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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함준영

그대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 앞에 난 촛불 이어라 임재범

그대 앞에 흰 국화 꽃 한 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 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 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 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임재범

안준섭 작사 신대철 임재범 작곡 그대 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always need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윤성

그대 앞에 흰 국화 꽃 한 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 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 앞에 촛불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촛불이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윤성 (01)

그대 앞에 흰 국화 꽃 한 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 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 앞에 촛불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촛불이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D.O.A

그대 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D.O.A.

그대 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임재범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 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난 너에게 함준영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나 너에게 사랑한다

고독 함준영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해 그대 꿈꿀수 있어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해바라기 함준영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사랑합니다 함준영

나빠요 참 그대라는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줄만큼 보잘것 없단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그게 너였다면 함준영

아직도 아닌가요 또 부족한 나라서 상처도 아픔도 부질 없네요 너밖에 몰라서 힘들고 눈물이 나도 더 멀어진 너라서 할퀴고 지워봐도 다 소용없네요 그대만 바라죠 그게 너였으면 그게 나였다면 한순간도 그댈 잊지 못했을 텐데 그게 너였다면 그게 너였다면 바보같은 널 차마 볼수없던날 잊어 낯설게 나를 버려도 모든게 너라서

그게 너였다면.. 함준영

♬ 아직도 아닌가요 또 부족한 나라서 상처도 아픔도 부질 없네요 너밖에 몰라서 힘들고 눈믈이 나도 더 멀어진 너라서 할퀴고 지워봐도 다 소용없네요 그대만 바라죠 그게 너였으면 그게 나였다면 한순간도 그댈 잊지 못했을 텐데 그게 너였다면 그게 너였다면 바보같은 널 차마 볼 수 없던 날 잊어 ♬ 낯설게 나를 버려도

겁쟁이 함준영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Blue Day 함준영, 유기완

지친 내 눈을 깨우며 쏟아지는 햇살에 오늘도 못이긴 척 담배에 불을 붙여 내가 왜 일어 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메마른 내 입술은 또 하루를 살겠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뿌연 거울 닦으면 오래전 콧노래 하던 그녀가 웃는 듯해 젖은 머리결 사이로 길고 진한 속 눈썹을 나의 볼에 부비며 속삭이던 그녀가 i want you stay

하나의 사랑 함준영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 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수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수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갈수록

긴 하루 함준영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다 받기만을 바래왔었던

긴하루 함준영

돌아갈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수 없는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뒤돌아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다 받기만을 바래 왔었던

내가 만일 함준영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사랑이 지나가면 함준영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이미 슬픈 사랑 함준영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 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 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게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가 너없이

우리가 어느 별에서 함준영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사랑의 슬픔 함준영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와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 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함준영

쩔쩔매 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길 품고 사는 바로 그대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함준영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 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 싶네 우~~ 슬퍼보이는 오늘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웬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웬지 무거워보일거야 실은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슬픈 영화에서 처럼 비내리는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함준영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 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 싶네 슬퍼 보이는 오늘 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 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꺼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 주고픈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슬픈 영화에서처럼 비 내리는 거리에서

눈물잔 함준영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댄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제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지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 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 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사랑하게 되면 함준영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 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사람아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앞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 시나위(1기 보컬 임재범)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인연 함준영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일을 가리란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날 또 다시 올수있을까요 꿈같은 삶의 길에 당신이 선물인 걸 이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가까이 줄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인연 (왕의 남자) 함준영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일을 가리란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날 또 다시 올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가까이 줄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세월이 가면 함준영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마른꽃 함준영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순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마른 꽃 함준영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아마도 그건 함준영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함준영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 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 후로는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라는 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 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꿈 지친 어깨 떨구고 한 숨짓는 그대

사랑보다 깊은 상처 함준영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 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고백 함준영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 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안되겠니 함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천년의 사랑 함준영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람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할 수록 함준영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I Love You 함준영, 유기완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말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 없는 말이 됐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대 잡아 두고 싶은걸 우 우 우 이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너를 보내고 함준영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후회없는 이별 함준영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이미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너에게 묻고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고있기 때문이야

너를 위해 함준영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을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잊을수 없는 너 함준영

함준영-잊을수 없는 너--수인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나는 널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

잊을 수 없는 너 함준영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 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 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