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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전부였던 너 펀치 (Punch)

안녕 안녕 이제 인사를 해야지 너와 나의 이별인데 아니 아니 나는 그게 안될것 같아 너를 보내는 일 영활보고 밥을 먹는 일도 손을 잡고 거릴 걷는 일도 앞으로는 혼자란 사실에 그게 나를 울게 만드는걸 안녕 전부였던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안녕 내 전부였던 너 Punch

안녕 안녕 이제 인사를 해야지 너와 나의 이별인데 아니 아니 나는 그게 안될것 같아 너를 보내는 일 영활보고 밥을 먹는 일도 손을 잡고 거릴 걷는 일도 앞으로는 혼자란 사실에 그게 나를 울게 만드는걸 안녕 전부였던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이별을 말하기 조금만 더

펀치 (Punch) 첸 (CHEN)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운명이죠 세상 끝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단 한 사람 BABY OHOHOHOH OHOHOHOH BABY OHOHOHOH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그때의 우리 펀치 (Punch)

밤이 찾아와 맘에 따듯한 위로가 돼준 넌 내게 어떤 의미였을까 길고 길던 그대 안의 나를 안아주네요 그대를 위해서 It’s for you Goodbye Goodbye 이젠 나를 떠나요 Goodbye Goodbye 그대 나를 안아줄까요 너의 향기 다 지워질까 그대만 바라보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야 했음을 서로가 아직 사랑하지만

그때의 우리 (Yesterday) 펀치 (Punch)

밤이 찾아와 맘에 따듯한 위로가 돼준 넌 내게 어떤 의미였을까 길고 길던 그대 안의 나를 안아주네요 그대를 위해서 It’s for you Goodbye Goodbye 이젠 나를 떠나요 Goodbye Goodbye 그대 나를 안아줄까요 너의 향기 다 지워질까 그대만 바라보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야 했음을 서로가 아직 사랑하지만

잘 지내고 있니 윤미래, 펀치 (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기억

잘 지내고 있니 t윤미래,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기억

잘 지내고 있니 t윤미래 & 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잘 지내고 있니 윤미래, 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헤어지는 중 펀치 (Punch)

나를 사랑하나요 같은 곳을 보나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닌 걸 알죠 배우지 않았어도 이별은 알 수 있죠 사랑은 늘 더딘데 이별은 서둘러 오네요 너와 사랑했던 이 거리가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더 사랑한 사람이 원래 더 아파 노래처럼 다신 누구도 사랑하지마 결국 나만큼 아플테니 그땐 내가 없어 이젠 끝이야 안녕 찬 바람이 불어와 코 끝이 붉어지면

이 마음 펀치 (Punch)

그대여 가네요 그대여 안녕 말해요 여기서 잘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노래를

Punch Jeyjey

호흡을 크게 들이켜 눈빛은 고정시켜 다잡은 마음가짐 꽉쥐어진 주먹만이 날 일으켜 펀치를 날려 소신있게 지켜가는 내랩을 뱉어 호흡을 크게 들이켜 눈빛은 고정시켜 다잡은 마음가짐 꽉쥐어진 주먹만이 날 일으켜 펀치를 날려 자신있게 뻗어가는 하라의 펀치 hu~ 들으면 들을수록 머리는 복잡해져 다들 멋진 스킬에 뛰어난 혀놀림에 두 귀를 간지럽혀

맞아 잠을 설친 건 너 때문이야 펀치 (Punch)

맞아 잠을 설친 건 때문이야 짜증 나 맘 몰라주는 네가 미워 자꾸 잘해주는 네가 정말 싫지만 네가 좋아 밤새 우리 둘 주고받는 말들 너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하루종일 두근대다 잠든 날이 대체 몇 밤짼지 음 우리 아직도 한심하게 딱 봐도 좋아하는데 바보같이 눈치만 보고 좋은 친구라 말하는 나 I HATE YOU, BUT

오늘밤도 펀치 (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맘은 바다 위야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오늘밤도 펀치(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맘은 바다 위야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오늘밤도 (Inst.) 펀치 (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맘은 바다 위야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Close To Me 펀치 (Punch)

stay with me close to me stay with me lean on me 늘 곁에 있던건 언제나 너였었어 날 위로해준건 i can't believe i don't believe 곁에 있어줘 영원토록 이젠 없이는 나 하루도 버틸 수가 없게 됐어 it's you stay with me close to me stay

Close To Me 펀치(Punch)

stay with me close to me stay with me lean on me 늘 곁에 있던건 언제나 너였었어 날 위로해준건 i can`t believe i don`t believe 곁에 있어줘 영원토록 이젠 없이는 나 하루도 버틸 수가 없게 됐어 it`s you stay with me close to me stay with

잘 지내고 있니 t 윤미래 & 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잘 지내고 있니 t 윤미래, 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잘 지내고 있니 t 윤미래, 펀치 (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기억

잘 지내고 있니 t 윤미래&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기억

잘 지내고 있니 t 윤미래/펀치 (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잘 지내고 있니 t 윤미래 & 펀치 (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rap)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잘 지내고 있니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t 윤미래 & 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잘 지내고 있니 .. t 윤미래, 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맘은 아직 널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널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질투나 (Feat. 김민재 (Real.be)) 펀치 (Punch)

바보처럼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옆에 둬도 불안해 속이 좁은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옆에 둬도 불안해 나만 알고싶어 어쩜 그래 응 내가 겪어 보니 안되겠다고 어 알잖아 너도 니가 위험한거 너의 그 미소에 다 홀리겠어 불안해 oh 무표정을 연습 하는게 어때 설레게하잖아

Breeze (Feat. 그리(GREE)) 펀치(Punch)

누군가 에겐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 넌 휘청거려 이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 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 그 보이지 않은 먼지를 바람과 삼키지 말아 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 난 너의 눈을 피해서 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귓가에

Breeze (Feat. 그리 (Gree)) 펀치 (Punch)

누군가에겐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 넌 휘청거려 이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 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 그 보이지 않는 먼지를 바람과 삼키지 말아 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 난 너의 눈을 피해서 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Breeze (Feat. 그리(GREE)) 펀치 (Punch)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 넌 휘청거려 이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 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 그 보이지 않는 먼지를 바람과 삼키지 말아 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 난 너의 눈을 피해서 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이 밤의 끝 펀치(Punch)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이 드네 네가 날 떠나고 후회한 나잖아 지금 넌 아무렇지 않을까 그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게 난 무서워 다시 안을 수 있다면 난 다 할 텐데

이 밤의 끝 펀치 (Punch)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이 드네 네가 날 떠나고 후회한 나잖아 지금 넌 아무렇지 않을까 그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게 난 무서워 다시 안을 수 있다면 난 다 할 텐데

이 밤의 끝 (Inst.) 펀치 (Punch)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이 드네 네가 날 떠나고 후회한 나잖아 지금 넌 아무렇지 않을까 그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게 난 무서워 다시 안을 수 있다면 난 다 할 텐데

아니 펀치 (Punch)

나만 또 모르는 얘기 네가 날 떠난단 얘기 좋았던 시간은 이제 다 너에겐 추억으로 남아야하는가봐 아프냐고 아니 아니 그저 널 보고 싶었을뿐야 돌아오라 말하면 사라질까 두려워 서러워지니까 사랑은 그런거래요 이만큼 아픈거래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야했었다면 그건 사랑이 아냐 아프냐고 아니 아니 그저 널 보고 싶었을뿐야 돌아오라

널 사랑할께 펀치 (Punch)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널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널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only you

널 사랑할께 (사생결단로맨스 OST Part.5) 펀치 (Punch)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널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널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only you

널 사랑할게 펀치 (Punch)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널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널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only you

안부 (Say hello) 펀치 (Punch)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다짐했는데

안부 펀치 (Punch)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Punch 미니걸스(MINI GIRLS)

웃지마 너때문에 미쳐난 뭐가이리 복잡해 너란남자는 걸핏하면 거짓말 I don\'t know 변명 따윈 필요없이 왜이래 그대로 멈춰서 어어어어 sick you Baby Baby Only one Chance 기회는 딱 한번 뿐 눈치만 살피는 일어서 get get off Boy 있을때잘하지 내가 아깝니 beacuse I not anymore 널향한

Punch MINI GIRLS

웃지마 너때문에 미쳐난 뭐가이리 복잡해 너란남자는 걸핏하면 거짓말 I don\'t know 변명 따윈 필요없이 왜이래 그대로 멈춰서 어어어어 sick you Baby Baby Only one Chance 기회는 딱 한번 뿐 눈치만 살피는 일어서 get get off Boy 있을때잘하지 내가 아깝니 beacuse I not anymore 널향한

Punch 미니걸스

웃지마 너때문에 미쳐난 뭐가이리 복잡해 너란남자는 걸핏하면 거짓말 I don\'t know 변명 따윈 필요없이 왜이래 그대로 멈춰서 어어어어 sick you Baby Baby Only one Chance 기회는 딱 한번 뿐 눈치만 살피는 일어서 get get off Boy 있을때잘하지 내가 아깝니 beacuse I not anymore 널향한

Done For Me 펀치(Punch)

지울게 너에게 남겨줬던 추억까지도 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 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 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 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 다 지워줘 done for me 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 널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랑했던 기억도 다 비워낼 수 있을까 더 이뤄질 수는 없어 난 다가갈 수 없어 미친 듯이 뛰어가 없는 곳에

Done For Me 펀치 (Punch)

지울게 너에게 남겨줬던 추억까지도 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 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 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 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 다 지워줘 done for me 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 널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랑했던 기억도 다 비워낼 수 있을까 더 이뤄질 수는 없어 난 다가갈 수 없어 미친 듯이 뛰어가 없는 곳에

굿모닝 블루 (Goodmorning, Blue)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꼭 닫은 문틈 새로 너는 집요하게 날 찾는 너는 마음 속 깊이깊이 아픈 곳만 꼭꼭 찾아내서 밤새 날 괴롭히곤 해요 흔들리는 맘을 어쩜 그렇게도 잘 알고 있죠?

084. 펀치 (Punch) - 럽미 (Love Me).mp3 펀치 (Punch)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날 보며 웃어주면 네가 날 바라보면 날 더 사랑해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do

럽미 (Love Me) 펀치(Punch)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날 보며 웃어주면 네가 날 바라보면 날 더 사랑해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럽미 (Love Me) 펀치 (Punch)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날 보며 웃어주면 네가 날 바라보면 날 더 사랑해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do

사랑이 불어오나 봐 펀치 (Punch)

웃는 널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난 너야 수줍었던 밤에 쏟아지던 별들 사이 반짝이던 널 바라보던 눈에 이게 어느샌가 그토록 바라던 시작일까 너와 나눌 하루를 상상해도 될까 네 손이 볼에 닿을 때 네 어깨에 기대 살랑거리는 바람 탄 니 향기

사랑이 불어오나 봐 ♡♡ 펀치 (Punch)

웃는 널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난 너야 수줍었던 밤에 쏟아지던 별들 사이 반짝이던 널 바라보던 눈에 이게 어느샌가 그토록 바라던 시작일까 너와 나눌 하루를 상상해도 될까 네 손이 볼에 닿을 때 네 어깨에 기대 살랑거리는 바람 탄 니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