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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해조음

잔잔한 그미소 나를 부르고 처마끝에 물줄기 나를 여미네 그윽한 그눈빛 나를 바라고 모롱이 흰 이~슬은 나를 여미네 넓은곳 깊은곳에 그대 가슴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가냘픈 낮은곳에 이내마음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그대 님이여

뚜벅뚜벅 해조음

뚜벅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어디로 불어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 가고싶네 골목길에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에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앉아 술잔을 들어가며 옛추억을 떠올려도 좋아라 하루하루 현실에 밀려 잊혀져가는 우리꿈은 어디에 어디에 있는지 살아 살아 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면 쉬어 가야지 인생이...

동자의 아침 해조음

?이른아침 종다리 단잠을 깨우니 동자는 눈부비며 아침을 만나고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를 않는 그님은 수만세월 돌고돌아 아직 그대를 이른아침 꾀꼬리 단잠을 깨우니 동자는 눈부비며 아침을 만나고 사랑해도 사랑해도 볼수가 없는 그님은 수만세월 돌고돌아 아직 그대를

뚜벅 뚜벅 해조음

?뚜벅뚜벅 걸어가는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어디로 불어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 가고싶네 골목길에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의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앉아 술잔을 들어가며 옛 추억을 떠올려도 좋아라 하루 하루 현실에 밀려 잊혀져가는 우리 꿈은 어디에 어디에 있는지 살아 살아 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면 쉬어 가야지 인생이...

구월 흐린날에 해조음

비에 젖어~갸냘픈 꽃 한송이 저창밖 언덕길에 떨고 있구나~ 외로워서 너무나 외로워서 눈물이 날것같아~노래를 한다~ ********인생이란 무얼까? 혼자서 걸어가는 길일까? 어~려운 얘기 아니 서글픈 사람들~ 친~구가 그리울땐 한잔술에 취해도 보고 사랑이 그리울땐 노오랠 부른다아~ 산다는건 몬지~ 사랑이 무엇인지 외로움을 나~눌 그으런 사람을...

내 사랑은 해조음

네가 떠나버린 텅빈 이 공간에 홀로 하얗게 밤을 지샌다 지난날 아름답던 많은 추억들을 잊은채로 그렇게 떠나야했나 나의 실수는 또 작은 나의 잘못이지만 용서하지 못 할 꺼라면 사랑이란 이름으로 함께한 시간들을 어떻게 변명하려는지 진정한 사랑 알지 못한 네가 바보같지만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한 핑계따윈 소용없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

어머니 해조음

시린 찬바람과 겨울 밤 별들과 빈 가지 사이 사이로 달빛이 스밀 때 꿈 속엔 언제나 하얀 얼굴 하나 돈 벌러 떠나신 어머니 어머니가 오시면 좋겠다 이십리 길 우시면서 우시면서 떠나신 어머니가 오시면은 오시면은 좋겠다 좋겠다 간주중 외로운 산 위에 자그만 무덤 하나 들국화 사이 사이로 팔베개 하고서 누워 눈 감으면 주름진 얼굴 하나 먼...

출가 해조음

서촉새 휘파림이 어둠을 가를 때님 향한 이 내 마음 발길을 내린다깊은 산 오솔길에 다가 이르니맑은 별빛 아롱져 나를 반기네낯설지가 않아요 이 숲길 이 별빛 언젠가 나 여기 살던 곳이네더 넓은 세상 위해서 두 손을 내리고저 멀리 저 멀리 강물을 품어 안으리행여 그 자리 손길 닿을까 닿을까언젠가 나 여기 놀던 곳이네강변 길 들꽃 아래서 발길을 내리고고향 ...

불두화 해조음

그립다 그립다 님의향기가 그립다천년을 목놓아 날 부르는작은 꽃 흰머리 불두화야님찾아 닮아갔니 아님누굴 닮았니나 그대 그리워하며 홀로천년을 사느니그대와 마주하고서난 하루를 살리라그립다 그립다 한송이 흰머리 불두화야그립다 그립다님의 빛깔이 그립다천년을 돌아와 날 바라는밝은 꽃 흰머리 불두화야님찾아 닮아갔니아님 누굴 닮았니나 그대 잊지 못하여홀로 천년을 사...

뚜벅 뚜벅 평택사랑님청곡//해조음

?뚜벅 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러오네 어디서 불러오는지 어디로불어 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가고 있네 골목길에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의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앉아 술잔을들어가며 옛 추억을 떠 올려도 좋아라 하루 하루 현실에밀려 잊혀져가는 우리꿈은 어디에 어디 있는지 살아살아 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면 쉬어 가야지 인생이란...

뚜벅 뚜벅 백치미소님청곡//해조음

?뚜벅 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러오네 어디서 불러오는지 어디로불어 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가고 있네 골목길에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의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앉아 술잔을들어가며 옛 추억을 떠 올려도 좋아라 하루 하루 현실에밀려 잊혀져가는 우리꿈은 어디에 어디 있는지 살아살아 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면 쉬어 가야지 인생이란...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님이여 유퉁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주병선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이마음은 먼길을 떠나네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정의송

정의송-님이여*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님이여~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님이여 민승아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 봄도 가져~가져 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님이여 @조용필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유정=이충복

그대여- 님이여- 하지만 한번 님의 이름- 소리쳐 불러봅니다. 아~~아~~아 ~~ 그리워 불러봅니다 2.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떠나간 당-신 잊을수 없어- 조용히 눈-감고 당신 모습- 그리워 그려봅니다. 미웠던 그-날 가버린 당신 아쉬운 마-음 우는 이마음- 돌아올수 없는줄 알면서도- 애타게 그려봅니다.

님이여 강경민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우 우우우

님이여 윤태화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받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유퉁

1)))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2)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이마음은 먼길을

님이여 이샘

돌고도는 마음 하나 사랑하는 내 님이여 세월따라 오면서 맺힌 눈물이 발목을 적신다 야야야 저 바람에 실렸나 아니면 저 구름에 숨었나 야야야 가을목에 그 얼굴 강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그리워 그리워 해보고 당신도 나를 보고플거야 그리워 그리워 해보고 당신도 나를 보고플거야 그리운 내 님이여

님이여 김다현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님이여 박진광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요. 기다리고 있으리다 돌아와 주오. 당신을 사랑한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떠날 수 있나요? 당신이 없는 하루는 너무 길었소.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돌아와 주오!!!!

님이여 신웅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 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리는 그리운 님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우우

님이여 임부희

님은 갔어요 슬품만 주고 초라해진 내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서성이다 갔어요 흘러버린 시냇물은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수가 없듯이 불타던 사랑의 연기도 재도없는 사랑이여 님이여 끝나버린 사랑 끝을 붙잡고 바보같이 우는 여자의 님이여 님이여 님은 갔어요 아품만 주고 초라해진 내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님이여 미정 친구 청곡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이대로

내가 사랑했던 님이여 나 몰래 사랑했던 님이여 나 몰래 혼자울던 님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님이여 이대로 떠난 님이여 이대로 떠나서 사랑 찾아서 님이 아닌 남이 된다고 이대로 떠나서 행복 찾아서 하나 아닌 둘이 된다고 이대로 날 떠나도 이렇게 날 버려도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대로 날 지워도 이대로 날 잊어도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대로

님이여 황민호

님이여 님이시여 기여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람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님이여 박서진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님이여 최수호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아 내 님이여

님이여 영태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어젯밤에 밤새도록 울던 저 새는 님 그리며 잠 못 드는 내 마음 같고 휘영청 구름 위에 걸린 저 달도 하얀 밤을 꼬박 새운 내 마음 같네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혼자서는 너무 외로워 외로워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죽을 만큼 보고 싶은 나의 님이여 밤을 새워 울던 저 새도 (밤을 새워 울던 저

님이여 여정인

님이여 님이시여 기여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사람다받기전에 살아가는 오늘또내일이 님의향기 뿐이오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세상은 온통암흙천지요 내사모하는님이여 아내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사람다받기전에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 정의송 00;34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님이여***! 서미숙

강가의 갈대꽃 또다시 피면 사랑노래 부르며 손잡고 거닐던 그때 그자리에 오늘도 비가비가 추억을 지우려 하네요 돌아온다던 당신 모습 그리워 바람아 내소식 전해다오 듣고 있나요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돌아오세요 그때 그자리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님이여 님이시여 강가의 갈대꽃 또다시 피면 사랑노래 부르며 손잡고 거닐던

님이여 한태이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님이여 이용복

님이여 - 이용복 님이여 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 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 기다림은 말 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 속에 나 혼자서 그리움을 달래야 하나 간주중 기다림은 말 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

님이여 심수봉

어떻게 떠나갔나 이 거리를 사랑하는 나를 두고 아득히 멀어지는 그대 음성 다시한번 듣고 싶어라 외로움 내게 오너라 오늘밤 너를 달래줄게 아~~~~~ 모두가 꿈이면 깨어라 무정하다 님이여 2.

님이여 최민수 록산밴드

당신 생각에 잠 못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 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님이여 한우경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님이여 강석호

철새는 날아가 버리고 화사한 봄날은 다시 찾아 왔건만 임없는 이 봄이 무슨 의미 있으랴 정주고 떠난 님만 야속할 뿐이지 찬 바람 맴도는 이 숲속이 그리도 그리도 좋았단 말인가 어허 어여쁜 그 모습 어디로 가버렸는가 외로이 서있는 그대의 비 앞에 꽃한송이 바치는 일밖에 할 수 없는 이 몸을 이 몸을 용서하옵소서 머나먼 길 떠나가신 야속한 님이여

님이여 김영준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만날 그날위해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음 이 마음은 먼길을 떠난다

님이여 이성일

곁에서 환하게 웃던 눈빛담은 당신에게서 이젠 내 얼굴만이 나이테가 그어진 나무 등골 같은 내 얼굴만이 종이학을 접습니다 천년을 산다는 학을 천마리 접습니다 그러면 접는이의 소원이 이뤄지고 그 학을 받는 사람은 학의 건강과 장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접고 또 접고 손이 부르트도록 천마리의 종이학을 접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이 진정 사랑일 수 있는 별을 생각하게 되면서 님이여

님이여 닥터 레게 (Dr. Reggae)

내 님의 사랑스런 모습이 그리워서 난 바라보고 있네 아무도 없는데 난 또 있고 지쳐쓰러져 있는 날 일으켜 손 내밀고 세상끝까지 나와 함께해 님이여 사랑하는 내 님이여 달콤한 속상임 내게 들려주오 님이여 내 영혼의 울림이여 반짝이는 새벽별 같은 사랑 오 님이여 입술의 꿀같은 님이여 그곳에서 당신과 함께 영원히 오 님이여 오늘도 기다림니다.

님이여 세주

밤 깊어 고요한데 님 생각 깊어 가는데 돌아온단 님 기다리는 마음 하얗게 부서지는가 온다고 기약하지 말지 차라리 잊으라 하지 외롭고 정막한 밤을 어이 또 지새우라고 님이여 님이여 야속한 님이시여 깊은 밤 잠못들어 풀벌레 소리 깊은데 떠나버린 님 원망하는 마음 허공에 흩어 지는가 차라리 잊어달라하지 마음 변했다 하지 시간은 덧없이 흘러 기다림에 지쳐가는데 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