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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먼 곳에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원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생각 아...

그대 먼 곳에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원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생각 아...

그대 먼 곳에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이별도 생각했어요 미움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잊을수 없네요 그대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그대 먼 곳에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원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그대 먼 곳에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원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그대 먼 곳에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원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생각 아...

너를 보내고 포크를 찾는 사람들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꿈의 대화 (80 제4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희눈이 온 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 곳을 채우리 네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외로움이 없단다

매일 매일 기다려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울지마요 (Don't Cry) 포크를 찾는 사람들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 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 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울지마요 (Don`t Cry) 포크를 찾는 사람들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 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나를 떠나가나요 그대 홀로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붙잡아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 (울지마) 슬퍼말아요 (슬퍼마)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나 가거든 포크를 찾는 사람들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 일로 저기 홀로 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 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부디

연인 포크를 찾는 사람들

랄라~ 모퉁이 뒤에 숨어 멀리 그대 오는 길 한참 바라보다 웃음이나 들킬뻔했죠. 모퉁이 뒤에 숨어 그대찾는 눈빛 너무 행복해서 하마터면 울뻔 했죠.

하늘이여 제발 (드라마 주몽)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닫아버린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지워지지 않는 널 천번 만번 세상 끝에 내 맘 버리고 와도 어느새 너는 추억으로 내 앞에 있죠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소중했던 우리 많은 추억들이 네가 떠난뒤 아픈 눈물로 채워져만 가 사랑아 내 사랑 있는 곳에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 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 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 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 주오 오직 나 만을 사랑 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 주오 나 그대 만을 사랑

고래의 꿈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포크를 찾는 사람들

바다의 큰 고래 Oh 왜 그렇게 너를 찾아서 계속 헤매고 있나 oh yeah 저 하얀 파도는 내 마음을 baby 다시 흔들어 너를 사랑하게 해 I'm fall in love again 너를 찾아서 나의 지친 몸짓은 파도 위를 가르네 I'm fall in love again 너 하나만 나를 편히 쉬게 할 꿈인 걸 넌 아는지

슬픈 그림 같은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 다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슬픈 그림 같은 사랑 (’88 제9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 다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이 어둠의 이 슬픔 포크를 찾는 사람들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픔이 한 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귀로 ('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봄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러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슬픈 그림 같은 사랑 (88 제9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안되나요 포크를 찾는 사람들

힘들어요 다른 사람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처음 그댈 본 날 훨씬 그 전부터 이미 그랬을텐데 어쩌면 헤어질지 몰라 힘겨운 기대를 해봐도 단 한번 힘들어하는 표정없이 행복해하는 그대가 싫어요 안되나요 나를 사랑하면 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돼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살아가도 돼요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하루는 울고 있는 그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86 제10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게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플의 그늘이 드리우고

귀로 (’89 제10회MBC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귀로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귀로 (89 제10회MBC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잊혀질 날 그 빛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빛 속으로 그대 그 빛 속으로 잊혀진 듯한 서글픔 지울길 없어 지울길 없어 눈물에 고인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빛줄기처럼 미련도 그 빛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우~ 꺼지는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난 아직도 널 (87 제11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나에겐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짖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나를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수없어 아무리 미운 나였지만은 난

슬픈 그림같은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해바라기 포크를 찾는 사람들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두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86 제10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홀로된 사랑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 있듯한 외로움 달랠길없어 달래길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보니 어짜피떠난 홀로된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그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의 사랑이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날 영원있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잊혀질날 그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미련만은 던어도 그대 그빗속으로 그대 그빗속으로 잊혀진듯한 서글픔지울길없어지울길없어

난 아직도 널 포크를 찾는 사람들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아 이비 그치면

사랑이 지나가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홀로된 사랑 (\'87 제8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눈의 꽃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홀로된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비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비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비속으로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 포크를 찾는 사람들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홀로된 사랑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비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비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비속으로 그대 그 비속으로 잊져진듯한 서글픔

담다디 (\'88 제9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그대는 나를 떠나려나요 내 마음 이렇게 아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떠나려나요 내 마음이 이렇게 슬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사랑할 수 없나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담다디 다담 담다디 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담다디 다담 다다담 난 정말 그대

걸음이 느린 아이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사소한 일로 많이 다툰 나였죠 평소와 다른 그녀 모습 보고 먼저 다가가 그녈 달래봤지만 내말도 들으려 않는지 울고있죠 사랑하는 사람있다고 허락해 줄 수 만있다면 그사람 안고싶다고 고개를 저으면 그저 난 저으면 예전처럼 다시 만날 수 있나요 조금 더 함께하고파 그렇게도 천천히 걷던 그녀를 알지못한 내 죄로 보내야하나요 그대

사랑가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 있나요 사랑하는데 무슨 조건 있나요 그댈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 My love 내가 곁에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 곁에 있는데 대체 어디 있나요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 아픈 가슴은 이제 나더러 어쩌란 말야 이 아픔아 이 슬픔아 이 아픈 가슴을

잃어버린 우산 (\'82 제6회 MBC 대학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사는 작은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랄랄 라라랄랄 라라 -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난 아직도 널 (\'87 제11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거리를 나 홀로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마음 그대는 아는지 흠~ 모르는지 아아~~이비그치면 그대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수 없어 ~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잃어버린 우산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사는 작은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랄랄 라라랄랄 라라 -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난 아직도 널 (’87 제11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BR>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BR>차가운 바람 불때면 <BR>내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BR>조금씩 비가 내리네 <BR>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BR>빗속을 혼자 걷는 이마음 <BR>그대는 아는지 흥...모르는지 <BR>아~ 이비 그치면 그대 찾아

바람만 바람만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알아요 얘기 안 해도 잘 알아요 우리는 안된다는 걸 그대는 가던 그 길을 가세요 더 미안해 하지마요 다가가고 싶어지면 맘이 다 쉬도록 속으로 불러보죠 불러도 못 오는 그대 맘이 더 아프면 어떡해요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 바람만 나 이렇게 달빛처럼 따라만 다닙니다 이별로 끝날 사랑보다 그리움이 더 낫겠어요 참 바보 같은 난 바람만 바람만 보일 듯 말듯이 마음도

J에게 (’84 제5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