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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한경일

추억이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 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다른 사람이 와도 한경일

왜 이제야 다 알 것 같은지 우리 헤어진 그 이유를 널 많이 사랑했던게 부담이 줄 몰랐어 네겐 힘든 일이란 걸 너를 만나 사랑했던 그 시간이 우리가 함께 했던 그날의 추억이 미치도록 난 그리워 미치도록 보고싶어 할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다른 사람이 와도 절대 너를 못 잊을거야 내 맘속에 아직 니가 살고만 있는데 다른 사랑한대도

웃으며 인사해 줘 한경일

니가 없는 내 하루하루가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 니가 보고파서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널 그리고 있는데 너를 다시 만나게 언젠가 널보며 웃을 있을까 마치 운명처럼 나를 다시 만나게 그날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먼저 웃으며 인사해 줘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에 나도 몰래 너를 떠올려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나 없인 괜찮은지 나는 아직 너무 힘든데 너를

아무것도 못해 한경일

난 결국 말하지 못했어 힘든 널 바라볼 없어서 널 되돌리고 싶은 내 맘은 잘 알지만 그저 널 바라만 보고 있는데 *허나 들리지 않게 더 보이지 않게 더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젖어드는 추억이 널 부를 있도록 그리움에 발길을 멈추길 바래 난 다 기억하고 있는데 결국 난 잊을 없을 텐데 걸음도 뗄 없게 눈 돌릴 수도 없게 지금 난 여전히 멈춰

우리 두 사람 한경일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니 가슴이 아파 눈물만 흘러나와 니가 니가 보고싶어서 함께였던 시간에 우리 우리 행복했던 공간에 이젠 이젠 한 순간의 꿈처럼 모든게 다 사라져 버린 우리 두사람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그리워 그리워도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한경일

이렇게 쉽게 끝이 날 줄 몰랐었어 좋았었잖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람이 사랑을 하고 평범히 서로를 그려 보냈어 한동안 그래 꿈처럼 믿을 없어 눈물이 난다 봄날의 햇살을 닮은 네가 그립고 그리워 자꾸 네 사진 보며 그립다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그대여 다시 사랑하면 아프잖아 그대여 이루어질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

지워지고 있어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지워지고 있어 (Inst.)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그 공원 산책길

오늘 결혼합니다 한경일

눈을 뜨고도 믿기지 않아 오늘은 그대와 나 결혼합니다 오늘부터 헤어지지 않아 내일 아침에는 같은 햇살을 맞겠죠 같은 곳을 보고 여기까지 온 그대 믿음에 우리 사랑이 빛나고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오늘 결혼합니다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을 뜨고도 믿기지 않아 오늘은 그대와 나 결혼합니다 오늘부터 헤어지지 않아 내일 아침에는 같은 햇살을 맞겠죠 같은 곳을 보고 여기까지 온 그대 믿음에 우리 사랑이 빛나고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사랑이니까 한경일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시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한경일

[한경일 - 지금처럼만 사랑하자]..결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던가 그때 우리가 만났던건 필연이라 생각해 수많은 인파속에 너만 보였다는건 하늘에서 정했을꺼야 운명이 분명해..

사랑이니까 한경일

있을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번 다신 안볼거란 다짐 지킬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없는 나 이곳엔 내가 남겨질게 네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네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끝내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사랑이니까 한경일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 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신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 줄 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 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없는 나 @@ 이곳엔 내가 남겨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 해줘

난 그땐 몰랐죠 한경일

난 그땐 몰랐죠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는 왜 헤어진 후에야 이 모든 게 꿈만 같은 일인 걸 알게 됐는지 이제 우린 끝인거니 다신 우리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있을까 워 널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난 그땐 몰랐죠 (Inst.) 한경일

난 그땐 몰랐죠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는 왜 헤어진 후에야 이 모든 게 꿈만 같은 일인 걸 알게 됐는지 이제 우린 끝인거니 다신 우리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있을까 워 널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봄날의 기억 한경일

따뜻한 봄날 햇살 속에서 이별을 해야 해 굳은 얼굴로 애써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예상 못 했던 아름다웠던 한낮의 이별에 눈가에 고인 눈물 애써 감추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봄날의 기억 (inst.) 한경일

따뜻한 봄날 햇살 속에서 이별을 해야 해 굳은 얼굴로 애써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예상 못 했던 아름다웠던 한낮의 이별에 눈가에 고인 눈물 애써 감추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다 알면서 하는 이별 한경일

뻔했던 변명 알 법한 이별 서로를 위한 듯 잘 지내 안녕 행복해 이제 모두 다 잊은 듯 영원하자고 했던 우리였잖아 그런데 말이 되니 이게 그만 헤어지자 우리 니가 없는 시간 못 견딜 걸 너무나도 잘 알잖아 그만 이별하자 우리 내가 없는 순간 무너질 걸 다 알면서 하는 이별 변하지 말자 했던 우리였잖아 그 모습 어디 있니 이제 그만 헤어지자 우리 니가 없는 시간

50분 한경일

조용한 밤이에요 나 혼자 서 있는 듯 아무런 소릴 들을 없죠 시간이 무색하게 50분 걸렸네요 이별하는 데 걸린 시간 온몸은 굳어 버리고 추억에 갇혀서 1년 같은 1초가 가네요 뜨거웠던 그 해 여름도 차갑던 겨울도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이제 어떻게 지우나요 남아 있던 우리 사랑도 이별 앞에선 종이 조각마냥 너무도 쉽게 타 버리네요

50분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한경일

조용한 밤이에요 나 혼자 서 있는 듯 아무런 소릴 들을 없죠 시간이 무색하게 50분 걸렸네요 이별하는 데 걸린 시간 온몸은 굳어 버리고 추억에 갇혀서 1년 같은 1초가 가네요 뜨거웠던 그 해 여름도 차갑던 겨울도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이제 어떻게 지우나요 남아 있던 우리 사랑도 이별 앞에선 종이 조각마냥 너무도 쉽게 타 버리네요

한경일

온종일 두 귀엔 그대가 말걸죠 추억이 따라다녀요 내 안에 깊이 숨어서 그대 잠궈둔 가슴 누구도 열 없으니... 이제 어떡하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말해줘요... 늦어도 기다리라고 이별로 탈난 가슴 눈물도 듣지않죠 그대가 아니면 안되기에...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한경일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이 거리에서 한참을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어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이렇게 난 헤매고 있잖아 나를 떠나가던 그날부터 나의 시간은 멈춰져있어 그 순간 그때부터 믿기지 않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맘 떠나간걸 마르고 닳아 없어진 사랑인걸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맘 떠나간걸 마르고 닳아 없어진 사랑인걸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그녀만 모르죠 한경일

비겁하지만 난 버려야했죠 그녈위해선 이 길뿐이였죠 나를 지워줄 사람 쉽게 만날 있게 나 하나로 후회는 끝나게... 내가 다 떠안고 내가 다 아프고 이젠 그녀 대신 추억이 잡겠죠 다 기억할께요 혼자 울린 댓가로 평생동안 그리워해도 모자랄테니...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Inst.) 한경일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이 거리에서 한참을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어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이렇게 난 헤매고 있잖아 나를 떠나가던 그날부터 나의 시간은 멈춰져있어 그 순간 그때부터 믿기지 않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마지막 인사 한경일

가슴으로 이미 느껴져 그 입술 안에 꼭 담고 있는 말 연이 다해 슬픈 두 눈은 모자를 내려 가리고 있는걸 숨죽인채 웃고만 있어 바보처럼 내 안엔 너의 얼굴을 깊이 새겨두면서 아파도 보내줄게 모두 내가 기억하면돼 착한 니가 날 편히 떠나가게 추억이 붙잡아도 내가 먼저 길을 내줄게 넘치던 행복들 늘 꺼내보며 살테니 걱정이돼 다른 날처럼

사랑 이깟 사랑 [Instrumental] 한경일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2.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먼저 나왔죠.

사랑이깟사랑 한경일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2.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먼저 나왔죠.

사랑 이깟 사랑 (Inst.) 한경일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2.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먼저 나왔죠.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너 가질 있다면 얻을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없는 사람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걸 돌이킬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제발 한경일

알고 있어요 늘 당신께서 그동안 제게 하셨던 그 말씀들 저를 위해 그러셨죠 모두 사랑인걸 알아요 하지만 우리 사랑을 허락해 주세요 당신의 걱정들을 우리 둘이 영원함으로 다 떨칠테니 사랑만으론 이 세상을 살아갈 없다고 말하시지만 이번 한번만 아니라고 감히 말을 할께요 나는 사랑을 믿어요 당신은 제 나이때는 어떠셨나요 혹시 지금 저처럼

추억의 무게 한경일

나의 가슴엔 늘 니가 많아서 또 눈물에 천배쯤 불어서 이젠 숨쉴때마다 걸음 옮길때마다 난 조금씩 가라앉아 추려내봐도 덜을 게 없기에 아무것도 버릴게 없기에 내 야윈 등뒤에 내 지친 어깨에 온통 니 모든걸 지고 살아 날 위해 도와줘 나의 짐을 받아줘 다 내려 놓고 저멀리 도망칠수 있게 추억이 너무 힘겨워 하늘만큼 무거워 한 걸음조차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널 가질 있다면 얻을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없는 사랑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 걸 돌의킬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한경일

아직 있어줬을까 [01:05.50]뒤돌아선 네 뒷모습을 붙잡았더라면 [01:12.60]우리 사랑한다고?말할 ?있을까 [01:36.30]전하지 못한 마음 지키지 못한 약속 [01:43.70]이젠 그 모든 게 늦어버린걸 [01:50.20]그때 내가 조금만?용기 냈더라면 [01:57.50]지금 네가?내 곁에?

Shiny Day 한경일

눈부신 걸요 바라만 봐도 포근한 걸요 날 안아줘요 떨어질 없는 우리 손잡고 걸어볼래요 내 맘은 Shiny day 날 비추는 Sun shine 그대의 미소 보며 행복을 느끼는 ma ma mind love love love love is you 하늘에 떠있는 같은 자리에 항상 있는 해처럼 비춰줘 Shiny day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꽃

사랑합니다 한경일

마음이 자꾸만 사랑을 하고 짓무른 가슴을 계속 아프게하죠 많은 말들이 늘어서 간절한 사랑을 나는 또 만드네요 꿈결 같은 시간이 날 찾아와도 단 한 번도 난 쉽게 웃지 못했죠 곁에 있는 그대 말 없이 바라보다 고이는 눈물에 고갤 떨구죠 사랑합니다 눈이 부신 그댈 사랑합니다 만 번씩 외쳐보죠 마음을 또 담고 담아도 그대 닿을 없는 슬픈 말이죠 기다립니다

제발 한경일

알고 있어요 늘 당신께서 그 동안 제게 하셨던 그 말씀들 저를 위해 그러셨죠 모두 사랑인걸 알아요 하지만 우리 사랑을 허락 해 주세요 당신의 걱정들을 우리 둘이 영원함으로 다 떨칠 테니 사랑 만으론 이 세상을 살아 갈 없다고 말 하시지만 이번 한번만 아니라고 감히 말을 할께요 나는 사랑을 믿어요 당신이 제 나이 때는

여전히 보고싶어 (feat. 모닝커피) 한경일

내 맘이 돌아갈 없데 우린 여기까지래 허전한마음 잠시뿐이야 이제 그만 여전히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너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외롭고 아팠던 시간들 혼자 견뎌냈던 나야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젠 안녕 여전히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너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시간이지나 만나게 되면 그땐 서로 웃을

돌아볼수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해 함께 할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너를

이 생에서 한경일

♬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이 생에서(돌아온 복단지 ost) 한경일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 사람 가질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하루만큼 멀어져가 한경일

잘 모르는 길에 들어선 듯 우두커니 서서 널 생각해 당연한 것 같았던 계절이 지나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다가가도 볼 없는 너를 보며 생각했어 모든 시간을 너에게 걸어가도 니가 비워낸 나를 채울 없다고 잘 알고 있는 이길을 걸어 니가 서있던 여기 서있어 따듯하기만 했던 이길의 끝에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돌아볼 수 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 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 해 함께 할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 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한경일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이제는 바래져가도 나는 아직도 선명해요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이 말없이 항상 뒤에서 감당할 없는 사랑 주고도 더욱 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게 말하는 당신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무뚝뚝했던 내가 이제야 내 맘을 전해요 사랑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도 행복했었죠 당신이 주신 그 크신 사랑 이제는 내가 돌려줄게요

우리 사이 온도 한경일

때론 친구 보다 가까운 너 무슨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라 정의 내릴 없어 명확하게 우리 둘은 무슨 사이인 걸까 우리 사이 온도가 얼마일까 따뜻하게 느껴지다가도 차가워 분명 우릴 이어주는 게 있긴 한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어 난 무얼 할까 니가 궁금해지잖아 핸드폰을 보다가 니 전화에 너무 반가워 내 맘을 알아주고 내

잘 지내고 있나요 한경일

잘지내고 있나요 그댄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그런건가요 아무리 부르고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 이름 그대 *사랑해요 시간이 흘러가도 사랑해요 지워지지 않는 그대죠 몸에 박혀버린 문신처럼 그댈 떼어낼 없어요 한 곳만 바라보고 있죠 시들해진 꽃처럼 내 맘 아무 느낌 없는 하루 내가 왜 이럴까요 그댈 사랑했던 시간을 어떡해야 보낼 있죠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