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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포스티노

너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제 모든 걸

시간이 흐른뒤엔 포스티노

아직도 이런 나 생각하나요 그대 힘들게 슬프게 아프게한 나 취했다는 그 이유로 생각 없이 전화한 나인데 나는 하루가 너무나 길어졌어요 그때 그대와 보냈던 시간들보다 자꾸 시계만 보는 변함 없이 한 바퀴를 도는데 그렇게 살고 있겠죠 시간이 흐른뒤에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경험하고 하지 못한 말들과 내 아쉬움들은 날려 보내고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엔 포스티노

아직도 이런 날 생각 하나요 그대 힘들게 슬프게 아프게 한 나 취했다는 그 이유로 생각 없이 전화 한 나인데 나는 하루가 너무나 길어졌어요 그때 그대와 보냈던 시간들 보다 작은 시계바늘은 변함없이 한 바퀴를 도는데 그렇게 살고 있겠죠 시간이 흐른 뒤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한단 말 하고 하지 못한 말들과 내 아쉬움들은 날려 보내고

시간이 흐른 뒤엔 (Remix Ver.) 포스티노

아직도 이런 날 생각 하나요 그대 힘들게 슬프게 아프게 한 나 취했다는 그 이유로 생각 없이 전화 한 나인데 나는 하루가 너무나 길어졌어요 그때 그대와 보냈던 시간들 보다 작은 시계바늘은 변함없이 한 바퀴를 도는데 그렇게 살고 있겠죠 시간이 흐른 뒤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한단 말 하고 하지 못한 말들과 내 아쉬움들은 날려 보내고

시간이 흐른뒤엔(소울메이트OST) 포스티노(Postino)

하지만 이런 날 보며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음짓는 너 나 더 이상은 그대 일 수 없다는 것에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죠.. 아직도 슬픔이 그대로인데 그대 모습은 내 안에 그대로인데 소리 없이 조용히 그대 사진 바라보는 나인데..

시간이 흐른뒤엔 포스티노(Postino)

아직도 이런 날 생각하나요 그대 힘들게 슬프게 아프게 한 나 취했다는 그 이유로 생각없이 전화하는 나인데 나는 하루가 너무나 길어졌어요 그 때 그대와 보냈던 시간들보다 작은 시계 바늘은 변함없이 한 바퀴를 도는데 그렇게 살고 있겠죠 시간이 흐른 뒤엔 또 다른 사랑 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하지 못한 말들과 내 아쉬움들은 날려 보내고

After Time Passes (Sigani Heureun Dwien - 시간이 흐른 뒤엔) Postino (포스티노)

Postino (포스티노) - After Time Passes (Sigani Heureun Dwien - 시간이 흐른 뒤엔) 아직도 이런 나 생각하나요 그대 힘들게 슬프게 아프게한 나 취했다는 그 이유로 생각없이 전화하는 나인데 나는 하루가 너무나 길어졌어요 그때 그대와 보냈던 시간들보다 작은 시계 바늘은 변함 없이한 바퀴를 도는데 그렇게 살고

동감 (Feat. 정석원) 포스티노

내가 널 다시 만났던 그날 너무 보고 싶던 날 그냥 널 스쳐 지나갔던 날 너무 바보 같던 날 이미 넌 나를 다 잊고 멀쩡히 살아 갈 텐데 아직도 널 그리며 눈물을 흘려 이미 넌 나를 다 잊고 어쨌든 살아 갈 텐데 아직도 널 볼 때면 가슴이 아파 바보처럼 너를 사랑해 바보처럼 너를 못 잊어 단 한번 스친 너의 사랑이 날 바보로

감기가 싫어 포스티노

감기가 싫어 감기가 싫어 맛있는 음식도 아무 맛도 없잖아 감기가 싫어 감기가 싫어 자꾸 잠이 와서 맘껏 놀 수 없잖아 감기가 싫어 널 보고 싶어도 코가 훌쩍훌쩍 너무 창피하잖아 봄날이 좋아 봄날이 좋아 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과 내 생일도 있지 3월 29일 친구들과 함께 선물은 꼭 챙겨 봄날이 좋아 근데 감기는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je suis seul sans toi je na'i plus rien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 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제 모든걸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 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제 모든걸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그린님>>이기찬

이기찬 그대없이 아무것도 아니다 (je suis seul) (je suis seul sans toi) (je na\'i plus 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그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 병 낙서 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oh oh oh 너를 잊기 위해서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ll놀이터)님청곡 이기찬

오른다 너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 곳에 날려버린다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위로 떨어지는 한숨가득 한 미련도 이제 모든 걸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Lee Kichan

오른다 너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 곳에 날려버린다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위로 떨어지는 한숨가득 한 미련도 이제 모든 걸

시간이 약이 된다고 포스티노

덤덤하게 듣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헤어지자는 너의 말을 알고 있던중 사실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못했어 너의 입술에서 그런 말을 듣게 될줄을.. 날 떠나줘 날 잊어줘 이대로 나처럼 흐르던 눈물을 이렇게 참고 있던 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그래 그말에 아주 조금은 위로가 됬었지만.. 누가 그런 말을 했나 시간이 약이 된다고 하루가 지나고 또...

시간이 약이 된다고...(With Mogi) (Original Ver.) 포스티노

?덤덤하게 듣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헤어지자는 너의 말을 알고 있던 척 사실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못 했어 너의 입술에서 그런 말을 듣게 될 줄은 (날 떠나줘 날 잊어줘 이대로 나처럼) 흐르던 눈물을 힘겹게 참고 있던 나 (시간이 좀 흘러 지나면 괜찮아 질 거야) 그래 그 말에 아주 조금은 위로가 됐었지만 누가 그런 말을 했나 시간이 약이 된다...

Eastern Cloud (Original) 포스티노(Postino)

비가 오네, 참 길었던 오늘 차가운 바람결에 한숨을 쉬고 터벅터벅, 이 거리로 나와 우울한 하루를 또 혼자 걷는 나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와의 기억을 모아 오늘 하루쯤은 널 떠올리려 해 소리 없이 짙어져 가는 세월의 고단함에도 이렇게 가끔은 널 떠올리곤 해 음..

시간 (Korean Ver.) (Feat. 황도형) 일 포스티노

외로운 나뭇가지에 걸린 별들까지 나를 초라하게 보고있는데 나를 스친 바람까지 내게 말해 여기까지 이젠 떠나야 한다는 걸 그래 그래 이제 아무 아픔 없이 멀어져가는 시간 그래 그래 이제 멀리서 눈물 닦아줄 수 없는 나를 보는 시간 너의 모습까지 행복했던 추억까지 모두 아픔으로 사라지겠지 나를 향한 미소까진 가져갈 순 없는거지 내겐 너무나

할머니 (Korean Ver.) (Feat. 프로젝트 일 포스티노) 일 포스티노

아주 어릴 적에 내 기억속에서 나의 곁을 늘 지켜주던 한사람 늘 투정부리고 매번 짜증내도 아무말 없이 안아주던 그 사람 호주머니 속에 몰래 넣어주던 500원짜리 동전들이 나는 그립다 항상 조심해라 따뜻한 그말이 이제서야 다시 듣고 싶다 어디에 있나요 부르면 올까요 거짓말 처럼 다시 내곁에 와주라 꿈속에 라도 내곁에 와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 했어요 어디에

동감 포스티노(Postino)

내가 널 다시 만났던 그날 너무 보고싶던 날~음음 그냥 널 스쳐지나 갔던 날 너무 바보같던 날~음음 이미 넌 나를 다했고 멀쩍이 사랑할텐데 아직도 널 그리며 눈물을 흘려 이미 넌 나를 다했고 어차피 살아 갈텐데 아직도 널 볼때면 가슴이 아파~~ 바보처럼 너를 사랑할래 바보처럼 너를 못잊어 단한번 스친 너의 사랑이

여기서 일 포스티노 프로젝트

날 보는 그대 눈빛은 뭐라 하는 건가요 바라보지 말아요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나를 본 건 아니겠죠 널 생각하는 지금도 그댄 날 모를테죠 이렇게 내가 힘든 건 그대 옆에 그 자리 내가 설 수 없기 때문인가요 꿈을 꾸는 건가요 그대에게 빠진 건 모두 꿈인 건가요 이렇게 맘이 아픈건 다 거짓일텐데 내 맘이 이렇게 먹먹한 건 날 보며 웃는

첫사랑 (Feat. Dong-Ja, Franzese M.) 일 포스티노

여전히 이곳을 걷다보면 너를 잊을 수 없어 또 생각이나 우연히 널 어쩌면 널 마주칠까 하는 생각에 오늘도 이곳에서 널 찾아 사랑을 느 낄 수 없다고 비오는 날 그곳에서 마지막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보았던 내게 화가막나 떠나지 말라고 곁에있으라고 그 말만은 하지말라고 우리함께 했던기억들 모두 다 전부 거짓이었냐고 왜 말 못했을까 그때로

아나로그 태경,포스티노

우리의 첫사랑은 추억이 되고 지나간 시간 속에서 웃음을 짓고 어느 아이의 엄마일지도 모르는 니가 이제와 궁금해 지고..

아나로그 포스티노(Postino)

우리의 첫사랑은 추억이 되고 지나간 시간 속에서 웃음을 짓고 어느 아이의 엄마일지도 모르는 니가 이제와 궁금해 지고..

고백남녀 포스티노 & 원현정

널 떠올리는 시간을 줄이기가 힘들어 나의 하루 속에서 서두르는 시간만 늘어갈 뿐이야 너를 만나러 어떻게 하는 것이 멋진 고백일까 진지한 내 모습에 웃진 않을는지 나 다가갈게 다른 느낌의 사람 마구 설레게 하는 사람 조금 낯설지라도 그렇게 바라봐줘 분명 떨리겠지만 고백은 아마 놀라겠지만 숨길 수 없었던 진심이었던 말 너무 사랑해

고백남녀 포스티노,원현정

널 떠올리는 시간을 줄이기가 힘들어 나의 하루 속에서 서두르는 시간만 늘어갈 뿐이야 너를 만나러 어떻게 하는 것이 멋진 고백일까 진지한 내 모습에 웃진 않을는지 나 다가갈게 다른 느낌의 사람 마구 설레게 하는 사람 조금 낯설지라도 그렇게 바라봐줘 분명 떨리겠지만 고백은 아마 놀라겠지만 숨길 수 없었던 진심이었던 말 너무 사랑해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와 부르는 노래 May.N

오늘밤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 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 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 보고 싶은데 너무나 보고 싶은데 그대 안보여요 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 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없이 되뇌어 봐도 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지 못하게

고백남녀 포스티노, 원현정

널 떠올리는 시간을 줄이기가 힘들어 나의 하루 속에서 서두르는 시간만 늘어갈 뿐이야 너를 만나러 어떻게 하는 것이 멋진 고백일까 진지한 내 모습에 웃진 않을는지 나 다가갈게 다른 느낌의 사람 마구 설레이게 하는 사람 조금 낯설지라도 그렇게 바라봐줘 분명 떨리겠지만 고백은 아마 놀라겠지만 숨길 수 없었던 진심이었던 말 너무 사랑해

Alright (Feat. 루시아 허, 강지은) 일 포스티노 프로젝트

오늘따라 다른 그대 그대는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않죠 화를 내다가도 한번 져 주는척 이번만이라며 내게 다시 돌아와요 그대 내게 다시 안겨 토라진 척 봐 줄순 없을까요 늘 그랬듯이 언제나 그랬듯이 내 눈을 바라보고 웃어주면 안될까요 그대는 내 시선을 왜 자꾸 피하는지 그대의 무표정 오늘은 왜 무서운지 그댄 이미 결정지은 우리들 결말인지 그대의 입가에서 왜 이별이

아나로그 (Inst.) 포스티노(Postino)

우리의 첫 사랑은 추억이 되고 지나간 시간속에서 웃음을 짓고 어느 아이의 엄마일지도 모르는 네가 이제와 궁금해지고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했던 우리들 네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 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제 모든걸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 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젠 모든걸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용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 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제 모든걸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 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젠 모든걸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 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젠 모든걸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기억도 너의 그 미소도 내 가슴속엔 가시로만 남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그곳에 날려버린다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너와의 추억 네 얼굴도 네 이름도 다 환상일 뿐 시린 발 위로 떨어지는 (한숨 가득한 미련도) 이젠 모든걸

To Little Her 내이름은빨강

하얗다고 다 깨끗한 건 아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비춰지지 않는 새까만 어둠이 깨끗하다 느낀다 미안하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니다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벙어리 같은 사람이 아름답다 느낀다 커다란 두 덩치 버스들 사이에 넌 멍청하게도 갇혀버리고 다시 빠른 속도로 달리고 싶지만 그들은 비켜주지 않아 넌 빠져나가지 못해 넌 벗어나지도 못해 넌 빠져나가지 못해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이쁜콜라와보드카님청곡)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겸손한초원님 ♥9월도 수고하셨습니다(^ε>♥)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웨하스님 청곡>>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어차피 사랑은 다 똑같아 이한울

어쩌면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일까 봐 그런 생각을 하는 짧은 순간마저 너에게 들킬까 봐 감췄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게 남았던 이 마음은 들여다보는 상상을 먹고 자라 이제 커져버려 더는 둘 곳이 없다 아니다 이런 얘기를 해봐야 뭐해 어차피 사랑은 다 똑같아 기억만큼이나 잔뜩 쌓인 오해는 버려진 물건들의 녹같아 하나 둘 세 번 기억들을 되짚어봐도 바란 넌

시간이 흐른뒤엔 Postino

시간이 흐른뒤엔 by [Postino] 시간이 흐른뒤엔(소울메이트OST) 포스티노(Postino) 등록자 : 예소담슬이 아직도 이런 날 생각하나요 그댈 힘들게 슬프게 아프게 한 날 취했다는 그 이유로 생각없이 전화한 나인데..

시간이 약이 된다고 포스티노(Postino)

덤덤하게 듣는 척 아무렇지 않는 척 헤어지자는 너의 말을 알고 있던 척 사실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했어 너의 입술에서 그런말을 듣게 될줄은 날 떠나줘 날 잊어줘 이대로 나처럼 흐르던 눈물을 힘겹게 참고 있던 나 (시간이 좀 흘러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그래 그말에 아주 조금은 위로가 됐었지만 누가 그런 말을 했나 시간이 약이 된다고 하루가 지나고...

동상이몽 (Feat. 황도형, 강지은) 일 포스티노

2014년 너는 떠나갔고아직 나의 시간은 멈춰있다돌아갈 곳이 있었던 나너 밖에 없었던 나날 행복하게 해준다 했던 너널 행복하게 해준다 했던 나네 맘이 아프지 않을 수 있도록숨겨야만 했던 나네 맘이 좋을 수 있도록알고도 숨겨야만 했던나웃고 있는 나웃을 수가 없는 나너를 지워야만 했던 나나를 치워야만 했던 나아팠던 너아팠던 나날 떠나서 미안한 나널 잡지 ...

할머니 (Italian Ver.) (Feat. 프로젝트 일 포스티노) 일 포스티노

Mi ricordo che eri li' con medalla pioggia ero protetto sotto la tua alanon davo ascolto mai e rispondevo poima tra le braccia tue mi stringevi nel silenzioti preoccupavi sai e con un gesto poimi d...

우리가 신경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참 좋은 분 하나님은 참 좋은 분 그분은 모든 것 되시며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처음에는 쫓겨난 자 같았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로 칭찬과 명성을 얻도록 하셨단다 하나님은 참 좋은 분 하나님은 참 좋은 분 그분은 모든 것 되시며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