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아픔을 나도 아파하며 하현수

[하현수 - 너의 아픔을 나도 아파하며]..결비 너의 아픔에 두눈을 감아 버렸지 같이 슬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너의 눈물에 그냥 바라 볼 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음악은 흐르고 있어.. 슬퍼하는 모습 보다는 웃는 모습이 더 좋은 걸 바라보는 하늘은 너를 위한거야~~ 너의 아픔을 내게 말해..

손 잡아 줄까요? (feat. 황정호) 하현수

누군가 갈바를 모르고 길 잃은 작은 아이처럼두려움과 슬픔속에서 헤메여 우네요....손잡아 줄까요?언젠가 이별이 오는 날 바람같이 사라지는 꿈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진 그때....손잡아 줄까요?고개를 들어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당당하게 이 파도를 헤쳐 나가요작은 어려움들도 거칠고 힘든 일들도함께 걸어간다면손을 잡고 함께 걸어간다면못났던 내 모습조차도...

가을 하현수

너바람따라 떠나가는너좋았었던 기억들로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보이는그대의 모습을 보다가오늘도 홀로 남은 이 거리난 또 생각에 잠겨난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나는 그대를 절대 못 잊죠그래요 나는 그대에게 물들여져지울 수가 없어요핏빛 꽃들의 이야길 내게 들려주세요난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이 가을이 떠나기전에 다시 불어와줘요산산했던 그 때 그 바람으로언...

고,부(고생하신 부모님) 하현수

어린시절 아픈 날 항상 돌보시고 지켜주셨죠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늘 내 앞에 등불이 돼줘서어떤 시련 속에도 나를 응원하며 믿어주셨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 아들의 마음을 드려요.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당신의 마음을 이제 돌려드릴게요 행복하세요항상 용감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당신의 간절한 기도를 평생 기억할게요 감사해요어떤 시련 속에도 나를 응원하며 믿어...

Message(Feat. 박준영) 하현수

어느덧 시간이 이만큼 왔네요. 감사해요 늘 함께해줘서흐르는 시간을 멈출 순 없지만 기억해요 그 찬란했던 순간들언제나 웃음 잃지 말고 세상에 당당해지길고난이 나를 찾아 올 때도 세상을 향해 외치리나는 하현수이다 (하현수이다) 나를 기억하여라 (나를 기억하여라)누가 뭐라해도 나를 조롱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으리내가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길) 때론 턱밑까지 ...

Message (Feat. 박준영) 하현수

어느덧 시간이 이만큼 왔네요. 감사해요 늘 함께해줘서흐르는 시간을 멈출순 없지만 기억해요 그 찬란했던 순간들언제나 웃음 잃지 말고 세상에 당당해지길고난이 나를 찾아 올때도 세상을 향해 외치리나는 하현수이다(하현수이다) 나를 기억하여라(나를 기억하여라)누가 뭐라해도 나를 조롱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으리내가 걸어가는 길(걸어가는길) 때론 턱밑까지 숨이 찰 ...

사사이 하성호, SPESS

우리 사랑하는 사이야 절대 잊지 못할 밤과 너의 거짓말 한 마디가 나에게 큰 상처가 됐지만 난 괜찮아 나의 아픔을 너에게 위로받지 못한 나인데 너의 거짓말 한 마디가 나에게 때론 위로가 됐으니 괜찮아 너랑 만났던 거 후회하지 않아 좋았던 기억들만 가슴속에 남아 미래를 그리며 설렜던 시간들을 이제는 다른 사람과 웃으며 나눠보려 해 baby 이제 싸우지는 말자

나에게 다시 사랑이 온다면 (feat. doubleQ) 꼬마견

나에게 다시 사랑이 온다면 난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그때 느꼈던 감정 다시 불을 밝힐수 있을까 이별 한 후 점점 달콤한 감정들은 사라지고 웃음도 잃은채 그때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네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지나가지 않는 그 기억들 사랑의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한다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아픔으로 끝인걸까 이세상 끝날때까지 아파하며 살아야 할까 이

애천 임강구

아픔에 지쳐~~ 나를 보는 눈감은~~ 모습이~~ 나를 가슴에 담고 있는거 같아 아련하게 들려오는 너의 몇마디~~ 날 두고 혼자가기 싫어 했어~~ 아파하며 울고 있는 그녀를 봤어~~ 안타까워지며 소리없이~~ 나도 울고 있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한다 해놓고~~ 날떠날수가 없어~~ 다른누구도 나를 대신할 그럴 사람은 없어

애 천 임강구

아픔에 지쳐 나를 보는 눈감은 모습이~ 나를 가슴속에 담고 있는것 같아 아련하게 들려오는 너의 몇마디 날 두고 혼자가기 싫어했어 아파하며 울고 있는 그녀를 봤어 안타까워짐에 소리없이 나도 울고 있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한다 해놓고 날 떠날 순 없~어 다른 누구도 나를 대신할 그런 사람은 없어 흐려지는 니눈에

애 천 임강구

아픔에 지쳐 나를 보는 눈감은 모습이~ 나를 가슴속에 담고 있는것 같아 아련하게 들려오는 너의 몇마디 날 두고 혼자가기 싫어했어 아파하며 울고 있는 그녀를 봤어 안타까워짐에 소리없이 나도 울고 있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한다 해놓고 날 떠날 순 없~어 다른 누구도 나를 대신할 그런 사람은 없어 흐려지는 니눈에

애천 임강구

아픔에 지쳐 나를 보는 눈감은 모습이 나를 가슴속에 담고 있는 것 같아 아련하게 들려오는 너의 몇 마디 날 두고 혼자 가기 싫어했어 아파하며 울고 있는 그녀를 봤어 안타까워짐에 소리 없이 나도 울고 있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한다해 놓고 날 떠날 순 없어 다른 누구도 너를 대신할 그럴 사람은 없어 흐려지는 니 눈에 나를 담을

선물 연정

엄마품을 떠나서 세상빛을 따라 정신없이 걸었습니다 하루는 부서지고 또 하루는 아파하며 그렇게 인생을 배웠어요 꿈을 꾸듯 사랑이 내게 찾아왔고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하루는 미련으로 또 하루는 눈물지며 그렇게 행복도 배웠어요 채곡채곡 쌓여진 비껴간 지난 날은 폭풍속에 날려버리고 운명속에 전해온 사랑의 향기는 시린 가슴속에 담아요 나중에라는 말로

이별후회 김나영

어느새 어둠이 내린 거리에 깊이 숨겨 두었던 너의 기억 나도 모르게 꺼내어 놓았어 우리 같은 시간에 함께했던 애써 담아 두었던 얘기들이 내게 걸어와 손을 흔들어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겨울은 호석

옷깃에 남은 가련한 너의 향기가 눈치없이 나와 서성일때면 힘든 겨울바람이 흔적을 지워갈까봐 힘겹게 붙잡고 난 울고 있네요.. 날 사랑했다면 힘들다 말해줘요 조금은 아파하며 지낸다고 지우고 널 지워가도 미련남겠죠 조금만 그 아픔 가져가줘요..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하수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체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것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맘에 간직한체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슬픈이야기 (Duet. 썬 Of 타픽) 공휘

나는 우리가 헤어질 거란 일은 상상도 상상도 상상도 못 했었던 일이라서 나도 우리만 변치 않으면 매일 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부르면서 살 줄 알았어 언젠가 다시 만날 거란 꿈같은 이야기 나만큼 나만큼 아파하며 그리워하길 바래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서글픈 이야기 나만큼 슬퍼하면 좋겠어 나만큼 슬퍼하면 좋겠어 나도 우리만 변치 않으면 매일 더 사랑해

더 이상 네게 아픔을 남기지마 하수빈

하수빈-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 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간주중- 넌 이제 떠나고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하수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하수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1405) (MR) 금영노래방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우산을 접는 법을 잊은 너에게 서사

미안해 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미안해    미워해 너의 마음이 엉망인 줄 몰랐어 미워해    아픈 너의 마음을 숨긴 우산은 너를 가리고 다른 날의 아픔을 포개어 마주한 너의 뒷모습    그럼 나도 우산을 접지 않을게 너의 옆에 나란히 이 비를 맞을게 너의 마음이 충만해질 수 있도록 우린 빗속을 가로질러 춤추자   미안해 너의 마음이 외로운 줄 몰랐어 미안해

그들의 눈이, 그들의 발이 되리 Various Artists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죠 병들어 아파하며 고통받는자 그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우리 주변을 되돌아 본다면 앞을 볼수가 없고 걸을수는 없지만 그들에게도 사랑이 필요해 이젠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그분이 보여준 사랑 함께 나눠가리라 우리는 사랑의 빛이 되어 그들의 눈이 그들의 발이 되리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죠 병들어 아파하며 고통받는자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dosii (도시)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don't hurt me anymore dosii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dosii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놔둘테야 이지 (Eazy)

더운 감정들을 붙들고 울던 날도 버겁게 삼켜내다 토해내던 날도 모든 게 두려움으로 다가오던 날도 마음껏 아파하며 이제는 흘러가도록 놔둘 테야 우리는 파도야 우리는 물결이고 한편의 문학이야 우리는 파도야 우리는 바람이고 비온 뒤 흙덩이야 하염없이 앉아울던 집 앞 그네도 돌아가지 못해 서성이던 골목도 애써 외롭게 홀로 눌러 담던 나도 마음껏 아파하며 이제는 흘러가도록

재심청구권 이씬

너의 가슴에 깊이 파고든 예리한 칼날을 뽑아 저 하수구 뚝방에 나가 내던져 버려 어쩌면 나도 겁쟁이라서 입만 삐죽거려 하지만 지금 느껴지는 건 무얼까 나의 손을 잡아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사람은 사람을 만나 아픔을 이겨내지 너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상처를 지워버려 다시 시작할 시간이 그대 앞에 있어 어쩌면 나도 겁쟁이라서 입만 삐죽거려 하지만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하수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소년만화完 김승주

너희가 느낀 것 같이 마음 아파하며 사랑을 할 거야 짙은 걱정을 모아서 꾹 담아둘 거야 난 춤을 출 거야 너희가 느낀 것 같이 마음 아파하며 사랑을 할 거야 짙은 걱정을 모아서 꾹 담아둘 거야 난 춤을 출 거야 거짓말투성이 이 도시 그 위에 거짓말투성이 나 자라나지 못한 내 맘과 또 파도치는 이 마음이 난 무서워 사랑 같은 건 말야 이제

소년만화 (권두컬러) 김승주

우린 떠오르는 외로움들을 꾹 숨기고 우린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고싶은 꿈을 꾸었네 나도 만화 속 너희 모습같이 솔직하고 무모하고 싶지만 아직 다음장을 알 수 가 없어 그냥 덮어두기로 했네 그냥 덮어두고만 있네 너희가 느낀 것 같이 마음 아파하며 사랑을 할거야 짙은 걱정을 모아서 꾹 담아둘거야 난 춤을 출거야 거짓말 투성이 이 도시 그 위에 거짓말 투성이 나 자라나지

Good-bye S.E.S

언젠가 너와 나 술이 취했던 밤 그녀의 이름을 불렀지 너는 아직도 그녈 잊지 못했던거야 널 떠난 지난 날 사랑을 너의 모든걸 사랑할 거라고 수없이 말해 왔지만 나 또한 널 사랑한 마음 부족한 걸까 더는 견딜수 없는데 oh *넌 지금껏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아마 우리는 처음부터 헤메이고 있었나봐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는 시간속에서

애천 임강구

아픔에 지쳐 나를 보는 눈감은 모습이 나를 가슴속에 담고 있는 것 같아 아련하게 들려오는 너의 몇 마디 날 두고 혼자 가기 싫어했어 아파하며 울고 있는 그녀를 봤어 안타까워짐에 소리 없이 나도 울고 있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한다해 놓고 날 떠날 순 없어 다른 누구도 너를 대신할 그럴 사람은 없어 흐려지는 니 눈에 나를 담을 땐 울지

애천.mpg 임강구

아픔에 지쳐 나를 보는 눈감은 모습이 나를 가슴속에 담고 있는 것 같아 아련하게 들려오는 너의 몇마디 날 두고 혼자 가기 싫어했어 아파하며 울고 있는 그녀를 봤어 안타까워 짐에 소리 없이 나도 울고 있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한다해 놓고 날 떠날 순 없어 다른 누구도 너를 대신할 그럴 사람은 없어 흐려지는 니 눈에 나를 담을

good bye S.E.S.

너의 모든걸 사랑할거라고 수없이 말해왔지만 나또한 널 사랑한 마음 부족할 걸까 더는 견딜수 없는데....0h~ 넌 지금껏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아마 우리는 처음부터 헤메이고 있었나봐...

Good bye SES

너의 모든걸 사랑할거라고 수없이 말해왔지만 나또한 널 사랑한 마음 부족할 걸까 더는 견딜수 없는데....0h~ 넌 지금껏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아마 우리는 처음부터 헤메이고 있었나봐...

우리 (We) 고놈요한

눈 감고 누웠었지만 뒤척이다 잠들지 못해 어느새 하얀 밤 지나 아침이 밝았나 봐 마음에 찔린 조그만 유리하나 빼내지 못해 자꾸만 내가 만져서 더 깊이 박혔나 봐 예전엔 감사함이 머물던 자리 조금씩 쌓여가며 커진 유리 조각들 이제는 하나 둘 비워낼 그 공간에 나도 너의 하얀 밤을 담아줄게 아픔을 함께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슬픔을 함께 나눠줄 수 있는 그런 내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215의 외침(6066)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이백십오만명의 나의 친구들이여 험한 파도에

친구 되어 오래 보고파(순수) Various Artists

종일 걷다가 지친 마음이 무거워 사랑하면 안될 너의 모습을 생각해 왠지 가깝게 느껴만지는 너를 봐 애써 웃음지며 나의 아픔을 지우네 너를 잃고 싶지 않아 그냥 좋은 친구되어 너를 오래 보고파 너의 가슴속에 있는 다른 사랑을 나도 함께 좋아할 수 있는데 다행일뿐야 그냥 좋은 친구되어 오래 보고파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건 말없는 맘뿐 잠못

친구되어 오래 보고파 김태현 [O.S.T]

종일 걷다가 지친 마음이 무거워 사랑하면 안될 너의 모습을 생각해 왠지 가깝게 느껴만지는 너를 봐 애써 웃음지며 나의 아픔을 지우네 너를 잃고 싶지 않아 그냥 좋은 친구되어 너를 오래 보고파 너의 가슴 속에 있는 다른 사랑을 나도 함께 좋아할 수 있는게 다행일뿐야 그냥 좋은 친구되어 오래 보고파 내가 너를 위해 줄 수 있는 건 말없는 맘뿐

친구되어 오래 보고파 김태현

종일 걷다가 지친 마음이 무거워 사랑하면 안될 너의 모습을 생각해 왠지 가깝게 느껴만지는 너를 봐 애써 웃음지며 나의 아픔을 지우네 너를 잃고 싶지 않아 그냥 좋은 친구되어 너를 오래 보고파 너의 가슴 속에 있는 다른 사랑을 나도 함께 좋아할 수 있는게 다행일뿐야 그냥 좋은 친구되어 오래 보고파 내가 너를 위해 줄 수 있는 건 말없는 맘뿐

내가 너를 안아줄께 조세빈

좋은 날 그대는 왜 슬픈 표정 하고 있는지 나도 슬퍼질 것만 같아 좋은 날 그대는 왜 얼굴 찌푸리고 있는지 그댄 웃을 때 제일 예뻐 네 아픔을 알 순 없지만 널 위로해 주고 싶어 세상 예쁜 너의 미소가 난 보고 싶어 많이 힘들 때 내게 와 기대 내가 너의 힘이 돼줄게 울고 싶을 때 흐르는 눈물 닦아주며 내가 너를 안아줄게 거창한 위로의 말 해줄 수는 없지만

친구되어 오래 보고파(순수 OST) 김태현

종일 걷다가 지친 마음이 무거워 사랑하면 안될 너의 모습을 생각해 왠지 가깝게 느껴만지는 너를 봐 애써 웃음지며 나의 아픔을 지우네 너를 잃고 싶지 않아 그냥 좋은 친구되어 너를 오래 보고파 너의 가슴속에 있는 다른 사랑을 나도 함께 좋아할 수 있는데 다행일뿐야 그냥 좋은 친구되어 오래 보고파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건 말없는 맘뿐 워우

짝사랑 김건민

사랑아, 내 사랑아 곁에 있고 싶어도 달아나, 또 달아나 그저 바라봅니다 아파도 나 슬퍼도 보고 싶은 그 얼굴 미워도 미워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고 행복하고 이렇게 쉬운 일 인걸 미워하고 아파하며 널 힘들게 했어 사랑아, 내 사랑아 귀여운 너의 얼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내 사랑아 사랑하고 행복하고 이렇게 쉬운 일인걸 미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