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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MR) 하이얀

비가와 다행이에요 흐르는 눈물 그대가 못볼테니 눈물 흘린만큼 그대를 놓지 않을까봐 알고있어요 사랑하는 다른사람 있다는 걸 하지만 내게와 주면 안되나요 어려운가요 ★ 아직도 울고만 있나요 다른 사랑에 많이 힘든가요 그 때문에 많이 아프다 해도 이젠 다가갈 수 없어요 나 이제 어떻게 하나요 내 곁에는 없는 내 사랑인데 ...

눈물 하이얀

비가와 다행이에요 흐르는 눈물 그대가 못볼테니 눈물 흘린만큼 그대를 놓지 않을까봐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다른 사람 있다는걸 하지만 내게와 주면 안되나요 어려운가요.........

라일락 (28395) (MR) 금영노래방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 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꽃이 지는 날 good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봄날의 climax

모르니까 하이얀

믿지 못하겠어 믿을수가 없어 다른 여자라니... 너를 사랑하는 내가 그랬듯이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자주가던 너와 입맞추던 그때 그길에서 우리 그랬듯이 사랑하나봐 내가 여기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니까 날 속여도 나는 모르니까 우린 아무일도 없던 그때처럼 사랑할수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처럼 그대가 날 떠나가는것도 나만 사랑했어 혼자 사랑했어...

NO Name 하이얀

yo Sexy my Baby talk to me 하이얀 Say Yo Yo Yo!

하이얀 밤 임희숙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편지 풍금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그의 그대(89489) (MR) 금영노래방

날 울리는 그 이름이 미울 수 없는 건 왜죠 좋겠어 아름다워서 그런 이야길 가져서 나완 다른 웃음을 짓고 나와 다른 대답 하겠죠 그렇기에 내가 갖지 못하는 그 맘을 받는 걸까요 자그마한 어깨와 언제나처럼 하이얀 가르마 오늘도 예쁘네요 안녕 나만의 그의 그대 뒷모습 그만 아름다웁고 이제 그 사람 봐 주어요 내가 영원히 알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싫어요 아니 어쩌면

눈물 MR 플라워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 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그 해 겨울 윈터 그린

두려워마 꿈은 다시 필테니 아침이면 내 눈물에 빛이 가리워 질테니까 하이얀 눈 내린 겨울로 들어왔던 너 하늘빛 눈 부시게 빛나던 너를 기억해 5월에 비 내리던 밤, 많이 아팠던 너 그 길에 내가 없으니 서둘지 않아도 돼. 힘겨워마 꿈은 다시 필테니 하얀 눈은 모두 녹아 사라져 버릴테니까.

천사가 되어주길...For Mother 벨벳 글로브

졸린눈을 떠 생각하지 어젯밤 꿈에서 본 그녀 하이얀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와 웃어주었지 아무위로도 할 수 없이 하늘로 보냈던 그녀 하이얀 날개 저으며 내게 보여 준 한방울 눈물 오~ 제발 들어줘 It's my angel, it's my dream 나의 기도 들어주오 제발 이뤄줘 It's my angel, it's my dream

천사가 되어주길...For Mother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졸린 눈을 떠 생각하지 어젯밤 꿈에서 본 그녀 하이얀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와 웃어주었지 아무 위로도 할 수 없이 하늘로 보냈던 그녀 하이얀 날갤 저으며 내게 보여 준 한방울 눈물 오 제발 들어줘 It\'s my angel. It\'s my dream. 나의 기도 들어주오 제발 이뤄줘 It\'s my angel.

천사가 되어주길...for mother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하이얀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와 웃어주었지. 아무 위로도 할 수 없이 하늘로 보냈던 그녀. 하이얀 날갤 저으며 내게 보여준 한방울 눈물. 제발 들어줘. It`s my angel , It`s my dream 나의 기도 들어주오. 제발 이뤄줘. It`s my angel , It`s my dream 나의 꿈을 이뤄주소서.

그대를 불러 봅니다 (주현미.) MR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또르르 (MR)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철지난바닷가 전영록

철지난바닷가 - 전영록 철지난 바닷가에 황혼이질때면 저멀리 안개속에 아~~무적이운다 하이얀 꿈을찾아 철새처럼 떠나온 하이얀 물결따라 걸어가는 두사람~우~~ 뽀오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누굴 부르는가 아~~~~무적이운다 하이얀 꿈을찾아 철새처럼 떠나온 하이얀 물결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오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로지피피(RossyPP)

은빛 찬란한 계절 속에 우리 마음에도 물이 오른다 기척도 없이 다가오는 예쁜 물고기 헤엄쳐 논다 메마른 가지 속 차오르는 영롱한 봄의 색채로 물든 시원한 물 시원한 물 텅 빈 내 마음 속 차오르는 아득한 꿈의 색채로 물든 시원한 물 시원한 물 금빛 찬란한 태양 아래 우리 마음도 물이 오른다 기척도 없이 떠나가는 눈물 젖은 새벽이여

백지의 연서 남수련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는 이 글월에 그 사연을 담아 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는 이 글월에 그 사연을 담아 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송인 (MR) 유민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보며 동그라미 그려보다가 오늘밤 꿈속에 나를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태우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 대신 훔쳐다오 옷깃에 가려진 저 달빛처럼 기약 없이 기다리다가 밤새워 흐르는 눈물조차 행여 짐 될까 감추었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진달래꽃 (MR) 마야

11초) 나보기가 역겨ㅡ워ㅡ 가실ㅡ 때ㅡ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ㅡ 가실ㅡ 때에ㅡ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ㅡ 29초) 날 ㅡ떠나ㅡ 행복ㅡ한ㅡ지ㅡ ㅡㅡ이ㅡ젠 그ㅡ대ㅡ아닌ㅡ지ㅡ 45초) 그ㅡ댈 바ㅡ라보ㅡ며 살ㅡ아온ㅡ 내ㅡ가ㅡ 그ㅡ녀 뒤ㅡ에 ㅡ가렸ㅡ는ㅡ지ㅡ ㅡ사ㅡ랑 그 아픔이 너무 커ㅡ 숨ㅡ을 쉴 ㅡ수가ㅡ 없어ㅡ

고별주 (MR) 이수호, 최윤하

빗소리만 주룩주룩 아무 말없는 두 사람 숨소리조차 두려워 입가에서 맴도는 침묵 긴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마주한 두 사람 타인인 줄 알면서도 어느샌가 한 줄기 눈물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버렸던 당신 행복하냐 그 물음에 울컥 쏟아지는 눈물 대답 대신 웃음으로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이별자국 (MR) 유지욱

너를 두고 돌아선 발이 아파와 아주 무거워 걷지도 못하게 많이 힘들어 한 발 한 발 어떻게든 바로 걸어 볼래도 비틀거리고 휘청거려서 너의 얼굴이 일렁인다 미안하단 말로도 모자라니까 눈물 삼키듯 힘을 주고 걸어가 내 안에 눌러 담은 네가 무거워 떠나온 발자국이 너무 아파 흔들흔들 울렁이는 아픈 가슴 속에는 네가 스치고 눈물 지나간 하얀 자리가 타 들어가

[MR]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작사 김동주 작곡 김영광 노래 이철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나는 지금) (만나~러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 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

복받을거야 (MR) 류원정 (231014)

26초) 복받ㅡㅡ을 거예ㅡㅡ요 착한 사람ㅡ아ㅡ 복받ㅡㅡ을 거예ㅡㅡ요 나의 사랑ㅡ아ㅡ 너ㅡㅡ무 너ㅡㅡ무 고ㅡㅡ마운 사ㅡㅡ람ㅡ ㅡ인정 많고 눈물 많고 속 깊은 사람ㅡ 그 사람이 내 사랑이 되었답니다ㅡ 가진 건 좀 부족해도 마음은 부자ㅡ 내 마음을 가져간 사ㅡㅡ람ㅡㅡ 누구에게 말 못했던 기막힌 사연ㅡ 내 일처럼 들어주고 아픔 나누며ㅡ 세상살이

송인(MR) 진욱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보며 동그리미 그려보다가 오늘 밤 꿈 속에 나를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태우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 대신 훔쳐다오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 대신 훔쳐다오 이 마음 전해다오

나도 시슬레 처럼 다담교육

살랑살랑 흐르는 물 둥실둥실 떠가는 구름 소복소복 쌓이는 눈 하이얀 송이 만드는 그림 살랑살랑 흐르는 물 둥실둥실 떠가는 구름 소복소복 쌓이는 눈 하이얀 송이 만드는 그림 살랑살랑 흐르는 물 둥실둥실 떠가는 구름 소복소복 쌓이는 눈 하이얀 송이 만드는 그림

버릇 (MR) 에스진(S. Jin)

자꾸만 너를 자꾸만 어떡하라고 이젠 어쩌라고 살다가 버릇이 널 찾는거면 습관처럼 너를 기다리겠지 습관처럼 찾아와 습관처럼 운다면 나 남 몰래 차마 그 눈 못봐 그러자 우리는 슬퍼 눈물 흘리지 말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 바보야 바보야 그런게 사랑인거야 수천번을 보아도 눈물이 날꺼야 다음 사람 만나서 네가 생각 날때면 그사람을

명자 (MR)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모래 서우리

세상 가득 찬 새빨간 봉오리들 피어나 해사히 우릴 감싸 안고 저 멀리 날 부른 파도 소리로 모험을 떠나볼까 너를 만나러 새파란 하늘 아래 우리 춤을 추자 지금까지 시간은 이제 모두 다 흘려 (보내고) 흐르는 모래 위에서 하늘한 리듬에 맞춰 두 눈을 다 뜨고서 모래 위에 누워 새파란 하늘엔 무거운 돌 따윈 없어 새로운 시간 앞에선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해 하이얀

내청춘 (MR) 손은영

차마 여러해 지친 나의 지난날에 이젠 잊으라고 눈을 감아도 못잊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 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 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분홍립스틱 (MR) 은가은

ㅡ시ㅡ작했ㅡ지만ㅡ 이제는 지ㅡ워진ㅡ 분홍ㅡ립스틱ㅡㅡ 지ㅡ금은ㅡ 떠나야할ㅡ 사랑했ㅡ었던 ㅡ그 사람ㅡ 이ㅡ별은ㅡ 슬프ㅡ지만ㅡ 보내야 할ㅡ 사ㅡ람ㅡ 오늘밤만은 ㅡ그댈 위ㅡ해서ㅡ 분홍의 립스틱을ㅡ 바르겠어요ㅡ오 그대 가ㅡ슴에 ㅡ지워지지 않는ㅡ 분홍의 입술자국ㅡ새기겠어요ㅡ오 내일이 오면ㅡ 떠나야 ㅡ하는ㅡ 그대의 슬픈 눈을ㅡ 들여다보ㅡ면ㅡ 눈물

태종대의밤(MR) 이호섭

밤-비는 부-슬-부슬 하염없이 내-리-는데 그누-구를 찾아왔는가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애끛은 눈물 또 눈-물 >>>>>>>>>>간주중<<<<<<<<<< 밤-비는 부-슬-부슬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무-엇을 못잊어왔나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숙명(MR) 설운도

돌아선 그사람 왜내가 붙잡아 남이되-어 떠나버린 사람을 못견디게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떠나는 당신-에게 할말 없지만 말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눈물 이-것-이 운명이라면 그길을 가는 수밖에 >>>>>>>>>>간주중<<<<<<<<<< 돌아선 그사람 왜내가 붙잡아 남이되-어 떠나버린 사람을 잊지못해 괴-로워도

송인 (MR) 장윤정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보며 동그라미 그려보다가 오늘 밤 꿈 속에 나를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태우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라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가 대신 훔쳐다오 옷깃에 가려진 저 달빛처럼 기한없이 기다리다가 밤 새워 흐르는 눈물조차 행여 짐될까 감추었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라

오작교(MR) 강민주

은하수 무심한 강 사이에 두고 흘러도 무지개로 징검다리 길을 놓아 오시려나 날개옷 품 속에 님을 안은 새가 되어 구천 세계 벗어나 훨훨 날아오려무나 칠월 칠석 눈물 자리 견우 직녀 길이 먼데 오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날개옷 품 속에 님을 안은 새가 되어 구천 세계 벗어나 훨훨 날아오려므나 칠월 칠석 눈물 자리 견우 직녀 길이 먼데

Hi 디스코텍

라 말하는 하이얀 너에게 Hi! Hi! 하고 싶어. Hi! 라 말하는 하이얀 너에게 Hi! Hi! 하고 싶어. 꿈을 꾸는 어린 아이의 눈처럼 그래 난 널 사랑해. 언제까지 내가 니곁에 있겠어. 처음 모습 그대로. Hi! 라 말하는 하이얀 너에게 Hi! Hi! 하고 싶어. Hi! 라 말하는 하이얀 너에게 Hi! Hi! 하고 싶어.

마지막외출 (MR) 최헌

마지막 외출 - 최 헌 꿈같은 그날 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 이였내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 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 처도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간 주 중 보고픔이 몰아치는 그때에 그날 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 이였내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 가슴에 흐른

나쁜남자 (MR) 신유

여기가 끝인가 봐요 추억이 남아있는데 당신과나 사랑한건 하늘도 땅도 알아요 당신을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한 번더 안아 달라 그 눈으로 말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란걸 당신도 나도 알잖아 뜨거운 그 눈물 마르거든 잊어요 나쁜 이 남자 이것이 정인가봐요 가슴이 무너지는데 당신과나 어쩌자고 그 약속 잊었던가요 당신을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명자!(MR) 진해성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명자!(MR) 박지현 외 3명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어머니

용서 (MR) 박우철

황혼에 물든 잎새가 바람에 울고 간 거리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돌아선 미운 사람아 맺지도 못할 사랑 왜 내게 남겨 놓았나 차갑게 내민 손에 떨어진 눈물 잡지도 놓지도 못하는 마음 석양은 알고 있을까 2) 황혼에 물든 하늘이 유난히 슬픈 이 저녁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가버린 미운 사람아 맺지도 못할 사랑 왜 내게 두고 갔나요

좋아 (MR) 기원

내사랑 나의사랑 내여자 이세상 하나뿐인 내사랑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히는 내사랑 나의사랑 내여자 영원히 지켜준다 너만을 내 인생의 마지막이 될사람 어떤 시련도 함께 할테니 나만 믿어라 좋아 나는 니가 좋아 너무나도 좋아 사랑한다 내여자 네 눈물 설움도 내가 널 감싸줄꺼야 좋아 나는 니가 좋아 너무나도 좋아 약속해야해 영원히 함께 끝까지 함께 내곁에 있어야해

바람불어도(MR)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바람불이(MR) 주용아

누가 원해서 찾아왔나 사랑은 재를 남기고 누가 원해서 떠나가나 이별은 눈물 뿌리네 찬바람에 휘청거리며 발길 돌리는 님이 가면 어찌 살라고 하나뿐인 목숨까지 바치려 했네 뻥 뚫린 내 가슴에 바람 바람부리 누굴 찾아서 여기 왔나 사랑은 재를 남기고 누굴 위해서 떠나가나 이별은 눈물 뿌리네 찬바람에 비틀거리며 등을 돌리는 님이 가면 어찌하라고 한번뿐인

초혼 (MR)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나그네 (MR) 조승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 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 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사나이 (MR)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이를 악물고 안간힘을 써봐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그 사람 비틀거리는 나의 취한 두 눈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사람 떠난 건 떠난 거라 애써 외면하고 살아보려 하지만 쓰디 쓴 남자의 눈물은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에 흔들리는데 결국 사랑은

바람부리(MR) 최영철

누가 원해서 찾아왔나 사랑은 재를 남기고 누가 원해서 떠나가나 이별은 눈물 뿌리네 찬바람에 휘청거리며 발길 돌리는 님이 가면 어찌 살라고 하나뿐인 목숨까지 바치려 했네 뻥 뚫린 내 가슴에 바람 바람부리 누굴 위해서 여기 왔나 사랑은 재를 남기고 누굴 위해서 떠나가나 이별은 눈물 뿌리네 찬바람에 비틀거리며 등을 돌리는 님이 가면 어찌 살라고 한번뿐인 인생까지

꽃신 (MR) 민수현

꿈이런가 모진 세월 곱디고운 꽃 한 송이 비바람에 꺾여버린 그 소녀는 어디 갔나 옷고름에 새긴 사연 지워지지 않는 눈물 그대 넓은 등에 업혀 하염없이 울고 싶어라 언제 다시 꽃신 신고 덩실덩실 춤추고파 꿈에라도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푸른 들판 바람인가 돌아보니 님은 온데간데없고 굽이굽이 가시밭길 서러워서 난 못 가겠네 옷고름에 새긴 사연 지워지지 않는 눈물

눈물(48002) (MR) 금영노래방

함께할 수 없는 낮과 밤 우리가 나눠 가진 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 거라며 떼를 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 싶었다며 말을 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 없이 울고 그냥 해 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 주던 너와의 모든 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