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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마씨

햇살 가득한 이런 날에 길을 걷다 옆을 봤을 때 싱그레 웃는 네 모습 보며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 매일 같이 눈을 뜨고 매일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기분을 이야기하는 너 오늘도 그때와 같은 바람이 불어와 처음 만나던 그때 그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지금 우린 잊지 못할 기억이 되겠지 힘겨운 하루의 끝에서

오늘도 파마씨 (Pharmacy)

햇살 가득한 이런 날에 길을 걷다 옆을 봤을 때 싱그레 웃는 네 모습 보며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 매일 같이 눈을 뜨고 매일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기분을 이야기하는 너 오늘도 그때와 같은 바람이 불어와 처음 만나던 그때 그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지금 우린 잊지 못할 기억이 되겠지 힘겨운 하루의 끝에서

Coffee 파마씨 (Pharmacy)

인사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씁쓸하게 때로는 ice Caffe Latte처럼 시원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씁쓸하게 때로는 ice Macchiato처럼 끈적하게 너무도 아름다운 너에게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져만 가는 너 떨리던 내 맘도 네게 물들어가는 느낌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어 똑같은 인사와 매일 똑같은 곳에 앉아 오늘도

보고 싶어서 그래 파마씨 (Pharmacy)

?딱히 할 말도 없는 그런 전화를 걸어 오늘 어땠냐 물어 이런 저런 핑계로 만날 이유를 만들어 너도 알고 있겠지 어설픈 편지를 하고 시답잖은 문자를 하고 투덜투덜거리는 너의 목소리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아침 일찍이라도 내가 거기로 갈게 보고 싶어서 그래 보고 싶어서 그래 그냥 별거 안 해도 오늘은 너의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서 그래 이따 저녁에 우리 밥이...

그대의 계절 파마씨 (Pharmacy)

침대에 누워서 밤새 통화하기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수다떨기 꽃잎 흩날리는 거리를 같이 걷기 아무 이유 없이 깜짝 선물해주기 그대 하얀 손등이 내 손에 닿으면 설레이는 내 맘을 아나요 살며시 미소 지은 그대를 바라볼 때면 품에 안고 싶죠 온 세상이 전부 그대로 보이고 어딜 봐도 날 보며 웃고 있어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줘요 그럼 내 맘을 고백할게요 눈...

보고 싶어서 그래 파마씨(Pharmacy)

딱히 할 말도 없는 그런 전화를 걸어 오늘 어땠냐 물어 이런 저런 핑계로 만날 이유를 만들어 너도 알고 있겠지 어설픈 편지를 하고 시답잖은 문자를 하고 투덜투덜거리는 너의 목소리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아침 일찍이라도 내가 거기로 갈게 보고 싶어서 그래 보고 싶어서 그래 그냥 별거 안 해도 오늘은 너의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서 그래 이따 저녁에 우리 밥이...

Modern Pharmacy (파마씨)

옅은 색의 종이 위로 채워져 가겠지 끝낼 수 없는 내 맘은 여전히 잠들지 못 한 우리 둘은 끝내 천천히 식어가겠지 쉽게 내뱉던 말 뒤로 날 더 가득 안아도 날 부르던 너의 입술도 붉어져 가겠지 조금 이상한 기분은 널 향한 아쉬움 인지 아님 잠들 수 없는 날 위한 위로인지 서로의 감정을 또 한 번 속여만 가는 게 눈 뜨면 해야 할 일인 건지 쉽게 내뱉던...

Good Bye 파마씨(Pharmacy)

good night 내 맘속에 자던 너 그때 모습 그대로 good bye 내 맘속에 살던 너 이제는 안녕 어제라도 네가 돌아올 줄 알았어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던데 바보 같은 믿음에 인사말만 준비해 갑자기 만나도 어색하지 않게 넌 잘 지냈니 난 많이 변했어 널 만나던 그때 보다 행복한데 웃음이 늘었어 널 만나던 그때 보다 난 아직도 내 맘에 네 모습이...

나와 같은지 파마씨(Pharmacy)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시간 네 맘은 똑같은 것도 아닌데 왜 나만 혼자 덩그러니 앉아 미련을 잡고 놓지 못하는데 혼자서 밥을 먹어도 늘 타던 버스에서도 자주 가던 카페에 가도 아무렇지 않은데 정말 네가 준 편지를 버려도 누가 널 물어볼 때도 같이 찍은 사진을 봐도 아무렇지 않은데 왜 자꾸 생각나는지 이런 밤이 오면 왜 또 생각나는데 나도 모르게 넌...

바다 파마씨 (Pharmacy)

하늘을 수놓은 널 닮은 별들이바다에 반짝여 이 어둠 속을 밝혀주네침묵과도 같았어 너무나 고요한 밤새벽 바다의 시원한 바람 천천히 불어와 내 두 뺨을 스쳐가 그 바람이 불어가 너에게 다시 맞닿을까너와 처음 만난 그때 그 바다 지나가버린 안타까운너와 나의 사랑 두둥실 떠가는 유리병어떤 이유일까 저 속엔 뭐가 있을까저기 하늘 끝에 노을은어딘지 너도 보고 있...

열 두달 (Coffee#2) 파마씨 (Pharmacy)

너무도 아름다운 너에게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져만 가는 너한때가 돼버린 기억을 또 붙잡고 있어한계가 왔다는 걸 알고 있는 이 순간도너와 처음 만난 그 카페에 앉아 있어눈을 감아 너의 목소리가 들려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노래가 다 너를 닮아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 내린다사랑했던 기억을 다 잊을 수는 있을까 자랑처럼 당당했던 나의 사랑은 어디 갔나매일 같...

향기 파마씨 (Pharmacy)

어디에 있든 어디서 뭘 하던지 난 아직네가 보여서 눈감아 애써 너를 외면하고잊을 수 없는 그때 우리 기억들 속에서지워져 가는 아름답던 너의 미소가너와나 함께 했던 기억을 따라함께한 그곳에 난 멈춰서 있어지울 수 없는 그때 우리 추억들 속에서멀어져 가는 달콤했던 너의 향기가너와나 함께 했던 기억을 따라 함께한 그곳에 난 멈춰서 있어헤어짐이란 단어가 너무...

자장가 파마씨 (Pharmacy)

아무리 너를 바라본다 해도꿈속을 걸어가고 있어저 멀리 수평선 넘어내 기억 속 널 따라가지워졌다 생각했던 넌 내 옆에 있어두근거렸던 기억들 또 다시 떠올라서 바라보지도 못할 거라 꺼내지도 못한 그 이야기하염없이 나의 맘속에 문을 두드리고 있어침대에 누워 넌 나의 자장가가 되어 고요한 저 별이 될 거라고그래 난 믿고 있어잊은 줄 알았던 네 모습여전히 넌 ...

너를 그리다 파마씨 (Pharmacy)

여기 까지란 너의 그 한마디아직도 난 잊지 못해서시간이 지나 무뎌져 갈 때쯤니 소식이 다시 그리워져아무렇지 않더라너 떠나 보내고 며칠은조금은 어색해도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이별이란 정거장 앞 여전히 넌행복해 보여 나와 다르게 뭐또 다른 사람 그 사랑 안에서내 존재 따윈 버려 넌 살아가면서아픔도 있을 거야지독한 감기처럼또 다른 인연 그 사람들과 함께행복하...

멀리 파마씨 (Pharmacy)

어쩌다 우린이렇게 돼버린 걸까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멀리 사라져 버린 너아무리 널 다시 불러도네 목소린 들리지 않고고갤 들어도 아무것도 없어서난 혼자널 그리고그려도 변하는 건 없어참 바보처럼바보처럼 멈춰버린 난이렇게 우린모르는 사이가 된 걸까찾아볼 수도 없을 만큼멀리 사라져 버린 너아무리 널 다시 불러도네 목소린 들리지 않고고갤 들어도 아무것도 없어서난...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남은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 자욱뿐 흐트러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깎지 다신 너를 찾진 않을 거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 니가 너무 보고파 두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오늘도 김보형 (스피카)/김보형 (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

오늘도 조용필

02.오늘도 (임보경 작사/박강영 작곡) 늦은 오후 해 잃은 외로움 가득한 바람이 나를 스치며 지나갈 때 그제서야 난 긴 한숨 쉬네 오늘도 하염없이 한참동안 바라만 보다 돌아서는 뒷모습 하나만으로 웃음짓고 마는 사랑 여전히...꺼내지 못한 나의 사랑이 바로 그대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한 걸 무심히 덜어내듯 한참동안 버리고 비워도 돌아서는

오늘도 이승윤

커튼이 가려 놓은 창 밖의 하루를 거뜬히 감당 해 내기를 기도해요 어떤 이는 오늘도 창백한 얼굴로 터뜨리지 못한 분노를 삼키네요 삼켜야만 할 일 투성이인 오늘 하룰테죠 다쳐야만 끝이 나는 하루 일수도 있겠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오늘 하루 힘내요 달이 등장 했지만 아직도 하루는 다리가 저리도록 어깰 짓눌러요 말이 그저 하고픈지

오늘도 ??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 널 기다리며 작아지는 내가 힘들어 넌 모르겠지 널 지켜보는 내 맘 아픈걸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어서 내 곁으로 돌아와 내 눈을 봐 그 안에 너 이 세상 누구보다 너에 행복을 바라는 나 또 언제나 여기 있어 니가 지치길 바랬는지 몰라 내 어깨에 기대여 지친 모습으로 잠든 너를 꿈꾸었는지 몰라

오늘도 이지영

깊은 어둠에 날이 선 바람에 놓지 못한 미련을 푼다 기다린 내 바램을 덧없다 말하며 끊어 주길 바란다 미치도록 아픈 사랑이란 별 거 없더라 결국 혼자서만이 이겨 낼 슬픔이더라 고독의 그늘 그 안에서 내가 있더라 누구도 괜찮다 말하며 안아 줄 사람은 없더라 그렇게 너의 그 자리가 너무 커버려 채울 수도 없더구나 길고 긴 하루 회색빛 계절에 잠시 너를 원...

오늘도 요조숙녀ost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 널 기다리며 작아지는 내가 힘들어 넌 모르겠지 널 지켜보는 내 맘 아픈걸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어서 내 곁으로 돌아와 내 눈을 봐 그 안에 너 이 세상 누구보다 너에 행복을 바라는 나 또 언제나 여기 있어 니가 지치길 바랬는지 몰라 내 어깨에 기대여 지친 모습으로 잠든 너를 꿈꾸었는지 몰라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맞는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자욱뿐 헝클어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깍지 * 다신 너를 찾지 않을꺼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있지만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니가 너무 보고파 부은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 오늘도 힘겨워 이별 뒤에 숨어서   마치 아픔 없는 사람처럼

오늘도 백스텝(Backstab)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이모션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게 예쁜 너

오늘도 백스텝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김보형 (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오늘도 이모션(E.Motion)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게 예쁜 너

오늘도 미스티 멜로우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싸이

Dea Some (숨기는건 구차해 그런 구시대) Song) 모두 내게로 다같이 춤춰봐(everbody) 이리와 모두다 취해봐 내게 가까이 와 이제 더 가까이 와 남들처럼 나에게 기대봐 워워~~ Rap2) 시간은 흘러가고 슬슬 사람들 하나둘 나가고 주위를 둘러봐도 괜찮은 아가씨 안보이고 아가씨 찾아와도 어찌 영시큰 노영 심으로 하득 오고 하니 오늘도

오늘도 에이틴

오늘도 우린 풍요로운 밥상 앞에 알 수 없는 불만을 얘기하지 오늘도 우린 별다른 목표 없이 학교에 왔다갔다 하지 오늘도 우린 좀 더 짜릿한 것을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다니지 오늘도 우린 시사문제보다 연예인 뒷얘기를 토론하지 오늘도 우린 상식으로 이해 못할 일들 신문 사회면에서 매일 접하지 오늘도 우린 너 나 할 것 없이 시간 되면 TV보러 달려가겠지 오늘도

오늘도 손동운

오늘도 Lyrics by 손동운 Composed by 손동운, Curious Arranged by 유재환, 정인경 오늘도 날 찾아온 바람에 흔들리는 밤 또 다시 무너진다 추억을 가득 채운 네가 섞여 있는 술잔 너무나도 독하다 그렇게도 네가 찾던 나의 모든 게 뭐 하나 빠짐없이 여전히 그자리인데 너만 빠진 우리 공간이 조금

오늘도 미스티 멜로우(Misty Mellow)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미스티멜로우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백스텝(Backstab)??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오희범

오희범..오늘도 오늘도 이곳에 난 서있죠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곳에 난 다시 사랑을 배워가요 어둠속에서 나를 밝혀줄 그대 우리 함께 걸었던 수많은 골목 우리 함께 웃었던 수많은 영화 하지만 왜 우리 추억이 이렇게 많은데 왜 우린 결국 서로를 잊었나요..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남은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 자욱뿐 흐트러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깎지 다신 너를 찾진 않을 거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 니가 너무 보고파 부은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오늘도 힘겨워 이별뒤에 숨어서 마치 아픔없는 사람처럼

오늘도 뉴케이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네 주윌 맴돌아 바보 같은 내 마음은 매일 날 네게 데려가 너에게 닿지 않을 헛된 바람인걸 알아 행복한 너의 그 미소가 날 더 아프게 해 날 위해 웃어주길 내 손을 잡아주길 네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나 일순 없는 거니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한마디를 못해서 터질 것 같은 내 가슴은 오늘도 울고 있어 바보처럼

오늘도 2Den

추억이 너무 많아서, 눈물이 난다 기억이 너무 아파서, 가슴을 친다 우린 너무 어렸었는지 너무 몰랐었는(지) 그럴지도 몰라 미안하단 한마디 (먼)저 건넬 수 없던 그때 그리고 나 오늘도 난 멀어져가는 널 그리워하는, 걸 오늘도 난 그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눈감으면 다시 떠올라, 그리운 사람 어여쁘던 너의 그 미소, 보고픈 사람

오늘도* 소노뷰(Sonoview)

흘러간 것 같아도 의미 없던 일이라 생각안해 시간이 많이 흘러간 것 같아도 의미 없던 일이라 생각안해 뒤돌아서 후회하지 않고 내 선택에 의심하지 않고 남들 뒷얘기에 휘둘리지 않고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할래 시간이 많이 흘러간 것 같아도 의미 없던 일이라 생각안해 시간이 많이 흘러간 것 같아도 의미 없던 일이라 생각안해 난 오늘도

오늘도 김보형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

오늘도 소노뷰

흘러간 것 같아도 의미 없던 일이라 생각안해 시간이 많이 흘러간 것 같아도 의미 없던 일이라 생각안해 뒤돌아서 후회하지 않고 내 선택에 의심하지 않고 남들 뒷얘기에 휘둘리지 않고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할래 시간이 많이 흘러간 것 같아도 의미 없던 일이라 생각안해 시간이 많이 흘러간 것 같아도 의미 없던 일이라 생각안해 난 오늘도

오늘도 김보형 (Kim Bo Hyung (SPICA))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오늘도 지민

오늘도 이렇게 웃고 잊었다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난 잘 모르겠어 네가 아직 있는 것만 같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난 조금은 겁이 나 오늘도 너를 기다려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내줄 거야 어제도 그랬듯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이별은 너에게 또 다른 네 모습 매일 넌 그 자리에 떠나간 흔적들만

오늘도 Psy

(숨기는건 구차해 그런 구시대) Song) 모두 내게로 다같이 춤춰봐(everbody) 이리와 모두다 취해봐 내게 가까이 와 이제 더 가까이 와 남들처럼 나에게 기대봐 워워~~ Rap2) 시간은 흘러가고 슬슬 사람들 하나둘 나가고 주위를 둘러봐도 괜찮은 아가씨 안보이고 아가씨 찾아와도 어찌 영시큰 노영심으로 하득 오고 하니 오늘도

오늘도*? 김보형(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

**!오늘도!** 김순주

저산 마루 노을지면 석양은 해를 쫓고 가슴깊이 새긴 정에 아품에 겨워 그 정을 어찌하리오 돌아오지 못할 그 사람을 기다린들 무얼 해 속절도 없이 그리움에 사무치다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무심한 세월은 잡을길 없고 오늘도 기다립니다 저산 마루 걸려있는 석양은 해를 쫓고 가신님의 그리움에 아픔에 겨워 이밤을 어찌하리오 돌아오지 못할

오늘도 원우(WONWOO)

니가 없이 맞는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 자욱뿐 헝크러진 머릴 대충 빗고선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깎지 다신 너를 찾지 않을꺼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니가 너무 보고파 부운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오늘도 힘겨워 이별 뒤에 숨어서 마치 아픔 없는 사람처럼 견뎌야겠지

오늘도 [방송용] 김보형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오늘도 MJ (써니사이드), 가음

어떻게 변했을까 내 생각은 할까 널 못본 채 살고 있는데 거짓말은 아닐까 혹시나 꿈일까 봐 지난 상처를 꼬집어봐 누구가를 만나 사랑한다는건 내겐 아찔해 이 미친 비 속을 헤매이고만 있는 나니까 그대로 다시 내가 너를 고민하며 사는 것 같아 차라리 처음처럼 만 널 기다릴게 뚝뚝뚝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계속 두드려와도 문득 또 생각나는 그날이 참아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