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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한주일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나는 가고 싶다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나는 떠나 해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그렇게 떠날순 없지만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가야지 간 ~ 주 ~ 중나를 떠나...

수덕사의 여승 한주일

1.인~인적~어억없는 @수~우우덕사에 밤은~흐은깊~입은~흐은데 흐느~으으끼는 @여~어어허승~흐응의 외.로.운 그림자 속`~옥세~`헤에에에 두고~호오온~오온(님)정 @잊을~`으을 ~일~이일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어어억에 아하아아하아아~아~ 수~우우덕사`의 쇠북이~히이이히운`다 ,,,,,,,,,,2.

맨발의 청춘 한주일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 줄 날 있으리라 간 주 중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 상처뿐인 이 가슴을 나 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말라 내 생전 처음으로 바친

가는봄 오는봄 한주일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낯 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 마다 찾아 봐도 목 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간 주 중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 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없어라

노을빛 서해대교 한주일

1.돌아온~호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 않는~으은 내 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이이는데 세월만 흘러가는데 나를 잊~이잇었나 길을 잊~이잇었나 바닷길이~히이이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올 ~히일 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빛이~이이 곱기도~오오 한데 갈매기떼 슬피 울며 어디로 가나 내` 님 소식~히익 전~허어언해~에에다오 ,,,,,,,,,,,2.

남자의 길 한주일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마라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두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이제는 너 하나...

눈물을 감추고 한주일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간 주 중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나는 울었네 한주일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 주 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며 울어보련다

인도의 향불 한주일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갠지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에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보내는 마음 한주일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옥이 엄마 한주일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올 그시절 그리운 시절 눈 시울에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 할곳없는 몸이 홀로 움니다

첫사랑 언덕 한주일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던 지금은 가버린 그 저녁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저녁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오네

누가 울어 한주일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간 주 중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멋진인생 한주일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 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준비 없이 찾아온 이별 한주일

(1)절 남은정 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 모습 우울해~ 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눈물 뚝뚝 떨어져 ~~ 지새는 이밤 가눌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 누가 전해준 쪽지 하나~ 잊어 달란 그 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어~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구름 나그네 한주일

@가다 말다~하아아 돌아서서 아쉬운 듯~흐읏 바라본다 미련 없이~이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에에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흐으을을~흐을 보~호오오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오오 가는 걸까 아무 말도~오오 하지 않고 부는 바람~하암 새 소리에 고개 너머~어어 님 찾으러 ,,,,,,,,,,,2. 가~~~~~러.

정말 좋았네 한주일

@사랑 그 사랑~하아앙이 정말~하아알 좋았네 세`월 그~흐으으 세월~허얼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아아슴에` 그 정을~으을 @새기~이이면~어허언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으으 사랑`이 정말~하아알 좋았네` ,,,,,,,,,,2.

건배 한주일

1.냉정~어엉한~하안세상 허무~우한~하안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아라~하아하거니 생각을~흐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하알(어)아라 @가는~흐은 세월`에 져가는 청~허어엉춘`에 너나~하아 나나~아아 밀려가는 나~하아아그네 @빈잔에다~하아 꿈을 채워~허 마셔 버리자 술~후울잔을~으을 높이~히이이 들어~허어라` 건~어`허언배 ~건배,,,,

꽃바람 한주일

그대는 나~ 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 어요 나그~ 대 사랑 하니까 누군가~ 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 이기~ 에 사랑의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 대로 오~ 는데로?

아무라도 한주일

아무라도~~한주일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사람 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런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아요 음~

사는동안 한주일

1.있으면~어언 있는 대로 없으면~어언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어언 젖은 채~에에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히이히만은 그래도~호오오 사랑하고~호오 웃으며~어어 살고 싶은~흐으은 고지식한 내 인~히이인생 상도 벌~얼도~호오 주지~이이 마~아아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1.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부산갈매기 한주일

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난 정말 몰랐었네 한주일

1.발길~이히일을 돌~호오올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으은것은 미련(인연)인가~하 아~아아쉬움인가 @가슴에 이~이이 가~아아슴~으음에 심어준 그 사랑~하앙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정말 몰랐었네 아하아아하아~아~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2. 가~~~~~네.

무궁화 한주일

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 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에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불꺼진 창 한주일

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질 마세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녀집 갔다온 후에 오늘밤 나는 보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나는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속깊은 여자 한주일

1.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이이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하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하아고~호오호 매달려 놓고 어.떻.게~헤에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아 가란 말~`아하알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우우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허자 이 세상에~헤에 또~호오 없`을거~어어다 ,,,,,,,,,,,2. 여~~...

야화 한주일

별빛을 살라먹고 우우우 별빛을 살라먹고 우우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우우우 오늘도 흩날리며 우우 끝업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대 ...

잘났어 정말 한주일

?1. @니가 잘나서 일색이~이이더냐 내가 못나~하아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하안 사람도 어울리며 사~하아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헤에멋에~헤에 사~하아하는거지 (윗)잘~~~~지 사는게~헤에헤 행.복.인거야 ,,,,,,,,,2. 니~~~~야 , 잘`~~~야.

함경도 트위스트 한주일

?기차 타고 조금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 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내려가면 제주도지요 ...

사랑의 밧줄 한주일

1.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허어어라 내 사랑이 @떠날~하알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하앙은 단~하안 하루도 나 혼자서~허어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히이 떠난다니 바보같이~히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흐은 어떻하라고 @밧~하아앗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허어어라 내사랑이~이히 @떠날 수 없게 ,,,,,,,,,2. 사~~~~~라 그 사...

부산 갈매기 한주일

부산갈매기 - 한주일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간주중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사랑아 울지마라 한주일

돌아서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래요 간주중 멀어져가는 그대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장윤정 트위스트 한주일

장윤정 트위스트 - 한주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그대 스텝에 맞춰 그대 몸짓에 맞춰 비비고 돌리고 돌려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슬픈 일일랑 던져 아픈사랑도 던져 괴로움 외로움 잊어 오늘은 모두 잊어 확끈한 음악에 취해 그대의 사랑에 취해

그런 여자 없나요 한주일

1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 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여자 그런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쓸어질때 안아줄 그런여자 없나요 한주일 그런 여자 없나요 Lyrics 2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 라도 좋아요

내사랑 그대여 한주일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난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난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을 다 그대 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별난사람 한주일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자기야 한주일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여보 한주일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 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

화장을 지우는 여자 한주일

1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

땡벌 한주일

1 아~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젠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2 아~당신은 야속한...

무조건 한주일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

꽃잎사랑 한주일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여정 한주일

1.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뜨면...

떠날 수 없는 당신 한주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

천년을 빌려준다면 한주일

천년을 빌려준다면 - 한주일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원하는 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아미새 한주일

아미새 - 한주일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황홀한 고백 한주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나 지금은...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한주일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 할거야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 언제까지 언제까지 즐거울거야 기쁜일도 함께하며 슬픈일도 함께하고 이세상의 끝이라도 함께 갈꺼야 봄여름이 가도 내사랑은 해와 달이 가도 내사랑은 변치 않으리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할거야 기쁜일도 함...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주일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