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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sion) (Featuring 이보라/김나영) 팻 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

아빠 나 자기 전에 동화책 하나만 읽어줘 18살짜리가 무슨 아기처럼 그래 하나만 알았어 알았어 그럼 오늘은 뭘 읽어줄까 이게 좋겠다 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 쥐 우와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당연하지 알았어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 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3 - 공주와 거지 (Featuring 이보라) 팻 두

옛날 옛날 아주 오래된 먼 옛날 사막 한가운데 아주 아름다운 모래왕국이 있었개 왕국엔 산다라박처럼 아리따운 공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고있었대 오늘도 공주는 신하들을 데리고 왕국을 나왔어 그리고 힘없는 노인들과 가난한 거지들에게 먹을것과 옷을 나눠줬대 그 사람들에겐 그건 꿈과 미래였대 그런데 거지들은 더 많은 것들을 요구했지 인간은 그...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 아기울프님 신청곡 ] 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증오 - 이 씨발년아 (Featuring D-1) 팻 두

좆까지마 핑계대지마 그냥 다른남자 사귀고 싶은거잖아 헤어지고 뒤돌아서 웃었잖아(아싸) 물론 그립네 어쩌네 하는 말들 지껄일꺼 뻔해 근데 지금 니 손은 다른남자 바지속이네 (나도 소개팅 하고 싶어 다른 남자도 만나고 싶어) 사귀고 있던 니 남자친구 앞에서 니가 한말 혹시 내가 니 눈엔 개 호구란말? 씨발년아 그렇다면 아가리 쉣더퍽커 젊은...

팻두를 사랑한 팬, 그 팬을 사랑한 이두환 팻 두

음악을 시작한지 벌써 몇년째네 팬들도 많아지고 오덕스러운 팬덤도 생겼네 난 팻두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네 희망을 주고 세상의 아픔들을 함께하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팬을 만났지 얼굴도 몰라 집이 가까워서 그냥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이 여자 뭐야.. 숨 막힐정도로 아름다웠어 나 첫눈에 반했지 내 호흡이 멈추고 내 심장은 놀랬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공...

기러기 아빠 (Feat. Esco) (Clean Ver.) 팻 두

비와 땀을 평생 맞으니 쥐꼬리만한 퇴직금 저기 먼땅에는 기억속에서 애비을 지운 계집둘 외톨이같은 삶 다 써버린 배터리 같은 나 오늘도 당신이란 섬을 향해 노를 젓는다 사랑해 니가없이 더이상은 살아갈 자신이 없어 이제 내게 다시 돌아와 물론 그럴일 없겠지만 왜 꿈속에서 나를 버리고 자꾸자꾸 떠나나 너무나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어 어서 빨리 내게로 돌아와...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Featuring 현중 Of M.A.C) (Full Version) 원써겐/팻 두

narration언젠가부터 사람들은사람을 너무 쉽게 만나고쉽게 헤어지는 일상의 반복속에서순수한 사랑을 잃어버렸다.난 의사다.몇년의 연구끝에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부분을 찾아냈고그 기억을 지우는연구에 성공했다.어릴때의 순수한 사랑을되찾길 바라는 마음에난 기억을 지워주는병원을 차렸지만이미 사람들의 심장은사랑을 놀이 그 이상으로생각하지 않았다.(선생님!) 어...

혼란 -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 (Featuring 조경화, 와디, Kyfish) 팻 두

흔적들을 모두 다 꺼내 내가 너를 가질 순 없다면 다른 누구도 안돼 검은 안개로 가리워진 내 눈 서툰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이기적인 너에게는 용서라는 기회는 없어 어설픈 눈물을 흘리는 너를 더 바라볼 수는 없어 소란스러운 이 순간 떨어지는 저 이슬과 절망의 나락으로 추락하는 나와 다른 점 있을까 돌이킬 수 없는 내 선택 파멸의 중심에 선 채

여행을 떠나요 (상하이에서 붕어빵 팔기) (Featuring 현중 Of M.A.C) 팻 두

/INTRO 오아.. 여기가 상하이인가.. 진짜 멋지다 아 좋다~ /CHORUS 떠나요 떠나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 모든 걱정들 다 버려두고서 웃어요 웃어요 그대 웃는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 여행을 떠나봐요 /VERSE1 상하이에 도착하는 순간 나는 느꼈지 마누라가 없다는게 이리도 행복하단걸 ! 진정한 자유가 존재한다면 이거지 인생을...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 두

검군, 육발)(CLEAN Ver.)

그래 그래 김나영

김나영..그래 그래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길냥이를 사랑한 루돌프 (Feat. 문희원 Of 체리팩토리, 유준호) 팻 두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산타 할아버지랑 선물을 돌리다가 어 고양이를 봤어 길에서 쓰레기 봉지를 뒤지고 있길래 내 뿔로 다 찢어줬어 조금 귀엽길래 시크하게 나를 쳐다보고는 고개만 까딱이고 돈까스 한 조각을 물고 사라졌어 내 심장이 놀랐쩌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롭게 섞인 그녀에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파란 눈이 마치 가을 하늘 같았어 루돌프야 다음 집으로 ...

봄날을 사랑한 겨울처럼 김나영

봄날을 사랑한 겨울처럼 나 그렇게 그댈 기다립니다 단 한번 스칠 수 있을까 바라보는 일 나의 전부니까 기다리고 기다린 그대 올까요 아프고 또 아픈 날 그댄 알까요 시간을 건너가도 시들지 않는 마음 하나 바람결에 들려온 그대 목소리 햇살에 내려앉은 그대 그 미소 손에 닿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죠 많은 사람 중에 단 한 사람

세린 3화 - 세린이와 반지 사러 가는 날 (Feat. STi) 팻 두

(영원한게 어딨냐) 그럼 귀신 되어서라도 사랑하자 (귀신이 어딨냐) 그럼 천국가서도 사랑하자 (너 천국 안 믿는다며 지옥이나 가) 그럼 어차피 지옥갈꺼 범죄 한번 저질러 볼까 (아~ 하지마~) 그대를 만난지 벌써 4년째 내가 지옥에 가야 한다면 널 사랑한 죄 사랑에 대해선 내가 나를 잘 아는데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난 오직 자기 하나면 돼 태어나서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Featuring 현중 Of M.A.C) 원써겐/팻 두

intro 너무 사랑했기에 난 아파 너를 잊지못해서 또 아파 verse1 나 요즘 이상해 꽃집에서 일하는 네 모습에 가슴이 설레 넋이 나간채로 틈만나면 네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 아들 고마워 맨날 꽃 사줘서..\" 네가 또 보고싶어 고백 해볼까? 그러다 다신 못볼지 몰라 또 겁이나 그녀 때문에 아프고 그녀 생각에 지쳐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이보라, 김나영)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김나영/김나영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 잊는단 게 생각 보다 쉽지 않아 우리 사랑한

It's My Pleasure (Feat. 서유리, 에벤에셀콰이어) 이보라

모두 다 함께 찬양하세 나를 살린 그 분을 향해 목소리 높여 I can pleasure the Lord of 나에게 큰 사랑 주셨네 I had the pleasure of the Lord 모두 다 함께 경배하세 나를 살린 그 분을 향해 목소리 높여 I can pleasure the Lord of 나에게 큰 사랑 주셨네 I had the pleasure...

조금 더 아파도 김나영

가까워졌는지 그래서 어렵죠 바람이 불어 다 사라질 만큼 꼭 우리의 사랑이 가볍지 않기를 비가 더 내려 다 지워질 만큼 우리의 흔적이 흐리지 않기를 바래요 서로를 위하는 맘이 어쩌면 우릴 더 멀어지게 할까 바람이 차도 따스할 그만큼 그댈 잡은 나의 손잡아 주어요 비가 세차도 다 마를 그만큼 더 서로의 품 안에 서로의 세상에 지내요 조금 더 사랑한

그럴 리가 김나영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난 아닌 척 고개 들어 웃어보지만 그렇게 돌아서서 난 또 아파야 했어 헤어진 날처럼 또 다시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끝난 줄 알면서도 아직도 사랑한

그랬다면 김나영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시작이 끝이 된 그날에 너무도 해맑게 웃었던 너를 더 사랑한 나라서 그래도 난 늘 행복했었어 사랑해 아직도 널 마지 못해 난 널 보냈지만 잊지 못해 나도 몰래 너의 이름 불러보지만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짧은 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미안해 잘 지내라는 그런 흔한 말 말해줄래 좀 늦더라도 괜찮아 널 기다릴 수 있어

그랬다면* 김나영

시작이 끝이 된 그날에 너무도 해맑게 웃었던 너를 더 사랑한 나라서 그래도 난 늘 행복했었어 사랑해 아직도 널 마지 못해 난 널 보냈지만 잊지 못해 나도 몰래 너의 이름 불러보지만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짧은 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미안해 잘 지내라는 그런 흔한 말 말해줄래 좀 늦더라도 괜찮아 널 기다릴 수 있어 걱정마 널 잡지

그럴 리가* 김나영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난 아닌 척 고개 들어 웃어보지만 그렇게 돌아서서 난 또 아파야 했어 헤어진 날처럼 또 다시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끝난 줄 알면서도 아직도 사랑한

그럴리가 김나영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난 아닌 척 고개 들어 웃어보지만 그렇게 돌아서서 난 또 아파야 했어 헤어진 날처럼 또 다시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끝난 줄 알면서도 아직도 사랑한

그럴 리가 (Inst.) 김나영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난 아닌 척 고개 들어 웃어보지만 그렇게 돌아서서 난 또 아파야 했어 헤어진 날처럼 또 다시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끝난 줄 알면서도 아직도 사랑한

그랬다면 (Inst.) 김나영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시작이 끝이 된 그날에 너무도 해맑게 웃었던 너를 더 사랑한 나라서 그래도 난 늘 행복했었어 사랑해 아직도 널 마지 못해 난 널 보냈지만 잊지 못해 나도 몰래 너의 이름 불러보지만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짧은 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미안해 잘 지내라는 그런 흔한 말 말해줄래 좀 늦더라도 괜찮아 널 기다릴 수 있어 걱정마 널 잡지 않아 또 울지

대한이 살았다 1 (feat. 이요한) 김나영

처음 듣는 노랫말, 그 안에 담긴 삶 지켜내고자 남긴다 똑똑히 들어봐 새롭게 쓰는 독립가 우린 다 한국 사람 이건 나라 위한 연애 편지 사랑 노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무릎 꿇고 앉아 하늘께 기도할 때 접시 개 콩밥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대한이 살았다 2 김나영

처음 듣는 노랫말, 그 안에 담긴 삶 지켜내고자 남긴다 똑똑히 들어봐 새롭게 쓰는 독립가 우린 다 한국 사람 이건 나라 위한 연애 편지 사랑 노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무릎 꿇고 앉아 하늘께 기도할 때 접시 개 콩밥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 두

야 넌 근데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어. 엄마 앞에 !!!!!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난 알지 못했네 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가...

꿈을 파는 가게 (X-MAS Ver.) (Feat. 한결) 팻 두

잠 자기 전에 매일밤 난 생각 했죠 꿈속에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것들이 가능해져 눈을 감고 생각 해봐요 달을 밟고 토끼를 만나 함께 별을 세봐요 가게로 와서 원하는 꿈을 고른 다음 내게 말을 해요 그러면 그 꿈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 준답니다. 꿈을 파는 가게 특허예여~ 멜론에서도 다운 절대 못 받는답니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자면 꿈으로 연결된답니다....

세린 2화 - 불안하단 말이야 (Feat. 김현민, 명성 Of Pretty Brown) 팻 두

다정아 니가 불안해하는 만큼 나도 불안해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걱정되는거잖아 요즘엔 푹 자도 꿈도 못꿔 니가 날 떠날까봐 다른 여친처럼 날 버릴까봐 걱정돼 나 철들었어 이제 한 여자랑 영원히 사랑할래 아까부터 뭐가 못마땅해 이젠 풀릴 때도 된것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씩 너 이러는거 알아?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 이럴땐 난 ...

침착 - 잘 살아라 팻 두

조금 침착하자.. 침착 아..지금. 침착하다.... 지금 침착해... 이젠 살짝 참을만해.. 침착하자.침착....침착.... 지금부터 얘기할께 잘 들어봐 나의 상처에 의해 지금 니 귀에 들리는것들 인정해 돈많은 새끼들이 모르잖아 빈부격차차 너같은 여자도 잘 모르잖아 싫어서 가차 없이 버려버린 남자들의 심장의 상처 차가 없고 싶어서없니? 키가 작고싶어서...

세린 5화 - 으악 나 좀 살려줘 (Feat. 디오지(Doz)) 팻 두

(어 형) 야 나 ㅈ됐다 (왜 바람 피운거 걸렸어?) 와.. 넌 점쟁이다 진짜 (아 뭘 점쟁이야 형처럼 어설프게 바람을 피우니까 그렇지) 아 미치겠다.. (뭘 미쳐 클럽년 꺼지라 그러고 세린이 누나한테 싹싹 빌어) 아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야.. (왜?) 사실 세린이보다 클럽녀가 더 끌려 (뭐?) 나도 조금 오랫동안 버텨왔는데 이건 아니더라구 남자들...

세린 9화 - 어른 아이 (Feat. 달리, 카카오 Of 분리수거) 팻 두

내 안에는 성에 살고 있는 공주 지구를 지킬 여전사 숲속의 주인 친구 살고 있는데 복잡은 일은 잊고 소중한 모두와 함께 아름다운 것들 보며 살고 싶은데 난 아직 애기인데.. 난 이제 막 20살이 됐어 고딩을 벗어나 교복을 벗었어 민증도 아직 낯설어 대학보다는 확고한 목표를 골라 취업을 했어 처음하는 사회생활이 쉽지가 않아 난 아직 어린데 맨날 봐요 ...

정신이 나가서 (Feat. 미소) 팻 두

정신이 나가서 정신이 나가서 또 이렇게 니 이름만 자꾸만 부르게만 돼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서 또 그렇게 숨이 차고 이제는 눈물도 안나 마치 없었던 일들처럼 자꾸 머릿속을 비우지만 또 어느샌가 또 어느샌가 니가 자꾸 생각나 정신이 나가서 똑바로 못봐서 뒷걸음 치다가 상처만 받다가 이대로 니가 이대로 니가 날 떠나갈까봐 정신이 나가서 눈물이 넘쳐서 ...

세린 6화 - 거짓 같은 진실 (Feat. 이카, Kasper) 팻 두

please don`t tell me lie lie 너때문에 cry cry 널 붙잡고 why why 이러지마 제발 부탁이야 bye bye 듣기 싫은 말만 내게 하지마 제발 이렇게 두고 가지마 미안해 진짜 난 나쁜놈이야 몇년동안 사귀면서 진짜 너뿐만이야 라고 버릇처럼 말했던건 거짓아냐 근데 불만도 많았어 전부 숨겼 단 말야 너무 순수했던 너란 여자에게...

학교폭력 팻 두

난 고1 그냥 평범한 아이다 막 모자르지도 않고 공부도 어느정도 한다 가끔 모자라고 어리버리대서 왕따 당하는 얘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 에휴 저러니까 왕따 당하지 병신들 그런 놈들은 나도 지나가면서 머리를 한대씩 친다 뭔가 그래야만 가해자들과 동료애? 이런걸 느낀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나를 무시하지 않았다 가해자들을 보면 사실 대부분 가정교육에 대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