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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탱고 한복남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 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엽전 열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여 내낭군 장원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싸서가리 아 엽전 열닷냥

빈대떡 신사 한복남

양복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워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땐 폼을 내어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없어 쩔쩔 내다가 뒷문으로 살금 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습다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푼없는 건달...

엽전 열 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군 알성급~~~제 천번~만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젯~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

엽전열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천리 떠나가는 나그네여 내낭군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가리 아아 엽전 열닷냥

빈대떡신사★ 한복남

한복남-빈대떡신사★ 1절~~~○ 양복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땐 폼을 내며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없어 쩔쩔 매다가 뒷문으로 살금 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신문파~는 소~~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선남처~녀~~야~~~~~...

엽전 열 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군 알성급~~~제 천번~만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젯~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

빈대떡 신사 한복남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 갈땐 폼을 내며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살금 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습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신문파~는 소~~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선남처~녀~~야~~~~~...

엽전 열닷냥 한복남

1.대장군 잘 있거라 다시 보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 천리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군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2.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 가리 아~ 엽전 열닷냥.

엽전 열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 있거라 다시 보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 천 리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군 알상급제 천 번 만 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 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 냥 어젯밤 잠자리에 청룡 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 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 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 가리 아~~ 엽전 열닷 냥

빈대떡 신사 한복남

양복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밖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땐 폼을 내어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없어 쩔쩔 내다가 뒷문으로 도망가다 붙잡히어서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습다 돈없으면 대포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푼없는 건달...

빈대떡 신사 한복남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 갈땐 폼을 내며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살금 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습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

빈대떡 신사 한복남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 갈땐 폼을 내며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살금 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습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

꿈에 본 내고향 한복남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잊어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엽전 열 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군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

한 많은 대동강 한복남

★1958년 작사:야인초 작곡:한복남 1.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

꿈에 본 내 고향 한복남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빈대떡 신사 (MR) 한복남

17초) 양ㅡ복ㅡ입ㅡㅡ은 신ㅡㅡ사ㅡ가ㅡ 요ㅡㅡ리집 문ㅡ밖에서 매를 맞는데ㅡ ㅡ왜 맞을ㅡ까ㅡㅡ 왜 맞을ㅡ까ㅡ 원ㅡㅡ인은 한가지 돈ㅡㅡ이 없어ㅡㅡ 들ㅡ어갈땐 폼ㅡ을 내어 들ㅡ어가더니ㅡ 나ㅡ올적엔 돈ㅡ이없어 쩔ㅡ쩔 매다가ㅡ 뒷ㅡ문으로 도ㅡ망가다 붙ㅡ잡히어서ㅡ 매를ㅡㅡ 맞ㅡ누ㅡ나 ㅡ매를ㅡㅡ 맞ㅡ누ㅡ나ㅡ 으하하하 우습다ㅡ 이히히히 우습다ㅡ 하하하하 우습다ㅡ...

빈대떡신사 한복남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가 왜 맞을가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 땐 폼을 내어 들어가더니 나올 적엔 돈이 없어 쩔쩔 매다가 뒷문으로 도망가다 붙잡히어서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와하하하 우셥다 이히히히 우셔워 에헤헤헤 우셥다 웨헤헤헤 우셔워 와하히히 우하하하 우습다 돈 없으면 대포집에서 빈대떡이나 ...

번지없는 주막 한복남

1절 .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끌어안고 입술을 깨물며 가지마오 가지마오 울든 사람아. 2절 ,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댕기를 매만지든 그 밤이 그립구려 귀밑머리 풀어놓고 떠나간 사람을 번지없는 그 주먁을 어이 찾느냐. ㅡㅡㅡ Accor.Dr. Kim. 2009.M...

나그네설움 한복남

1절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절 타관땅 밟아서온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어도 보네. ~~~~ Accor.Dr.Kim. 2009.5.2. ~~~~~

고향길 부모님 한복남

1절. 고향길은 꿈속의길 머루 다래길 새소리 물소리 마냥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부모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싶소. 2절. 고향길을 떠나올때 울든 한마음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가고 싶소 고향산천이 무례상상 보고 싶소. ..... Accor.Dr.Kim. 2009.5.1. ....

나그네 밤거리 한복남

외로운 밤거리 쓸쓸한 밤거리 반가히 맞어줄 사람 없는 나그네 밤거리 네온에 불빛마져 나를 울리네 아 아 고독한 내신세 나혼자 울어야 하나 외로운 밤거리 쓸쓸한 밤거리 추억을 더듬어 보고 싶은 나그네 밤거리 사라진 그님이여 만날 길없네 아 아 어대로 갔을까 나혼자 울어야 하나

대지의 항구 한복남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든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간 주 중~ 흐르는 주막길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맘보차차차 한복남

1절. 맘보가 차차차냐 차차차가 맘보냐 덮어놓고 흥겨워서 막 돌아 간다 빙글 빙글 돌아간다 돌아간다 멋쟁이 미국친구 맘보 차차차 늙은이도 젊은이도 장단 치면서 맘보가 차차차냐 차차차가 맘보냐 세월아 가지마라 맘보 차 차차. 2절. 맘보가 차차차냐 차차차가 맘보냐 제멋대로 흥겨워서 막 돌아 간다 빙글 빙글 돌아간다 ...

백마강 한복남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간 ~ 주 ~ 중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물새야 왜 우느냐 한복남

1절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번가면 다시못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ㅡㅡㅡ 물새야 울지를 마라. 2절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녀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같이 올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삼고 흘러만가리 아ㅡㅡㅡ 물새야 울지를 마라. 3절 물새야 왜 우느냐 구름높다 가는곳 막지 말아라 기손도 목이 메어 묻는 말에는...

나그네 설움 한복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 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도 보네

맘보타령 한복남

아리랑 도라지가 헤이 맘보스리랑 할미꽃이 헤이 맘보코리안 꽃서울에 밤이 오면빈대떡 신사의 동동주 맘보가 들린다여기도 맘보 저기도 맘보 신나게 들린다뚱뚱보 왕서방 코리안 맘보가 띵호얼시구 좋다 절시구 좋아맘보 맘보 맘보 맘보 맘보 타령이다 ~ 간 주 중 ~양산도 풀피리가 헤이 맘보오동동 장구소리 헤이 맘보이 골목 저 골목에 달이...

고향길 부모길 한복남

고향길은 꿈속의 길 머루 다래 길 새 소리 물 소리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 싶소 고향길을 떠나올 때 울던 산마루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눈에 삼삼 보고 싶소

전복타령 한복남

전복이요 전복 제주명물 전복이요남쪽해녀 비바리 전복이요향기도 알뜰한 전복이요싸구려 싸구려한 모듬 두 모듬 고루고루이 전복 잡수시고홍안백발 신선되면천도먹은 한무제가 문제련가자 어서옵쇼 가지가지 식성대로 골라갑쇼진짜 전복 아니면 돈 안받는 명물전복이요 전복 전복삽쇼전복이요 전복 제주명물 전복이요구수하고 맛좋은 전복이요수중에 왕 되는 전복이요싸구려 싸구려한...

꿈에 본 대동강 한복남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잊어 ~ 간 주 중 ~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나의 탱고 송민도

작사:장탁수 작곡:한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며는 나를 부르네 아~~~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디가고 나혼자만이 아~~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

나의 탱고 송민도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나의 탱고 양부길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메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아 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나의 탱고 김준규

나의 탱고 - 김준규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 언덕을 헤메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간주중 지나 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 위의 낙엽 잎 마다 그대는 어디 가고 나 혼자만이 아~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슬픈 탱고 한혜진

떨어진 낙엽들이 거리를 헤매는데 외로운 고독과 그리운 추억에 지난 날을 그리네 지나간 옛 사랑이 기억을 스치는데 엇갈린 사랑과 지나간 세월에 술 한잔을 비우네 해 지는 거리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휘파람 소리 고개 숙인 가로등엔 바람만 휑하니 부네 그리움은 나의 그리움은 어디로 향해 걸어 가는지 갈 곳을 잃은 지난 사랑이 내 맘을 울리네 빗나간 옛사랑이 가슴을

한밤의 탱고 세대교체

한밤에 들려오는 이 리듬은 무엇일까 이 리듬은 무엇일까 자정을 알려주는 음악소리 어디에 있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어두운 밤을 안개처럼 헤매이는 그대 거친 숨소리 발자욱을 남겨놓는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한밤의 탱고 오오오 자정의 탱고 아아아아 우리는 그를 두려워하지 한밤의 탱고 오오오 자정의 탱고 아아아아 그도 우리를 무서워하지 한밤에

압구정 탱고 최아리

거리를 걷고 있어 불빛이 반짝이고 음악이 들려오는 곳 여긴 압구정 고갤 돌려본다 사람들 웃음소리 춤추는 발걸음이 말해주는 이야기 한밤중의 탱고 너와 나의 춤사위 리듬 속에 빠져들어 압구정의 밤 손잡고 다시 음악 따라 돌아 별빛 아래서 서로를 감싸고 한밤중의 탱고 너와 나의 춤사위 리듬 속에 빠져들어 압구정의 밤 가로등 사이로 그대와 함께 묻혀 끝없는 노래 속에

눈물의 탱고 박세미

한 때는 자주 찾아와 외로움 달래더니 요즘엔 마음 변했나 보이지 않네요 커튼을 내리면 나간다 했더니 술잔의 나의 모습만 담아 마시고 떠나간 그대 못잊어 나는 향기에 젖은 그 밤의 탱고야 <간주중> 요즘도 그대 보고파 창가에 앉아 있어 한 송이 꽃을 들고서 찾아올 것 같아 돌아와 내 곁에 사랑한 사람아 내 손에 그대 어깨를

비의 탱고 안소정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래 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

비의 탱고 문희옥

비의 탱고 - 문희옥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잊혀진 노래

비의 탱고 김다영

<> *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버린 사람 그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묻고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이제는 부를 수 가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둘러보는 그 까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편에 선에 마음만 외로히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걸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의 노래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추억의 탱고 황금심

노래 : 황금심 원반 : Victor KJ-1337B 녹음 : 1939. 3. 4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눈 앞에서 애끓는 설움만 짜낸다 아- 지금은 추억만 남았다 창앞에 보슬비 소리 울고만 싶구나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풀던 꿈이여 아죽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 이제는 추억만 남었다 외로운

추억의 탱고 고복수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 때가 뚜렸히 내 눈 앞에서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아 아아아아아 지금은 추억만 남아 아아아 그 옛날 그 시절 노래 또 다시 듣는다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부르던 꿈이여 아직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아 아아아아아 지금은 추억만 남아 아아아 그 옛날 그 시절 노래 또 다시 듣는다

사나이 탱고 Mr. Jun

바람이 쓸고 간 사랑인가 물결이 스쳐간 추억이었나 내 인생 걸어온 길 남은 게 없네 한잔 술 시켜 놓고 불러 낼 진정한 친구가 있고 가슴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를 눈물로 들어줄 진정 사랑한 연인이 있나 장대 끝에 앉았다 날아가는 고추잠자리처럼 머물지 못하는 내 인생의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려고 부르는 노래가 있어 시름을 잊고 술과 노래와 사랑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