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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그 사람 홍경민

(전주 - 34초)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간주 - 14초)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떠나야 할 그 사람['15 불후의 명곡 (가족특집 - 음악과 함께 가족은 즐겁다)]1/17 홍경민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홍경민 사랑..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떠나야할 그 사람 홍경민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그 사람 보내는 법 홍경민

이젠 그만 너를 보내야겠어 아파할만큼 난 아파했으니까 이젠 그만 너를 잊어야겠어 눈물 흘릴만큼 흘렸으니까 니 마음이 나를 속였다고는 생각 안할게 니 마음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걸 이해 수 있으니 사실 나도 예전에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적이 있는데 너 하나때문에 내가 힘이 든다고 너무 원망하면 안되는거니까

몰랐었다 (Narration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짖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몰랐었다 (Narration Ver.) 홍경민

지난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옆에서 손잡아주던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작별 홍경민

헝클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면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진 않겠어요 가시진 마오 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몸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 말란 웬 말이오 하기는 싫지만은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진 마오 말리진 마오 떠나야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내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내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몰랐었다 (Narration Mix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몰랐었다 몰랐었다 너의 마음 그리 아팠는지 이제야 알았어 너를 아껴주는 것이 이렇게도 좋은건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니가 어디에 있는지 이렇게 불러도 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정말 널 애태우며 기다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사랑참 홍경민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사랑,참~ 홍경민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사랑, 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사랑,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그런 사람 홍경민

내 이름을 부르며 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내가 그렇지 뭐... 홍경민

[홍경민 - 내가 그렇지 뭐...]..결비 어떡해든 너를 보내주려고 수백번 수천버 다짐을 해봐도 정말 안된다 바보같은 내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뭐...

DJ에게 홍경민/홍경민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간주 - 7초)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사랑의 밧줄 홍경민

다시 말하지만 난 안가 니가 날 아무리 아프게 해도 나 절대로 안 떠나 노력해 봐 수 있잖아 너 너 없인 안되는 거 알잖아 내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빙빙빙 / 난 홍경민

네 곁을 내가 영영 영원히 겉도는 거라면 더 이상 발을 동동동 굴러 맘맘맘 상하면서 네 곁을 다시 뱅뱅뱅 돌며 살진 않겠어 (밥밥디라랍 다리라디리라랍) (밥밥디라랍 다리라디리라랍) (밥밥디라랍 다리라디리라랍 밥밥디라랍) 난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 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사랑은 나비인가봐 홍경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무슨 나비?)

너의 결혼식에서part2(feat 데니 안) 홍경민

역시나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구나 모습에 나도 모르게 내 입가에 살짝 미소가 흘러 내려 숨죽여 아무리 혼자 참으려고 애써 봐도 소용이 없어 눈물이 흘러 내려 이제 나도 너를 잊어야 때가 된 것 같아 아무리 노력 해봐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았는데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던 나의 슬픈 바램이 지금 너의 모습에 조금씩 무너져 간다 평생 네

다 필요없어 홍경민

믿었던 그녀가 떠났다고 한참을 슬퍼하던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DJ에 홍경민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간주 - 7초)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그래서 고마워 홍경민

길 건너 익숙한 향기 바로 너 너 너 젖은 긴 머리 고운 맨 얼굴 어깨 위엔 따뜻할 것만 같은 한 손 왠지 고마워 내가 주지 못한 행복이란 걸 다 가진 것 같아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울고 싶던 기억은 모두 다 지운 듯 한 너에게 이제 마주치지마 다시 기도하는 난 그래서 고마워 환희 빛 나는 미소

우리들의 이야기 (Feat. 김종국,차태현,고유진,홍경인,전인혁) 홍경민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나는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세월 지나도 우린

떠나야 할 그사람 ( 잉키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작은 바램 홍경민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 없는지 아직까지 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DJ에게 홍경민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마지막 순간이 생각나요 DJ

intro(독백) 홍경민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intro(독백) 홍경민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독백 홍경민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I Will 홍경민

내앞에 주어진 이길을 가는 것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이 마음속에 살았던 꿈이 사라지게 순없기에 나는 또 다른 날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데 모든게 내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겠지만 넘어져도 내게 포기는 없을꺼야 누구도 나를 막을수는 없어 저기 높은곳까지 올라서려 하는 나 어떤것도 두렵지 않아 너에게 남아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그대 나를 지켜봐줘

I will.... 홍경민

내앞에 주어진 이길을 가는 것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이 마음속에 살았던 꿈이 사라지게 순없기에 나는 또 다른 날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데 모든게 내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겠지만 넘어져도 내게 포기는 없을꺼야 누구도 나를 막을수는 없어 저기 높은곳까지 올라서려 하는 나 어떤것도 두렵지 않아 너에게 남아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그대 나를 지켜봐줘

Intro 홍경민

Intro(독백) <작사/홍경민, 작곡/김우진>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Intro (독백) 홍경민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Beautiful Days 홍경민

한잔 두잔 오늘은 술이 너무 달구나 이런 날엔 오래 전 네 모습이 더 그리워 1년 2년 어느새 시간 흘러 지났지만 술잔 속엔 네 얼굴 또렷이 더 생각나 사랑도 모르고 이별도 몰랐었던 철없는 나를 감싸주었던 넌 어디에 모든 게 좋았던 스무 살 곳에 두고 온 내 사랑 그리워 어쩜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하는지 술 한잔에 덧없이 행복한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홍경민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간주 - 15초)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산위로 떠오르네 떠나가 버린 사람의 웃는 얼굴이 (간주 - 7초)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사람 다시는 못 오는 머나먼 길 떠나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가버린친구에게바침 홍경민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간주 - 15초)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산위로 떠오르네 떠나가 버린 사람의 웃는 얼굴이 (간주 - 7초)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사람 다시는 못 오는 머나먼 길 떠나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로맨스 그레이 홍경민

노을이 비쳐오는 바다 위 조용히 미소 짓는 두 사람 마주 잡은 노부부의 손에 건네진 사랑 편지 하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그때도 황혼이었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늘 같이 있었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사람 그대만 그리며 살아온 아~~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 그레이) 아름다운 눈물로만 뜨겁게 뜨겁게 흘린 고백 그대가

떠나야 할 그사람 4men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체념 홍경민

언제라도 비워두겠어 나에게 돌아올 네 자리 기다릴께 지치긴 해도 그거 하나로 충분하지 무너져간 내 모습보며 마음 아파할 필요 없어 그렇게 하지는 않아도 견디며 살만 것 같아 이제 내 걱정하지마 가고 싶은 길로 떠나 그냥 잊혀진채 버려진대도 상관없어 어네게는 행복을 주는 사람도 이미 내가 아니니까 내 가슴속에 조용히 남겨진 슬픔까지도 까맣게 타버릴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말이 없어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그녀의 매력 (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그녀의 매력 (Latin)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