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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 사람 현철

못 잊을 사람 - 현철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못잊을 사랑 현철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줄는 내진정 몰랐어요 (후렴) 사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2.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현철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관광메들리 10 현철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

김포가도 현철

쓸쓸한 김포가도 어둠이 내리는데 떠나버린 그 님을 아쉬워 하며 돌아오는 차창밖엔 가로등만 조용히 저 멀리 손짓하며 사라져 가네 안녕 안녕 영원히 잊지 못할 김포가도 못잊을 그 목소리 이슬진 그 눈동자 기약없는 이별을 아쉬워 하며 돌아오는 차창밖엔 비행등만 조용히 저 멀리 손짓하며 사라져 가네 안녕 안녕 영원히 잊지

당신의 부르스 현철

술잔에 당신이 있어 웃음띤 당신이 있어 세월이 흘러가도 가슴속에 못잊을 당신이 있어 어둠도 취하는데 달빛도 취하는데 이밤도 외로워 이밤도 외로워 추억을 마시는 밤 아아 아아아 술잔에 가득한 당신의 부르스 2.

바람같은 사람 현철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얄미운 사람 현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얄미운사람 현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무정한 그 사람 현철

무정한 그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어차피 떠난 사람 현철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엇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

정주고 떠난 사람 현철

정 주고 떠난 사람 - 현철 정 주고 떠나간 사람 말 없이 떠나간 사람 그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가슴 친들 돌아올소냐 아~ 아~ 아 아 아 돌아올 수 없는 그 사람 간주중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얄밉게 떠나간 사람 그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땅을 친들

정 주고 떠난 사람 현철

정 주고 떠난 사람 - 현철 정 주고 떠나간 사람 말 없이 떠나간 사람 그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가슴 친들 돌아올소냐 아~ 아~ 아 아 아 돌아올 수 없는 그 사람 간주중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얄밉게 떠나간 사람 그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땅을 친들

내 청춘의 한페이지 현철

세월이 가면 잊을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그것때문에 돌아보며 가슴태우며 행여행여 하면서 이마음 전부 비워놓고 기다리는 사람 텅빈가슴 사랑으로 채워줄그사람 진정으로 저별보다 멀리 있을까 아니 아니 아니야 잊을 사람 아니야 바보 같은 기다림이야 미워하면은 지울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 그것때문에 그리움에 가슴적시며 혹시 혹시 하면서 마음의 창을

추억속의 연인 현철

추억 속의 연인 - 현철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그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그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지음에 지쳐버린 나이였구나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성은 김이요 현철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잊어야지 현철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고 없는 그 사람 붙잡아도 붙잡아도 떠나버린 그 사람 가슴속에 눈물처럼 사무치는 이 마음 미움일까 그리움일까 미련때문일까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두모두 잊어야지 그리움도 미운도 모두모두 잊어야지 기다려도 오지않을 가고없는 그 사람 냉정하게 냉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잊는다는 다짐이야 그렇게도 했건만 정다웠던 그 순간들 가슴깊이 남아 잊어야지

사랑은 나비인가봐(ange) 현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간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사랑은 나비인가 봐 현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조용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사랑은나비인가봐(골든히트) 현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사랑은 가방을 짊어지고 현철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반기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싶어 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그 사람 찾을때까지 이 내몸 기댈 그 사람 그 무엇을 찾고있는가 술잔은 너를 흔드는데 조건없이 던진다해도 받을 수가 없단 말인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

진정 난 몰랐네 현철

진정 난 몰랐네 - 현철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애인이 되어주세요 현철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에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 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애인이 돼 주세요 현철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 사람 (간주) 그대여 나의 애인이

무정한 그사람 현철

무정한 그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김포공항 현철

김포공항 - 현철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 떠나간 그 사람 공항은 슬퍼

그 사람이 그 사람 현철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 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신 만날 수 없을 거야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정.정.정. 현철

정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나는 어떻해 나는 어떻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 말자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떻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때문에 현철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 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긴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 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 인것을 가슴에 못이되어 못이되어 서러워 내 가슴을 치네요

정 정 정 현철

정 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 줄까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정.정.정 현철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어떻게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 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떻게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홀로 된 사랑 현철

1)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오늘도 못 잊어져서 한잔 술에 취해봐도 아무 소용없더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 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떻게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 수 있을거야 2)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못 잊어 못잊어서 한잔 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없더라 떠나간

못난 내가 미워서 현철

12 못난 내가 미워서 작사 : 정은이 / 작곡 : 남국인 1) 사랑하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미워해도 지울수가 없어요 돌아보며 가슴태우며 혹시 혹시하면서 마음의 창을 열어놓고 기다리는 사람 당신이 날버리고 돌아서던 그날밤 애써감춘 그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네 아니 아니 아니야 못난내가 미워서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2) 눈을 감아도 지울수가

카스바의 여인 현철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내청춘의 한페이지 현철

◈ 내 청춘의 한 페이지 ◈ 1)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 간 주 중 <-------------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현철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벅쩍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 팔짜~시간 문제야 오뚝이 처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남자야~~ (간주)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벅쩍

자옥아 현철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나도

나만이 당신을 현철

04 나만이 당신을 작사 : 현철/ 작곡 : 현철 1)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렇게 애태우며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 주세요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나만한 사람 있나요 아 -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말자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2)

인연 현철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 반복

약속의 눈물 현철

눈까에 맺여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못다한 노래이던가 내청춘을 꽃피운사람 떠난다고 있저지나 흘러내린 이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임니다 눈까에 맺여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못다한 노래이던가 내절무을 불태운 사람 떠남다고 있저지나 흘러내린 이눈물은 서러운눈물은 잘가라는 인생임니다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현철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더듬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 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그 사람 찾을때까지 이내몸 기댈 그사람 그 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을 흔드는데 조건 없이 던진다해도 받을수가 없단 말인가

사랑의가방을짊어지고 현철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더듬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 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그 사람 찾을때까지 이내몸 기댈 그사람 그 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을 흔드는데 조건 없이 던진다해도 받을수가 없단 말인가

마음 약해서 현철

마음약해서 - 현철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홍콩아가씨 현철

홍콩아가씨 - 현철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 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 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 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애달픈 영란꽃 아~ 아~ 당신께서 사 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바보같은 기다림 현철

(전주중) 세월이 가면 잊을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그것 때문에 돌아보며 가슴태우며 행여행여 하면서 이마음 전부 비워놓고 기다리는 사람 텅빈 가슴 사랑으로 체워줄 그사람 진정으로 저별보다 멀리있을까 아니아니 아니야 잊을사람 아니야 바보같은 기다림이야 간주중 미워하면은 지울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그것 때문에 그리움에 가슴적시며 혹시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