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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산조 한세현

후학들을 위해, 또한 많은 피리 연주자들을 위하여 긴 산조 중 좋은 가락만을 엄선하여 만든 곡이다. 한결 박진감 넘치고, 구성 또한 치밀하다.

피리.아쟁 병주 한세현

이 곡은 제3회 한세현 피리 발표회때 연주되었던 음악 형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본 앨범에 녹음, 수록한 곡이다. 피리와 아쟁이 서로 넘나들면서도 조화를 이루고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아쟁에는 박종선 명인의 제자인 김영길 선생이 연주하였다.

긴산조 한세현

한세현의 산조는 몇 개의 녹음 자료가 있기는 하지만 이 음반이 비로소 완성된 한세현 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의 산조를 완전하게 정리 했을 뿐 아니라 작곡은 서용석 선생이 했지만 한세현은 이곡을 가다듬어 자기만의 산조를 완성, 탄생시킨 음악이기 때문이다.

강태홍 가야금 산조 진양, 중모리

이 빅터 음반에 담긴 그의 산조는 1931년 10월 26일에 취입된 것으로 단지 진양조와 중모리에 그쳐 아쉽기 그지 없으나 여타의 가야금 산조와 전혀 다른 음악적 느낌은 단 몇분간의 짧은 음악을 통해서도 충분히 드러난다.

거문고 산조 김무길

술대(17cm 정도의 연필만한 대나무)로 줄을 튕기는 유일한 악기이고 풍류 거문고와 산조 거문고 두종이 전래되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악을 예와 동일시하며 인격수양을 위한 필요 조건으로 거문고를 선택, 수양의 도구로 삼았다. 즉 거문고가 가지고 있는 고매한 깊은 맛이 사대부들의 인격수양과 연결이 되면서 많은 악기중 백악지장으로 군림해 온 것이다.

가야금 산조 / 김일륜 2002 Soccer Festival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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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준 거문고 산조 중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거문고 산조(신쾌동류) 이세환

장고 : 김청만 거문고 산조는 1896년 백낙준이 창제하여 처음으로 연주되었고 그후 박석기(1899~1952) 신쾌동(1910~1977)양인에게 전승되어 현재는 신쾌동류와 박석기에게 전수 받은 한갑득(1919~1987)류 만이 전해진다. 신쾌동류 신조는 정확한 술대법(대점,중점,소점등)과 공력이 담긴 무겁고 깊은 농현과 거문고의 특징인 남성적인 정중...

백낙준 거문고 산조 진양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백낙준 거문고 산조 엇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아쟁 산조(한일섭류) 서용석, 박종선

아쟁산조를 시작한 한일섭(1929~1973)의 가락을 전수받은 박종선 명인이 17분짜리로 연주한다. 한일섭은 박종선을 가르칠 때 즉흥적인 가락을 많이 구전심수로 가르치기도 하였는데, 박종선 명인이 중간에 정리한 가락을 삽입시켜 만들은 산조이다. 연주는 박종선 명인이 김청만(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준 인간문화재)의 장고 반주에 맞추어 연주하였다. ...

백낙준 거문고 산조 잔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정해시 퉁소 산조 중모리

음반에 남아있는 퉁소음악은 빅터 KS-2007에 유동초의 산조 중모리가 있는데 이 산조의 음악적 내용은 이진원에 의해 분석된 바 있다.(이진원 “유동초 퉁소산조의 선율분석” ‘한국음반학’ 제2호, 1992). 또한 유동초의 퉁소산조는 1957년에 한범수에 의해 재현된 바도 있다.

정해시 퉁소 산조 빠른 중모리

음반에 남아있는 퉁소음악은 빅터 KS-2007에 유동초의 산조 중모리가 있는데 이 산조의 음악적 내용은 이진원에 의해 분석된 바 있다.(이진원 “유동초 퉁소산조의 선율분석” ‘한국음반학’ 제2호, 1992). 또한 유동초의 퉁소산조는 1957년에 한범수에 의해 재현된 바도 있다.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3. 중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3. 중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4. 중중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4. 중중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6. 휘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6. 휘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7. 세산조시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7. 세산조시...

뱃노래 Various Artists

기악합주/뱃노래, 신뱃노래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뱃노래는 심청전 창극 중 심청이 부친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남경장사 선인들에게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로 사공들과 배를 타고 가며 부르는 노래이고, 신뱃노래는 경기민요를 소재로

신뱃노래 Various Artists

기악합주/뱃노래, 신뱃노래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뱃노래는 심청전 창극 중 심청이 부친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남경장사 선인들에게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로 사공들과 배를 타고 가며 부르는 노래이고, 신뱃노래는 경기민요를 소재로

중모리 추산 전용선

산조 목소리 : 김월하 단 소 : 추산 전용선 해 금 : 심소 김천흥 거문고 : 호석 임석윤 장 고 : 박여복

진양조 추산 전용선

산조 목소리 : 김월하 단 소 : 추산 전용선 해 금 : 심소 김천흥 거문고 : 호석 임석윤 장 고 : 박여복

중중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진양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중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가야금산조, 박상근류 Various Artists

즉 이 음악은 남도(한국의 남서부 지방)소리와 무속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즉흥성이 강한 가약금 독주곡이다. 19세기 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산조가 처음으로 만들어져 이를 기본틀로 하여 여러 산조 가락이 편작된것으로 전해진다.

Abstruse Theory (Feat. MC 성천) DJ Son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빛난 가얏고 남은 생의 여로는 이제 겨우 삼보 짧은

Abstruse Theory DJ Son (Feat. mc 성천)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빛난 가얏고 남은 생의 여로는 이제 겨우 삼보 짧은

Abstruse Theory DJ Son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빛난 가얏고 남은 생의 여로는 이제 겨우 삼보 짧은

Abstruse Theory (Feat. Mc Sungchun) 디제이 손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빛난 가얏고 남은 생의 여로는 이제 겨우 삼보 짧은

굿거리, 자진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휘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중모리, 중중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진양-가야금산조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중중모리 (엇모리) (5) 정남희

이 음반에는 진양조, 중머리, 중중머리, 자진머리와 자진 자진머리로 짜여져 가야금 산조 한바탕을 이룬다. 정남희의 이 연주는 매우 기백있게 느껴진다. 추진력있고 시원스러우며 대담하고 남자답다.

진양조 (1) 정남희

이 음반에는 진양조, 중머리, 중중머리, 자진머리와 자진 자진머리로 짜여져 가야금 산조 한바탕을 이룬다. 정남희의 이 연주는 매우 기백있게 느껴진다. 추진력있고 시원스러우며 대담하고 남자답다.

중모리 (3) 정남희

이 음반에는 진양조, 중머리, 중중머리, 자진머리와 자진 자진머리로 짜여져 가야금 산조 한바탕을 이룬다. 정남희의 이 연주는 매우 기백있게 느껴진다. 추진력있고 시원스러우며 대담하고 남자답다.

잔모리 (6) 정남희

이 음반에는 진양조, 중머리, 중중머리, 자진머리와 자진 자진머리로 짜여져 가야금 산조 한바탕을 이룬다. 정남희의 이 연주는 매우 기백있게 느껴진다. 추진력있고 시원스러우며 대담하고 남자답다.

진양조 (2) 정남희

이 음반에는 진양조, 중머리, 중중머리, 자진머리와 자진 자진머리로 짜여져 가야금 산조 한바탕을 이룬다. 정남희의 이 연주는 매우 기백있게 느껴진다. 추진력있고 시원스러우며 대담하고 남자답다.

중모리 (4) 정남희

이 음반에는 진양조, 중머리, 중중머리, 자진머리와 자진 자진머리로 짜여져 가야금 산조 한바탕을 이룬다. 정남희의 이 연주는 매우 기백있게 느껴진다. 추진력있고 시원스러우며 대담하고 남자답다.

대금산조, 서용석류 Various Artists

산조 대금은 신라시대부터 전래하는 정악 대금보다 짧아서 음정이 장2도 가량 높다. 박종기(1880~1947)에 의해서 처음으로 대금 시나위(즉흥적 합주곡)가 만들어지고 한주환(1904~1944). 한범수로 전해지면서 그 산조적인 틀의 완성이 이루어졌다 하겠다.

짧은 허각, 정은지

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모습이 참 달라보여 한없이 예뻐보이는 그댈 붙잡고 함께 걸어가 짧은 머리 짧은 치마 쌩얼인 얼굴 너 오늘 왠지 예뻐 짧은 머리 하얀 셔츠 체크 넥타이 오빠도 오늘 멋져 짧게 자른 그대 변화가 너무나도 난 예뻐 사랑스런 우리 둘이서 절대 변하지 마요 자꾸만 어색한지 머릴 만지는 그대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건지 보면

짧은 허각, (에이핑크)

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모습이 참 달라보여 한없이 예뻐보이는 그댈 붙잡고 함께 걸어가 짧은 머리 짧은 치마 쌩얼인 얼굴 너 오늘 왠지 예뻐 짧은 머리 하얀 셔츠 체크 넥타이 오빠도 오늘 멋져 짧게 자른 그대 변화가 너무나도 난 예뻐 사랑스런 우리 둘이서 절대 변하지 마요 자꾸만 어색한지 머릴 만지는 그대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건지 보면

짧은 허각&정은지 (에이핑크)

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모습이 참 달라보여 한없이 예뻐보이는 그댈 붙잡고 함께 걸어가 짧은 머리 짧은 치마 쌩얼인 얼굴 너 오늘 왠지 예뻐 짧은 머리 하얀 셔츠 체크 넥타이 오빠도 오늘 멋져 짧게 자른 그대 변화가 너무나도 난 예뻐 사랑스런 우리 둘이서 절대 변하지 마요 자꾸만 어색한지 머릴 만지는 그대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건지 보면

밀고 끌고 (시인: 정훈) 고은정

시집 <머들령> <파적> <산조> 등과 시조집 <벽오동> <꽃 시집>등이 있다.

최옥산류 산조합주 숙명가야금 연주단

구성: 김일륜 철금: 김일륜, 산조 가야금: 김경희, 한지연, 임재경, 김은옥 저음가야금: 이정은, 유연수, 노희숙, 장구: 성지은 이 곡은 가야금 산조의 주요 유파로 전승되고 있는 최옥산(본명: 최옥삼, 별명: 최막동 1905~1956)류 가야금 산조를 철가야금과 철현금, 저음가야금, 산조가야금으로 연주할 수 있게 재구성한 합주곡이다.

거문고산조, 한갑득류 Various Artists

즉 이 음악은 남도(한국의 남서부 지방)소리와 무속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즉흥성이 강한 가약금 독주곡이다. 19세기 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으로 만들어져 이를 기본 틀로 하여 1890년경 백낙준(1876~1930)이 거문고 산조 가락을 편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짧은 한마디 민경훈

지금 헤어지자 짧은 한마디에 모든 게 끝인거니 한 걸음씩 점점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이 낯설어 너 없이 잘 살란 말도 안 되는 그 말 어떻게 그 말 넌 할 수 있니 뜨겁게 사랑한 미칠 듯 사랑한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모든걸 너를 위해 해준 나지만 하지만 이별만큼 너무 아픈 나라서 네 말 들어 줄 수가 없어

짧은 인연 포지션

Intro 너무 사랑했었나봐 널 괜히 보냈나봐 말할걸 그랬나봐 널 사랑 한다는 말 너무 잘못 했었나봐 널 찾아 하늘만봐 넌 아직 모르나봐 널 찾아 헤메는 날 SONG 1 떠난 너의 모습 보고파 질때면 길어봤자 얼마나 가겠어. 그랬어.. 언제나 그랬듯이 내곁에 누군가 그 자리 채워주리라 믿었어 (얍바라) 난 생각처럼 그러질 못했어. 쉽게 널 잊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