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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만나 한경일, 더 데이지

그동안 잘 참아준 너였었는데 이제 더는 붙잡을 이유가 남아있지를 않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어 니가 얼마나 힘들어했었는지 이상 할 수 없다고 결국 돌아서는 너를 모두 이해해 이젠 보내주려 해 착한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랄게 좋은 사람 만나 울지 않길 바랄게 함께 했던 날들 너에게 잘해주지 못해서 마지막은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착한 사람 만나 한경일 & 더 데이지 (The Daisy)

그동안 잘 참아준 너였었는데 이제 더는 붙잡을 이유가 남아있지를 않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어 니가 얼마나 힘들어했었는지 이상 할 수 없다고 결국 돌아서는 너를 모두 이해해 이젠 보내주려 해 착한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랄게 좋은 사람 만나 울지 않길 바랄게 함께 했던 날들 너에게 잘해주지 못해서 마지막은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맘 떠나간걸 마르고 닳아 없어진 사랑인걸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맘 떠나간걸 마르고 닳아 없어진 사랑인걸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사랑 이깟 사랑 [Instrumental] 한경일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2.

사랑이깟사랑 한경일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2.

사랑 이깟 사랑 (Inst.) 한경일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2.

살다가 너를 만나 한경일

거리를 가득 메운 니가 남긴 흔적들 모두 다 이젠 바래져가도 난 또 혼자 거닐어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 거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참 오래 힘들었어 니가 남긴 상처들 모두 다 이젠 지난 일인데 난 또 너를 떠올려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그녀만 모르죠 한경일

미안해지죠 눈물번진 얼굴로 미련하게 따라와... 이 바본 모르죠 누굴 지키는데도 지격이 필요하다는걸.. 진작 나만 아니면 좋은 사람 만나 맘 다칠일 아마 없었을텐데...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攀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2.

돌아볼 수 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 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 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한경일

이렇게 쉽게 끝이 날 줄 몰랐었어 좋았었잖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람이 사랑을 하고 평범히 서로를 그려 보냈어 한동안 그래 꿈처럼 믿을 수 없어 눈물이 난다 봄날의 햇살을 닮은 네가 그립고 그리워 자꾸 네 사진 보며 그립다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그대여 다시 사랑하면 아프잖아 그대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한경일

니가 내게 했던 말 넌 기억나니 좋은 사람 만나라면서 이제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하면서 눈동자는 왜 흔들리니 니가 떠난 이후로 난 잠을 못 자 못해준 일만 생각이 나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나는 헤어지기 싫은데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할 사람 결국 너라면 네게 했던 실수 반복 안 할게 많이 아껴주고 많이 사랑할게 미안해 흔들리는

마지막 인사 한경일

가슴으로 이미 느껴져 그 입술 안에 꼭 담고 있는 말 연이 다해 슬픈 두 눈은 모자를 내려 가리고 있는걸 숨죽인채 웃고만 있어 바보처럼 내 안엔 너의 얼굴을 깊이 새겨두면서 아파도 보내줄게 모두 내가 기억하면돼 착한 니가 날 편히 떠나가게 추억이 붙잡아도 내가 먼저 길을 내줄게 넘치던 행복들 늘 꺼내보며 살테니 걱정이돼 다른 날처럼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 인거니 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있게 해줘..

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한경일..♥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왜 혼자 인거니..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니 사랑 인데..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사랑합니다 (며느리와 며느님 OST). 한경일

나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 속에 멈춰 선 채 뒤척이는 나 너 그리워해도 보고 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람 그 눈물 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나 그대만 알아요 한 사람만 알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Inst.)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달라진 게 없어 더 데이지

손 내밀면 닿을 듯 아직 가까운 시간들 모든 게 선명한데 달라진 게 없어 그저 너 하나만 없는 거야 나의 모든 게 널 기다리잖아 돌릴 수가 없잖아 너를 알기 전으로 지울 수가 없잖아 우리 만들어간 기억들 너를 만나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제와 내게 왜 이러는데 미련만 남은 기억 하나같이 아쉬운지 모두 내 잘못 같아 알면서 왜

산책 한경일

이젠 그대를 잊으라는 말 남이고 싶다는 그 말 더이상 안해도 되죠 더는 이만 저무는 사랑을 두고 내 모습 기억에 묻고 편안히 산책을 하듯 가요 이별은 혼자로 충분한 사랑 눈물로 지키는 사랑 나누면 아픈 사랑 그래서 쓴 사랑 내맘 너무나 잔잔한 호수 너무나 차분한 바람 무거운 슬픔을 담은 하늘 차라리 이제는 행복한

다른 사람이 와도 한경일

왜 이제야 다 알 것 같은지 우리 헤어진 그 이유를 널 많이 사랑했던게 부담이 될 줄 몰랐어 네겐 힘든 일이란 걸 너를 만나 사랑했던 그 시간이 우리가 함께 했던 그날의 추억이 미치도록 난 그리워 미치도록 보고싶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다른 사람이 와도 절대 너를 못 잊을거야 내 맘속에 아직 니가 살고만 있는데 다른 사랑한대도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너 가질 수 있다면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수 없는 사람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걸 돌이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나란 사람 한경일

나라는 사람~ 이기적이고 소심한 바보였죠 그 큰 사랑도 ~ 아주 귀찮게만 여긴 그런 나쁜 사람 이제서야 알 것 만 같아요 날카로운 나의 말은 그때 상처난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봐요 내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서야

데이지 클라우즈 블록

그립다는 단어를 되뇌일수록 예뻐지는 밤이네요 숨겨 뒀던 걱정을 속삭일수록 별이 차는 밤이네요 별이 차는 밤이네요 데이지 당신의 침묵이라도 내 곁에 두어 주세요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이 노랠 들어 주세요 데이지 모자란 나의 고백 이해할 수 있나요 그냥 조금 불러 볼게요 데이지, 데이지 숨겨 뒀던 걱정을 속삭일수록 별이 차는 밤이네요

사랑받고 싶다 한경일

나는 사랑받는 마음을 모르고 살았어 너를 알기 전에는 항상 마음을 감추고 감정을 숨겼어 미움받기 싫어서 너를 만나 함께하며 알게 된 이 마음 사랑이란 게 이런 건가 봐 나는 사랑받고 싶다 어떤 모습이라도 니 사랑받고 싶다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봐준 너에게 사랑받고 싶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모르고 살았어 그게 너를

데이지 전유동

그립다는 단어를 되뇌일수록 예뻐지는 밤이네요 숨겨 뒀던 걱정을 속삭일수록 별이 차는 밤이네요 별이 차는 밤이네요 데이지 당신의 침묵이라도 내 곁에 두어 주세요 고마운 마음 뿐이에요 이 노랠 들어 주세요 데이지 모자란 나의 고백을 이해할 수 있나요 그냥 조금 불러 볼게요 데이지 데이지 숨겨 뒀던 걱정을 속삭일수록 별이 차는 밤이네요 별이 차는 밤이네요 데이지

내 사랑입니다 (feat. 더 데이지) 슈슈가/슈슈가

기억나요 그 첫 느낌 자꾸만 눈길이 그대만 향했죠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서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죠 그대를 만나게 된 일 하늘이 준 선물 참 감사하는 일 사랑이란 모든 걸 변하게하죠 세상 모든게 다 행복해보여 내 사랑입니다 내 오직 한 사람 또 다른 나예요 좋은 사람이죠 내 곁에만 있어줘 약속해줘요 나만 바라본다고 잡은 두 손 놓지

내 사랑입니다 (feat. 더 데이지) 슈슈가

기억나요 그 첫 느낌 자꾸만 눈길이 그대만 향했죠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서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죠 그대를 만나게 된 일 하늘이 준 선물 참 감사하는 일 사랑이란 모든 걸 변하게하죠 세상 모든게 다 행복해보여 내 사랑입니다 내 오직 한 사람 또 다른 나예요 좋은 사람이죠 내 곁에만 있어줘 약속해줘요 나만 바라본다고 잡은 두 손 놓지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좋았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너와 손을 잡고 걸을 때도 너와 함께 영활 보러 가도 이젠 나의 마음이 떨리지 않아 네가 없이 걷는 이 길 네가 없이 보는 영화 함께 하던 일들이 네가 곁에 없어도 이젠 외롭지가 않아 너 없이도 밥도 잘 먹고 너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나보다 좋은 사람

나의 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나의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운명같은 사람이에요 더 데이지 /더 데이지

사랑해요 오직 한 사람 사랑합니다 그대만을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대죠 내곁에 있어줘요 옆에 있으면 너와 함께 있으면 모든게 다 달라보였어 햇빛은 시원해 바람은 달았고 시간이란걸 잊어버렸어 처음 봤을때 나는 거짓말처럼 너에게서 두 눈을 못뗐어 뭐가 그렇게 좋았었는지 아직도 눈이 부신 너 사랑해요 오직 한 사람 사랑합니다 그대만을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데이지 펜타곤

싶지 않아 사랑은 Burning 모두 다 Burning 기억들 다 Burning Oh 아주아주 오래오래 멀리멀리 떠나가길 바라 (떠나가지 마) Oh 아주아주 오래오래 나의 곁을 그리워하길 바라 자비 따윈 없어 No mercy 내 맘은 Privacy 네가 뭘 하든 간에 아무 상관없고 그냥 불행하길 바라 (I hope) 내 꿈속의 한 송이의 데이지

데이지 01(영일)

뭘 빌미로 새오던 밤 꽂아놓은 데이지꽃잎은 다 시들어가 Cuz i don’t know you wanna stay or leave from me 아무런 예고없이 남겨질 내일이 쌔해 fall on me 먼 길앞에 갈린 기로위에 너의 뒬 따라갈게 Don’t you wanna stay for me Don’t you wanna stay for me Don’t you

Sea of love 한경일

맑은 하늘의 달빛과 거센 감동의 파도 그대 눈빛은 모든걸 말하죠 험한 세상속에서 때론 너무 아파도 그대 눈물 닦아줄 사람 나죠 우리 살아온 날들 모습은 다 달라도 서로 만난 지금 우린 하나죠 우리 사랑한 날들 그 시간이 소중하죠 우리 사랑보다 생이 짧기에 저 먼 수평선 끝 바다를 건너 나를 찾아 헤매이던 날 안아준 너 저 먼 미래와

아파도 데이지

[데이지(Daisy) - 아파도]..결비 날 떠나지 말아요 믿을 수 없어 사랑하긴 했나요 어찌 내게 이렇게 마지막 사랑이죠 또 다시 올까 두번 다시 못 볼 사람 이제는 없는 사람 아파도 아파도 이제는 눈물을 흘리진 않아요 내게서 떠나간 그사람을 잊을 수 없다해도 한번만 한번만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께요 모든 기억 지워줘요 이제 난 떠날께요

우리 두 사람 한경일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니 가슴이 아파 눈물만 흘러나와 니가 니가 보고싶어서 함께였던 시간에 우리 우리 행복했던 공간에 이젠 이젠 한 순간의 꿈처럼 모든게 다 사라져 버린 우리 두사람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니 가슴이...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첨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이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 하나 너와의 기억이 배어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 인걸 니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 해 틀린 그림 같은걸 너 없는 세상은 잊은 거니 다투고 난 후에 니가 웃으며

돌아볼수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너를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한경일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나 널 사랑해서 가끔은 너를 보며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죠 너무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는 너 꿈인 것 같아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나 널 사랑해서 너와 변함없이 함께할 내일도 행복만이 가득 담길 내일도 잊지 않을게 너를 만나

바라보지마 더 데이지/더 데이지

그렇게 보지 말아요 그렇게 표정 짓지마 내가 흔들리잖아 오늘도 속으로 다짐해 그대와 나는 더이상 안되는거잖아 *바라보지마 더이상 다가오지마 부족한 내 모습 보이긴 싫어 그대의 그 곁에 있기엔 잠시라도 그대곁엔 더는 나란 사람 안되는걸 알기에 떠나요 멀리서 그댈 봤어요 오늘은 괜찮은가요 아무일 없는가요 얼굴이 안좋아 보여서 가슴이 답답해져요 갈

Love Song 한경일

매일 생각나는 사람 매일 보고싶은 사람 날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는 그대란 사람 나의 작은 하루 속에 매일 안부 묻는 사람 날 숨쉬게 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I love you 사랑합니다 I love you 전부입니다 마른 가슴속에 빗물같은 사람 그대 그대를 위한 My Love song 지친 하루 끝에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