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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기 속에 풍경

지난 일기 속에 이렇게 오랜 시간을 정신없이 달려만 왔어 지난 일기장 속에 그려진 내 어린 꿈이 잊혀져만 가는 것 같아 수많았던 바램들이 마음 깊이 남겨져 있어도 우리 삶은 왜 자꾸만 무표정한 모습으로 변해져만 가는 것일까 *길을 걸어도 차가운 풍경속에 난 혼자 서 있어 바람만이 나를 스치고...

이세상 어딘가엔 풍경

어딘가 있겠지 어딘진 몰라도 니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꺼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던 걸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뚜기 그림 일기 속에 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뚜기 그림 일기 속에 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일기 솔빈 (LABOUM)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쓰고 채웠는지 그댄 모르겠죠 첫 페이지엔 처음 만난 날 어색했던 공기 주고받은 말들 연락처를 먼저 물어봐 준 너 사실 설레서 잠 못 잤던 밤이야 가끔 그 생각에 취해보다가 좋은 날 속에 네 향기를 떠올려 다음 장은 처음보다 친해진 우리 서로를 알고파 질문을 하다가 좀더 좀더 좀더 시간아 천천히

얼룩진 일기 최진희

나 떠날 때 혹시나 인사 없이 가더라도 가슴에 새긴 정을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이 세상 어딘가에 자전거탄 풍경

어딘가 있겠지 어딘진 몰라도 네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 거야 바람이 내게 말해 주던 곳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두기 그림 일기 속에 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보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닿는 거기겠지 거기겠지

이 세상 어딘가에 (Inspired Music) 자전거 탄 풍경

어딘가 있겠지 어딘지 몰라도 니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거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더군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두기 그림 일기 속에 날데려가줘 꿈에서 보왔~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닿는 거기 겠지..

일기 B.ray

맘에 들지 않아 가사를 엎었네 끔찍해 듣기 싫은 목소리에 내 목소리가 날 어둠에 덮었네 다시 돌아보니 나이는 toxic 돌아보니 눈 앞엔 변화없는 물줄기 어디로 튀어도 도로 뱉을 말이 없는 그런 사람들 중 하나 that's me 여전히 밤공기는 차 이 계절은 고난의 시간 이 계절은 고달프지 난 옆에 있지만 없는듯 사라지는 밤 초에 불을 켜고 보내는 날짜 속에

지난 일기 키니

많이 힘들었나봐 하루 이틀이 가도 아픈 내 가슴 쳐봐도 또 제자린걸 보니 내가 바보였나봐 다른사랑이 와도 정해진 운명처럼 꼭 너여야만 하나봐 난 길을 잃어요 그대가 없는세상에 훔치고 또 훔쳐내도 그대만을 사랑한 반쪽잃은 추억처럼 흐려진 기억들을 놓칠순 없죠 난 오직 그대니까 내 눈물은 또 그댈 찾아요 내 마음은 또 그댈 찾아요. 그대여 떠나지 말...

지난 일기 키니(KINI)

많이 힘들었나봐 하루 이틀이 가도 아픈 내 가슴 쳐봐도 또 제자린걸 보니 내가 바보였나봐 다른사랑이 와도 정해진 운명처럼 꼭 너여야만 하나봐 난 길을 잃어요 그대가 없는세상에 훔치고 또 훔쳐내도 그대만을 사랑한 반쪽잃은 추억처럼 흐려진 기억들을 놓칠순 없죠 난 오직 그대니까 내 눈물은 또 그댈 찾아요 내 마음은 또 그댈 찾아요. 그대여 떠나지 말...

겨울 일기 도시아이들

겨울일기 - 도시아이들 밤비 속에 별빛 속에 처음 만난 내 얼굴이 그렇게 웃고 있지만 아름답던 지난 일을 생각하면 무얼해 지금은 옆에 없는 걸 펑펑 쏟아지던 흰 눈을 좋아했었던 너 커피 한잔에 할 말도 많았지만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거리잖아 다시 올 수 없는 영화처럼 색바랜 사진처럼 처음 만나 얘기하던 벤치를 찾아갔어 혹시나 만날 것

어느날의 일기 장철웅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데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뜬다?

풍경 레오(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 속에 지난 기억들을 뭍은채 원망하 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척 했었어요...

일기 최민섭

너는 나의 1년을 담은 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너였어 설렘과 그리움 웃음과 눈물이 한장 한장 채워지는 이야기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은 소중했던 순간들 어떤 계절이라도 좋아 그대로 머물고 싶어 욕심을 내진 않을거야 그저 다른 사람보다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어 너는 나만의 하루 너는 나만의 1년 한참의 시간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일기

일기 Candy Man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캔디맨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Various Artists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신라의달밤 OST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었냐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 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CandyMan (캔디맨)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베이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 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베이지(Beige)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 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베이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 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캔디맨(Candyman)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베이지 (Beige)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 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풍경 V

꽃들이 가득한 거리에 오늘도 그대를 보네요 내 안에 담겨질까요 새벽달이 지난 공원에 지금 내 감정을 담아요 이 노랜 그댈 향해요 밤하늘 달에게 비춰진 필름의 소리를 들어요 I still wonder wonder beautiful story Still wonder wonder best part I still wander wander next story I want

일기 피콕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곡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일기 Angela

sure it's all for you and more 그래 여태까지 너에게 말도 하지 못한 채 너의 뒷모습만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 나는 기억할 순 없지만 너는 내 마음속에 이렇게 자리잡은 거야 하나밖에 없는 나의 진정한 사랑일까 둘도 없는 너는 나의 소중한 존재일까 세 번째로 만날 때 나는 너에게 고백할까 내가 너를 너를 사랑한다 너의 웃는 모습 속에

일기 미담

어젠 다가간듯 했지만 숨은 내 마음 속에 궂은 비만 나를 적시고 같은 길만 서성이는데 한참 후에 나는 알았어 이미 반쯤 걸어온 길을 내 맘 속에 내린 빗물이 언젠간 멈춘다면 어두운 하늘과 손을 놓은 채로 주저하지 않을 거라고 내겐 이것 뿐인데 언제나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이해해 주는 너를 바라보고 싶지만 네게 가고 싶지만 하늘보다도 멀리 떠난 널 이제라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리허설중에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뒤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좋은날 풍경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 좋은 날풍경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해바라기 씨앗 하나 심겼음 좋겠다 한 해가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수줍은 미소가 어린 해바라기를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어린 나무 한 그루 심겼음 좋겠다 십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푸르른 미소가 어엿한 나무 한 그루 닮았으면

자화상 (스물네살의 일기) 손지창

자화상 - 손지창 작사 손지창/ 작곡 김형석 슬퍼도 울지 못하고 웃어야 하는 내 모습에 그렇게 지나가는 나의 지친 하루는 길게만 느껴지네 나만을 위해 살기보다 남들의 뜻을 따라가네 시기와 질투에 어린 많은 얘기들 나를 더 힘들게 해 *하늘을 잃어버린 새장 속에 슬픈 새처럼 아무런 희망도 없이 지난 추억들을 그리워만하네 예전의 내 모습을

일기 구구단 (gugudan)

일기 속엔 오래된 사진 그 아래 서툰 글씨로 조심스럽게 전한 맘 타임머신을 타고서 너와 마주하고 있는 기분 기억 속의 어느 날처럼 선명해 창문 사이로 본 주홍빛의 노을과 제자리에 멈춰 서서 너와 함께 바라봤던 하늘 마치 조각조각 흩어졌던 퍼즐이 완성되듯 감당할 수도 없이 내게와 한 장 한 장을 넘길수록 자꾸 되살아나는 너와 나의 이야기

졸업 일기 (Feat. 고소은) 연진영

일기장을 피고 난 부끄러움을 적을 거야 솔직해지지 못했던 지난 맘 시간은 빠르게만 흐를 거야 멈추지를 않아 흘러가는 기억들을 적어두자 달이 지고 해가 뜨는 낮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 주어진 나의 시간을 속인다 눈에 맺힌 물은 어딘가 삼킨 후 미소를 띄우지만 어여쁜 보조개를 뒤로 슬프다 내 소중했던 지난 기억들은 하나둘 추억이 되고 머물러있던 그 시절 속 너와

한나의 일기 신단비

이제 난 멀리 떠나요 저 버려진 추억은 당신 거죠 태양의 바닷가 많은 모래알 속 야간열차에 내 맘 밤하늘 날아서 올라요 내 마음 이제는 훔치지 마요 이젠 더는 용서는 필요 없죠 한동안 바라본 같은 시선들 허한 오해로 한숨을 헛기침처럼 포개는 군요 여행의 끝에서 우리 또 봐요 사는 동안 조금은 달라 지죠 그래도 함께한 많은 시간들 지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리허설중에)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뒤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 없이 그림처럼

오후가 있는 풍경 김건모

그대 남기고 떠나간 가을 풍경 속에 내가 서 있는데 어둔 잿빛 하늘 아래 가로등 불빛 사이로 또 비가 내리면 비 개인 저녁에 비닐우산처럼 그댄 더이상 머물수 없었나요 다시 찾아온 그대 줄 속에 그린 사랑은 나의 서투른 바램이였어 추억사이로 나를 밟고 오는 지난 기억속에 남겨줄때면 언제나 그랬듯 나 웃고 서있어 그러면 널 잊을것만 같아서...

일기 안젤라

way you comb your hair I like those stylish clothes you wear It's jujst the those little things you do Makes me wanna get up and lay my hand all over you 이렇게 말할께 너를 처음 봤을 때 여태까지 나를 찾아 오는 여자들 속에

두번째 일기 크림

비 오던 그날의 벤치 그 속에 멈춘 시간들 잡아두고 싶은 핑계처럼 빗속을 날던 담배연기들 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 너도 나도 우리도 함께 흘러 흘러 이젠 흩어져버린 세상 텅빈 그 속에 홀로 멈춰 이미 지나버린 운명처럼 사라져 가는 네 향기 체념하고 싶은 핑계처럼 익숙해져만 가는 빈자리 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 네가 아닌 다른 사랑이

두번째 일기 크림(Cryim)

비 오던 그날의 벤치 그 속에 멈춘 시간들 잡아두고 싶은 핑계처럼 빗속을 날던 담배연기들 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 너도 나도 우리도 함께 흘러 흘러 이젠 흩어져버린 세상 텅빈 그 속에 홀로 멈춰 이미 지나버린 운명처럼 사라져 가는 네 향기 체념하고 싶은 핑계처럼 익숙해져만 가는 빈자리 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 네가 아닌 다른 사랑이 흘러

두번째 일기 Cryim

비 오던 그날의 벤치 그 속에 멈춘 시간들 잡아두고 싶은 핑계처럼 빗속을 날던 담배연기들 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 너도 나도 우리도 함께 흘러 흘러 이젠 흩어져버린 세상 텅빈 그 속에 홀로 멈춰 이미 지나버린 운명처럼 사라져 가는 네 향기 체념하고 싶은 핑계처럼 익숙해져만 가는 빈자리 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 네가 아닌 다른 사랑이 흘러 흘러 이젠 버려두었던

풍경 이정봉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뭍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할까봐~~ 손내밀면 닿는그대 지척에 두고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남 몰래 눈물많이 흘렸어요,, 나를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감기라 생각해 풍경

눈물없는 사랑이 어딨어 눈물없는 이별이 어딨겠어 한번쯤 누구라도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너무 애써 잊으려 하지마 너무깊이 마음을 닫지마 괜찮아 때없이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마음을 가다듬는 일인걸 후회는 없어 우리의 지난 기쁜날들 너의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시간을위해 눈물짓지마 익숙한 사랑이 어딧어 익숙한 이별이 어딧겠어 그렇게 머물던 자리에 간직해 두면되 마음을

좋지 아니한가 크라잉넛(Crying Nut)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 날들 바보같이 지난 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축제 풍경

비내리던 축제가 끝난 텅빈 학교에서 웃음짓던 너의 연극 포스터엔 아름다운 얼굴 너의 이름 가리워진 지난 가을날의 우리 사랑도 연극속에 그런 슬픈 얘기처럼 이제 내곁에서 멀어져가네 *나에게 넌 너에게 난 기쁨 아니면 슬픈 얘기처럼 그저 흔한 사랑이라 믿어왔던 지난날 널 잃은 지난날 어리석은 나의..

일기~ㅁㅁ~ 캔디맨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ㅡ나씩 더ㅡ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풍경 철가방 프로젝트

가을밤 산사 대웅전 위에 보름달 떠오른다 소슬한 바람 한자락에도 풍경소리 맑아라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낙엽도 흩날리고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부처도 흩날린다 삼라만상이 절로 아름답거늘 다시 무슨 깨우침에 고개를 돌리랴 밤이면 처마밑에 숨어서 큰 스님의 법문을 도둑질하던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보름달 속에

풍경 어우야

거기 문밖에 누가 있나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난 아직 그대를 잊지 못했죠 그대 없이는 나혼자서는 그 쉬운 이별조차도 못하죠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 누구사람 됐나요 어느 하늘아래 날 기다리지 않나요 언제다시 돌아온다 말도 못하고 그렇게 떠났나요 수많았던 추억 속에 날 버려두고 왜 그렇게 떠났나요 왜 그렇게 떠났나요.

풍경 차은주

.^^ 오늘은 오늘의 풍경.. 내일은 내일의 풍경~ +(반복) 눈앞에 펼쳐있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 내마음 던져던져던져 던져 볼까 워어우워어우워~

동백꽃 일기 손인호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