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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워요 잠 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겿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 품에 있어 주니까 ** 하나에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하나에 슬픔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하나의 슬픔 모두가 잊어버려요 우리 두사람이 가는 길에서 그대여~~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하리. 영원토록 사랑~하~~리~

별하나에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다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곁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 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하나의 슬픔 모두다 잊어 버려요

별 헤는 밤 박찬수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난 아무 걱정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헤메일 듯해 가슴속에 하나둘씩 새겨지는 들을 이제 못 다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별 헤는 밤 소녀를 사랑한 나무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난 아무 걱정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헤메일 듯해 가슴속에 하나 둘씩 새겨지는 들을 이제 못 다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하나에 추억 하나에 사랑 하나에 쓸쓸함과 이름들이 하나에 동경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별빛이 나리워진 언덕 위에 무언가 그리워

예수님 마차 엘키즈

하나에 예수님 사랑 싣고 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 하나에 예수님 사랑 싣고 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 빵빵 붕붕 빵빵빵 붕붕 야호 야호 랄랄라 랄라 하나에 예수님 사랑 싣고 어두운데 참 사랑을 심어주네 하나에 예수님 기쁨 싣고 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 하나에 예수님 기쁨 싣고 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 빵빵 붕붕 빵빵빵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넘...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당신을얼마만큼사랑하는지.. 당신은알지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눈을억지스레떠야하는피곤한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파묻힌채허덕이는.. 오후의앳된심장속에도.. 당신의그사랑스러운모습은담겨있습니다. 내가당신을얼마만큼사랑하는지 당신은알지못합니다. 층층계단을오르내리며느껴지는 정리할수없는감정의물결속에도 십년이훨씬넘은 래서 이제는삐걱대기까지하는낡은피아노 그앞에서...

별 하나에 이태강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별 하나에 Johan

우리 지난 추억들 별을 바라보며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해 영원할 것만 같았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추억으로 남아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빛나던 우리 기억 속에 어둠 밝히는 별처럼 하나에 그리움 하나에 기다림 어두웠던 나에게 빛이 되어준 너의 별처럼 지워져 간 것처럼 이전 마음들도 마치 없었던 것처럼 살아가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바람에 떨어진

푸른하늘 은하수 임희종

높고 푸른 하늘과 숨 쉬는 대지에 어릴 적 꿈들이 자라나는 곳 그 시절의 친구들 무얼 하며 사는지 보고 싶은 마음 밤하늘 만큼 허수아비 할배 먼 산 바라보며 할 일 다 하신 듯 한가롭고 마을 어귀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평화로운 곳 저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그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푸른

하얀 사랑 푸른하늘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나 그대 모습 볼 순 없어요 하지만 난 그대 숨소리로 사랑

7년간의 사랑 푸른하늘

사이라는 그 말 정말 맞는데 그후로 3년을 보내는 동안에도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다른 한 사람을 만나 또 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난 슬플때면 항상 전활 걸어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그런 사랑

Byeol (별) 권요셉 (Joseph Kwon)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랑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우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거외다.

그 대 푸른하늘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뒤돌아서 외면하네 그대 나만을 바라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날 모른척 쳐다보네 그대의 차가워진 그 눈빛은 내 사랑 슬프게 만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아 그대 나만을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 위하는 내 사랑 변함이 없어

그대 푸른하늘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뒤돌아서 외면하네 그대 나만을 바라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날 모른척 쳐다보네 그대의 차가워진 그 눈빛은 내 사랑 슬프게 만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아 그대 나만을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 위하는 내 사랑 변함이 없어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별 헤는밤 진채밴드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이유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별 헤는 밤 (윤동주) 벨킴 (Bell Kim), Bet Max(베트맥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즐거운 나의 집 푸른하늘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 뿐이요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 뿐이리 <간주중> 고요한 밤 달빛도 창 앞에 흐르며 내 푸른 꿈 길도 내 잊지 못하리 저 맑은 바람아 가을이 어디뇨 벌레우는 곳에 아기별 눈 뜨네 오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함께)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함께)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 푸른하늘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앨범 : best2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별 헤는 밤 어센틱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동경 하나에 하나에 어머니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별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자아도취 푸른하늘

세상일이 힘이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 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운 건 맘에 안 들지만 포기 못해. 이번만은 나역시도. 이번만은 양보할 순 없지. 내가 예쁜 건 사실이겠지만 날두고 서로 다투지는 마요. 아직은 누구도 사랑할 생각 난 없어. 없어.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난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않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 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 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우는건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난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않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 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별헤는 밤 활주로리턴즈

지나가는 계절은 가을로 가득차고 가슴속에 새겨지는 별들을 헤입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프란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그것들은 아스라히 너무 멀리에 무엇이 그리워서 이름을 써 봅니다 하나에 비둘기와 하나에 강아지와 하나에 소녀와

별 헤는 밤 (Feat. 김지수) Jaeng-E (쟁이)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시와 하나에 어머니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위에 파란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축하해요 푸른하늘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나의 사랑

생일 - 생일축하해요 푸른하늘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나의 사랑

생일축하해요 푸른하늘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나의 사랑

별 헤는 밤 Sool J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내일 밤이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별 헤는 밤 (With 고정인) 술제이(SOOL J)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내일 밤이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별 헤는 밤 (With. 고정인) 술제이 (Sool J)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내일 밤이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하얀사랑 푸른하늘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 띈 그대모습만 난 바라봐도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속의 그 말 할 순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도 나 그대 모습 볼 수 없어요 하지만 난 그대 숨소리로 사랑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난 네게 모두 주고파 언젠가는 주어야만 했던 묵은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많은 고민도 내일로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보이지 않겠지만 난 네게 모두 주고파 언젠가는 주어야만 했던 묵은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별 헤는 밤, 하나 김현성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젠인진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 때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는 기쁨 느낄 수 있죠..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푸른하늘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