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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인 못 살 내 남자(MR) 한서경

누군가 내게 와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냐 물으면 겉으로야 예 하겠지만 속으론 글쎄 하겠죠 아직도 내게 매력 있냐고 누군가 당신에게 물으면 겉으로 당신은 예 하겠지만 속으로 비웃을지 몰라 당신이 가끔씩 다른 사랑을 찾아서 헤매일 때에 역시도 다른 사랑 원하고 있을지 몰라 한 번만 눈을 돌려 날 좀 봐줘요 한 번만 예전처럼 사랑해줘요 얄미운 당신 그래도 당신

나 없인 못 살 내 남자 한서경

누군가 내게 와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냐 물으면 겉으로야 "예" 하겠지만 속으론 "글쎄" 하겠죠 아직도 내게 매력 있냐고 누군가 당신에게 물으면 겉으로 당신은 "예" 하겠지만 속으론 비 웃을지 몰라 당신이 가끔씩 다른 사랑을 찾아서 헤매일 때에 역시도 다른 사랑 원하고 있을지 몰라

원망(MR) 한서경

살아가는 동안에 얼마나 더 울어야 한답니까
사랑하는 날보다 괴로운 날이 더 많을지도 모르는데

미운 마음에 외로움은 더해만 가고
혼자서 흐느끼는 밤

이제는 타인이 돼버린 지금 당신은 어디 있나요
행복하냐구요 사랑하냐구요 그걸 왜 내게 내게 물으십니까

미운 마음에 외로움은 더해만 가고
혼자서 흐느...

어쩌다 마주친 그대 (MR) 한서경

1절 18초) 어쩌다 마주친ㅡ 그대 모습ㅡ에ㅡ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ㅡ 어쩌다 마주친ㅡ 그대 두 눈ㅡ이ㅡ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ㅡ 그ㅡ대ㅡ에ㅡ게ㅡ 할 말ㅡ이 있ㅡ는ㅡ데ㅡ 왜 ㅡ이ㅡ리ㅡ 용기가 ㅡ없ㅡ을ㅡ까ㅡ .....음!!!

남자 (MR) 오션(5tion)

사랑이란건 언제나 한편으로 키워 사랑이란건 언제나 내편이 아니였어 아니길 바랬었다고 아파도 다 참았다고 내가 아닌 사람이 그대 맘을 가진걸 알고도 모른척 했는데 그 사람이 생각난다고 이런 내게만 말 못하고 또 가슴치나요 그럴 필요없죠 그대가 아파하면 맘도 더 아플테니까 널 보낸다고 안된다고 그댈 막아서도 보기 싫게

낭랑 18세(MR) 한서경

1.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2.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

MR 반주곡 MR 반주곡

누군가 내게 와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냐 물으면 겉으로야 \"예\" 하겠지만 속으론 \"글쎄\" 하겠죠 아직도 내게 매력 있냐고 누군가 당신에게 물으면 겉으로 당신은 \"예\" 하겠지만 속으론 비 웃을지 몰라 당신이 가끔씩 다른 사랑을 찾아서 헤매일 때에 역시도 다른 사랑 원하고 있을지 몰라 한번만 눈을 돌려 날 좀 봐줘요 한번만

그 사람 서예린

그 사람 사 랑합니다 당신에게 똑같은 남자 흔한 남자겠지만 그 사람 내겐 전부랍니다 생기고 가난하지만 당신만을 사랑해 없이는 수 없다고 나도 너 없인 살아 돈 없어도 좋아좋아 나만 사랑해주면 생겨도 좋아좋아 하나만 이뻐해주면 그 사람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똑 같은 남자 흔한 남자겠지만 그 사람 내겐 전부랍니다 간 ~ 주

그 사람 (Inst.) 서예린

그 사람 사 랑합니다 당신에게 똑같은 남자 흔한 남자겠지만 그 사람 내겐 전부랍니다 생기고 가난하지만 당신만을 사랑해 없이는 수 없다고 나도 너 없인 살아 돈 없어도 좋아좋아 나만 사랑해주면 생겨도 좋아좋아 하나만 이뻐해주면 그 사람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똑 같은 남자 흔한 남자겠지만 그 사람 내겐 전부랍니다 간 ~ 주

기타 부기 한서경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 으면 다시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우기 부기 부기 부기우기 기타 부기 ~ 간 주 중 ~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 번 가면 다시 올 허무한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내 사랑 (Inst.) 한서경

사랑 (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마주쳐 손끝 한번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실인지 남들은 다 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척 못하고 사랑한단 말도 못해

내 사랑 (Club Mix) 한서경

사랑 (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마주쳐 손끝 한번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실인지 남들은 다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척 못하고 사랑한단 말도 못해 자꾸만 자꾸만 사랑을

내사랑 한서경

제목 - 사랑(한서경)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내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마주쳐 손끝 한번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심인지 남들은 다 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내 사랑 한서경

  한서경 - 사랑 ┎:☞ 사랑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 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눈빛한번 못마주쳐 손끝한번 잡아보고 ┖:☞모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 ┎:☞내숭인지 진심인지 남들은 다 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척 못하고 사랑한단

사랑에 미치면(87197) (MR) 금영노래방

나란 여자는 이것밖에 안 돼요 미안해요 그래 나란 여자는 너밖에 정말 몰라 바보처럼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어요 잠도 자고 이러죠 왜 내게 못된 사랑만 가르쳤니 언제나 나쁜 건 빨리 배워요 사랑에 미치면 바보가 되나 봐 사랑에 미치면 아이가 되나 봐 가지 마 가지는 마 제발 날 떠나지 마 너 없인 살아요 사랑에 다치면 이럴 수 있잖아 사랑에 다치면

가지 마(45784) (MR) 금영노래방

이 두 손을 놓지 못하게 눈을 피하지 못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태연한 척 해봐도 웃고 있는 나의 눈가에 어느새 맘은 흐르고 말하잖아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이대로 가지는 마 이대로 가지는 마 너 없인 단 하루도 나는 수 없잖아 너만 사랑했었던 나는 이대로 널 놓을 수 없잖아 가슴이 놀라지 않게 눈물이 알지 못하게 모르는 척 조금만 이별을

아파트 한서경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사랑이 우습니(84235) (MR) 금영노래방

울잖아 너 땜에 울잖아 끝이라고 그 말 정말이니 몇 번을 다그치고 물어도 다시 돌아오는 말 미안해 한마디 그뿐이니 절대로 다른 사랑 없다고 사는 동안 같은 여잔 없다고 갈 거면서 바보처럼 왜 날 울게 하는데 우리 사랑 고작 이런 거였니 그렇게 사랑이 우습니 그렇게 이별이 쉬웠니 죽어도 잊을 사랑이라고 내게 말했었잖아 너 정말 이런 사람이니 아파서

살 좀 빼세요 한영

너무 사랑해, 너무 사랑해~ 난 그대 없인 하루도 살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신다면 난 미련 없이 우주를 떠날꺼에요. 몸매는 통통해. 키는 크지 않아도, 눈엔 너무 멋져 보여. 열심히 하루를 사는 그대 모습에 난 나도 몰래 빠져버렸죠.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미쳤다고 해. 왜 그런사람 좋아하냐고.

난 여자 여자 (Funk Ver.) 한서경

사랑 그거 쉽지 않더라 여자 인거 힘이 들더라 설레고 싶다 사랑도 하고 싶다 난 여자 여자 하늘 별도 딸 수 없더라 가을비에 눈물 나더라 세상은 온통 다 편이 아닌 듯해 난 어디로 가나 살다보면 그런 날 있더라 눈물 나도 웃어지더라 봄이 오면 얼음이 녹듯이 모두 다 지나간다 오늘은 하늘이 참 좋다 오늘은 바람도 참 좋다 먼 훗날 웃으며 얘기 하자 여서

열정 한서경

당신에겐 사랑하나로 날 선택 했다고 해도 식지 않은 열정 하나로 그댈 선택했어요 사랑으로 영원히 남아 날 항상 지켜준다고 영혼이 사라지는 날 그때가 온다고 해도 예전에 나를 대하던 행복한 모습조차 어딜 갔나요 늘 그대 햇살에 살던 따뜻함이 좋았었는데 너무 너무 슬픔을 주지마오 하나뿐인 사랑이 끝나니까 추억마저 곁을 떠난다면

울릉도 트위스트 한서경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 꽃잎처럼 아가씨들 예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 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육지손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가세요 울렁울렁 울렁대는 울릉도길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어지러워 비틀비틀 트위스트 요게 바로 울릉도 평생 다가도록 기차 구경 한 번

안녕 못 해(28060) (MR) 금영노래방

이젠 모두 지우려 해 끝나 버린 이 사랑 모두 잊으려고 해 너를 몰랐었던 그때처럼 잘 살고 싶어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겠지 너는 날 아프게 해 자꾸만 힘들게 해 숨도 쉴 만큼 사실은 너무 그리워 하루 종일 떠올라 안녕 해 니가 없이 난 안녕 수 없어 난 나만 이런 건가 봐 너는 괜찮나 봐 참 나빴다 미치도록 그리워 부서지게 너를 불러 봐도 그대

하늘 눈물(58618) (MR) 금영노래방

하늘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 그 사람 잊지 말라고 사랑이란 게 이토록 가슴 아픈 사연이 될 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 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가지 마요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그대 없인 살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 봐 잡으려 애를 쓰면 더욱 멀어져 간 사람 가지 마요

당신께 넘어갔나봐 (DJ처리 Remix Ver.) 한서경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 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 더 때 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 수가 없어 스토커가 따로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시시때때로 여기도 번쩍 저기도 번쩍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와요 사랑인건지 집착인건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 그대 마음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나요 마음이 열리는 그 순간 까지 이래저래 한번 두 번 만나다보면 미운

최진사 댁 셋째딸 한서경

그 양반 호랑이는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댁따님을 사랑하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 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 갔더니만 먹쇠란놈이 눈물 흘리며 엉금엉금

당신께 넘어 갔나봐 한서경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더 때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수가 없어 스토커가 따로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시시때때로 여기도 번쩍 저기도 번쩍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와요 사랑인건지 집착인건지 나도정말 모르겠어 그대 마음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나요 마음이 열리는 그 순간까지 이래저래 한번

월령가(품바 타령) 한서경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얼시구 시구 잘도 한다 / 절시구 시구 잘도 한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4.

우리는 타인 한서경

그렇게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가 함께 한 추억을 버리며 마지막 따뜻한 가슴으로 반기는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걸 소중한 사랑을 내게 가르쳐주고 기쁨의 눈물도 알게 했지 그런 그대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더욱 더 아픔만 쌓여가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대를 타인들 속으로 묻혀가며 지나쳐 가더라도 그대 미워 말아요 영원히

우리는 타인 한서경

그렇게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가 함께 한 추억을 버리며 마지막 따뜻한 가슴으로 반기는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걸 소중한 사랑을 내게 가르쳐주고 기쁨의 눈물도 알게 했지 그런 그대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더욱 더 아픔만 쌓여가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대를 타인들 속으로 묻혀가며 지나쳐 가더라도 그대 미워 말아요 영원히

못 해(46912)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 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 건지 기억 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네가 생각날까 봐 네 생각에 체할까 봐 네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 못해 누가 날 욕할까 봐 우는 날 놀려 댈까 봐 아무것도 해 너 없인 혼자 살지

기다리게 해놓고 한서경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은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채 엇갈린 순간 속에 떠오르는 모습 미워지는 모습 혼자서 달래나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너 따위가(77249) (MR) 금영노래방

너 따위가 감히 나를 차다니 정말 너 따위가 맘 아프게 하다니 좋다고 따라다닐 땐 언제고 대체 이제 와서 왜 헤어지잔 거니 너 따위가 그렇게 잘난 사람이니 정말 너 따위가 그렇게 잘난 남자이니 떼를 쓰며 만나 달라 할 땐 언제고 대체 이제 와서 왜 왜 나를 떠나니 강동원보다 멋진 남자 만날 거야 현빈보다 훨씬 잘생긴 남자 만날 거야 네가 나를 떠난 걸

오빠야 (MR) 강현

시간이 흘러도 변한 게 없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까 답답한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처음 본 그 순간 반해 버렸어 날 보는 그 눈빛에 빠져 버렸어 언제쯤 맘을 받아줄까요 오빠는 마음을 너무 몰라요 오빠야 오빠야 두 눈을 바라봐 오빠야 오빠야 두 손을 잡아줘 오빠야 오빠야 오빠 없인 살아

사랑의 불시착 한서경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똑딱 흐르는 시간 이제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걸 그대 나를 만나서 단 한번이라도 내게 웃어 본적 있나요 떠나야 할 까닭이 그런 것이라면 나도 이젠 울지 않아 마지막 인사 없이 보내긴 싫어 조각조각 부서진 꿈들이 하늘 멀리 저 멀리 흩어져 가고 젖은

살 좀 빼세요 (Feat. DK4RG) 한영

너무 사랑해, 너무 사랑해~ 난 그대 없인 하루도 살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신다면 난 미련 없이 우주를 떠날꺼에요. 몸매는 통통해. 키는 크지 않아도, 눈엔 너무 멋져 보여. 열심히 하루를 사는 그대 모습에 난 나도 몰래 빠져버렸죠.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미쳤다고 해. 왜 그런사람 좋아하냐고.

살 좀 빼세요 (Featuring DK4RG) 한영

너무 사랑해, 너무 사랑해~ 난 그대 없인 하루도 살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신다면 난 미련 없이 우주를 떠날꺼에요. 몸매는 통통해. 키는 크지 않아도, 눈엔 너무 멋져 보여. 열심히 하루를 사는 그대 모습에 난 나도 몰래 빠져버렸죠.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미쳤다고 해. 왜 그런사람 좋아하냐고.

이쁘네요(58813) (MR) 금영노래방

이쁘네요 그대 곁의 그 사람 화날 만큼 정말 잘 어울려요 나보다 작은 키에 한 품에 안길 만한 귀여운 여자를 만났네요 하필이면 화장도 한 날에 창피하게 그댈 볼 게 뭐예요 바쁜 일도 없는데 괜히 약속 있다고 도망치듯 뛰어가는 나죠 그대 앞에서 울까 봐 나쁘네요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정말 같은 사람 없다고 말했잖아 나만 기다릴 거라고 나만 사랑한다고

너를 너를 너를 (MR) 모두의MR

모든걸 주고도 한없이 모자랄 만큼 나의 목숨보다 소중한 그런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보내야 하는 오늘이 태어나 처음 두려워 참 바보같아 난 너와나 죽는 날까지 함께 할거라 믿었나봐 그런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잃곤 혼자서 어떡해 아무것도 해낼 자신이 없어 나의 사랑이 아직 어려서 편하게 너를 보내지 못하나봐 어린애처럼 소리쳐 울며 보채야만 내게 돌아

주저하지 말아요 한서경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 것뿐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손을 손을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손을 손을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한서경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남자 The 5tion

yeah since 1999 to story yo 사랑이란 건 언제나 한편으로 기울어 사랑이란 건 언제나 편이 아니었어 아니길 바랬었다고 아파도 다 참았다고 내가 아닌 사람이 그대 마음을 가진걸 알고도 모른척했는데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난다고 이런 내게만 말 못하고 또 가슴 치나요 그럴 필요 없죠 그대가 아파하면 맘도

그리워요(49485) (MR) 금영노래방

그리워요 네 입술이 난 그리워서 어떡하나 영원할 줄로 알았는데 왜 그랬니 oh no Used to call you girlfriend My baby my lady Used to call you girlfriend My baby my lady 이젠 널 친구로 아니 친구조차 될 순 없니 oh no Uhm 이건 아니야 난 절대 인정 해 Baby tell me

문자로 이별하는 일(84285) (MR) 금영노래방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30분 늦어도 늘 웃어 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 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 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 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방황 한서경

그대 그대 보고프면 걸어서 거리를 나가네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를 이렇게 정말로 하늘을 보고 말했어 내게 돌아오라고 끝없이 방황하는 이마음 쓸쓸했어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을 말을 해봐도 그대 그대 돌아올 그대 그대 아니지 태양처럼 뜨거읍게 불타던 사랑 잊을려고 애써봐도 잊을수가 없어 나도 알아 마음이 잊혀진 날이 오면 또 다른

동해물과 백두산이 한서경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마음도 닳고 달아요 아리랑 그대 쓰리랑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대로 그대로 변치 않기를 오래 오래 바래왔어요 너무 아픈 사랑 이제 하기 싫은데 정 때문에 아프고 아파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마음도 닳고 달아요 아리랑 그대 쓰리랑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대로 그대로 변치 않기를 오래 오래 바래왔어요 너무 아픈

난 여자 여자 (Dance Ver.) 한서경

사랑 그거 좋지 않더라 여자 인거 쉽지 않더라 모습 찾아 다 삼켜버린 시간들 난 여자 여자 하늘 별도 딸 수 없더라 가을비에 눈물 나더라 사랑 찾아 다 지나버린 시간들 난 여자 여자 이런 날 가만히 두지 마요 언제나 꽃이길 원하지만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면 행복한 여자 이런 날 가만히 두지 마요 언제나 꽃이길 원하지만 당신의 아픔도 감싸주는 난 난 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한서경

새까만 김상사 이제서 돌아왔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말썽많은 김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온 김상사 동네 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우리 아들 왔다고 춤추는 어머니 온 동네 잔치하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폼을 내는 김상사 믿음직한 김상사

아리랑 목동 한서경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소양강 처녀(1) 한서경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