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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그때 그날에 남아있어 (Inst.) 한울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니 이젠 아프지는 않니 나는 여전해 아직도 눈물이나서 잠도 편히 자질 못해 너는 참 많이 달라졌는데 하나도 변한게 없어 오늘도 전하지 못할 미련한 말들만 되뇌이면서 시간만 보내 모두 잊었겠지만 아직도 뒤돌아보게돼 바보처럼 아직도 그때 그날에 남아있어 아무 일도 없던 듯이 그렇게 네가 없는 내가 낯설어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제자리로

난 아직도 그때 그날에 남아있어 한울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니 이젠 아프지는 않니 나는 여전해 아직도 눈물이나서 잠도 편히 자질 못해 너는 참 많이 달라졌는데 하나도 변한게 없어 오늘도 전하지 못할 미련한 말들만 되뇌이면서 시간만 보내 모두 잊었겠지만 아직도 뒤돌아보게돼 바보처럼 아직도 그때 그날에 남아있어 아무 일도 없던 듯이 그렇게 네가 없는 내가 낯설어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제자리로

나예요 (Feat. 예인) (Inst.) 한울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우리약속들 다 묻어버린채 스쳐지나간 추억에

Inside (Inst.) 디알로

아무렇지 않은듯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문득 니 생각에 잠도 못자 어떤날은 편하고 어떤날은 우울하고 내맘이 생각해 아직도아직도 내맘속에 Inside I want your love in my way Yes I do Don't leave me please Don't leave me my baby I need your love my life

너만 보여 (Feat. 우은미) 한울

너와 걷던 이 거리를 참 좋아해 이 길을 걷고 있는 니 모습이 떠올라 발걸음과 같이 내 심장도 뛰어 두근대는 심장 아직 살아 있음을 느껴 어느 순간 내 손에 자리잡은 너의 작고 예쁜 손 평생 놓고 싶지 않아 사랑해 all for you 꿈만 같애 모든 게 바보 같이 결혼한다는 상상도 해 너란 콩깍지에 제대로 씌였나 봐 비뚤어지게만

HeY 한울

hey 새벽이 내 방을 지날 때 또 자연스레 널 떠올리곤 해 어울리는 게 너밖에 없긴 해 hey 아무렇지 않은 표정에 애써 너를 숨겨보곤 해 근데 그게 참 맘대로 안되네 너의 손끝이 스쳐온 새벽에 너의 모습이 내방 벽지에 젖어서 이제 어쩔 수 없게 돼버린 거지 널 hey 눈뜨면 보이는 모든 게 다 하나하나 꿈이였음 해 네가 내 꿈에 나온 그날부터

@ 한울

그저 아무 말 없이 눈빛만으로도 널 사랑한단 걸 넌 다 안다는 듯이 한 번 미소 짓고선 날 안아주었어 널 안고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사랑이란 꿈을 꿔 손을 잡고 걸으면 모든 게 다 너처럼 너무 아름다워져 터벅터벅 너의 보폭에 맞춰서 걸어 아스팔트 위에 잡초 조차도 너와 함께 걸을 땐 장미 같아 보여 음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말로 표현될 수만 있다면

Challenge 한울

박자탈 땐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리리컬 ul 팬들의 hold up 2년의 방황 깨고나왔네 헤헤 이제 잘할게 기다려준 팬들 고마워 더는 뒤로안갈게 현실을 내다 버린후 남는건 날 위한 팬들의 함성소리 money respect 그런거 다 turn up love romance xx거 다 fuck up 초라하게 비트위를 맛만보던 새끼 사자

In Da Club 한울

Actually idgaf About yo opinion 사실 너밖에 안보여 여잔 많은데 In Da Club Im in a club 너 말고 딴 년들은 관심없어 너 생각 아니면 할일없어 얼어붙은 내 마음 bby i need your luv Im in a club 너 말고 딴 년들은 관심없어 너 생각 아니면 할일없어 얼어붙은 내 마음 bby i need

Good Night (Feat. 정호 Of 2Much) 한울

널 위해 항상 진행 중 ing 내 상상 속 바쁘게 넌 항상 거닐지 가볍게 던진 멘트 두 볼이 붉어진 너 사랑스레 바라보다 너란 늪에 미치지 만약 백설공주가 있다면 그거 너해 일곱 난쟁이 중 제일 잘생긴 놈 할게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데 뭐 어때 준비됐어 널 향한 내 맘은 Touch your love Touch your love

모순 한울

날 당신께 가둬 두지 마세요 처음 느끼는 모든 게 어쩐지 두려워 도망치고 싶어 아니 그대로 당신은 거기 계세요 영원히 이별도 못하게 언제든 당신을 만날 수 있게 사랑, 그 말은 내겐 절망이에요 모든 걸 쏟아야 끝나니까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하니까 나는 멈춰야 해요 나를 가두지 말아요 날 그렇게 바라보지 마세요 그 깊은 눈동자를 볼 때면 내 전부를 다 걸고

Black Sun 한울

쿨쿨쿨쿨 쿨하게 Baby 나나나나나 나를 안아줘요 다다다다다 그댄 전부니까요 따따따따 따뜻하게 (때론) 쿨쿨쿨쿨 쿨하게 Baby 나나나나나 내 손을 잡아줘요 다다다다다 내겐 전부니까요 You 아무렇지 않은 듯 모든 걸 감싸주던 You 세상이 나를 버려도 늘 곁에 있어주었던 그대여 너에게 달려가 fall in love 너 없이

아직도 (Inst.) 엔제이(NJ)

행복한 겨울인가봐 내맘이 지금 설레이잖아 함께한 그때 추억 아직 기억나니 아련한 그때 모습도 생각나니 따뜻한 겨울인가봐 그때도 우린 사랑했잖아 한참동안을 바라보던 모습까지 함께했었던 추억들이 내맘을~ 하얗게 눈덮인 오후 햇살도 내맘을 적시는 그대 눈빛도 다 그대로인데 모두 그대로인데 두번 다시 오지않을것만 같았어 지난번 꿈속에

찬 바람을 막아줘 한울

너는 창틈에 서서 찬 바람을 막아줘 기꺼이 옆에 와서 나만을 바라봐 줘 그래줄 순 없겠니 내 한숨보다 차가운 공기 알아도 매번 아파 왜 익숙해지지 못할까 아냐 미안 그냥 못 들은 걸로 해줘 말이야 쉽게 나아지지 못할 거야 또 매번 이럴 거야 하지만 이런 나라도 단 하나의 이유라 해도 너는 창틈에 서서 (너의 틈을 채워) 가만히 기다려줘 (여기서 기다릴게)

나예요 (Feat. 예인)♡♡♡ 한울

순 없죠 없죠 터질 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 애써 눈물을 삼켜 내게 남은 것 하나 없이 텅 빈 가슴 지우지 못해 손에 쥔 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 못해 끝을 낼 수 없을 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우리 약속들 다 묻어버린 채 스쳐 지나간 추억에

나예요 (Feat. 예인) 한울

순 없죠 없죠 터질 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 애써 눈물을 삼켜 내게 남은 것 하나 없이 텅 빈 가슴 지우지 못해 손에 쥔 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 못해 끝을 낼 수 없을 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우리 약속들 다 묻어버린 채 스쳐 지나간 추억에

남아있어 임현식 (비투비)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남아있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살아있어 숨 쉬고 있어 혹 누군가 나를 밀어내려 한대도 내 자리를 내어줄 마음은 없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남아있어 혹 그대가 내가 미워 가라 한대도 한 치도 물러설 마음은 없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나만 있어 영원히

그리워서 (Inst.) 세민

이 집을 떠나자고 이삿짐을 하나 둘 꺼내 놓으시던 두 손 안쓰러운 눈물이 아직도 저며와 멀지 않은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뛰어놀다 보면 벌써 별이 하나둘씩 켜져서 집으로 가네 부족한 건 많지만 온기 가득한 그곳에서 나는 따스한 사랑을 느끼며 그 품으로 들어갔었지 시간이 지나 바람에 실려서 아직도 내 가슴에 그때의 기억 따뜻한 그

남아있어 임현식

남아있어 - 03:42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남아있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살아있어 숨 쉬고 있어 혹 누군가 나를 밀어내려 한대도 내 자리를 내어줄 마음은 없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남아있어 혹 그대가 내가 미워 가라 한대도 한 치도 물러설 마음은 없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나에요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 (Feat.예인)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예인)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Feat.예인)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Feat. 예인)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불러본다 (Inst.) 김용진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불러본다

그랬다면 (Inst.) 김나영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시작이 끝이 된 그날에 너무도 해맑게 웃었던 너를 더 사랑한 나라서 그래도 늘 행복했었어 사랑해 아직도 널 마지 못해 널 보냈지만 잊지 못해 나도 몰래 너의 이름 불러보지만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짧은 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미안해 잘 지내라는 그런 흔한 말 말해줄래 좀 늦더라도 괜찮아 널 기다릴 수 있어 걱정마 널 잡지 않아 또 울지

겨울밤 그_냥

이렇게 눈이 내리는 겨울밤 거리엔 참 행복했었던 우리가 남아있어 아직도 너를 그리워해 따뜻했던 너와의 그 겨울밤 안녕?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야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 널 보낸 지도 벌써 1년이 지난 거야 어때?

할미꽃 (inst.) 영지

노을진 그 어느날 할미꽃 피는 그날에 울엄마 날 찾으러 오시는 길에 새빨간 할미꽃 한송이 어른이 되고나선 보이지 않던 할미꽃이 그리워지네 빨갛게 피었던게 어제 같은데 하얗게 지고 있구나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 싶은 할미꽃 엄마 등에 업혀 울던 그때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애기야 밥 먹어라 다치지 말고 놀아라 마냥 더 놀고 싶은 나를

예감;予感 한울, Riversidetbm

pissed me off all these fake shit 우린 걍 달라 쓰는데 same language pull up in new whip this shi automatic (oh oh oh) Kim and Lee we finna dash FN gonna make it banger 더러운 연기 맡으면서 뺑이 쳤었던 우리를 불지펴 태워 light

용서 (Inst.) 임성은(Miz)

거짓스런 말투로 사랑한다고 했나요 변해버린 그런 니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 기억 속에 남아있어 지난날에 추억들이 마주보며 서로 위해 묻어주던 그런 잘못이 실수였나요 내 과거만 잘못된 건가요 잊혀질 수 없는 아픔을 서로 믿고 지내온 사랑을 간직하면서 잊을 수가 있었는데 용서를 해야만 하나요 돌아서버린 너를 잊고서 지금 이 순간에도

차가 한울, Riversidetbm

당당해지지 나 너앞에서 이제는 Cash & money, Lotta money 빼고 get out of ma face 큰 벽이 코앞까지 가까워지니 비로소 어른같네 얼음같았던 도시에서 넘어다녀 몇번의 위기를 아직도 헷갈리기도 해 돌리지 고개 이세상은 미로 시간들은 나를 기다려주지도 않지 계속 뒤에서 밀어 바쁘게 벌다보니 이제는 기억도 안나지 걔네 이름 Its

가끔씩 떠오르는 너라는 추억은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가끔씩 떠오르는 추억에 잠기면 너와 함께하는 여행을 시작해 어쩌다 떠오르게 된건지는 몰라도 너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지는 내가 미워져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그날에 빠져 널 처음본 순간 네 손 처음 잡은 그날 너에게 고백하던 떨리던 그때 그날이 아직도 선명해 그때는 왜 그렇게 예민했던걸까 우리 행복하기에도 부족했는데 이제와 돌아보면 별것도 아닌데

내가 있어 니가아는은정

한동안 멎어있던 오롯한 너와의 시간 그 속에 그곳엔 행복한 내가 있어 뭐가 그리 좋았는지 모를 만큼 부쩍 널 생각하는 날이 많아졌어 여전히 널 생각해 많이 그리울거야 앞으로도 그렇겠지 누구든 만나지겠지 하지만 여전히 널 생각해 그곳에 가고 싶어 너와 마주하던 날 그날에 내가 있어 행복한 내가 있어 나의 시간은 그때 멈춰버린 것

수놓은 밤 (Inst.) 원종혁

여전히 내 기억속엔 수줍게 웃던 너의 모습 흐린추억이 내겐 선명한가봐 가만히 널 기다렸던 켜켜이 쌓인 시간이 쓸쓸하게 날 찾아오나봐 밤하늘 수놓았었던 밤 허전한 여기 그 자리엔 외로이 잠드는 별들만 남아있나봐 서툴러 헤매었었던 맘 마지막 머물렀던 그 말 아직도 여전히 내겐 남아있어 지나왔던 그 자리엔 여전히 너의 기억만 행복했던 내가 그리워져서 널 찾았나봐

드디어 고백 한울

나른한 오후의 햇살 속 쏟아지는 반가운 여우비처럼 그대가 메마른 내 일상을 적셔주었죠 이 벅찬 설레임 잠시만 그대로 내 앞에 있어줘 나 오늘 그대에게 할 말 있어요 조금만 그대 눈에 날 담아 줄래요? 나 용기 낼게요 이렇게 그대 내 눈에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그대 서툴고 얼굴 빨개지는 이런 나 그대 맘에 쏙 들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대 나와 함께 할래...

내마음 머무는 곳 한울

어느 가을날의 추억이 푸른 하늘 구름 타고 흘러간다.옛 추억이 바람의 날개가 되어 하염없이 날아 온다 구불구불 추억의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던 옛 시절이낡은 사진 한 장으로 내게 다가와 속삭인다 나를 보라고 부른다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곳에 그곳에 내 마음도 따라 머물다 가고 흰 구름이 둥실 저 하늘 떠가듯 우리네 세월도 흘러 흘러간다그리운 추...

떠나줄게요 한울

이별이 이렇게 무거운 건가요이별이 이렇게 아플 수 있나요내겐 전부 였던 내 세상이었던그대를 이제는 보내야겠죠이젠 떠나줄게요 내가 견뎌 낼게요여전한 그대의 흔적이 나를 울리겠지만소리내울수도 없는 비참한 사랑 안 할래요다신 만나지마요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시간이 흐르면 끝나긴 할까요왜 자꾸 선명해지기만 하나요영원 할 것 같던 내 전부였었던그대를 이제는 보...

겨울밤 (cozy ver.) 그_냥

나는 조금 많이 힘들었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나의 계절은 널 떠나보낸 그날에 머물러 있어 이렇게 눈이 내리는 겨울밤이 오면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것만 같아서 하루 종일 기다리고 있어 (다시 볼 순 없겠지만) 언젠가 눈이 내리던 겨울밤 거리엔 참 행복했었던 우리가 남아있어 아직도 너를 그리워해 따뜻했던 너와의 그 겨울밤 마지막 너의 뒷모습을 잊지 못해 되돌릴

그때 그날을 장윤환

밤도 깊은 금남로에 가로등도 잠 못 들던 밤 그때 그날에 함성소리는 아직도 생생한데 목메인 주먹밥에 함께했던 형제들 꿈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무 말 없는 무등산아 말을 해다오 금남로 그때 그날을 하늘도 안단다 땅도 안단다 금남로 그때 그날을 밤도 깊은 도청 앞에 별들도 잠 못 들던 밤 그때 그날에 함성소리는 아직도 생생한데 목메인 주먹밥에 함께했던 형제들 꿈에라도

후두두둑 (Inst.) 버블 시스터즈

후두두둑 빗물소리에 사라져간 그의 목소리 깊어가는 파란새벽 소곤거리던 사랑이 다 끝나버린 날 참 무심하게 방에 퍼진 공기사이로 울컥거리던 눈물 바늘 끝처럼 날카롭던 너의 목소리 세상 끝처럼 차가웠던 그때 빗소리 후두둑 내 맘에 박혀 더 크게 울리던 그날에 멈춰서 빗방울처럼 부서지듯 너를 부른다 아픈 추억이 내 맘에 흐른다 쏟아져 내린 눈물처럼 흔들리던

왜 이럴까 (Inst.) 저지브라더(Jersey Brother)

또 하루가 시작이 되고 똑같은 하루는 항상 별일 없지만 니가 없는 하루하루는 어딘가 모를 허전함만 남아있어 이렇게 왜 이럴까 니가 없는 하루가 왜 허전할까 다 잊은 거 같은데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나봐....

잊어보려해 김준영

오늘도 너에게로 망설이며 다가가고 멈춰있던 발걸음이 또 I’m falling in love 행복했던 우리 너에게 안겼던 서로의 품에 안겨있던 우리 행복했던 우리 사랑 여전히 느껴지는 너의 온기 아직도 네 생각에 너무 그리워 너무 힘들어 아직도 나는 그대로인데 무거운 내 마음이 또 너를 또 추억하고 함께 걷던 그 거리에 혼자 남아있어 그리웠던

그리움만 (Inst.) 다무 (Damu)

더 지쳐만 가는 마음엔 너 하나 담겨있어 이제 와서 어떡해야 돼 내 곁에 니가 있었던 그날처럼 나의 모든 일들을 나누고 싶어 아무리 너를 잊어봐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만 내게서 떠나가던 그날부터 아파하고 후회되고 내가 생각이 나면 언제라도 돌아봐줄래 아직까지 나는 널 기다려 사랑했던 지난날들 되돌아가고 싶어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 언제라도 널 기다릴테니까 아직도

STUPID (Inst.) kenessi

아직도 이렇게 바삐 고갤 들어봐 저 ROOFTOP 위도 똑같을까 그럼 그때 물리칠래 kick that 또 왜 뭐가 불편해 괜찮아 말해 다 들어줄게 바보 멍청이니까 (I thought I had it all figured out, baby) 그래 나 솔까말 엄마 말도 안 들었고 매일 마다 반항 10대의 많이 싸우고 또 받은 것에 비해 나눈 것도 비유하자면

그 겨울 슈가포인트

너는 기억하니 우리 그때 그 겨울을 아름답고 차가웠던 우리 그때 그 겨울을 너는 기억하니 우리 그때 그 겨울을 너도 원했었니 우리 그때 그 겨울을 아직도 남아있어 너를 기억하고 있어 그 겨울을 너를 보낼 수 없어 아직 원하고 있어 그때의 나 그때의 너 그때의 그 겨울을 나를 보낼 수 없어 아직 원하고 있어 그때의 나 그때의 너 그때의 우리들을 워어어어 워어어워어

그때 그날에 박소연

[박소연 - 그때 그날에]..결비 기억하니 나와 함께 걷던 그 길~ 웃으며 얘기 했던 그 길 너무 좋은데 서로 말은 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일 그 누구보다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느낀 날 너와 내가 하나된 그날에 요릴배우며 하루하루 행복한 미소짓던 날~ 그때 그날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무 그때가 생각나~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어 지나가

그때 그날에 박소연 (bora)

작사,작곡,편곡 박소연 기억하니 나와 함께 걷던 그 길 웃으며 얘기했던 그 길 너무 좋은데 서로 말은 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일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느낀 날 너와 내가 하나 된 그날에 요릴 배우며 하루하루 행복한 미소짓던 날 그때 그날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무 그때가 생각나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지나가버린 추억속에 사랑했던

남아있어★ 임현식 (비투비)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남아있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살아있어 숨 쉬고 있어 혹 누군가 나를 밀어내려 한대도 내 자리를 내어줄 마음은 없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남아있어 혹 그대가 내가 미워 가라 한대도 한 치도 물러설 마음은 없어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어 나만 있어 영원히

그때 그날을 (Intro Ver.) 장윤환

밤도 깊은 금남로에 가로등도 잠 못 들던 밤 그때 그날에 함성소리는 아직도 생생한데 목메인 주먹밥에 함께했던 형제들 꿈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무 말 없는 무등산아 말을 해다오 금남로 그때 그날을 하늘도 안단다 땅도 안단다 금남로 그때 그날을 밤도 깊은 도청 앞에 별들도 잠 못 들던 밤 그때 그날에 함성소리는 아직도 생생한데 목메인 주먹밥에 함께했던 형제들 꿈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