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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시간이 흘러갈수록 담은 높아만가고 사람들도 떠났지 어느 날 안에 갇혀 외로움에 지친 초라해진 나를 발견했어 자 더 늦기 전에 우리를 둘러싼 놓은 담을 헐어버려 저 너머 있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주님 사람 나눠요

나를 고치소서 한원찬

주를 사랑한다고 주만 섬기겠다고 항상 말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죠 나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 위해 살겠다고 주 위해 죽겠다고 항상 말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죠 나의 겉과 속맘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런 나의 모습 너무 잘 아시죠 나의 마음 깊은 곳도 모두 보고 계시죠 내...

주 밖에 없네 한원찬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

하나님의 뜻 한원찬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정하는 것 모두 주님이 알고계시니 주께 드릴것은 오직 한 가지 주 의지하는 마음 뿐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는 주의 뜻 알 수 없으니 모든 일 주님께 맡기고 사랑의 주님을 의지해요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

시들지 않는 소망 한원찬

하루 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은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 삶에 다가 오셔서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죠 비록 우리가 이땅 위에 발을 딪고 살지만 우리 마음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

흐르는 물처럼 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 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굽은 길을 만나면 굽이쳐 흐르고 깊은 골을 만나면 고였다 흐르고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 없는 저 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한원찬

아무에게도 말할수가 없어서 애써 눈물 참으며 아파한적 있나요 왜 내게만 이런 아픔 허락했냐고 원망하며 기도한적 있나요 이젠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고 주저앉고 싶다고 고백한적 있나요 주님도 이런 나의 맘 모를거라고 울먹인적 있나요 그렇게 힘들어도 또 그렇게 아파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건 눈물 닦아 주시며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그 사랑 때문이죠 그대 지쳐...

그래요 한원찬

그래요 나는 너무 약하죠 그래요 난 너무 어리석죠 하지만 실망하진 않아요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그래요 나는 너무 약하죠 그래요 난 자주 넘어지죠 하지만 포기하진 않아요 주님 나를 잡아주시니 내 가는 길이 비록 힘겹고 어려워도 나의 곁에 늘 함께계신 주님 내게 큰일 이루시리 나 사는 동안 오직 주만 노래 하리라 나를 향한 놀라운 주의 사랑 영원히 찬...

시들지 않은 소망 한원찬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을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 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삶에 다가오셔서 나를 어루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껴요 비록 우리가 이땅위에 발을딛고 살지만 우린 많은 하늘을 품고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열어 밝게 웃...

한원찬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

내 모든 걸 주께 한원찬

내 모든걸 주께맡기네 내 상한맘 주가아시니 나의소망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바라보리라 나의계획 주께맡기네 주님 내길 인도하시니 나의생명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하리라 오직주만이 내방패되시며 오직주만이 피난처시니 험한파도가 밀려온다해도 내가 요동치않으리 나의계획 주께맡기네 주님 내길 인도하시니 나의생명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하리라 오직주만이 내방패...

주의 사랑으로만 한원찬

주님 나의 피난처시니 오직 주님만 의지하리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유일한 소망되신주님 주님 나의 생명이시니 주 밖에 누굴 바라보리오 아무도 주님을 대신할 수 없으리 가장 귀하신 주님 주의 사랑으로만 나의영혼 자유케되리 세상은 날 외면하고 속여도 주님의 사랑변함없으리 주의 사랑으로만 나의영혼 만족케되리 나보다 날 더욱더 사랑하신 주의사랑으로만 주의 ...

주의 도구되게 하소서 한원찬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짐 내려놓고 주만의지 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뜻 내려놓고 주의길 따르렵니다 주님나의왕 나의아버지 나의가는길 주께서 아시니 주의나라와 주영광위해 나로주님의 도구되게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뜻 내려놓고 주의길 따르렵니다 주님나의왕...

주 없이 살 수 없네(찬415) 한원찬

주 없이 살수 없네 (찬415) - 한원찬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간주중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밖에 나의 맘을 뉘

내 모습 이대로 한원찬

내 모습이대로 나 받으옵소서 상처입은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 이대로 나 받아 주소서 삶에 지친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이대로 날 사용하소서 어리석은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이대로 나 사용하소서 연약한 내 모습이대로 주여 나의 허물 기억마시고 나를 정결하게 고쳐주소서 나를 주님께로 부르셨으니 나로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허물 기억마시고 나를 정...

담대하게 하소서 한원찬

내 영혼 주님께 드리기 원하오니 주님의 뜻대로 나를 고쳐주소서. 주여 나의 뜻과 나의 삶을 겸손히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드사 주의 길 따르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을 떠나지 마시고 슬픔 가운데 버려두지 마시며 주님이 내 삶에 동행하심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험난한 세상에 나 홀로 있어도 결코 두려워 떨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한원찬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으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히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실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

초심 한원찬

하루 종일 충혈 된 눈으로 불 켜진 모니터 앞에 앉아진한 커피로 피곤을 달래며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네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매일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나를 가두며사는 게 뭐 다 그렇지 하죠서랍 깊숙한 곳보다 더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첫 마음을 꺼내보네주님을 향한 때 묻지 않은 고백 위엔어느새 뿌연 먼지만 쌓이고너무 멀리 온...

변화 한원찬

메말라 가는 세상 속에서 난 무엇을 바라고 서서흐린 눈으로 바라보던 아주 많은 허상들이젠 조용히 작별을 고할래숨죽이며 몰래 떠났던 혼자만의 긴긴 방황도하룻밤에 깨어져버린 아름다운 꿈처럼이젠 모두 잊어버릴래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동안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또다시 아름답게 나를 바꿀 수 있는 그 사랑 그 품에 다시 안겨봐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

자우림-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맘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

이경미

?나 내 마음에 담을 쌓았죠 아무도 못들어오게 그러나 주님은 그 담을 허시고 내 마음을 열으셨네 오 주는 내 손 잡으사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그러나 때론 넘어지고 쓰러질때 돌이켜 날 붙잡아 주세요 이젠 주님만 바라보며 살래요 주님의 크신 손으로 날 붙드세요 이젠 주님과 동행하며 살래요 나량한 주님의 사랑 그러나 때론 넘어지고 쓰러질때 돌이켜 날 ...

Party Street

너와 나의 이야기 간단한 이야기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이젠 기억 속에서 머무는 이야기 꺼내 보기엔 어색한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우습고도 슬퍼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프고 또 아파했지 미리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괜찮았을까 너와 나의 이야기 너와 나의...

우리의 막힌 담을 허물고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랑하게 하시려 자기 몸 내어준 주님의 뜻 이뤄가요 우리의 막힌 담을 허물고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용서하게 하시려 그 보혈 흘리신 주님의 뜻 이뤄가요 그 어깨를 짓누르던 십자가 용서할 수 없는 우리죄로 인해 고통의 피 흘린 가시 면류관 사랑할 수 없는 우리의 영혼 위해 십자가 위에 그...

권진아

조그만 나의 세상에날이 선 담을 두고서돌보지 않은 마음은 닳고 닳아고작 그만큼만의 어른이 되고선잘 지냈다고 단단한 척 힘을 쥐어이런 날 들킬까 봐메말랐던 나는 어느새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날 알아봐 줘모르게 커버린 너는엉망이던 나의 하늘에더 높은 지붕이 되어 꼭 안아주네메말랐던 나는 어느새너를 담고 가득...

파티스트릿(Party Street)

너와 나의 이야기 간단한 이야기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이젠 기억 속에서 머무는 이야기 꺼내 보기엔 어색한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우습고도 슬퍼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프고 또 아파했지 미리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괜찮았을까 너와 나의 이야기 너와 나의 이야...

파티스트릿

너와 나의 이야기간단한 이야기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이젠 기억 속에서 머무는 이야기꺼내 보기엔 어색한 얘기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우습고도 슬퍼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아파하고 아파했지미리 알았더라면그랬다면 괜찮았을까너와 나의 이야기우습고도 슬퍼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아파하고 아...

흐르는 물처럼 @♬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

부 담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건 어차피 나였을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올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이루지 못한 나의 사랑 ...

권력의 담 김남주

권력의 나는 나가야 한다 살아서 살아서 더욱 단단한 몸으로 나는 보여줘야 한다 나가서 나가서 더욱 의연한 모습으로 나는 또한 보여줘야 한다 놈들에게 감옥이 어떤 곳이라는 것을 전사의 휴식처 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무기를 바로잡기 위해 전선에서 잠시 물러나 있었다는 것을 보라 창살에 타오르는 이 증오의 눈을 보라

부 담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건 어차피 나였을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올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이루지 못한 나의 사랑 ...

담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담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담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

담 다 디 이상은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 다담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 다담 다다담 그대는 나를 떠나려 하나요 내 마음 이렇게 아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떠나려 하나~요 내 마음 이렇게 슬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사랑할 수~ 없나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 다...

담(with piano)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

담 (Piano Version) 김윤아

(with piano)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담 (String Version) 김윤아

우리사이엔 낮은담이 있어 내가 하는말이 당신에겐 다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했던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수 없던 것들 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있어 부서진 내맘도 당신에게 보이지않아요 나에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귀한 손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사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에 진실을 알을 수가 없어요...

담 (with strings)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담(with piano)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담 다 디 이상은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 다담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 다담 다다담 그대는 나를 떠나려 하나요 내 마음 이렇게 아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떠나려 하나~요 내 마음 이렇게 슬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사랑할 수~ 없나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 다...

담(with string)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담(piano version)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있어... 내가 하는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말할수없던것들을 내가..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있어.. 부서진 내맘도 당신에게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있...

담 (Piano ver.)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맘도 당신에게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

담 (with piano)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담(with piano)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

담 (談,膽) 효민

?내가 원했던 삶 간절했던 바램 내 자신을 배신하고 저 멀리 떠났던 날에 세상이 나를 등졌기에 혼자가 되어 창밖에 떨어지는 저 마지막 잎새여 거울 앞에 나를 보는 것 조차 힘에 버거워서 가벼운 것만 늘 쫓아 차라리 어렸을 적이 더 좋을 때였어 먼지만큼 보 잘 것 없는 존재였어 상처가 아물면 뭐해 흉터가 남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

부 담 (Remix)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 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나는 건 이루지 못한 나의 사랑때...

속담 쏙쏙!담 김태경

속담 속담 속담 쏙쏙담할머니 할아버지의 오랜 이야기속담 속담 속담 쏙쏙담 말과 마음으로 굽이굽이 내려온 지혜가 깃든 속담고래와 고래가 싸우면 새우등이 펑 하고 터지고뛰는 놈 잘난 놈 위에는 펄펄 나는 놈 있지가는 날이 장날이요 가재는 게 편이라뜻을 알면 마음이 들리는 우리의 속담속담 속담 속담 쏙쏙담 할머니 할아버지의 오랜 이야기속담 속담 속담 쏙쏙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