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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하진우

아직 아른거리는 너의 뒷모습과 뒤돌아보던 표정들 구름처럼 닿지 않을 듯 닿을 것 같았던 내겐 가장 먼 거리 그런 날 있잖아 그때보다 내가 나은 내가 되어 길을 걸어 네게 다시 설 수 있다면 내가 받았던 마음과 사랑을 노래할 텐데 아이 같은 마음과 내게 하늘처럼 맑은 웃음을 나눠주던 날이 찾아와 뒤돌아본다 너의 자리로 걸어가 본다 길을 오늘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하진우

건너 니가 서 있어 웃으며 손 흔드는 내 사랑 반가워 너를 언제 봐도 좋아 내 맘을 설레게 하는 사람 내겐 너뿐야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있어 어깨 위로 내 손 위로 내려 앉아 너와 나 손을 잡고 수줍은 미소보며 걸어가는 우리 두사람 우리가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됐어 이렇게 믿기지 않아 너없던 내 삶은 어디로 가야할지도

지금보다 더 가까이 하진우

매일 너의 모습을 떠올려 하루에 한번은 행복해져 나 너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 내게 조금만 더 다가와줘 우리 지금보다 더 가까이 나의 곁에 있어줘 사랑하고 싶어져 우리 이제부터 사랑하길 누구보다 너를 아껴줄 자신있다 말하고싶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날 보면 알 수 있잖아 나의 눈을 바라봐 너를 사랑하는 맘일테니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해

서로가 사랑한 날들 하진우

잘 지내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난 아직 그대 곁이라 한마디 건낼 용기마저 없어서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 이렇게 혼자서 후회뿐인 나죠 함께한 추억 기억 잊지 마요 서로가 사랑한 날들 내 가슴속에 너무 깊이 새겨진 그대란 세 글자 이름 끝난 걸 알아 잊어보려 애써도 사랑한 기억이 날 붙잡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서로가 사랑한 날들 (Inst.) 하진우

잘 지내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난 아직 그대 곁이라 한마디 건낼 용기마저 없어서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 이렇게 혼자서 후회뿐인 나죠 함께한 추억 기억 잊지 마요 서로가 사랑한 날들 내 가슴속에 너무 깊이 새겨진 그대란 세 글자 이름 끝난 걸 알아 잊어보려 애써도 사랑한 기억이 날 붙잡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이별하는 날 하진우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보이질 않고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우린 그렇게 남이 됐어 이별하는 날 햇살은 왜 좋은 것인지 바람은 왜 이렇게 또 완벽한 날인지 지나가는 비가 오면 좋겠어 비에 마음 놓고 울 수 있게 햇살 좋은 날 이별은 더 아픈 건가 봐 갑작스런 이별에 나는 준비 못 했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그냥 그렇게 덩그러니 이별하는 날 햇살은 왜

후회 하진우

그래 내가 생각하는 걸지 몰라 만일 말이 내게 전해진다면 나는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자리에 그저 서서 눈물 나도 모르게 흘려지겠지 한 방울 두 방울 하염없이 널 너무 사랑한 일이 죽도록 사랑한 일이 이토록 내 마음을 숨도 못 쉬도록 아프게 하잖아 내게 했던 모든 말이 날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도 맴돌아 잊을 수 가없어 너무나

바람에 스친 이별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 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 간직 할 수 없었어 나만 아는 너의 표정 습관 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 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 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 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 온종일 널 그리며 난 그리워 하는걸 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 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 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 얼만큼

바람에 스친 이별 (Inst.)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 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 간직 할 수 없었어 나만 아는 너의 표정 습관 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 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 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 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 온종일 널 그리며 난 그리워 하는걸 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 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 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 얼만큼 아파해야 잊혀질까 사랑해 이것만은

하지 못한 말 하진우

내가 너를 울렸던 그날 그게 내 잘못이 아니라 우겼어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인 걸 너무 늦게 알았어 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했던 못난 나는 이제 더는 할 수 없는 말 아프게 해서 미안해 오늘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기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살아가기를 내가 너에게 꼭 해야 했었던 말 만난 동안 한 번도 하지 못했던

나만큼 아파하길 하진우

보낸 톡과 전화 이제 알람시계로만 쓰이는 내 핸드폰 한 번쯤 내 소식을 네가 궁금해하진 않을까 계속 기다리는데 나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 혼자 무너져가는 이별이 너무 아파 가끔은 내 생각 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더라면 끝내 붙잡지 못한 이 사랑이 다시 이어질 순 없을까 사실은 네가 행복했음 좋겠어 너의

나만큼 아파하길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OST)♡♡♡ 하진우

보낸 톡과 전화 이제 알람시계로만 쓰이는 내 핸드폰 한 번쯤 내 소식을 네가 궁금해하진 않을까 계속 기다리는데 나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 혼자 무너져가는 이별이 너무 아파 가끔은 내 생각 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더라면 끝내 붙잡지 못한 이 사랑이 다시 이어질 순 없을까 사실은 네가 행복했음 좋겠어 너의

수척 하진우

좋았었던 우리 처음 그때처럼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나요 순간 헤어지고 잊혀지는 초라해진 사랑. 이유도 몰라. 물어보지도 못했잖아 거울속의 내 모습 많이 수척해졌죠. 이젠 웃지도 않아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잖아. 그대없는 나는 이렇게밖에 안되죠 돌아보면 좋은 기억들만 남아. 나를 자꾸 미소짓게 만들어 다시 현실속에 돌아오면 눈물나게하죠. 이렇게...

답을 알면서 하진우

차라리 모르게 해주지 아니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멎을 것만 같은 심장이 내게 말을 해 지금이 올 줄 몰랐다고 어떻게 넌 그의 품에 안길 때 내 생각 단 한 번도 못했니 눈물이 나 나 눈물이 날 거 같아 무너진 나에게 미안해 하는 너의 앞에서 지금 우릴 누군가에 묻고 있어 다친 마음을 이미 난 답을 알면서 떠났다면 그에게 너 같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

내가 살아있는 한 하진우

아침에 눈을 뜰 때 그대가 있어서 설레는 마음 가득하죠 아침에 제일 먼저 전화하는 사람이 그대라서 좋아요 그대는 어떤가요 그대도 같은가요 하루가 온통 그대로 물들어요 내가 살아있는 한 그대만 볼게요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줄게 처음같아요 이런 기분은 느껴본 적이 없는 걸요 포근한 나의 이 사랑 혼자서 있는 시간 혼자가 아닌걸요 내가 많이 변했어...

왜 난 몰랐을까 하진우

잘 모르겠어 언제부턴건지 날 떠나려고 하는 너의 마음을 참 행복했어 니 곁에 머물던 그날부터 단 한순간도 사랑이 아닌적 없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이별 이젠 힘겨워 넌 다를거라고 믿고 있었던 난 감당할 수 없어 또 바보처럼 난 널 붙잡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이렇게 스쳐갈거였다면 시작은 왜 했어. 또 같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죠 하진우

문득 그리움에 사로잡혀서 한참을 앉아 멍하니있죠 수많았던 기억 그대와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 아무것도 나는 할 수가 없죠 심장이 빨리 뛰고 있어요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죠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대 시간이 흘러도 나의 맘속에 그대 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면 나의 마음이 참기가 힘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 어떻게 해야만 내...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요 하진우

작은 미련도 주지마요. 기다릴 수도 있어 모질게 뒤돌아요 그래야 그댈 원망하죠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요.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그말 차라리 싫어져 떠난다 이젠 보기 싫다고 그렇게 말을해요 제발 좋았던 기억 생각나요 아름다웠던 그날 다시는 그런 사랑 없을 거라고 알고있어 사랑한다고 말을하지마요.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그말 차라리 싫어져 떠난다 이젠 보...

바라만 봤죠 하진우

오늘은 왜 이리 힘들어 보이나요. 한숨속에 담겨있는 그대의 아픔 멀리서 지켜봐야만 하는 이런 내가 답답해 오늘도 난 가슴이 아파와요 오늘도 이 자리에서 널 지켜보는 것 그것만 허락된 나의 사랑이죠 바라만 봤죠 다가설 수 없는 나라서 곁에 있을 수 없어 그냥 서있었죠 곁에서 모든 걸 위로해주고 싶어 이런 나의 마음 아시나요 오늘도 이 자리에서 널 ...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죠 하진우

눈부신 그대를 만난 그날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요 멈출 수가 없던 그댈 향한 내맘 그렇게 사랑이 왔어요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죠 하루를 살아도 그대와 함께면 더는 바랄게 없을만큼 소중한 내 사랑 아낌없이 줄게요 내맘 사랑합니다 손잡고 날 바라보는 눈에 사랑이 담겨있는 걸 알죠 미소가 참 좋아 날 만지는 손길 모든게 좋아서 행복해 바라만 보아도 좋은 ...

걷고만 싶은 날 하진우

세상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 I feel that way 눈물을 참고 꽉 다문 입술이 내 마음을 다 말해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내 사람이죠 하진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한 사람 하늘 아래 빛 두 번 다시 없는 내 운명 떠나면 안돼요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 나를 떠나 힘들어 울었던 적 없죠 후회 속 다시 마주쳐 서로 바라본다면 다시 또 만나게 될 단 하나 내 사람이죠 먼곳에서 바라만 봐도 슬픈 행복을 줘도 나의 사랑 끝 잃고 싶지 않은 끝 사랑 그대가 맞아요 조금만 더 내 곁...

나의 선택 하진우

이 어두운 터널끝을 나는 볼 수 있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아 끝이 있기는 할까 알아 나의 선택이었지 이제는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단걸 그래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 나의 잘못이야 아무도 없는길 홀로 걸어가면 그래 난 살아야만 하지 알아 벗어나려 해도 이 어둠속에 난 살아야겠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어도 멈출수는 없잖아 알아 나의 선택이었지 이제는 ...

걷고만 싶은 날 .... 하진우

세상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 I feel that way 눈물을 참고 꽉 다문 입술이 내 마음을 다 말해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하진우

깊이 사랑할수록 가슴이 더 아려와포근했던 그대 미소도 정말 아꼈었는데벌써 아물었나요 쉽게 잊은 건가요함께 나눈 우리 약속들 거짓말이었나요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망가져 버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이별 베인 상처에 금세 또 아물까요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잊혀질까 겁나요다시는 ...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Inst.) 하진우

깊이 사랑할수록 가슴이 더 아려와포근했던 그대 미소도 정말 아꼈었는데벌써 아물었나요 쉽게 잊은 건가요함께 나눈 우리 약속들 거짓말이었나요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망가져 버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이별 베인 상처에 금세 또 아물까요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잊혀질까 겁나요다시는 ...

하루 끝 하진우

너와 눈을 뜨고너와 입 맞추고너와 함께 하루의 시작을 하고토라져 있을 때면다시 만날 우리 밤을 기다리며시간을 또 바삐 보내던 나하루 끝 너와 보낼 시간이너무 빨라눈 깜박이는 순간도 아까워서 너만 보던 나가끔은 너의 잠든 모습을 바라만 보며 밤새운 날도참 많았어너 없이 눈 뜨고너 없이 눈 감고너가 없이 하루의 시작을 하고헤어진 그날부터다시 오지 않을 날...

너를 보면 하진우

잊고 있던 순수함들이 우연을 맞이하듯널 향해 미소 짓고 있어이런 게 사랑일까넌 모르겠지만 알 수 없지만너로 인해 사는 걸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널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바라봐야 사는 걸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부...

너를 보면 (Inst.) 하진우

잊고 있던 순수함들이 우연을 맞이하듯널 향해 미소 짓고 있어이런 게 사랑일까넌 모르겠지만 알 수 없지만너로 인해 사는 걸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널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바라봐야 사는 걸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부...

내 사람이죠 (Inst.) 하진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한 사람하늘 아래 빛 두 번 다시 없는내 운명 떠나면 안돼요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나를 떠나 힘들어 울었던 적 없죠후회 속 다시 마주쳐 서로 바라본다면다시 또 만나게 될 단 하나 내 사람이죠먼곳에서 바라만 봐도 슬픈 행복을 줘도나의 사랑 끝 잃고 싶지 않은끝 사랑 그대가 맞아요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나...

한 번만 딱 한 번만 하진우

늘 부족한 나지만늘 옆에 있어준 사람이 있어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내가 힘들 때에도 꼭 참았던 눈물을흘리게 해준 사람이 있었어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줘기대고 싶을 때 꼭 안아줘오늘보다 내일 더 웃을 수 있게한 번만 딱 한 번만오늘 유난히 생각나너를 많이 떠올린 내 하루였어이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네가 힘들 때에도...

별거 없던 하루 하진우

오늘 난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헤어질 결심을 했어평소와 별다를 것 없이 샤워를 하고 널 만나러 길을 나섰어덤덤하게 너에게 이별을 말하고 눈물 흘리는 너를 뒤로한 채 다시 돌아와너의 물건들을 정리하니 나의 두 눈엔 애써 참았던 눈물이 나그냥 스쳐가는 하루 정도로 별거 없던 하루로 지나갈 줄 알았었는데참 많이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룰 견뎌내는 게 이렇게 ...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DZELL)

너는 잘 지내는지 사소한 습관조차 무뎌질 만큼 창밖에 물든 저녁노을처럼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난 그대라는 사람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 (DZELL)

너는 잘 지내는지 사소한 습관조차 무뎌질 만큼 창밖에 물든 저녁노을처럼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난 그대라는 사람 사람 때문에

그대라는 바다 (Vocal. 하진우) 감성소년

그대 모습 가득히 펼쳐져 있는데 모든 게 꿈이었던 것처럼 그댄 없죠 그대의 품이 내 바다였기에 그대가 그려줬던 세상의 내 바다는 그대로 남아 못다 한 사랑 다시 여울져 가요 그대라는 바다 그댈 다시 만나 우리 사랑한다면 수많은 밤을 지켜 줄 텐데 우리의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그대를 끌어안아야만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이별의

그대가 점점 (Feat. 하진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웃을 때 보기가 좋은 그대 사랑스런 그대가 좋아요 나만을 위해 생각하는 마음 깊은 그대 따뜻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점점 더 보고 싶어요 늦은 밤 잠도 못 자고 그리워만 하네요 내 맘도 그대와 같은걸요 사랑을 알게 해 준 그대죠 언제나 곁에 있어 하루도 못 보면 불안해요 사랑이란 신기한 것 같아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들어온 이후로 나의 모든 게 ...

회상 직장부B (손보승 & 하동연 & 하진우)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사람

크리스마스 선물 (Performed By I.D) (Feat. 하진우) Cash Note

메리 크리스마스 겉치레 인사가 되버린지 오래고 그냥 지나 가겠지 이번에도 별일 없이 크리스마스 문자는 어김없이 와 거리에는 캐롤 음악이 틀어지고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 꽃이 번지고 알바인생에게 징글벨 소리도 징그러워 예전같으면 불우이웃 돕기도 했을텐데 지금 내 처지에 누가 누굴도와 남은 대출금에 시달리느라 휴일조차 아까워 다 반납했지 크리스마스도 까먹어...

아이앤아이 장단(I And I Djangdan)

인생이 하나지 둘이냐 내 몸도 하나지 셋이냐 그렇게 왔다가 혼자 가는 우리네 인생은 나그네길 외로운 길을 우린 간다 인생은 흘러 간다 우리 다시 온다. 길을 가다가 멈추지 마 길을 가다가 멈추지마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가다가 돌아본다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아이앤아이 장단

인생이 하나지 둘이냐 내 몸도 하나지 셋이냐 그렇게 왔다가 혼자 가는 우리네 인생은 나그네길 외로운 길을 우린 간다 인생은 흘러 간다 우린 다시 온다 길을 가다가 멈추지 마 길을 가다가 멈추지마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가다가 돌아본다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비원에이포(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비원에이포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파이디온 선교회

여호와를 경외하라 지혜의 근본이라 명령을 지킬지라 사람의 본분이라 주가 정해 놓으신 갈 때 행복해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여호와를 경외하라 지혜의 근본이라 명령을 지킬지라 사람의 본분이라 주가 정해 놓으신 갈 때 행복해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누구도

신현대

-신현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길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길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산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산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산 알

소마

길을 걷다 마주치는 꽃 한 송이 잠시 바라봐주길 두터운 먼지 속에 겨우 발을 내린 그건 우리라고 그게 우리라고 그러다가 막다른 나왔을 땐 나를 생각해주길 부는 바람 다시 돌아 너의 눈물 얹어 나를 찾아갔다 생각해줄래 보잘 것 없던 것이 아쉬운 그게 바로 사랑인 건지 길을 걷다 문득 내가 다시 생각나면 끝이 아니라고 말해줄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다녔던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