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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새와 죽고 싶은 비행사 (feat. Swings) (Ja + 오래된엘피 REMIX) 팻두(Fatdoo)

Verse 1:FatDoo) 어느날 꿈을 꿨다 날개를 달고 파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새였다 날았다 나는 하늘을 비상했어 근데 뭔가 이상했어 내 다리 어디 갔어 이러면 착륙을 어떻게 해 마치 바퀴 없는 비행기 안테나 부러진 DMB 이대로 지상으로 착지한다면 배때기가 찢어져서 동원 참치처럼 갈기 갈기 어차피 난 좇돼지 시체 처리도 귀찮지 내려갈 수

오래된엘피 - 오래된엘피장난 팻두(Fatdoo)

자꾸 보고싶은 너에게 전화를 할까 말까 오늘 난 또 고민을해 내맘이 들어날까 소심하게 걱정하고 하지만 뭐 이정도면 다 알수도 있겠지 나는 싸이가서 니사진첩에 일촌평도 바꾸고 헤헤 이정도면 뭐 다 알겠지 바보같이 소심하게 헤헤 어떻게해 나 니가 너무 좋나봐 나 니가 자꾸 생각나 니가 없는 하루는 뭔가 비어있는거만 같아 나 니가 너무 좋나봐 나 니가 자꾸...

서기 3000년, 인류는 다시 태어난다 (Ja + 오래된엘피 REMIX) 팻두(Fatdoo)

Verse_1 내 나이 147살 어 놀랐나? 지금 이정도 나이는 사춘기를 한창 겪을 때지 완두콩 한개로 하루 식사 끝 간단하지 편두통 있을리가 있나 뇌를 매일 청소하는데 청결하지 배에는 텔레토비 처럼 다들 LCD를 달고 다리는 퇴화해서 달팽이처럼 끌고 다니고 요즘 인~기 많은 백조 날개 이식수술 40kg이상 수술불가 발표 다들 눈깔 뒤집혀서 애나 어른...

서기 3000년, 인류는 다시 태어난다 (오래된엘피 Special REMIX) 팻두(Fatdoo)

Verse_1 내 나이 147살 어 놀랐나? 지금 이정도 나이는 사춘기를 한창 겪을 때지 완두콩 한개로 하루 식사 끝 간단하지 편두통 있을리가 있나 뇌를 매일 청소하는데 청결하지 배에는 텔레토비 처럼 다들 LCD를 달고 다리는 퇴화해서 달팽이처럼 끌고 다니고 요즘 인~기 많은 백조 날개 이식수술 40kg이상 수술불가 발표 다들 눈깔 뒤집혀서 애나 어른...

오래된엘피 - 오래된엘피장난 팻두

헤헤 헤 예 자꾸보고싶은 너에게 전화를 할까 말까 오늘 난 또 고민을 해 내맘이 드러날까 조심하게 걱정하고 하지만 뭐 이정도면 다 알수도 있겠지 맨날 싸이가서 니 사진첩에 일촌평도 바꾸고 헤헤 이정도면 뭐 다알겟지 바보같이 소심하게 내가 어떻게해 나 니가 너무 좋나봐 나 니가 자꾸 생각나 니가 없는 하루는 뭔가 비어잇는것만같아 나...

서기 3000년, 인류는 다시 태어난다 (Ja + 오래된엘피 Remix) 팻두

내 나이 147살 어 놀랐나? 지금 이 정도 나이는 사춘기를 한창 겪을 때지 완두콩 한개로 하루 식사 끝 간단하지 편두통 있을리가 있나 뇌를 매일 청소하는데 청결하지 배에는 텔레토비 처럼 다들 LCD를 달고 다리는 퇴화해서 달팽이처럼 끌고 다니고 요즘 인기 많은 백조 날개 이식 수술 40kg 이상 수술불가 발표 다들 눈깔 뒤집혀서 ...

아이 19화 - 전쟁, 그 낯선 단어 (Feat. 현중 of M.A.C) 팻두(Fatdoo)

지금 그댄 아나요 얼마나 행복한건지 매일같이 웃으면서 살고 싶은 나인데 지금 그댄 아나요 얼마나 행복한건지 이제 우린 너무 늦은건가요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직감적으로 알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 난 말없이 장농문을 열고 눈을 감고 미친듯이 밖으로 뛰쳐 나갔지 살아있단 자체가 두려웠지 무언가 내 양말을 흥건히 적셨다 눈을 꽉 감은채로

구름 위를 날다 (도발 REMIX) 팻두(Fatdoo)

정말 맘 상했다 어 그러고 보니 난 지금 어 공중에 떠 있다 날개도 없이 하늘을 난다 육신을 잃었나 귀여운 참새 한 마리가 내 옆을 지나가면서 비키라면서 언성 높여 내게 말을 걸었다 어 진짜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다 이럴 수가 이건 분명 신의 과실이다 Hook) 살고 싶다고 말해도 늦었단다 보고 싶다고 말해도 안 들린단다 육신이 없는데 왜

내가 보내는 카톡이 (Feat. 재원)* 팻두(Fatdoo)

넌 내게 완벽한 사람이었어 처음엔 그냥 너를 너무 내가 사랑해서 다 맞춰줬어 넌 나같은 남자는 없다면서 나를 안아주고 매일 행복해했어 근데 그걸 알았어야지 맞지도 않는 테트리스를 꾸겨 넣자니 나는 계속 죽었지 넌 신경 안 썼지 내가 계속 웃었으니 넌 따라 웃었지 넌 하고 싶은 것만 했지 매일 영화도 음식도 잠자리 체위까지 매번 사랑한다 속삭여도

제6화 - 한 순간의 판단 (Bad Ending) (Feat. STi) 팻두(Fatdoo)

(가요 가요 마사지 마사지) 에이~ 마지막인데 뭐~ 마사지 한번 받고 가야되겠다~ OK~ O GO~ 마사지 마사지~ Verse 1(팻두) 별 생각없이 그냥 나는 따라갔어 중국에 뉴욕상이니까 별 걱정안했어 근데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는 짧은 영어로 계속 말을 걸어 이래도 자리 어깨 넘어로 풍부한 똑똑한 미끼라고만 생각했어 어떤 허름한 건물로 들어가네

서기 3000년, 인류는 다시 태어난다 (Ja Remix) (Clean Ver.) 팻두(Fatdoo)

서현아) 너를 내가 땅에 심어 줄께 너에게 잘못한 것들 모두 다 용서해 주기를 바랄께 너를 다시 꼭 안아볼래 너에게 미안한 것들 지금부터 평생 동안 갚아 줄께 Fatdoo) 파랑새를 심었다 햇살이 환하게 반겼다 옆에 있는 민들레도 눈요기로 심고 코끼리 분무기로 물을 주었다 (땅이 촉촉히 젖었다) 땅을 팔땐 짱났는데 지금은 쫌 (뿌듯했다

네 인생에서 그 남자가 마지막이 아니길 팻두 (Fatdoo)

오늘 JA 아람이 자람프로젝트 공연이 있어서 클럽에 놀러갔었는데 뭐 딱히 여친을 만들고픈 생각도 외로움에 익숙해져 외롭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던 딱 그때 한 여자를 봤어 설레임 떨림 첫느낌 첫눈에 반함 이런 감정이 사랑에 빠지는 이유라 생각했는데 이건 조금 달랐어 그냥 어떻게든 내곁에 두고 싶었던 그런 감정 절제할 수 없는 그런 동물적

유서 (feat. O.K Bone, 서현아) (Ideology Remix) 팻두(FatDoo)

서현아> 오 그대 제발 날 사랑해줘요 오 그대 제발 날 좀 바라봐줘요 FatDoo> 그만좀해 지치지도 않니 미치겠네..

염라대왕과의 타협 (Feat. RAMA) (Brown Sugar REMIX) 팻두(Fatdoo)

Verse 1:FatDoo) 지옥 갈 수 없어 날 없애려는 적에 맞서 어쩔 수 없이 저지른 일이야 거짓이 아니야 그냥 나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 가려고 신발장을 열었더니 피가 묻은 검은 고양이 숨통은 아직 끊기지 않은 채 날 바라보는 눈빛이 살려 달라는 애원인지 두고 보자는 저주인지 나 잘못한 거 없잖아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어 말아줘 고양아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Fatdoo)

부둥켜 안고 울었지 분명 겨울이었는데 세상이 따뜻했지 나 하나때문에 이 사랑때문에 또 일때문에 잊고 살았던 엄마의 찬란한 인생 이젠 잠시 쉬어요 내가 이렇게 어른이 됐잖아요 우리 엄마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넘어지셔서 팔로 땅을 짚으셨는데 꽤 다치셨어 그때 다짐했지 우리 엄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드리고 싶은

나는 오늘 환생했다 (Feat. 와디, 면, 조경화) 팻두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나는 면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잠든다 아침

서른일곱 살의 인디 뮤지션 (feat. 이인세 Of 코로나) 팻두(Fatdoo)

새벽 4시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자 라고 외쳐도 결국 똑같은 날이 반복된다 그래 충분히 젊은 나이니까 달려보자 라고 외치며 애꿎은 천장만 바라본다 청춘은 항상 내게 머물 거라 생각했는데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네 지나간 세월아 구름을 따라 멀리 흘러갔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건 그리 간단하지 않았어 내 모든 걸 다 쏟아붓고

제2화 - 상하이에서 붕어빵 팔기 (Feat. 현중 of M.A.C) 팻두(Fatdoo)

밀가루 한포대를 어깨에 메고서 여러가지 재료들과 팥을 준비 하고서 시장 구석에서 맛난 붕어빵을 팔아 사람들이 몰려 너도 나도 사려고들 다 발악 일본에서의 카라 만큼 인기가 넘쳐 계속 이대로 달려 가라 가정의 행복이 넘쳐 한국에서 인기 많은 붕어빵을 팝니다 드시고 싶은 분은 손 머리 위로 소리질러!

조언 - 그깟 여자보단 (Feat. Myun) 팻두

FatDoo 아,형한테 전화해야겠다 MYUN Yo FatDoo 이런 말두 안되는 상황에 나두 조금은 화가나 하지만 내 말 들어 세상은 더러워 가식이란 가면에 거짓이란 거울에 잊혀진 진실 그림자란걸 사랑이란 두눈을 가린 장님이란걸 달면 삼키고 쓰면 언제든 뱉어 그게 여자라는걸 나도 잘 알어 그게 니 여자였다니

여행을 떠나요 (상하이에서 붕어빵 팔기) (Feat. 현중 of M.A.C) 팻두(Fatdoo)

밀가루 한포대를 어깨에 메고서 여러가지 재료들과 팥을 준비 하고서 시장 구석에서 맛난 붕어빵을 팔아 사람들이 몰려 너도 나도 사려고들 다 발악 일본에서의 카라 만큼 인기가 넘쳐 계속 이대로 달려 가라 가정의 행복이 넘쳐 한국에서 인기 많은 붕어빵을 팝니다 드시고 싶은 분은 손 머리 위로 소리질러!

뒤늦은 후회 (Feat. 서현아) 팻두(Fatdoo)

그냥 난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게무슨죄야? 근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했었다면 변해야 했어 알아?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그래도 왜떠나 (Clean Ver.) (Feat. 이른) 팻두(Fatdoo)

그래 알아 죽고 싶을 때 물론 나도 있었어 무의미한 삶과 혼자 남겨져 버린 기분에 울었어 상처 받고 찢기고 흐르던 눈물은 마르고 괴로움들에 숨이 막혀서 뛰던 심장은 지치고 나약해지고 나약해져 고통이란 검은 피가 주위 사람들을 잊게 해줘 죽음만이 날 미소 짓게 해줘 힘들어 지칠때 전화 했던 수많은 친구들 중 한 명만 내게 달려 와줬더라면 난 그때

결혼뒤에 찾아온 첫사랑 (Feat. 황가희) 팻두 (Fatdoo)

너무나 행복했어 그때 추억으로 나 살고 있어 일에만 치여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연애는 커녕 소개팅 한 번 안하며 살았어 그러다 회사 동료였던 지금을 와이프를 만났어 물론 행복해 아주 잘 지내 아이도 둘 있고 개도 한마리 있어.. 넌.. 잘 지내?

결혼뒤에 찾아온 첫사랑 (feat. 황가희) 팻두(FatDoo)

그래도 우린 나름 심각했다고 연애백서 읽어가면서 열심히 연애했어 살면서 첨으로 키스했고 옷 속에 손 넣었다고 발로 차였어 난 몰라 책에서 그러라 시켰어 결백해 사과의 뜻으로 떡볶이 사줄게 아저씨 덜 맵게 해주세요 우리애기 매운거 싫어하거든요 너무나 행복했어 그때 추억으로 나 살고 있어 일에만 치여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연애는 커녕 소개팅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Planet Black, 검군, 육발) (Ideology REMIX) 팻두(Fatdoo)

뿐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인간 쓰레기,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없었던 군대 추위에 떨며 구르고 맞아가며 길고 길었던 2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보냈지 비로소 내 인생 처음으로 조작을 하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어가고 이제는 주먹하나 쥐어볼 힘조차도 없이 가고있네 종점을 향해 막차를 타고 Fatdoo

나는 오늘 환생했다 (Feat. 와디, 면, 조경화) 팻두(Fatdoo)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Baby Boo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난 면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마트에서 산 날개 (Clean Ver.) (Feat. 서현아) 팻두(Fatdoo)

#%@#^$%$#"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야경만 바라봤다 홍콩의 야경은 내 막연한 가슴을 씻어줬다 얼마나 날았다고 벌써 목이 말랐다고 (목말라) 우유를 마시러 덴마크로 멀리 날아갔다고 와우 풍경 죽인다 와 진짜 살고 싶다 "어, 저기 소가 보인다 소님, 안녕하세요?"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구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대 그러다 어느 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Skit. 선택의 갈림길 팻두(Fatdoo)

그리고 그 소년은 망설였대 배에선 피가 흘렀고 파랑새를 살릴수있는 시간은 단 5분 파랑새를 살리고 싶었지만 지금 치료하지않으면 자신이 죽어버리는 상황에 소년은 망설였대 죽을만큼 파랑새를 사랑하지만 그리고 용서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만큼 소년은 살고 싶었대 소년은 울고 있었대 너라면 어떤선택하겠니?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3 -공주와 거지- (Feat. 이보라) 팻두(Fatdoo)

옛날 옛날 아주 오래된 먼 옛날 사막 한가운데 아주 아름다운 모래 왕국이 있었데 왕국엔 산다라박처럼 아리따운 공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고 있었데 오늘도 공주는 신하들을 데리고 왕국을 나왔어 그리고 힘 없는 노인들과 가난한 거지들에게 먹을것과 옷을 나눠줬데 그 사람들에겐 그건 꿈과 미래였데 그런데 거지들은 더 많은

여행을 떠나요 팻두(Fatdoo)

밀가루 한포대를 어깨에 메고서 여러가지 재료들과 팥을 준비 하고서 시장 구석에서 맛난 붕어빵을 팔아 사람들이 몰려 너도 나도 사려고들 다 발악 일본에서의 카라 만큼 인기가 넘쳐 계속 이대로 달려 가라 가정의 행복이 넘쳐 한국에서 인기 많은 붕어빵을 팝니다 드시고 싶은 분은 손 머리 위로 소리질러!

(29화) 8살 염소 - 콩나물을 가지고 모험을 떠난 아기염소 (Feat. 한결) 팻두(Fatdoo)

주머니에서 콩나물 한줄기 꺼내 땅에 심고 물을 주니 순식간에 하늘 높이 치솟을땐 겁나 늘 ( 와우 오늘껀 양념 된 콩나물 ) 두손으로 꽉 잡고 타고 올라가니 나의 하얀 털에 양념이 다 묻었다 완전히 염소 BBQ 간지 그래도 핥아 먹으니까 꽤 달지 고개를 내려 야경을 내려다 보니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서울 지금 보이는 야경처럼 모두 밝게 살고

작은별 (Feat. 김유리) 팻두(Fatdoo)

병원가도 모른데 니들이 모르면 어떡해 심장이 목젖까지 뛰는데 아이언맨처럼 심장을 꺼낼 수 있었다면 캥거루처럼 튕겨다닐꺼야 조심해 난 그저 본능에 충실한 파랑새 구름처럼 하얀 니 품속-으로 날아갈래 나 팻두 욕없인 랩못하는 랩퍼 하지만 지금은 널 위해 시를 쓸께 러브레터 사랑은 어려워요 내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 생각해요 내 작은 심장은요

Intro (Feat. Esco) 팻두(Fatdoo)

fat doo의 세번째 album때문에 최근의 애들 rapper들은 대부분 백수. seven eleven에서 일하게 됬군. 이런 애들의 최훈 폐품 신세뿐 michael jackson이 anglo saxon이 되려했듯 fat doo 처럼 되고싶단것은 개꿈 후루룩짭짭 낼름낼름 이렇게 외운대루 룁을 뱉는 앵무새들 그들의 룁은 냉무 fan들의 체증을 한번에 ...

편지 (Feat. 금나나) 팻두(Fatdoo)

잘 지내고 있지? 벌써 너랑 헤어진지 5년이나 됐어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널 잊은적이 없어 즐거워하는 방법, 행복해 하는 방법 손을 잡고 명동거리를 걸어다니는 방법 너랑 함께 항상 갔던 코즈니 정말 아기자기한 인형들이 많았지 넌 항상 반했지 덕분에 나도 열심히 공부했어 어 미키마우스가 1928년 생이란걸 다들 알고는 있니? 시간이 어느덧 참 많이도 흘...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팻두(Fatdoo)

없으면 나 숨이 멎을꺼 같아서 너 보낼 수 없는거 뿐야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나 너와 함께라면 산다 나 될게 진실로 걱정해도 그 이상을 믿어주는 사랑 정말 단 한번 겪는 길고긴 인생의 사막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영원한 내 사랑 사랑 그냥 돌아와 달라고 부르는 노래가 아냐 그냥 돌아와 달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사과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팻두(Fatdoo)

없으면 나 숨이 멎을꺼 같아서 너 보낼 수 없는거 뿐야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나 너와 함께라면 산다 나 될게 진실로 걱정해도 그 이상을 믿어주는 사랑 정말 단 한번 겪는 길고긴 인생의 사막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영원한 내 사랑 사랑 그냥 돌아와 달라고 부르는 노래가 아냐 그냥 돌아와 달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Intro (Feat. Esco) 팻두

Under의 King Gab boo Fatdoo 개와 사는 영웅재중 Esco Esco That's me Let's go Fatdoo의 세번째 Album 때문에 최근의 애들 Rapper들은 대부분 백수 Seven Eleven에서 일하게 됐군 이런 애들의 최훈 폐품 신세뿐 Michael Jackson이 Anglo Saxon이 되려했듯 Fatdoo처럼

Opening - 지구는 죽었다 팻두(Fatdoo)

바다가 더 이상 투명하지 않다 하늘이 더 이상 아름답지 않다 인간은 자연을 너무 많이 희생시켰다 이젠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 하루 이틀이 아냐 이건 공익 광고 몇개 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절대 아냐 고위 간부중에 국민 엿먹이기 작전 그들이 룸살롱에서 뜨는 십이억팔천이 유명 기획사 사장들의 집단 성폭행 돈 많은 아저씨들의 VIP 스폰서 여행

조언 - 그깟 여자보단 (Feat. Myun) 팻두(Fatdoo)

Fatdoo 밀고 당기기를 잘하라는데 그말듣고 왜 밀면 그대로 떠나가는데?

토끼와 잉어 (Feat. 용마리) 팻두(Fatdoo)

어느 숲속에 토끼 한 마리가 살았다 동화속처럼 깊고 깊은 숲은 아니었지만 일곱빛깔 무지개빛 호수는 사계절 내내 토끼의 놀이터가 되기에 충분했네 그리고 그 호수에는 사랑하는 잉어가 살았더래 들어갈수 없는 호수지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했네 토끼는 매일 당근을 잘게 썰어 잉어에게 줬네 안먹을 것 같지? 존내 잘만 먹어 어느 날 토끼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당근...

길 (Feat. 킹콩 & 타이미) 팻두 (Fatdoo)

날 부르는 길 따라 홀린듯 걸어갈래 아는 것과 걷는 것은 다르니까 질문부터 시작해 난 답을 모르니까 일단 가봐야 하겠어 내가 원하는 길따라 걸어왔어 쉬운 길따라 간 놈 보소 깨끗하지만 어린티는 못 벗어 결국 내가 먹었지 마리오의 버섯 잡초 같은 것은 밟고 가는거 날카로운 칼은 갈고 닦는거 니가 원했던 음악과 다르면 까는 꼰대들은 날 잘 감시할것 그래...

나는 오늘 죽었다 (Feat. 와디) 팻두(Fatdoo)

방금 전이었다 뭔가 내 배에 꽃혔다 눈 앞은 흐려지고 도망 가는 듯한 구두 소리가 들렸다 가랑비가 내려 고인 물 웅덩이에 내 눈물이 섞였다 가로등불 아래 나방들이 화려하게 춤췄다 배를 움켜 잡은 내 손은 붉은색 물감으로 물들었다 유일한 목격자 고양인 날 바라본다 됐어 넌 난 봤다 낯설은 오른쪽 손에 붕대를 한 어른 (나 존나 착하게 살았는데 이게 뭐야...

마지막 대화 (Feat. Brown Sugar) 팻두(Fatdoo)

보험금이 그렇게 필요했었어? (그렇게 필요했었어?) 혹시 꿈이 아니었을까 한 순간 느껴지는 살을 찢는 듯한 복부의 고통 내 몸에 걸친 건 확실히 환자복 이불 맡에 써 있는 세브란스 병원 순간 밀려 오는 혼란과 뇌의 대반란 이제 대단락을 마무리 질 시간이야 오른팔에 꽃혀 있는 링거 바늘을 빼고 피카츄가 그려진 슬리퍼를 신고 냉장고를 열어 쥬스 뚜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