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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천장 푸른미학

좁은 길을 걸어 다녀도사람 하나 보이지 않네내가 잘못 봤나 봐모두가 반대편에서나만 쳐다보니까사람들은 위선적이야시선 속에 갇혀 사니까내가 잘못된 거야라는 사고방식에괜히 나를 감추네그대여 나는아직 아무것도 못 했는데 끝났어요잘 살겠다는 한마디조차나에겐 가식적이라그냥 포기할까요?사랑한다 말해줘이 세상을 포기하는데도너를 위해 내 모든 걸 줄 수 있어기억한다 ...

낯선 천장 계범주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심지어 어제

낯선 천장 (Inst.) BUMZU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낯선 천장 (feat. 전진희) wont

아직도 넌 작은 불빛 아래 걸터앉아 내일을 그리네 작은 숨들은 손 틈 사이에 온기만 남긴 채 멀리 떠나가네 젊음은 늘 낯선 천장 아래 오아시스의 음악은 질렸네 꺼진 불빛은 끝이 아니기에 온기를 품은 채 너가 그리던 내일로 가네 네 발끝엔 늘 볕이 들 테니 아직도 난 낯선 아침 속에 지난밤 나쁜 꿈을 묻어두지 흐르는 시간 위로 고요히 흩어지는 어제는

낯선 천장 (Feat. 무웅 Of 배치기) 계범주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심지어 어제

낯선 천장(Feat. 무웅 Of 배치기) 계범주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낯선 천장 (Feat. 무웅 Of 배치기) BUMZU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낯선 천장 (Feat.무웅 Of 배치기) 계범주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심지어 어제 첨

낯선 천장 (feat. 무웅 Of 배치기) 계범주(누소울)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난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은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심지어

베개와 천장 파라솔

조금은 어수선한 날이었네 건물에는 사람이 많았고 모두 서로에게 부딪혀가며 좁은 길을 열심히 걸었네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 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 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 내가 고장 난 것을 알았네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그 후로 많은 날이

커다란 천장 유운 (U.Un)

텅 비어있는 마음속에 내 모습은 보이지 않아 힘겹게 찾은 나의 조각엔 덧칠할 수 조차 없네 툭 떨어지는 눈물은 더 이상 담을 곳이 없어 꾹 눌러 담아보려 했지만 자꾸만 넘쳐나네 하늘에 내 마음 들킬 것 같아 커다란 천장 아래 숨어 새어나가지 않도록 끌어안아도 조각조각 흩어져가는 나의 마음들 불안한 마음에 두 눈마저 가리네 하늘에 내 마음 들킬 것 같아 커다란

높은 천장 카페 남생

네가 나를 잊고서 사는 것까진 좋아 허나 우리 좋은 기억이 없어지면 어떡해 높은 천장 카페의 웅웅대는 소리로 같이 속삭이던 사랑이 사라진 게 분명해 하나, 둘, , 셋 마지막 순간까지 꺾지 못한 네 고집 뭐든 네 맘대로였던 게 힘들긴 힘들었어 근데 할 말이 있어 마지막 택시에서 왜 넌 나의 말에 끝까지 눈물 흘렸던 거야 뭐 신경 쓰지 않겠지 내가 잘 먹고 잘

밧줄과 튼튼한 천장 이영원

저 밧줄 한데 엮어 아주 높이 날아가자 아무런 걱정도 없이 아주 높이 날아가자 튼튼한 천장 아래 자유로운 춤을 추자 무서움은 내버려두고 자유롭게 춤을 추자 모양 없는 기억들이 나의 춤을 방해하죠 다 지난 줄만 알았는데 아직 남아 있었나요 희미하게 들려오는 듣고 싶었던 목소리 아 조금 늦었어요 다음에는 더 일찍 와요 다음에는 더 일찍 와요 다음에는 더 일찍

베개와 천장 (온스테이지 Ver.) 파라솔

조금은 어수선한 날이었네 건물에는 사람이 많았고 모두 서로에게 부딪혀가며 좁은 길을 열심히 걸었네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 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 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 내가 고장 난 것을 알았네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그 후로 많은 날이 지났어도 몸이 말을 듣지를

8월의 마지막 날 Honicon

너무 더워서 누워버린 거실 아무것도 없는 천장 난 지금이 좋은가 창을 열자, 창을 열자 8월의 마지막 날 바람의 온도가 바뀌는 날 바람의 무게가 바뀌는 날 이 온도와 무게가 좋아 누워버린 거실 아무것도 없는 천장 난 지금이 좋은가 어제는 아니야 난 8월의 마지막 이어야 해 이 여름의 끝 내 옆에 네가 있어 좋아 바람의 온도가 바뀌는 날 바람의 무게가 바뀌는

검붉은 물로 김휴일, 일영

드넓은 우주 안에 먼지 같은 삶 사라진다고 의미가 있을까 내 웃음 앞에 눈물 흘릴 사람 있을까 눈물 밖엔 웃음만이 가득한 걸까 낯선 공간과 낯선 천장 차갑던 그 방과 차갑던 맘 식었던 심장과 식었던 사이 날 찔렀던 관계로 쓰러진 날 찾아줘 그대가 날 바래 잡아줘 그대가 날 바래 눈감아줘 그대는 날 바래 남아줘 웃었던 나로 떨어지고 있어 나는 먼저 울지 마

하루죙일 적색밴드

하나둘씩 날 떠나가겠지 덩그러니 난 남겨지겠지 공허한 천장 난 바라보면서 하루종일 난 혼자있겠지 모든 시간 다 지나가지만 이건 너무나 너무하지 다 떠나가는 건 다 어쩔 수 없나 난 막을 수 없나 지나가는 걸 전부 다 하나둘씩 날 떠나가겠지 덩그러니 난 남겨지겠지 공허한 천장 난 바라보면서 하루종일 난 혼자있겠지

Dayoff (Prod. RRIP) 송좌 (Songjwa)

머릿속에 도는 스피너 당장 멀리 던져버려 뒤로 오늘 나는 멈춰 돌아가는 건 세탁기 아니면 건조기에 넣어 버린 잡념들을 부숴줘 축축이 젖은 내 몸은 아직 추워서 지금 외로움이 나를 구원해 오늘 침대에서 천장 구경해 오늘 침대에서 천장 구경해 지금 외로움이 나를 구원해 오늘 침대에서 그냥 수영해 오늘 침대에서 그냥 수영해 할 일이 많아도 그냥 누워 진동 울릴까?

아름다운 환상 (Demo ver.) WH3N (웬)

갑자기 뭐예요 오랜만이네요 잘 찾아왔네요 목소리가 떨려 보여 시간이 멈췄나 봐요 시린 겨울 지나 녹아내리면 우리 그냥 이대로 오늘은 아무 고민 없이 천장 아래서 죽은 듯이 누워 밤새 사랑이나 나눌까요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왜 이리 미소가 예뻐요 우리 누워 밤새 사랑 얘기 나눌까요 그땐 잘 몰랐었나요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우리 놓치고 있었는지 오늘은 아무

낯선 플레이모드(Playmode)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함께한 수 많은 날들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바람 불어와 참고 있었던 그리움들이 다 쏟아져 내려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낯선 플레이모드

눈부신 햇살 창가에 앉아 나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 고개 숙인 나 말이 없던 너 우리 함께 한 마지막 기억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고 잊고 있었던 너의 그 빈자리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 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이 바람이 스쳐가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낯선 유병열

낮 익은 얼굴도 익숙한 얼굴도 어색해 져 간다 늘 걷던 이 길도 채워 진 술잔도 혀끝에선 쓰다 낯선 좁다란 방안엔 늙은 작은 새 한 마리 하루만을 살아도 행복하고 싶다 먼저 간 친구도 뜨겁던 가슴도 잊혀 져만 간다 불안한 생각들 떨리는 촛불의 흔들림을 느껴 낯선 작은 내 가슴엔 늙은 작은 새 한 마리 오늘만을 산대도 행복하고 싶다 스쳐 가는 바람도

성두빌라 산만한시선

다 당신의 탓이 될 순 없지만 비겁한 말도 불안한 모습도 내가 될 순 없지만 난 당신의 숨이 될 순 없지만 오래된 나의 더딘 호흡도 난 내어줄 수 없지만 쉬운 위로와 거짓말들로 천장 위를 가득 채우고 입으로 뱉기 어려운 말은 노래로 노래로 하네 쉬운 위로와 거짓말들로 천장 위를 가득 채우고 입으로 뱉기 어려운 말은 노래로 노래로 하네 나의

Eyewitness Xin Seha (신세하)

왜 이제야 마음 깊이 맺혀, 내 이 의심 Summertime, with the summer eyes 습한 천장 가득이던 너, Summertime, with the summer eyes 습한 천장 가득 불을 켜. Where're u god? Where're u god? Where're u god? 물어, 나의 비애 Where're u god?

Bae Eun

baby 난 네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머리에서 떠나질 않거든 (사랑한다는 말로는) Hey baby 난 네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내 곁에 남아줘 계속 항상 내 옆에 있어 Hey baby 난 네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Hey baby 난 네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내 곁에 남아줘 계속 네가 옆에 없으니까 나도 불안해 네가 나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참을 때 낯선

오랜(Oren)

그때 우리 달랐잖아 서로 밖에 없었잖아 같이 하던 모든 것이 하나로 느꼈었잖아 그때 우리 달랐잖아 서로 밖에 없었잖아 같이 하던 모든 것이 하나로 느꼈었잖아 우리 맞지 않는 사랑이라 (서로가 멀어 지고) 나의 이기적인 원망으로 (이렇게 아픈걸) 이젠 끝이라며 흩날려도 다시 미련으로 뭉쳐 지고 나의 천장 속에 가득한 널 (잡으려 애써 봐도)

필요해 maji

da-da-da dada-da da-da-da dada-da da- dadadada-dada dada-dada- 잘 한 거라고 옆에 있지 않아도 다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잠이 오지 않는 '가끔'이 '자주'가 될 때 그때 난 알았지 필요해 사랑이 꿈에서도 흔적 없는 네가 그리워지면 그럼 나도 별 수 없어 인정해, 나 필요해 네가 천장

오랜

그때 우리 달랐잖아 서로 밖에 없었잖아 같이 하던 모든 것이 하나로 느꼈었잖아 그때 우리 달랐잖아 서로 밖에 없었잖아 같이 하던 모든 것이 하나로 느꼈었잖아 우리 맞지 않는 사랑이라 서로가 멀어 지고 나의 이기적인 원망으로 이렇게 아픈걸 이젠 끝이라며 흩날려도 다시 미련으로 뭉쳐 지고 나의 천장 속에 가득한 널 잡으려 애써 봐도 더딘 손 틈으로 사라지는

네가 너무 보고싶다 쿠마

쓸쓸히 집에 돌아와 멍하니 누워 높은 천장 이 좁은 방안이 너무 초라해 네가 없어서 나의 마음도 내 방과 같아 이렇게 넓고 허전했다니 너의 존재가 나의 많은 부분 차지 하고 있었어 네가 그리워 쓸쓸히 집에 돌아와 멍하니 누워 높은 천장 이 좁은 방안이 너무 초라해 네가 없어서 나의 마음도 내 방과 같아 이렇게 넓고 허전했다니 너의 존재가 나의 많은 부분 차지

예쁜 문장을 앞에 두고 김현창

어떤 날에는 사랑을 등지고 누운 내가 있어요 웃고 싶어서 다시 돌아누운 그런 적도 있고요 낮에는 빈칸을 어떻게 채울지 몰라 그냥 울어버렸고 천장 보고 누워서 따라 부르는 노래는 숨이 차서 슬퍼요 우린 한 계절 동안만 사랑하자 했지만 나는 예쁜 문장을 앞에 두고 널 떠올려 나비와 새, 짧은 일기장에 쓴 우울 같은 나는 예쁜 문장을 앞에 두고 널 떠올려 어쩌면

sweet dreams 김효은, 던말릭 (DON MALIK)

sky 손에 쥘수록 내 욕심은 커져가 동시에 느끼게 되는 이런 허전함 어쩌면 놓친 게 더 많으니 그저 곁에 남은 이 하나 없이 마음을 이끄는 밝은 빛을 따라만 가는 길 결국 그 모든 걸 이루고 말 거야 해가 뜨기도 전에 꿈에서 깨라는 알람 소리를 듣기도 전에 이렇게 그냥 잠에 들기도 뭐해 Sweet dreams, baby, sweet dreams 꿈들은 천장

Till the sun goes up So!YoON! (황소윤)

초점은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맞은편 알람시계에만 고정 돼있어 다시 네게 돌아온 내 시선은 네 초점 없이 흔들리는 눈앞에서 멈춰 형광등은 꺼놓길 잘했지하면서도 이순간을 또렷이 보고 싶어 저 멀리 차 소리 벌레소리 시계 초침 소리 너와 나의 소리 사라지고 흔들리던 얼굴 내 모습 침대와 바닥 천장 모두 사라지고 나면 지금 우리 뒤엉켜 흔들리고 내 시선은 나를

화초장 이윤아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얻었네 얻었구나 화초장 하나를 얻었다 얼씨구나 화초장 또랑하나 건너뛰다가 아차 잊었네 아이고 이것이 무엇이냐 장은 장인디 모르것다 거꾸로 붙여도 모르는구나 초장화 화장초 장초화 아이고 아니로구나 장짜를 모두다 들먹거려 보자 초장 간장 된장 뗏장 송장 고치장 도장 게장 우장 천장

놀러와 낯선

우리 집에 놀러와 맘이 울적해 사랑에 고민해 힘들고 지칠 때 그럴 땐 우리 집에 놀러와 모두 다 놀러와 모두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모두 다 놀러놀러놀러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놀러놀러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놀러놀러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우리 집에 놀러와 야 뭔가 유쾌하고...

너때문에 낯선

Oh IM 낯선 da YEIZON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나 써니 써니 boy yo 넌 내가 괜찮아보여 눈물이 고여 다 알고 있으면서 착한 척 Oh oh Stop 구려 동정은 됐구여 머리와 꼬리 도려내고 말해봐 요점만 니 슬픈 눈만 바라 봐도 내가슴은 너무 아파와 이런 내맘을 안아봐 더이상은

괜찮아 낯선

♬ A-yo e-tribe & 나써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들어봐 많이 고민했어 너무 아플까봐 후회스러워서 매일밤 흐느낄까봐 너무도 겁나서 말을 못했나봐 가슴깊이 상처가 남아 힘들까봐 그많은 추억과 보낸 시간이 헛된 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나에겐 버거웠고 난 아닐꺼라고 영원할꺼라고 헤어지진 않을 꺼라던 날 떠나버린너 (제발) 그런 눈으로...

Random (Bonus Track) 낯선

낯선) 나써니가 좋아하는 랩퍼`s RAP show your respect when you hear this track 어느 누가 나올지 모르는 Random RAP just grap the mic 시작해 flip that shit L.E.O) see imma smoke you like marboro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문제 있으면 입

어디에 낯선

Yeah 낯선 da YEIZON & NAVI 요동치는 내 맘속 작은 감동 속 굳은 약속 네게 비춰 어디에 어디에 에 어디 어디에 어디에 에 어릴 적 바로 집 앞 동산에 올라가 친구들과 봤던 하늘이 기억이나 옥구슬같이 맑디맑은 파란 색깔 구름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싱그러운 풀밭 내음 그곳에 앉아 너무나 여유로와 선선함이란 걸 느낀

DisPLZ Me (Feat. 먼데이키즈) 낯선

된걸... Yeah 날 내버려 둬 이제 니가 너무 걸리적거려 Uh? 시덥지 않은 뒤치다꺼리(치닥치닥거리)도 지겨워(Plz DisPlz Me) 미칠 것 같아 넌 어려 나 같은 놈이랑 절대로 안 어울려 착한 건 아무 소용 없어 오히려 나한테 데인 것 처럼 이용 만 당할걸? 주먹 쥐고 이 꽉 깨물고 살아 U don`t know why? know Y? 꺼져...

놀러와 (Feat.한승연 Of KARA) 낯선

우리 집에 놀러와 맘이 울적해 사랑에 고민해 힘들고 지칠 때 그럴 땐 우리 집에 놀러와 모두 다 놀러와 모두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우리 집에 ...

One (With 지오 of MBLAQ) 낯선

(Yeah~) I'M NASSUNOVA (Oh~ My Baby Girl~) Haha A-Yo Z drop that 쉿 come on Girl Can you be the one (One!) One! Girl Can you be the one (One!) One! Girl Can you be the one (One!) One! One for my own...

random 낯선

Intro: 낯선 Guess Who\'s this Boom Shakarakaraka Hook: 낯선 나써니가 좋아하는 Rapper\'s RAP Show your respect When you hear this track 어느 누가 나올지 모르는 Random RAP Just grap the mic 시작해 Flip that shit

놀러와 (Inst.) 낯선

우리 집에 놀러와 맘이 울적해 사랑해 고민해 힘들고 지칠 그걸 땐 우리 집에 놀러와 모두 다 놀러와 모두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우리 집에 놀러와 야 뭔가 ...

Nothing (Feat. Kikaflo, BEN Of 베베미뇽) 낯선

?점점 멀어진다 더 멀어지다가 흔적도 없이 넌 사라진다 네 얼굴 네 미소 네 몸 네 향기 네 기억 네 전부 네 손이 나를 잡을때 나는 나다운 사람이 되고 더 세게 꽉 안을때 그 때 난 최고가 되는데 지금 여기 넌 없어 그래서 나다운 나 또한 없어 너 역시도 마찬가지니까 가슴 아프니까 살 수 없으니까 내가 먼저 돌아갈 테니까 거기서 멈춰 그래 나는 no...

어디에 (Feat. Navi) 낯선

Yeah 낯선 da YEIZON & NAVI 요동치는 내 맘속 작은 감동 속 굳은 약속 네게 비춰 어디에 어디에 에 어디 어디에 어디에 에 어릴 적 바로 집 앞 동산에 올라가 친구들과 봤던 하늘이 기억이나 옥구슬같이 맑디맑은 파란 색깔 구름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싱그러운 풀밭 내음 그곳에 앉아 너무나 여유로와 선선함이란 걸 느낀

DisPLZ Me 낯선

된걸... Yeah 날 내버려 둬 이제 니가 너무 걸리적거려 Uh? 시덥지 않은 뒤치다꺼리(치닥치닥거리)도 지겨워(Plz DisPlz Me) 미칠 것 같아 넌 어려 나 같은 놈이랑 절대로 안 어울려 착한 건 아무 소용 없어 오히려 나한테 데인 것 처럼 이용 만 당할걸? 주먹 쥐고 이 꽉 깨물고 살아 U don`t know why? know Y? 꺼져...

Rap Zombie Remix 낯선

수백 수천번 내게 지껄여봐 나는 Never Never Never mind 내 방식데로 계속 살아갈래 난 Forever ever ever I`m 낯선 니가 딱 봐도 외딴섬 다 처음 보면 낯설어 예의를 갖춰 니 높은 콧대좀 낮춰 아무리 대단해도 닥쳐 눈높이 맞춰 아첨을 바라지는 않아 알죠?

RAP Zombie (A Ver.) (With. Bigtone) 낯선

Oh I'm 낯선 Yeah Wow Wow Wow Wow Wow Wow Wow Wa Wow Wow Wow Wow Wow Wow Wow Wa 수백 수천 번 내게 지껄여봐 나는 Never Never Never mind yeah 내 방식대로 계속 살아갈래 난 Forever ever ever Oh I'm 낯선 니가 딱 봐도 외딴 섬 다 처음 보면 낯설어

어두운 낮 밝은 밤 낯선

화려한 네온 사이로 내 맘에 비친 모습 하염없이 그려볼 때 말을 할 순 없어도 두눈을 타고흐르는 눈물이 모든 것을 말해 맘을 여는 그 순간에도 모두 M.O.N.E.Y M.O.N.E.Y 되돌릴 길이 없다면 이유를 내게 tell me why 뭐가 잘못 된 걸까 물론 정답도 없지만 사소한 욕심때문에 말다툼 때문에 피한게 죄일까 그토록 오랫동안 진심을 보여...

Rap Zombie 낯선

수백 수천번 내게 지껄여봐 나는 Never Never Never mind 내 방식데로 계속 살아갈래 난 Forever ever ever I`m 낯선 니가 딱 봐도 외딴섬 다 처음 보면 낯설어 예의를 갖춰 니 높은 콧대좀 낮춰 아무리 대단해도 닥쳐 눈높이 맞춰 아첨을 바라지는 않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