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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췄어 우린 한지상

- 다이애나 너의 푸른 눈빛에 더욱 빛나던 무도회 천사보다 우아한 춤을 췄어, 우린 수줍게 웃던 그 입술 진실을 약속했지 촘촘한 별 사이로 춤을 췄어 우린 알아, 이 밤이 끝나면 새벽이 올 것을 - 게이브/다이애나 무도회가 끝나도 춤은 계속돼 - 게이브 계속 - 다이애나 내일 홀로 깼을 땐 꿈도 끝났겠지만 내 사랑아, 난 영원히

춤을 췄어 우린 Various Artists

너의 푸른 눈빛에 더욱 빛나던 무도회 천사보다 우아한 춤을 췄어 우린 수줍게 웃던 그 입술 진실을 약속했지 촘촘한 별 사이로 춤을 췄어 우린 알아 이 밤이 끝나면 새벽이 올 것을 무도회가 끝나도 춤은 계속돼 계속 내일 홀로 깼을 땐 꿈도 끝났겠지만 내 사랑아 난 영원히 너와 춤을 출래 나 꿈을 꾸듯 사랑을 하듯 춤추며 영원히

Heaven On Their Minds 한지상

버리려하나 왜 왜 하필 이 선택인가 배신 당해 죽어야 할 운명 나사렛의 목숨이 아버지와 같은 삶 택했다면 차라리 현명했지 의자 따위 만들던 예순 어디로가고 위험하신 혁명가 돼버렸나 Jesus 지금 여기 생각해봐 결국 빼앗긴 우리의 땅 짓밟힌 채로 피흘려 고통받는 우리를 저기 침략자들과 당신 목숨 건 거래 이 선택은 너무 위험해 너무나 위험해 Jesus 우린

난 말야 위댄스

난 말야 내가 좋아 내 오늘이 좋아 난 말야 니가 좋아 니 표정 니 행동 니 어젯밤에 꿈을 꿨어 꿈 속의 나는 노란 옷을 입고 한 발 한 발 한 발 내 발이 아주 작고 아주 가벼워 춤을 췄어 춤을 췄어 난 말야 내가 좋아 어제보다 오늘 더 좋아 나 어제 금빛 브릿지를 넣었어 내일 더 좋으려고 나 숨이 차오르지만 움직이면 더 신나니까

난 살아있어 (Ar) 한지상

게이브 : 난 너의 꿈, 두려움 뭐든 원하는 건 다 돼줄게 어서 와, 가까이 나는 기억, 그 이상 난 어둠, 안개 나는 미스테리 알잖아, 이리와 날 봐도 절대 알 수 없지 그저 영혼인지 피와 살인지 하지만 난 이렇게 살아있어, 난 당신 눈 뒤의 공포를 파먹지 당신이 원해야 난 더 가까이 살아있어 살아있어 이렇게 나는 불길, 난 불꽃 나는 파괴...

산장의 여인 한지상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세상에 버림 받았습...

애인 한지상

?어제 나는 슬펐네 그 여인은 떠났네 떠난다는 말없이 사라져 가 버렸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 모를 아가씨 난 사랑했었네 첫눈에 반해버렸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 모를 아가씨 난 사랑했었네 첫눈에 반해버렸네 어제 나는 슬펐네 그 여인은 떠났네 떠난다는 말없이 사라져 가 버렸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 모를 아가씨 난 사랑했었네 첫눈에 반해버렸네 눈이 몹...

카스바의 여인 한지상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카스바의 여인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그 날 그 날 그 날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잊지 말아요 한지상

26초) / 한지상 애드립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뒤돌아서 가슴 쥐고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그 사람을 사랑해 줘요 같은 하늘

난 괴물 한지상

[괴물] 차디찬 땅에 홀로 누워 눈물이 뺨을 적시네 이것이 외로움 혼자만의 슬픔 이 세상에 혼자 단 하나의 존재 철 침대에서 태어난 나는 너희완 달라 인간이 아냐 그럼 나는 뭐라 불려야 하나 나의 신이여 말해 보소서 대체 난 뭘 위해 만들었나 단지 취미로 호기심에 날 만들었나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 있나요 여기 버려진 채로 ...

잊지 말아요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한지상

26초) / 한지상 애드립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뒤돌아서 가슴 쥐고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그 사람을 사랑해 줘요 같은 하늘

수퍼보이와 투명소녀 한지상

- 나탈리 수퍼보이와 못난 투명소녀 철의 아들 허공의 딸 그는 멋진 왕자님, 영웅 난 없어 수퍼보이와 못난 투명소녀 모두가 꿈꾸는 아이 죽지 않는 불멸의 아들 난 없어 난 날고 싶어 마법처럼 공간을 가르며 난 날고 싶어 멀리 사라질 거야 수퍼보이와 못난 투명소녀 엄마가 원하는 소년 우리 영웅 영원한 아들 걘 없어, 날 좀 봐 - 다이애나 너도 잘 알잖...

난 살아있어 한지상

- 게이브 난 너의 꿈 두려움 뭐든 원하는 건 다 돼줄게 어서 와 , 가까이 나는 기억, 그 이상 난 어둠, 안개 나는 미스테리 알잖아, 이리와 날 봐도 절대 알 수 없지 그저 영혼인지 피와 살인지 하지만 난 이렇게 살아있어, 난 당신 눈 뒤의 공포를 파먹지 당신이 원해야 난 더 가까이 살아있어 살아있어 이렇게 나는 불길, 난 불꽃 나는 파괴, 난 소...

그곳 한지상

- 게이브 어딘가 내가 아는 곳 함께 갈 그 곳 고통은 사라진 곳 태양이 매일 비추는 곳 어딘가 감춰진 그곳 보여줄게요 나와 편히 쉴 그곳 자유의 하늘 있는 곳 같이 가 같이 가 자유의 하늘 있는 곳 같이 가

A Lonely Monster 한지상

익숙한 그 거릴오늘도 걷고 있지만어색한 내 눈엔그저 낯선 거리만고장 나버린 시계태엽처럼녹이 슨 그리움들 흘러내린다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바보처럼 믿고 있었나미안하다한마디조차 못했을 땐cause i’m a lonely monstercause i’m a lonely monstercause i’m a lonely monstersomeone out therej...

막춤 등아

휘청거리는 발끝 어디 부딪힐까 겁나 진 않아 잡아줄 손이 있어 규칙이랄게 없는 우리 맘대로 가는 춤은 우스꽝스럽고 뭔가 어색해 뭐 어때 본 사람 한 명 없는데 막춤 막춤 막춤 막춤 박자가 이상해지더라도 막춤 막춤 막춤 막춤 막 췄어 딱 두 사람만 알도록 천천히 앞으로 가면 뒤로 두 발짝 정도만 가줘 같은 말조차 필요 없어 다음 동작을 잊었다는 말에 우린 환호성을

말하지 못해서 춤을 췄어 Ken Vel

I'm far from you, how are you these days? I think I have a hole in my chest What should I do to come back? It was my fault then.. sorry, it won't happen again I'll be waiting for you

강산에

잊어버리고 있었어 태어날 때 부터 노래하고또 춤을 추고있었어 그랬어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아 아아~ 춤 췄어! 노래했어! 나는 natural born dancer and singer 너는 natural born dancer and singer 우린 natural born dancer and singer don't you think?

꿈속에서 널 만났고, 우리는 춤을 췄어 우용이

춤을 추는 여기 우리는 어디에 있나요 꿈을 꾸는 우리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그댈 보고 봐도 꿈속만 같아요 우리 손을 잡고 선율에 맞춰 춤을춰 지금 이시간 우리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요 살아 숨 쉬는 듯한 하얗게 피어오른 꽃잎 그대 미소 같아 아련히 생각나네 꿈속에서 널 만났고 우리는 춤을 췄어 너와 춤을 추면 우리의 사랑이 시작돼

2 별 (The Byul)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쫒던 경찰차 술병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지친 몸을 끌고 마주친 비단뱀 아주 약간 남은 더러운 시간들 적당하게 맑은 적당하게 슬픈 적당하게 패인 너만의 보조개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2 Various Artists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쫓던 경찰차 술병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지친 몸을 끌고 마주친 비단뱀 아주 약간 남은 더러운 시간들 적당하게 맑은 적당하게 슬픈 적당하게 패인 너만의 보조개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Berlin 가림

담요 같은 해가 내렸어 우린 미래를 얘기했고 물속에서 반짝이던 가로등 앞에 앉아서 우리 이야긴 깊어져가고 그때의 기억은 우리 안의 필름 아득히 펼쳐져 네가 걸어갈 길 너머 저기 먼 곳까지 안녕을 전해 우리 시선이 거닐던 모든 곳에 따뜻한 해가 다시 네 안에 떠오르는 그날에 돌아갈게 돌아갈게 구름 같은 무리 속에서 우린 멜로디에 취했고 땀인지 열정인지 모를 무언가에

I Love NY 임정희, 한지상

I love New York사랑의 도시뭐라도 좋아 난 괜찮아내 손에 술병만 있다면누구도 상관없어한 잔 마시고 다시 마시고계속 마셔 나 스스로 날 괴롭혀날 상처내 더 이상은 없어저 태양같은 사람 속았던거야영원한 사랑따윈 없어넌 내게 아무것도 아냐더 이상 사랑따위는 지겨워끝났어 I love New York어디를 가도 여자 널렸지또 마시고 다시 마시고 또 ...

Mouth Tattoo 임정희, 한지상

혀를 녹인 키스 내 몸이 불타 어떡해 날 적셔 괴로워 난 몰라 모두 날 기다릴텐데 사랑 그건 목 맨 흔적이 삶의 낙인이 되네 사랑 그건 살을 도려내 삶의 흉터가 되네 깊고 뜨거운 키스악마의 키스라도 괜찮아서서히 깊게 들어와스며들거야더 깊이 내 몸 깊이사랑 그건 목 맨 흔적이삶의 낙인이 되네사랑 그건 살을 도려내 삶의 흉터가 되네내 삶의 흉터 ...

My Name 임정희, 한지상

당신은 내 맘을 갈기갈기 찢었지 진한 너의 향기란 내 몸 가득해 오직 너만이 시간 멈춰 세상아 멈춰 너의 살결 너의 숨결 섹스까지 오직 너만이 시간아 이대로 멈춰 제발 이 순간 영원하기를 널 사랑해 그 말은 하지마 멈추지말고 내 이름을 불러줘 너만 원해 세라 시간아 이대로 멈춰 제발 이 순간 영원하기를

2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쫓던 경찰차 술병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마주친 비행기 시련들 난 밤새 춤을 췄어.. 영혼을 팔았어.. 노래를 불렀어.. 모두를 죽였어.. 우주를 날았어.. 사랑을 버렸어.. 비단뱀을 샀어.. 눈물을 감췄어..

2 고양이를 부탁해 OST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쫓던 경찰차 술병 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난 사랑을 버렸어 난 비단뱀을 샀어 난 눈물을 감췄어

2 모임 별(Byul.org)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쫓던 경찰차 술병 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지친 몸을 끌고 마주친 비단뱀 아주 약간 남은 더러운 시간들 적당하게 맑은 적당하게 슬픈 적당하게 패인 너만의 보조개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2 모임 별 (Byul.org)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쫓던 경찰차 술병 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지친 몸을 끌고 마주친 비단뱀 아주 약간 남은 더러운 시간들 적당하게 맑은 적당하게 슬픈 적당하게 패인 너만의 보조개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난 사랑을 버렸어 난 비단뱀을

춤이뭐길래 랑현랑하

1넌 나를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너무 춤을 못춘 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자신이 싫었어. 이해 할 수가 없었지 그게 해어져야될 이유가 되나? 나 같은 좋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별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너무춤 을 뭇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왜 마음 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자신이 미웠어 이해할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진는 이유가 되나 나같은 괜찮은 남 자 를 오직 춤으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남자를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머니의 말씀은 어떻게 된거야 즐겁게 춤을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넌 나를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머니의

Dreaming 규선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 바삐 움직이는 시선들 손을 마주잡고 춤을 췄어 이런 기분은 처음인걸 oh-oh 온몸에 열이 올라 너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에 네게 홀린거같아 와인한잔 즐기면서 수많은 사람들 중 여유를 즐겨보는거야 온통 내 세상이잖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i have a dreaming I have a dreaming 여러사람들을 만나 하하호호 웃으며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넌 날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 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춤이 뭐길래 (Inst.) 량현량하

넌 나를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머니의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넌 날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 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춤이 뭐길래...작사,작곡:박진영/편곡:유건형> 1.넌 나를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페이버릿 FAVORITE (Demo 17 by Love&Leeds) Love&Leeds, 모임 별 (Byul.org)

좋아 그럴 수 밖에 나 정말 기억이 안나 어젯밤 일들 즐거웠던 기분만 남았어 가슴이 터질것같던 우리 입맞춤 선명하지 그건 절대 못 잊어 지금의 내가 예전과 좀 달라도 난 오늘 하루 즐거운 나 아아아 가끔은 전혀 딴사람 이 되어도 난 변함없이 오늘만 살아 아아 Favorite, My Favorite Favorite, My Favorite 바람결 속에서 함께 춤을

Starlight in the deepnight 더 디스

왕은 노래했고 신하는 춤을 췄어 음악은 멈추지 않고 별을 빛났고 숲 속은 어둠에 잠겨 밤하늘만 빛났고 손을 뻗어도 빛은 잡히지 않고 날 피해만 가고 날 감 쌓건 빛나지 않는 것 난 어둠에 잠기고 곯아떨어진 왕이 흘린 와인은 유성우가 돼 내렸고 Starlight 신하들이 숨긴 황금들은 넘쳐 하늘을 메우네 Deepnight 갈 곳 잃은 달빛은 북쪽 하늘을 밝히고

Such A Boy Astrid S

We\'re not even in that deep 우리가 그렇게 깊은 관계도 아닌데 Acting like you\'re gonna drown 숨막혀 죽는 척을 하네 We were dancing, late into the day 우린 늦도록 춤을 췄어 Half asleep and half awake 반쯤 자고 반쯤 깬 상태로 Then the music

Winter Beach Time2cook(타임투쿡)

날 들처럼 그때 우리처럼 불어 불어 차가운 모래가 지난 날들 속에 희미한 기억들은 푸른 바다 위 내린 눈처럼 그대 어떤가요 아직 그 밤을 서로의 손을 마주잡고 어둠 속에서 속삭이던 날 그댄 기억하나요 부서진 모래 위 남아있는 발자국 무심코 따라가 혹시 그대도 날 찾은건 아닐까요 한참을 서성여도 썰렁 다가와 내 품으로 하얀 겨울바다 위에서 우리는 춤을

사랑때문에 박진영

"여보세요" '어 진영아 나야' "어 무슨일이야" '우리 이제 그만 만나' "야 갑자기 왜" '너 춤을 너무 못춰' "야 말도 안돼" '미안해' "야 야" 넌 나를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맘데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자신이 미웠어 이해할수가 없었지

사랑때문에 박진영

"여보세요" '어 진영아 나야' "어 무슨일이야" '우리 이제 그만 만나' "야 갑자기 왜" '너 춤을 너무 못춰' "야 말도 안돼" '미안해' "야 야" 넌 나를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뽕브라2(에어브라) 랩핑

나 뽕 브라브라하고 기분 좋게 나이트를 갔어 화장 섹시 하게 하고 옷도 섹시하고 입고 갔어 뽕브라 하고 갔다는건 아무도 몰라 내가슴 작아 너무 작아 어쩔수 없어 (래핑) 나 뽕 브라브라 하고 뽕이 빠지도록 흔들었어 땀이 나게 춤을 췄어 어떤 남자 야릇하게 쳐다봐 노노노 다가 오지 마요 노노노 제발 노노노 뽕에 속지 마요 노노노 제발

에어브라 랩핑

나 뽕 브라브라하고 기분 좋게 나이트를 갔어 화장 섹시 하게 하고 옷도 섹시하고 입고 갔어 뽕브라 하고 갔다는건 아무도 몰라 내가슴 작아 너무 작아 어쩔수 없어 (래핑) 나 뽕 브라브라 하고 뽕이 빠지도록 흔들었어 땀이 나게 춤을 췄어 어떤 남자 야릇하게 쳐다봐 노노노 다가 오지 마요 노노노 제발 노노노 뽕에 속지 마요 노노노 제발

에어브라 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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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춰요 nokdu

어둠이 내려도 맞잡은 두 손은 놓치지 말아요 난 그대에게로 그댄 나에게로 이어질 거예요 가지런히 발을 맞춰요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춤을 춰요 나랑 같이 춤을 춰요 나랑 같이 춤을 춰요 세상이 멈춰도 떨리는 두 발은 멈추지 말아요 난 그대에게로 그댄 나에게로 이어질 거예요 가지런히 발을 맞춰요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춤을 춰요 나랑 같이 춤을 춰요 나랑 같이

I Know demonicc

지독해 너라는 사람 나의 고민 정신 좀 차리라는 마음의 소리 너의 몸짓 쫓다가 눈 마주쳐도 아무렇지 않은 척해 너의 미소 자애롭지 네 꿈을 꿨어 뱉어내지 못한 말들이 춤을 췄어 이 격정과 너에 대한 걱정 뒤섞여서 이불 속에서 내 몸뚱아리를 부둥켰어 도망치지마 나를 떠올릴 때 가슴 시린다면 이리와 난 여기 너의 뒤니까 피어나선 안되는 꽃 허나 그 향기에

닥치고 흔들어 (Feat. Ellie Love) 디스디스코

오늘밤 우린 포긴 없어 어젯밤 우린 지치고 말았어 오늘밤 우린 포긴 없어 우리도 이 밤도 젊기에 멈출 수 없어 춤을 춤을 춤을 춤을 멈출 수 없어 춤을 춤을 춤을 춤을 닥치고 흔들어 오늘밤 우린 포긴 없어 어젯밤 우린 지치고 말았어 오늘밤 우린 포긴 없어 우리도 이 밤도 젊기에 멈출 수 없어 춤을 춤을 춤을 춤을 멈출 수 없어 춤을

춤을 추자 로로스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나 알 수는 없지만 그대가 무엇을 보는지 나 알 수는 없지만 이 소리가 들린다면 이 울림을 느낀다면 내게 와줘 어두운 밤 짙은 외로움이 우릴 지우고 가난한 새벽 깊은 슬픔이 우릴 부를 때 낡은 희망과 야윈 추억에 눈물이 흐르고 거친 세상과 나약한 용기에 고개 숙일 때 아름다운 밤 우린 춤을 추고 괴로운 밤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