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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하동연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부산에 가면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정경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부산에 가면 영탁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주니토니

부산에 뭐가 있냐고요?” 부산에 가면 광안리도 있고 안리 안리 광안리 불꽃 축제 즐겨요 부산에 가면 해운대도 있고 해운대 운대 해운대 모래 축제 신나요 부산에 가면 갈매기도 있네 끼룩끼룩 갈매기! “여기 부기도 있디!” 쏴! 쏴쏴 쏴쏴쏴 부산 쏴!

부산에 가면 김마스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너와 내가 파도에

연애끝 하동연

참 특별한 날이죠 이게 무슨 일인가요 잠도 못 자 너무 떨려서 오늘이 지나고 앞에서 널 바라볼 너를 생각해 너와 모든 순간을 다 기억해 함께 본 영화 장면처럼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 거야 어젯밤 꿈처럼 내 앞에 서있는 너 너의 눈빛과 나의 숨소리와 간신히 널 안았던 기억들이 스쳐 지금 너의 눈물이 오늘이 마지막이 되길 난 알아 오래 기다려줘서 고...

누군가와 다시 시작한다는게 하동연

누군가와 다시 시작은 내겐 너무 힘이 들어 예전에 널 봤던 눈빛을 다시 그 누구에게 주어야 한다는게 이제 더 없을지도 모르는 내 사람이란 그에게 혼자만이 견디던 시간은 얼마나 힘이 들었나 보고 싶어 사실 너무나 할말은 없어도 그냥 앞에 있는 것 서툴러서 아직 말이 다 입이 떨어지질 않아 나 계속 사랑하고 있어 그대로 가득 찬 하루 아직 숨 쉴 ...

새벽 하동연

이 새벽이 길어만 가니까 아침이 더디 오나 봐요 모든 게 잠이 들어버린 새벽 오늘도 나는 잠들지 못하죠 하루만 더 조금만 더 미룰 수만 있다면 며칠을 잠 못 든대도 나는 괜찮을 것만 같아요 눈을 떠도 감아도 그대만 보이는데 손닿는 모든 곳에 그대가 서 있는데 어떡하죠 어떻게 그댈 잊을 수 있을까요 아침이 오기 전까지 아무리 취해 잊어보려 해도 그...

처음 그날처럼 하동연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거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

성인식 하동연

그대여 뭘 망설이나요 그대 원하고 있죠 눈앞에 있는 날 알아요 그대 뭘 원하는지 뭘 기다리는지 그대여 이리와요 나도 언제까지 그대가 생각하는 소년이 아니예요 이제 나 남자로 태어났죠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울 뿐이죠 나 이제 그대 입맞춤에 남자가 돼요 난 이제 더 이상 소년이 아니예요 그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그대 기다렸던 만큼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

나는 나비 하동연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1994년 어느 늦은 밤 하동연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

운명 같은 사랑 하동연

운명 같은 내 사랑 가슴 깊이 새긴 상처를 베인 눈물들로 지우지 못한대도 내 곁을 떠나가지 마라 절망 같은 세상은 나를 버렸어도 놓지 못한다 살아갈 날 속에 널 잊지 못할 내 맘이니까 어둠을 걷어낼 시련 고통 속에 굳어진 믿음 지쳐가는 방황 속 날 이끄는 빛처럼 음~ 아파도 끊을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멈춰진 인연 지친 마음속에도 놓을 수 없는 깊은 ...

운명 같은 사랑 (Inst.) 하동연

운명 같은 내 사랑가슴 깊이 새긴 상처를 베인 눈물들로지우지 못한대도 내 곁을 떠나가지 마라절망 같은 세상은 나를 버렸어도놓지 못한다살아갈 날 속에 널 잊지 못할내 맘이니까어둠을 걷어낼 시련 고통 속에굳어진 믿음지쳐가는 방황 속 날 이끄는 빛처럼 음~아파도 끊을 수 없는 가질 수 없는멈춰진 인연지친 마음속에도 놓을 수 없는깊은 한숨 같은 그런 사랑운명...

부산에 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 정경호

부산에 가면 - 03:3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부산에 가면 (MR)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Way to Busan) SUPER JUNIOR-K.R.Y. (슈퍼주니어-K.R.Y.)

부산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하얀 별이 밝던 그 밤에 웃던 너를 따스하게도 날 안아주었던 온기가 아직 남았을 부산에 가면 잊고 살았던 하얀 파도 소리에 고운 미소로 나를 안아주던 너 나 그리워할수록 바닷바람마저도 선명해서 이른 첫차에 몸을 실었어 그때와 달리 혼자이지만 지금 만나러 가요 우연이라도 좋아 운명이라도 좋아 너도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나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면은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가는 달맞이 고개에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요강 이야기 (하동연) 리프리

날 바라보는 너 아무 감정없는 무미한 눈길로 널 바라보는 나 세상 무엇보다 따뜻한 눈길로 알고 있지난 내가 얼마나 빠져있는지 알고 있지넌 아마 나보다 더 잘 알테지 사실 니 장난감이 되는것도 나쁘진 않아 그렇게라도 옆에 있는게 내겐 행복인걸 이미 탄로난 내 속마음을 믿지 말아줘 그냥 이대로 나 니뒤에서 마냥 그냥 있는듯... 없는듯... 있는듯... ...

꽃으로 (Feat. 하동연) 최진호,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모든 것이아득히 사라지는전쟁의 뜨거운포화 속 그 사랑 오랜 시간 흐르고알게 된 소중한 꿈그가 지킨 이 땅 위에꽃으로 피어난 우리 사진 속 따뜻한당신의 미소피 묻은 희생은거름이 되었네 오랜 시간 흐르고알게 된 소중한 꿈그가 지킨 이 땅 위에꽃으로 피어난 우리 이젠 보고픈가족 품에 안고저 하늘에서영원히 만날그 날을 기억해 오랜 시간 흐르고알게 된 소중한 ...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발라드)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Inst.)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버나드박,박지민(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자 Roon Erato

부산에 가자 밤 바다 보러 거릴 거닐며 두 손 꼭 잡고 광안리 대교 잔잔한 파도 부둣가에 앉아 난 너를 본다 널 보냈던 건 다시 네가 오리라 믿은 바람 그 바람이 밉다 그만큼 나는 사랑을 했고 그만큼 나를 사랑해줬고 지금도 생각나는 부산에 가잔 너 널 보냈던 건 굳은 약속을 깨지 않을거라 믿어왔던 나이기에 그만큼 나는 사랑을 했고 그만큼 나를 사랑해줬고 지금도

요강 이야기 (Feat. 하동연) Lifree

날 바라보는 너 아무 감정없는 무미한 눈길로 널 바라보는 나 세상 무엇보다 따뜻한 눈길로 알고 있지난 내가 얼마나 빠져있는지 알고 있지넌 아마 나보다 더 잘 알테지 사실 니 장난감이 되는것도 나쁘진 않아 그렇게라도 옆에 있는게 내겐 행복인걸 이미 탄로난 내 속마음을 믿지 말아줘 그냥 이대로 나 니뒤에서 마냥 그냥 있는듯... 없는듯... 있는듯... ...

뛰뛰빵빵 혜은이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 거리로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 쓰라린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부산에 가면 만날 듯 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뛰뛰 빵빵 혜은이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거리로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 쓰리던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한번 웃어보자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부산에 가면 만날듯 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요요미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 처럼 달려가자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 거리로 뛰뛰뛰뛰 뛰뛰 빵빵 뛰뛰뛰뛰 뛰뛰 빵빵 가슴 쓰리던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뛰뛰뛰뛰 뛰뛰 빵빵 뛰뛰뛰뛰 뛰뛰 빵빵 부산에 가면 만날듯 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여행기 (시인: 황동선) 황원

★*…여 행 기 - 함 동 선 시 고향에 가면 말야 이 길로 고향에 가면.

뛰뛰빵빵 Various Artists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파도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거리로 뛰뛰 뛰뛰 뛰뛰 빵빵 뛰뛰 뛰뛰 뛰뛰 빵빵 가슴쓰리던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뛰뛰 뛰뛰 뛰뛰 빵빵 뛰뛰 뛰뛰 뛰뛰 빵빵 부산에 가면 만날듯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푸른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뛰뛰 뛰뛰

내 노랠 즐겨봐 (Feat. 하동연, Lifree

아침에 눈비비며 잠자리를 털어놓고 뭘 먹을지 고민하고 돈이 얼마있나 내지갑을 열어보니 달랑 오백원하나네 내 나이 스물일곱 번번한 직장도 없이 하염없이 노래 부르네 부모님의 눈빛 사람들의 시선 그래도 나는 괜찮아 즐겨봐 느껴봐 뛰어봐 외쳐봐 내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즐겨봐 외쳐봐 느껴봐 열정을 내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노랠 부르는 나를 부러워한 사람들도 조...

걍걍걍 (Feat. 라파엘, 세바시) 가르시아

마) 걍 말해 걍 걍 걍 말해 걍 걍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뭐라카노 좀 좀 좀 뭐라카노 좀 좀 좀 뭐라카노 좀 좀 좀 뭐라카노 좀 좀 좀 부산 말에 대해서 (어이) 부산 말에 대해서 (마) 부산 말에 대해서 (마) 걍 말해 걍 걍 걍 말해 걍 걍 마, 부산에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