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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 피노키오

문득 눈을 떠보니 어딘지 모르는 곳에 거기 내가 서있고 내가 나를 바라보네 너무 오랜 시간동안 나조차도 잊고 살았지 ** 진실마저 외면한채 조금 먼저 가기 위해 잃어버린 기억과 사랑과 나의 모든것을 찾고 싶어 너의 작은 슬픔에도 눈물 흘리며 사랑을 느낄 수 있던 어린 그 때의 따뜻한 마음 이젠 영원히 간직할꺼야 작은 가슴에 **

소중한 너의 모습 피노키오

1.내곁을 떠나가는 그대에게 난 아무런말도 못한채로 언젠가 그래왔듯 그대 뒷모습을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었지 나에게 다가왔던 시간들은 슬픔이 되어 멀어지고 홀로 남겨진 나의 모습만이 자꾸 초라하게 느껴져 *따----(소중한) 따---(지난날) 그때는 날 (사랑하는 걸) 알수는 없었지만 (그냥 느낌일 뿐) 이제는 날 아무런 의미도 없어 떠나버린

피노키오

그댄 알수 있나 나의 모든것을 1.문틈으로 쏟아지는 햇살 눈부셔 잠깨어보면 헝클어진 머리 졸린 두눈 거울속에 나타나네 어느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 혼자만이 아는 모습 그래 오린 모두 짙은 화장처럼 있는 그대로를 감춰가며 살지 자신을 속여가면서 2.때론 나에대해 생각하지 나조차 알순 없지만 남이보는 나는 어떠한지 그것이 더 중요해져 그저

피노키오 배드보이

싫어 사랑한다는 말 못하고 난 숨기기만 해 너무나 예쁜 니가 내겐 부담스러워 니가 날 좋아할지 모르겠어 관심 있냐고 니가 물어볼 때마다 난 그냥 친구라고 말할 뿐야 사랑해 너만 사랑해 믿어줘 난 너만 사랑할 거야 사랑해 내겐 오직 너 뿐야 영원히 너만 사랑할게 너무 인기 많은 너에게 내가 고백하면 멀어질까 자꾸만 작아져만 가는 내 모습

내 생애 최고의 순간 피노키오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줄 몰랐어 하늘에서 내려준 그대 그대 눈을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생애 최고의 순간 바람이 따스하게 불어오네요 아침 햇살 그대 모습 눈부시네요 그대의 어깨위에 머릴 기대고 그대와 마주보며 웃음 지을때 새하얀 그대 볼에 입맞춤 하고서 오늘은 그대와 내가 함께 걸어갈 시간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줄 몰랐어 하늘에서

사랑과 우정사이 (Inst.)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 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 때문이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피노키오 -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사랑과 우정사이 (Remake Ver.)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 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니건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내 손안의 세상 피노키오

작고 초라한 공간 속에 갇혀버린 나의 모습 지긋지긋한 이 삶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어 이럴땐 뭔가 신선한 충격이 필요한 거야 모든걸 뒤로 덮어두고 세상 속에 뛰어 들어 이젠 내겐 용기가 필요해 어떤 도움 이제는 사양할께 단 한번의 인생이야 내 뜻대로 하는 거야 그리 쉽게 포기는 안 해 내가 갈 길이라면 실패할까 두려워마 실패는 누구나의 몫 내가 있는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 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사랑과 우정 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사랑과우정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 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피노키오 감비토

프리스타일을 뱉어 꺼지지 않는 배터리처럼 또 뱉고 좀 쉬었다 또 뱉어 문득 조금 전 본 영화가 생각나 그 영화 속 한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가 개봉박두 제목은 죽은 시인의 사회 난 문득 느껴 버렸어 새로운 감회 본론은 나의 랩 길을 반대 그토록 아끼던 아들의 길을 아빠가 왜 반대했을까 숨통을 조이셨을까 난 가스나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어떻게

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작사 : 오태호 작곡 : 오태호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 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피노키오 (피노키오 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피노키오 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 로이킴/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 Roy Kim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피노키오 36.5˚C

그대는 진심에 서투르고 나는 그대에 서투르고 그대는 머리로 사랑하고 나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그대는 콧대만 높아가고 나는 걱정만 쌓여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대는 밖에서 찾고 있고 나는 안에서 찾아주고 그대는 상처를 내밀었고 나는 마음으로 안아줬지 그대는 거짓말만 늘어가고 나는 술잔만 늘어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세번째 슬픔 피노키오

니가 없는 세상에 살아있다 하여~도 너무 많은 눈물 흘리지 않을게 다음 세상 어딘가 다시 만나 보여~줄 뜨거운 눈물 조금은 남기고~ 내 가슴 깊이 니가 살아서 혼자란 생각은 하지 않아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니~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너의 곁에 다시 돌아갈거야 너~를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돌아갈거야 우리 사랑

세번째 슬픔 피노키오

니가 없는 세상에 살아있다 하여~도 너무 많은 눈물 흘리지 않을게 다음 세상 어딘가 다시 만나 보여~줄 뜨거운 눈물 조금은 남기고~ 내 가슴 깊이 니가 살아서 혼자란 생각은 하지 않아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니~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너의 곁에 다시 돌아갈거야 너~를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돌아갈거야 우리 사랑

피노키오 36.5˚C (최민수)

그대는 진심에 서투르고 나는 그대에 서투르고 그대는 머리로 사랑하고 나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그대는 콧대만 높아가고 나는 걱정만 쌓여가네 그대는 피노키오 그대는 피노키오 나는 제페토 그대는 밖에서 찾고 있고 나는 안에서 찾아주고 그대는 상처를 내밀었고 나는 가슴으로 안아줬지 그대는 거짓말만 늘어가고 나는 술잔만 늘어가네 그대는

세번째 슬픔 피노키오

니가 없는 세상에 살아 있다 하여도 너무 많은 눈물 흘리지 않을께 다음 세상 어딘가 다시 만나 보여줄 뜨거운 눈물 조금은 남기고 내 가슴깊이 니가 살아서 혼자란 생각은 하지않아 나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니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너의 곁에 다시 돌아 갈꺼야 너를 사랑했던 마음그대로 돌아 갈꺼야 우리 사랑 함께 할 곳으로

세번째 슬픔 피노키오

니가 없는 세상에 살아 있다 하여도 너무 많은 눈물 흘리지 않을께 다음 세상 어딘가 다시 만나 보여줄 뜨거운 눈물 조금은 남기고 내 가슴깊이 니가 살아서 혼자란 생각은 하지않아 나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니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너의 곁에 다시 돌아 갈꺼야 너를 사랑했던 마음그대로 돌아 갈꺼야 우리 사랑 함께 할 곳으로 내

너를 생각하면 피노키오

지나쳐 버린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 찾아 나서는 내가 너무 초라해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내가 너무 초라해 어디선가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내가 초라해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아픔마저 사라져가 너를 잊을 수 없어

어울리지 않아도 피노키오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너의 모습 바라보네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야기를 하지 그렇게도 예쁜 여자는 너한테는 안어울려 그래도 그녀는 나를 좋아하는걸 누가 뭐래도 너와 함께 있다는건 정말이지 좋아 나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너이지만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영원히 간직할 수 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누가 뭐래도 너와 함께 있다는건 정말이지

피노키오 (담님 신청곡) 타이비언

바보 같은 내 이름 피노키오 아파도 거짓말 괜찮아 거짓말 내 이름 피노키오 사람이 되는 꿈 다신 꾸지 못할 것 같아 첨 보는 사람처럼 어색한 거리 아이 팔 하나쯤 옆에서 네 걸음 나란하게 발을 맞춰 걷네 버스로 벌써 세 정거장 입술이 꽁꽁 언듯해 할말은 마음속에 가득한데 입술이 안 떨어져 꿀 먹은 듯 아까 한말 너를 사랑 한다는 말 오래

피노키오 타이비언

바보 같은 내 이름 피노키오 아파도 거짓말 괜찮아 거짓말 내 이름 피노키오 사람이 되는 꿈 다신 꾸지 못할 것 같아 첨 보는 사람처럼 어색한 거리 아이 팔 하나쯤 옆에서 네 걸음 나란하게 발을 맞춰 걷네 버스로 벌써 세 정거장 입술이 꽁꽁 언듯해 할말은 마음속에 가득한데 입술이 안 떨어져 꿀 먹은 듯 아까 한말 너를 사랑 한다는 말 오래 됐어

어떻게 해야하지 피노키오

투덜거리는 너의 눈빛이 더욱 빛나는건 왜일까 전화벨 소리에 놀라 달려가고 그녀 전화 아니면 실망하네 드디어 걸려온 그 전화엔 관심없는 척 받고 **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여자 찾는거니 너는 이리저리 재지말고 너무 피하지 말고 귀여운 그녀를 다시봐 네 마음이 말하는 대로 솔직하게 다가가서 고백해봐 사랑하는 그녀에게 네가 보고 있는 그녀 그녀만의 예쁜 모습

보고픈 친구 피노키오

지금 내 곁을 떠나간 슬픈 눈의 너를 기억하며 캄캄한 내 방안에 작은 사진하나 내 흐릿한 두 눈에 작은 모습 웃는 네 얼굴 이제는 찾을 수 없는 아픔 되어 서 있네 네가 보고 싶을때마다 얼마나 많은 밤을 새야 했는지 이제 난 슬픔 속에서 일어나 하얀 네 곁으로 갈꺼야 우리 다시 만날 때 슬프지 않도록 보고픈 친구 우리 다시

파라다이스 피노키오

끝없이 보이는 바다 저편 작은 섬에 그대와 둘이서 살고 싶은 내 마음 푸른 바다와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면서 그대와 느껴보는 꿈같이 아름다운 이밤 금빛 바다 위를 향해가는 그대와 내 꿈을 모두 싣고서 저 먼꿈의 작은 그 섬으로 쏟아진 사랑을 찾아가네 너는 나의 패러다이스 푸른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산호섬 그대와 나 언제나 맘속에

달리기 피노키오

나에게 달려갈 수 있는 마음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저멀리 나의 꿈이 있는 그곳은 갈수없을 만큼 먼곳은 아니지만 언젠가 넘어졌던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오를까 두려워 아픔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어떻게 가야만 할까 *나의 풀밭위에 계절이 오고 나의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의미없는 생활 속의 내모습은 아주 작은 용기도 찾지 못했어 혼자서 일어나서

첫눈에 피노키오

Stay with me 그대 내게 있어 그대 정말 소중한 보물과도 같은걸 내게 있어 그대 나의 사랑 그대 지금 이대로만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래 첫눈에 반한 아름다운 너 오늘 같은 날 다시 다시는 없을 거라고 하루 종일 날 들었다 놨다 너의 애교 섞인 말투가 나를 더 심쿵하게 해 너의 눈빛 하나까지 모든 걸 기억하고 싶어 너의

먼 기억처럼 피노키오

난 어두워져가는 거리를 걸으며 그대를 생각하네 이젠 어차피 이대로 잊혀지는거야 아무런 느낌도 없이 너무나 그댄 내맘을 모르고 변하는 시간에 그대는 떠나고 날 사랑 한단말이 오늘따라 슬프게 전해오는 나의 마음은 이젠다시 볼 수 없는 그대에게 나의 맘을 보이지 못한 이유였어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잊을수밖에 없어 이밤이 지나면 나만의 그대만의

먼기억처럼 피노키오

난 어두워져가는 거리를 걸으며 그대를 생각하네 이젠 어차피 이대로 잊혀지는거야 아무런 느낌도 없이 너무나 그댄 내맘을 모르고 변하는 시간에 그대는 떠나고 날 사랑 한단말이 오늘따라 슬프게 전해오는 나의 마음은 이젠다시 볼 수 없는 그대에게 나의 맘을 보이지 못한 이유였어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잊을수밖에 없어 이밤이 지나면 나만의 그대만의

어느 가을날의 시 피노키오

1.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 나의 진한 추억들이 쌓여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저물어가는 계절 끝에서 푸른하늘만 봐도 알수없는 사랑 그 이별에후회같은 눈물 흐르지만 널 사랑할수 있던 타오르는 온 가슴을 열어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없이 태우리라 2.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그대 고운 이름 위에

Tell Me 피노키오

되면 잊을 거란 그런 생각은 마 오 나를 원망 했었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만큼 오 나를 떠난 너였지만 이제 괜찮아 내게로 돌아와 Tell me love me yeah I need you oh 내게로 와 이젠 너의 아픈 기억 내가 내가 내가 사랑한단 말을 해도 너에게 난 지나간 기억일 뿐 네가 나를 떠나던 오랜 기억엔 아직 그 모습

스무살짜리 피노키오의 하루 피노키오

오늘도 똑같은 날이 밝았네 식구들 모두 다 외출을 하네 하지만 나의 몸은 뚜렷이 할일 없어 아님 컴컴한 방안에 있네 하얗게 지새운 나의 책상엔 색바랜 동화책 널려져 있고 나의 머리속에는 어리석고 행복한 그런 얘기로 가득차 있네 방황과 청춘도 때가 있는 것인데 난 또 무슨 공상을 하나 꺼질듯한 한숨 쉬며 거울속 내 모습을

스무살짜리 피노키오의 하루 피노키오

오늘도 똑같은 날이 밝았네 식구들 모두 다 외출을 하네 하지만 나의 몸은 뚜렷이 할일 없어 아님 컴컴한 방안에 있네 하얗게 지새운 나의 책상엔 색바랜 동화책 널려져 있고 나의 머리속에는 어리석고 행복한 그런 얘기로 가득차 있네 방황과 청춘도 때가 있는 것인데 난 또 무슨 공상을 하나 꺼질듯한 한숨 쉬며 거울속 내 모습을

언제나 말뿐인걸 피노키오

까만 밤하늘 수놓듯이 하얀 별들이 반짝이고 온 세상을 비추이는 달빛으로 포근한 밤 불을 끄고 창을 열어 별빛과도 마주앉아 내마음 깊은 곳에 잠을 자는 꿈같은 사랑을 속삭이듯 들려주네 아름다운 밤 사랑하고파 어딘가에 있는 언제부턴가 마음속 깊이 그려져있는 나의 사랑 (간주) 잔잔하게 감싸오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 별빛속에 담겨있는

Song For Love 피노키오

이젠 내겐 네게 열어둘 허무의 공간뿐 돌아와도 내 속에 너는 남아 있지 않아 워 남겨진 너의 향기들을 찾아 헤매며 어쩔 수 없이 느끼는 너의 의미를 하지만 지우겠어 내 생각의 전부인 너를 접어두면 돼 너의 배신을 사랑하면 돼 하지만 알 수 없는 나인 걸 돌아와 줘 나의 기다림은 너를 위한 것 남겨진 너의 향기들을 찾아 헤매며 어쩔 수 없이 느끼는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가요옴니버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기억속의 너 피노키오

나를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것 지금 잊었어도 사랑했던 지난날 지울 순 없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 채 무관심한 시간 속 의미 없이 지나쳐 지금은 찾을 수 없어도 내 마음 깊은 곳 나조차 알 순 없지만 널 사랑한 거야 어두운 나의 기억 속에 밝게 느껴지는건 어둔 꿈속에선 너의 손을 잡지만 이젠 찾을 수가 없는 거야 나를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다시 만난 너에게 피노키오

내가 처음 보았던 기억속에 파란 하늘빛 미소 여전한 넌 지난시간 세월을 얘기하듯 야윈 모습으로 손을 내밀고 나역시 서툰 웃음과 어색한 시간이 흐른뒤 나의 맘속에 맘으로 널 그리워 해왔었다 말했지 이젠 다시 사랑을 가슴에 묻고 나누어지는 슬픔은 없을거야 내안에 있는 소중한 것을 모두다 너에게 주고 싶어 나역시 서툰 웃음과 어색한 시간이 흐른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