부르는 탄금아가씨

박달재 사연 이미자

삼백리 한려수도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

꽃잎의 사연 배성

1. 실~안개~ 스며~드는~ 호젓한~ 산길~ 스~치~는~ 꽃잎마다~ 사연을 안고 있네~ 어여쁜~ 꽃잎따서~ 사랑을~ 엮어~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는~ 님~에창가에~ 이마음~ 전해볼까~ 2. 밤~이슬~ 스며~드는~ 외로운~ 밤길~ 스~치~는~ 꽃잎마다~ 추억을~ 담고있네~ 쓸쓸한~ 오솔길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는~ 님~에이름...

박달재 사연 박재란

1.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란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2.맹서한 사랑일랑 강물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던 얼굴 눈물 젖은 새악시 찟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맺힌 ...

탄금대 사연 권윤경

탄금정 굽이 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인가요 열두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 가고 물새만이 슬피 우나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인가요 우륵이 풍류읊던 대문산 가는 허리 노을진 남한강에 님 부르는 탄금아가씨

탄금대 사연 주현미

탄금정 굽이 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인가요 열두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 가고 물새만이 슬피 우나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인가요 우륵이 풍류읊던 대문산 가는 허리 노을진 남한강에 님 부르는 탄금아가씨

목련꽃 사연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조수지 1.목련꽃 피는 사월에 그대를 처음 만났고 우리는 함께 걸으며 숱한 이야기 나눴지만 지금 내곁에 남은 건 바람소리뿐 이젠 다시 들을수없는 그 시절의 속삭임들이 맴돌다가 떠나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월이 가면 변해야 하나 신비스럽던 세상이 나의 곁에서 사라져갔네 그대 떠난 뒤에 돌아오라 그리운 그대 나는 그대 잊을 수 없어...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그녀의 사연 프리스타일

jeah real life story right here man ya just don\'t know how we do it man 아픔만 주고 나만 홀로남기고 신이 있다면 이렇게 나를 외면할 수가 없잖아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난 살고 싶었어 모든게 꿈이라면 더이상 눈을 뜨고 싶지않아 애들을 가르치며 살아가길 바랬던 그녀 꿈과 희망은 한순간에 물거...

그녀의 사연 FreeStyle

한 잔, 하실래요..? Jeah, real life story right here man Ya just don\'t know how we do it man 아픔만 주고 나만 홀로 남기고 신이 있다면 이렇게 나를 외면할 수가 없잖아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난 살고 싶었어 모든 게 꿈이라면 더 이상 눈을 뜨고 싶지 않아 애들을 가르치며...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할미꽃 사연 홍원빈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라디오 사연 반하

이별하고 오는 길입니다 다른 사람 생겼다네요 다른 사람 생겼다는데 매달리기도 뭐해서 그 동안 고마웠다고 말했습니다 바보 같죠 저란 여자 후회할 걸 뻔히 알면서 붙잡을 용기 없는데 사랑할 용길 가졌던 이런 내가 너무 비참합니다 제 사연을 읽어주세요 그 사람 즐겨 듣는 방송입니다. 꼭 사연을 읽어주세요 내 맘이 그대에게 들리게 듣고 있니….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