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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 스쳐가는 사람들 사랑때문에 울고웃는 사람들 지쳐있는 나의가슴을 사랑으로 감싸준 너 당신의 뜨거운사랑 너무좋아요 나이제 꽃을 피우네 하루하루 나의사랑도 당신을 그리게 될때 세상을 향해서 노래를 부른다 우리사랑 영원히 함께하자고 함께하자고 영원토록 우리사랑은 꺼지지 말라고 2. 스쳐가는 사람들 사랑때문에 울고웃는 사람들 지쳐있는 나의가슴을 사랑으로 ...

우리 봉성초등학교

우리 함께한 지난 시간들 모두 기억할 순 없어도 너와 나 하나여서 소중한 우리 언제나 함께인 거야 이제는 말할 수 있어 고마워 사랑해 너뿐이야 우리 손을 마주 잡고 걸어갈 거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오는 너의 온기에 뛰어올라 하늘 위로 우리의 꿈을 위해 서로 손 내밀어 발 내디뎌 봐 우리 따뜻한 이 순간을 잊진 말아줘 봉성해 이렇게 함께이니까 우리

한 걸음 한 걸음 주현미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한 걸음 한 걸음 후이 (펜타곤)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 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시작 시금치

한/ 홍자

한평생 행복하게 살아요 웃음꽃 활짝 피어나도록 한평생 우리 알콩달콩 사랑만 하면서 그런 행복을 만들어가요 이봐요 나 좀 보세요 못본척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 사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애써 당신 사랑 숨기지 말고 남자답게 고백해요 이제껏 나만을 사랑해 왔다고 내 마음 갖고 싶다고 한평생 행복하게 살아요 웃음꽃 활짝 피어나도록

소유 (씨

손안에 불어와 잡힐듯 사라져간 야속한 바람처럼 멀어진 그대 가슴을 붙잡고 숨죽여서 흐느끼는 밤 어둠속에서 나의 하루가 서글픔으로 지나간다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또 다시 그려지는 아픈 기억들이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해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행여나 꿈에라도 볼

한? ★。아로니아™ 소유 (씨스타)

손안에 불어와 잡힐듯 사라져간 야속한 바람처럼 멀어진 그대 가슴을 붙잡고 숨죽여서 흐느끼는 밤 어둠속에서 나의 하루가 서글픔으로 지나간다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또 다시 그려지는 아픈 기억들이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해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행여나 꿈에라도 볼

우리 이수진

재 넘어 계시는 멋진 낭군님 봄바람에 한올 한올 날려 보내요 아실까 모르실까 소식이 없는 멋진 낭군님은 꽃다발 아름 안고서 날 찾아오는 그 날 님의 입술 콕콕 찍어서 내 사랑 모두 줄 꺼야 재 넘어 계시는 우리 낭군님 봄바람에 한올 한올 날려 보내요 아실까 모르실까 소식이 없는 우리 낭군님은 꽃다발 아름 안고서 날 찾아오는

우리. 차준서

우리 함께한 날들이 저물어가고도 나의 눈에는 여전히 넌 선명해 보여 가끔씩 너를 떠올리고 싶었던 하루에 우리 일기를 보곤 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멍하니 보았어 우리가 써 내려간 둘만의 이야기들을 장씩 넘겨보니 이렇게 마지막에 남은 장의 흰 종이를 바라보다 우리가 그린 이야기 끝에 둘이서 행복했던 만큼 난 잘 쓰고 싶은데 남은 건 후회뿐이라는 멋없는

야생화 우리

나는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이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나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잎 두 잎 떨어져 내리며 너와 나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딱 한 왁스, 서사장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 왁스 & 서사장 (SSJ)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한 보따리 연주 (Yeon Joo)

고추가루 김치깍두기 들기름과 참기름까지 바리바리 이것저것 싸주시던 우리 어머니 조심해서 잘가거라 아프지말고 말씀하시며 손을 흔드시네 보고싶어요 어머니 모습 그미소 천사같은 우리 어머니 고춧가루 김치깍두기 들기름과 참기름까지 바리바리 이것저것 싸주시던 우리 어머니 한평생을 자식위해 인생을받친 그세월이 너무 야속해 길고도 짧은 지나간세월 그세월

우리 아스카 (ASUKA)

오늘도 많이 힘들었니 쪼그린 어깨가 안쓰러워 걱정하는 내 메세지도 아무런 힘이 되지 않는 거니 너를 가두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 고개를 돌려 여기를 바라봐 너에게는 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줘 제발 나에게도 네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게 그러자 그래보자 우리 우리 저 파란 하늘 위로 두 팔을 펴고서 크게 번 숨을 쉬고 소리를 쳐보자 Fly in the sky

한 걸음만 선우성

걸음만 걸음만 가까이 오세요 당신의 눈 나에게 보이도록 걸음만 걸음만 가까이 오세요 나의 마음 당신께 보이도록 나를 보는 당신의 두 눈엔 사랑이 있어요 타오르는 나의 마음은 어때요 이대로만 이대로만 영원히 있어요 우리 사랑 하늘에 퍼지도록 *나를 보는 당신의 두 눈엔 사랑이 있어요 타오르는 나의 마음은 어때요 이대로만 이대로만

우리 어쩌다 Mr. Junk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었죠 그냥 잠시 잊고 지냈던 것 같은데 우린 이렇게 멀어져 있었던 거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 보니 공간 속에 함께한다 생각했지만 건널 수 없는 벽이 생겨 있었나 봐요 서로 조금 무신경해 졌다 느꼈지만 갈라진 마음의 틈이 있었나 봐요 사랑이 멀어지고 있었다는 걸 모른채 별다른 느낌 없이 이별하게 된거죠 공간 속에 함께한다 생각했지만

한 목소리로 최이안

맘문 열고서 함께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 우리 곁에와 계심을 믿나요 다함께 Praise the Lord 다른 생각 다른 꿈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우리 친구 될 수 있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 놓고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가만히 눈을 감고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더 크고 좋은 것을 찾아 욕심만 내왔죠

우리 아리랑 김상회

바람따라 구름이 흘러가듯이 오늘도 세월은 하염없이 흐르네 많고 사연많은 아리랑 고개 걸음 걸음 웃으며 넘어가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엔 꽃이 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그런 것이네 눈물을 흘리며 넘어가는 아리랑 고개 걸음 걸음 웃으며 넘어가네 세상만사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우리의 인생살이도 변해가는 것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모든 슬픔 괴로움을

한 사랑 시누크장 정희

사랑 내 곁에서만 있어 준다고 내 귀에 속삭이던 당신 언제나 같은 마음 진실한 사랑 내 마음 당신 께예요 나 당신 만나서 행복하네요 세상이 달라 보여요 이대로 이대로 함께 영원히 우리 사랑 진실한 사랑 우리 사랑 영원한 사랑 우리 사랑 영원 영원히

한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 레드 소울(Red Soul)

여자를 사랑한 남자.. 여자를 사랑한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사랑한단 이유로 내 모든걸 받아준 한사람.. 우리 사랑을 하는 동안은 결혼을 꿈꾸며 동화속 주인공을 그리죠.. 사랑한다 보고싶다 너만이 생각난다 세상에서 처음 해본 낯설은 말인데..

우리 변한거잖아 클래지

Tell me 우린 다르지 않아 I will say it, don’t say you understand 미안해 인정하지 못해 Baby can’t be no more Tell me this is how we feel 결국 변한 거잖아 체한 듯 가슴속이 답답해져 이별 마디에 요즘 자주 바빠 싸울 일 없다고 웃어준 넌, 아직 고맙지만,

한 걸음 한 걸음 (Bonus Track) 주현미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 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시작 시금치 된장국

한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 레드소울

여자를 사랑한 남자 여자를 사랑한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사랑한단 이유로 내 모든걸 받아준 사람 우리 사랑을 하는 동안에 결혼을 꿈꾸며 동화속 주인공을 그리죠 사랑한다 보고싶다 너만이 생각난다 세상에서 처음 해 본 낯설은 말인데 입버릇처럼 습관처럼 그 말을 가르쳐준 한사람 그 사람은 눈이 멀어도 보이는 사람

한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 RedSoul

여자를 사랑한 남자 \" 여자를 사랑한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사랑한단 이유로 내 모든 걸 받아준 한사람 우리 사랑을 하는 동안에 결혼을 꿈꾸며 동화 속 주인공을 그리죠\" 사랑한다 보고 싶다 너만이 생각난다 세상에서 처음해본 낯설은 말인데 입버릇처럼 습관처럼 그 말을 가르쳐준 한사람 그 사람은 눈이 멀어도 보이는 사람

한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 레드 소울

여자를 사랑한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사랑한단 이유로 내모든걸 받아준 사람 우리 사랑을 하는 동안에 결혼을 꿈꾸며 동화속 주인공을 그리죠 사랑한다 보고 싶다 너만이 생각난다 세상에서 처음 해 본 낯설은 말인데 입버릇처럼 습관처럼 그 말을 가르쳐 준 사람 그 사람은 눈이 멀어도 보이는 사람 여자를 사랑한 남자

한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 레드소울

여자를 사랑한 남자 \" 여자를 사랑한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사랑한단 이유로 내 모든 걸 받아준 한사람 우리 사랑을 하는 동안에 결혼을 꿈꾸며 동화 속 주인공을 그리죠\" 사랑한다 보고 싶다 너만이 생각난다 세상에서 처음해본 낯설은 말인데 입버릇처럼 습관처럼 그 말을 가르쳐준 한사람 그 사람은 눈이 멀어도 보이는 사람

한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 레드소울(RedSoul)

여자를 사랑한 남자 \" 여자를 사랑한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사랑한단 이유로 내 모든 걸 받아준 한사람 우리 사랑을 하는 동안에 결혼을 꿈꾸며 동화 속 주인공을 그리죠\" 사랑한다 보고 싶다 너만이 생각난다 세상에서 처음해본 낯설은 말인데 입버릇처럼 습관처럼 그 말을 가르쳐준 한사람 그 사람은 눈이 멀어도 보이는 사람

이제, 우리.. 니모

많이 지쳐있었나 봐요 너무 긴 시간을 애써 빠르게 보내서 내 안에 그대 뒷모습은 그때 그대론데 나만 너무 변한 것 같아요 혹시나 변한 날 보면 그대 슬퍼할까 봐 걱정스런 마음만 걸음 두 걸음 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 달라진 나를 몰라볼까 봐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웃어보려 애를 써도 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 고개를 숙인 그대 얼굴 여전히 예뻐서 고맙다는

우리 김희석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난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 이종용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 주었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한 목소리로 홀리그라운드 (Holy Ground)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살 때 서로 마음 가지게 하시니 인내와 위로의 말씀 안에서 우리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살 때 서로 마음 가지게 하시니 인내와 위로의 말씀 안에서 우리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이제, 우리 이시은, 병민(동급생)

많이 지쳐 있었나 봐요 너무 긴 시간을 애써 빠르게 보내서 내 안에 그대 그 모습은 그 때 그대론데 나만 너무 변한 것 같아요 혹시나 변한 날 보면 그대 슬퍼할까봐 걱정스런 마음만 걸음 두 걸음 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 달라진 나를 몰라 볼까봐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웃어보려 애를 써도 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 고개를 숙인

한국힙합

" Hook>> 천 군 단 恨 (동과 서에 번쩍 언제나 어디서나) 선 구 자 恨 (이끈다 우리 고유의 힙합의 문화) 전 부 다 恨 (푸념섞인 한숨 저 멀리 던져버려) 우리는 외친다 한국의 소리 하나된 목소리가 되자!

이제 우리 니모(NEMO)

우리..

우리 함께 Polonem

그렇게 계속 드래파이어 우리는 함께요 번에 랩페이어 우리는 함께요 번에 랩페이어 우리는 함께요 번에 랩페이어 우리는 함께요 사람들 뭐라 하든지 나 계속 가는 거 난 계속 가잖아.

한 장면 종호

우리의 만남 속 우리의 기억은 아름다운 영화 장면처럼 빛나고 있었지 우리의 사랑을 말하는 영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 널 꼭 안아주며 말할 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영화의 마지막 페이지는 뭘까 Happy ending이길 바래 둘이 손잡고 거리를 걸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릴 거야 사랑해란 말은 지금 이 순간일까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처럼 빛나고 있었지 우리

우리 다시 윤예슬이

전화를 받았어 잘 지내냐면서 아무 일도 없던 듯 예전 그대로인 듯이 몸은 어떠냐고 하는 일 잘 되냐며 안불 물어오는 네게 아무 말도 못했어 바보같이 또 한번 기대하고 있어 우린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웃고 울었던 그 지난 추억들에 굳게 다짐한 마음이 무너져 내려 난 너를 알잖아 우리 다시 예전으로 또 그렇게 다시 돌아가면 안 되잖아 돌아갈

우리 이렇게 슈가볼 (Sugarbowl)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해 내가 먼저 일어날게

모래성 (80915) (MR) 금영노래방

줌 넣고 줌 빼 줌 넣고 줌 빼 우리 관계 같애 우리 사이 Complex 줌 넣고 줌 빼 줌 넣고 줌 빼 우리 관계 같애 우리 사이 Complex Babe I made hunnit reasons for you now 무슨 말 하는지 넌 알잖아 멀어지지 말아 달라는 말 밀어내며 할 말 아니잖아 여러 번 난 반했고 동시에 실망했어 좋게도

한 걸 윤상&데이브레이크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이제 우리 니모

걸음 두 걸음 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 달라진 나를 몰라볼까봐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웃어보려 애를 써도 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 고개를 숙인 그대 얼굴 여전히 예뻐서 고맙다는 말하고 싶은데 약속처럼 참지 못하고 너무 힘들기만해서 미안하단 말해야 하는데 마디 말도 못하고 바라보는 발끝만 자꾸 젖어 가는데..

우리 이렇게 슈가볼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해

우리 다시... 윤예슬이

전화를 받았어 잘 지내냐면서 아무 일도 없던 듯 예전 그대로인 듯이 몸은 어떠냐고 하는 일 잘 되냐며 안불 물어오는 네게 아무 말도 못했어 바보같이 또 한번 기대하고 있어 우린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웃고 울었던 그 지난 추억들에 굳게 다짐한 마음이 무너져 내려 난 너를 알잖아 우리 다시 예전으로 또 그렇게 다시 돌아가면 안 되잖아

우리 이렇게 슈가볼(Sugarbowl)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해

우리 사랑이 윤원

번 더 너를 내가 불러보곤 해 내 마음 끝에 네가 다가온다면 지금도 난 너에게 달려가 하고 싶은 말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그때의 난 그게 최선이었고 그게 우릴 위한 거라 믿었어 모든 게 다 내 탓이었어 나의 잘못이었어 지쳐만 가는 너를 곁에 두고서 우리 사랑이 걸음씩 멀어져만 가네요 나눠가졌던 추억이 다 말을 하면서

우리, 천천히 송진주

가방을 메고 떠나요 우리 어디든지 가요 go anyway 자유로운 바람이 내게 속삭여 와요 끝없는 도로 위 나를 부르는 곳 n the open road 낯선 길 위에 펼쳐진 풍경들 매일 새로운 하루하루 꿈을 꾸는 듯 발길이 닿는 곳이면 그 어디라도 좋아요 touch the sky 푸른 자유를 느껴봐요 We’re free 걱정은 don’t worry 끝없는 도로

그래, 우리 Todayis, 마이웨이사운드(MYWAY SOUND)

수없이 많은 시간들의 점 위에 한마디 말이라도 너 하나로 충분해 말해준다면 살아가게 될거야 삶은 생각보다 단순하니까 어느새 환하게 불 붙어 타올라 우린 누구보다 빛나는 불꽃이 되어 피어날테니까 그래 우리 하나가 되어 아주 작은 불씨가 가장 커질 때까지 잡은 손 절대 놓지마 다시 일어서면 돼 다시 번 숨 쉬면 돼 가끔은 우리 엇갈린 길을 걷더라도 되돌아 올거라고

우리, 오늘 홍미진

나른한 이른 아침 창문을 열어봤다 생각난 너의 얼굴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도 너무 좋아 지금 연락해야 해 지금 너에게 난 가고 있어 만나 지금 당장 갈게 준비하고 있어 오늘은 한강에 좀 가야겠어 너에게 걸음 다가가 볼게 우리 오늘 해야 할 게 많아 자전거도 타고 너에게 고백할 거야 너가 해주면 좋지만 내가 한번 용기 내볼게 오후 한시에 너와 만나기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KidzVenture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그분께로 한 걸음씩 이용현

우리 모두 어깨에 손을 얹고 그분께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우리 모두 서로서로 넘어지면 일으켜 주고 뒤쳐지면 끌어주어요 우리가 하나 되어 걸어가는 길 그분이 함께 하세요 사랑을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우리가 함께 걸어요 우리 다같이 어깨에 손을 얹고 그분께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우리 다같이 어깨에 손을 얹고 그분께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우리 모두 어깨에 손을 얹고 그분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