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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바람 홍성원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전종혁 & 송우주 & 홍성원 & 김태수 & 박정서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유월의 바람 전종혁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유월의 바람 송우주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전종혁 외 4명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박정서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김태수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배 띄워라 홍성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동서남북 바람 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 익고 달이 뜨니 이 때가 아니 더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유월의 바람 (inst.) 전종혁 외 4명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사랑님 홍성원

몇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졌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 둥실 띄워볼까 (둥실 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내...

요리조리 홍성원

속 터지는 날 이런 날 맛있는 된장찌개 생각난다 속이 탄다 속이타 바글바글 끓여보자 미움송송 썰어 넣고 걱정다져 던져넣어 부글부글 맛있겠지 보글보글 맛있겠다 집 근처 도착할 때쯤 겉절이도 무쳐보자 넓은 양푼이에 괴로움 쭉쭉 찢어 넣어 쓱쓱 비벼볼까 팍팍 무쳐볼까 설렁설렁 뒤적일까 의심은 끓는 물에 데쳐 넣고 짜증 뿌각 비벼 넣어 아하 사랑맛이 난다 ...

훨훨훨 홍성원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탐욕도 성냄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

청춘 블라썸 홍성원

쉽지 않은 게 인생이야 가끔 힘든 게 인생이야 누구나 넘어지고 일어서는 거야 그게 너일 땐 더 힘들어 이만하면 힘든 일 없을 것 같지만 우린 또 만나고 만나게 될 거야 살다 보면 소중한 것도 없고 소중하지 않은 것도 없더라구 힘들다고 괴롭다고 멈추지는 마 그럴 땐 꿈도 잠시 쉬어 갈 거야 넌 지금 아름다운 청춘 블라썸 힘들 땐 힘들게 가보는 거지 ...

열두줄 홍성원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훨훨훨 (MR) 홍성원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탐욕도 성냄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열두줄 (MR) 홍성원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한 줄을 퉁기면옛 님이 생각나고또 한 줄을 퉁기면술맛이 절로난다둥기당기 둥기당기당둥기당기 둥기당기당사랑 사랑 내 사랑아어화둥둥 내 사랑아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구곡간장 애타는 소리한 줄을 퉁기면옛 님이 생각나고또 한 줄을 퉁기면술맛이 절로난다둥기당기 둥기당기...

사랑님 (MR) 홍성원

몇굽이 돌고 돌아사랑님을 보았을까새벽 안개 이슬 되어알알이 맺혔구나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그리운 맘 사랑에 졌네아 아아 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아 아아 아~)안타까운 내 님이여저 구름에 몸을 실어(저 구름에 몸을 실어)둥실 둥실 띄워볼까(둥실 둥실 띄워볼까)저 바람은 내 맘 알까먹물 같은 이내 심정사랑님은 아시려나 (아시려나)...

직진할거야 홍성원

너인 것 같아 운명이야느낌이 딱 왔어한순간 감정 오버 아니야너에게 무조건직진할 거야네가 있어 숨 쉴 수 있어내 남자가 되어줘네 입술에 매일매일입맞춤할 거야자석처럼 붙어있을래핫하게 뜨겁게사랑할 거야핫하게 뜨겁게불태울 거야난 꼭 너여만 해너에게 직진할 거야너인 것 같아 운명이야느낌이 딱 왔어한순간 감정 오버 아니야너에게 무조건직진할 거야네가 있어 숨 쉴 ...

유월의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유월의 노래 노찾사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우리 ...

유월의 약속 Unknown

가보니 참 좋다 이렇게 손잡으니 참 쉽다 처음부터 하나인걸 어려울건 없잖아 *남북이 만든 공동선언은 하나됨의 지름길 우리가 지켜내자 통일의 약속 2.얼마나 긴세월 기다렸는지 기다림은 그만 이제는 하나다 한번두번 오고 가보면 어느새 통일된 하나의 조국 처음부터 한맘인걸 어려울건 없잖아 칠천만의 힘으로 ~~~~~ 다짐으로 우리가 지켜내자 유월의

유월의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

유월의 사과밭 설운도

초록빛 꿈이 익어가는 사과밭의 유월이 오면 나는 두살 아래인 진아와 서로가 약속 했었지 사과나무 그늘아래로 푸른하늘이 언뜻 보이면 우린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처럼 아름다운 꿈을 얘기 했었지 철없이 좋아했던 그시절 어 쩌다 내가 돌아설때면 복사 꽃 뺨위로 흐르던 그눈물 그렇게도 예쁠수가 없었네 이젠 물같이 흐른 그시절 언제 다시 내게 돌아오려나 그도 역시...

유월의 첫날 전호권

그대 말소리 소망 같던 어린 날 부드러운 꿈길을 걸어요 고운 옷을 입고 유월의 첫날에 눈가의 빛을 떠올려요 산들바람 우리 어깨를 스치면 희고 밝은 날이 찾아오네요 애틋한 휘파람 소리가 마치 포옹처럼 나를 보듬어 줘요 산들바람 우리 어깨를 스치면 희고 밝은 날이 찾아오네요 애틋한 휘파람 소리가 마치 포옹처럼 나를 보듬어 줘요

6월의 바다 새벽 (Saebyeok)

있잖아 사실 난 단 한걸음만 더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마음이 넘쳐 푸르른 넌 내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없어 잠들 수도 없어 찾을 수 없는 밤 나를 그린 아침 부서지는 새벽 사라지는 바람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듣고 싶어 니가 되고 싶어 나를 안고 싶어 따뜻한 듯 차가운 파도와 바람에 바라만 보는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잠들 수도 없어

직진할거야 강신비 & 홍성원

너인 것 같아 운명이야 느낌이 딱 왔어 한순간 감정 오버 아니야 너에게 무조건 직진할 거야 네가 있어 숨 쉴 수 있어 내 여자가 되어줘 네 입술에 매일매일 입맞춤할 거야 자석처럼 붙어있을래 핫하게 뜨겁게 사랑할 거야 핫하게 뜨겁게 불태울 거야 난 꼭 너여만 해 너에게 직진할 거야 너인 것 같아 운명이야 느낌이 딱 왔어 한순간 감정 오버 아니야...

직진할거야 강신비, 홍성원

너인 것 같아 운명이야느낌이 딱 왔어한순간 감정 오버 아니야너에게 무조건직진할 거야네가 있어 숨 쉴 수 있어내 여자가 되어줘네 입술에 매일매일입맞춤할 거야자석처럼 붙어있을래핫하게 뜨겁게사랑할 거야핫하게 뜨겁게불태울 거야난 꼭 너여만 해너에게 직진할 거야너인 것 같아 운명이야느낌이 딱 왔어한순간 감정 오버 아니야너에게 무조건직진할 거야네가 있어 숨 쉴 ...

띵까띵까 예예예(동살풀이) 민요

일월의 솔잎에 솔솔히 부는 바람 이월의 매주가 배떨어진다 예예예 삼월의 사쿠라 사랑하는 내님아 사월의 흑싸리 무정하다 예예예 오월의 난초에 나비가 날아들어 유월의 목단에 춤을 춘다 예예예 칠월의 멧돼지 홀로 누워서 팔월의 공산을 쳐다본다 예예예 구월의 국화에 굳었던 내마음 시월의 단풍에 떨어진다 예예예

화투 타령 Unknown

받는 소리) 띵까띵까 예예예 띵까띵까 예예예 1) 일월의 솔잎에 솔솔이 부는 바람, 이월의 매조에 매떨어진다 예예예 2) 삼월의 사쿠라 사랑하는 내 님아, 사월의 흑싸리 무정하다.

시우리 왈츠 (feat. 박상연, Dave You) 유월의 인사

동화 속의 초록색 지붕은 아니지만초록 언덕 위의 집다락방 창문 너머 반짝이는 아침 햇살 내리는 곳내 마음 같지 않던 어제의 시간들그래서 만나게 되는생각지도 못했던 설레는 일들을오늘도 난 기대하네이제 우리 여기 맘껏 기뻐하기도 하고 맘껏 슬퍼도 해즐거움의 절반은 기다림조금은 들뜬 발걸음산 능선 너머로 반짝이는 별들이 새벽 어둠 밝힐 때함께 노래하고 새롭...

긴 여행 유월의 인사

이제 우리 긴 여행을 떠나야 해언젠가 다시 돌아올 거야갈대숲과 언 강물 위우리의 긴 그림자마지막 샛별이 지고차가운 태양 떠올라두 날개 활짝 펴고한껏 바람을 타고저기 멀리 보이는높은 봉우리를 넘을 거야너무 힘들 땐 고요한 강물 모래톱에서머물다 가자두 날개 활짝 펴고한껏 바람을 타고이 긴 여행의 끝에결국 다다를 거야햇살이 반짝이고푸르름 가득한 곳이제 우리...

유월의 어느 밤 (With 재희 of 마인드유) 새봄 (saevom)

사랑에 빠지기 좋은 바람 사랑에 잠기기 쉬운 달빛 첫여름밤 공기 고여있던 마음을 흐르게 만드는 감도 높은 보랏빛 계절 마치 쉽게 읽히지 않는 책 어쩌면 때마다 들여다본 자꾸 다시 반복해서 떠오르는 문장 속 숨겨있던 알 수 없는 감정의 순간 오지 않는 잠을 핑계 삼아 밤새 누워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언제 잠든 지 모르게 스며들고 싶은 유월의 어느 밤 별거

남쪽 해변에서 온 편지 검은잎들

희미해져 가는 시 힘을 잃고 사라지네 나의 생활 속에서 유월의 봄바람처럼 다시 돌아올 거라 말을 했던 너 역시도 멀리 떠나버렸네 유월의 봄바람처럼 한때 나를 이루었던 것들이 흩어지면 더는 그 무엇도 가질 수 없게 무뎌질까 귀를 기울이면 아주 작은 박동 소리 창가에 동박새 네게 날려두었지 파랗게 파랗게 한때 나를 이루었던 것들이 흩어지면 더는 그 무엇도 가질

6월의 장미 민해경

1) 찬서리 눈보라를 견디였기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태양과 바람이 있었기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가는것 덧없이 가는것 못다핀 유월의 장미여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2) 천둥과 비바람이 스쳐간 뒤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끝없는 아픔과 기다림속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유월, 장맛비 (Feat. 문진오) 이송미

추적 추적 장맛비가 도심 속을 적시고 온 종일 젖은 도시 어두워 진다 하루가 지난다 사람들은 보고 싶다 푸르게 물든 하늘 그토록 기다렸다 그치지 않는 이 장맛비 속에 우산도 펴지 말고 장맛비에 몸을 맡겨 세상 모두 잠길 때까지 서 있어 나무처럼 몸을 타고 흘러내려 눈물처럼 뜨거운 비 유월의 장맛비 하루 종일 비가 삼킬 듯이 쏟아진다 회백색 하늘 아래 거칠게

낭만의 밤 정밀아

걷다가 뛰었다가 다시 또 타박타박 발걸음 소리가 나란하니 그것도 너무 좋아 거칠은 저 파도도 오늘은 잠잠하니 낭만의 밤이란 이런거지 유월의 바다산책 구름 걷힌 하늘엔 별들이 총총이고 달빛은 일렁거리는 바다에 누웠구나 그대 웃는 소리에 나도 웃음이 나요 내 사랑하는 이여, 이건 좀 영화같아 변치 않는 건 없다고 돌아선 마음인데 이렇게

낭만의 밤 정밀아 [\'14 그리움도 병]

걷다가 뛰었다가 다시 또 타박타박 발걸음 소리가 나란하니 그것도 너무 좋아 거칠은 저 파도도 오늘은 잠잠하니 낭만의 밤이란 이런거지 유월의 바다산책 구름 걷힌 하늘엔 별들이 총총이고 달빛은 일렁거리는 바다에 누웠구나 그대 웃는 소리에 나도 웃음이 나요 내 사랑하는 이여, 이건 좀 영화같아 변치 않는 건 없다고 돌아선 마음인데 이렇게

05-낭만의 밤 정밀아

걷다가 뛰었다가 다시 또 타박타박 발걸음 소리가 나란하니 그것도 너무 좋아 거칠은 저 파도도 오늘은 잠잠하니 낭만의 밤이란 이런거지 유월의 바다산책 구름 걷힌 하늘엔 별들이 총총이고 달빛은 일렁거리는 바다에 누웠구나 그대 웃는 소리에 나도 웃음이 나요 내 사랑하는 이여 이건 좀 영화같아 변치 않는 건 없다고 돌아선 마음인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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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뛰었다가 다시 또 타박타박 발걸음 소리가 나란하니 그것도 너무 좋아 거칠은 저 파도도 오늘은 잠잠하니 낭만의 밤이란 이런거지 유월의 바다산책 구름 걷힌 하늘엔 별들이 총총이고 달빛은 일렁거리는 바다에 누웠구나 그대 웃는 소리에 나도 웃음이 나요 내 사랑하는 이여, 이건 좀 영화같아 변치 않는 건 없다고 돌아선 마음인데 이렇게

너와 나 그리고 대전 유월의 어느 철물점

뜨거운 대전 밤 불빛이 번쩍이는 오늘쏟아지는 열기 시간은 멈추고 싶어져어디든 갈 수 있어 자유롭게 날아갈게이 순간을 함께하며 우리의 꿈을 따라오 대전의 뜨거운 밤가슴이 뛰는 이 순간너와 나 함께라면세상은 우리의 파란 하늘처럼한 발짝 떼면 또 한 걸음 더 나가볼게모든 게 가능해 우리의 꿈을 향해자유롭게 펼쳐진 세상은 우리의 무대이 밤이 끝나도 함께할 거...

잊혀진 계절 송종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유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진실인가요 한마듸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주지만 이룰수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하림

하늘 그 아래 어느 길 위에 운명인듯 우리 전처럼 또 만나는 그 날 그리워 꿈 꾸던 그대의 살 내음 으로 같이 있길 원하던 그 밤들을 기억하겠네 그 어떤 사랑에 지쳐있데도 그대라면 다시 사랑하겠네 아무리 먼 길을 돌아왔데도 그대여서 많이 웃음짓겠네 약속했던 하늘 그 아래 어느 길 위에 운명인듯 우리 전처럼 또 만나는 그날 벌거벗은 채로 유월의

잊혀진 계절 양부길

잊혀진 계절 작사/박 건호 작곡/이 범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유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진실인가요 한마듸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주지만 이룰수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경음악) 양부길

잊혀진 계절 작사/박 건호 작곡/이 범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유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진실인가요 한마듸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주지만 이룰수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래, 너야 (네이버 웹툰 '유월의 소한') 미미레코드

잠시라는 인사가너무 오래 걸려서매일 너를 그렸어그때 그 자리에 서서난 그래잊으려고 노력하고 해봐도 그래내겐 너는 없고 그리움만 남아달빛만이 나를 위로해바보처럼 헤매고그림자만 쫓아다녀도나에게는 여전히 너란 걸 알잖아지금 너를 보려고수없이 가슴 시렸나눈을 뗄 수 없었나 봐 네게얘기할 수 없어서만질 수도 없어서바라볼 수 있으면행복할 줄 알았는데난 아파상처받...

유월 박소유

없는데 내 맘은 이리도 서늘한지 사방으로 흩어진 믿음을 찾아봐 한조각 만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약해지지 말아야 할 것은 위로의 당신이 없으므로 분주한 그대는 환하게 웃지만 내마음은 참 공허하고 아름다운 그대 그 아름다움으로 날 더 슬퍼지게 하고 억지의 억지와 거짓의 거짓이 두려움의 두려움으로 스며 들어와 약해지지 말아야 할 것은 유월의

흰 빛 이아직 (eeajik)

유월의 바람은 옷을 쉽게 밀치어 저음이 그렇듯 살을 얼게 하네 바다를 모르는 아이들의 노래는 동화에 폭 기대어 하얗게 굶주렸네 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 무릇 가뭄이 들 때면 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 저 북풍이 불 때면 여전히 강이 닿는 그 곳이 나를 울게 해 이를테면 하나 둘 셋 잠이 드는 곳 여름을 투영한 채 미지를 바랬었지 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 무릇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아이건 TV용으로 긴 show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낯선사람들 (낯선사람들) 명작듀엣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아이건 TV용으로 긴 show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Le Temps Bas Mondialito

저 멀리 길을 봐 우리는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어 지붕 위에서, 이른 아침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우리는 목각 말들을 꿈꿔 그는 바닷가에 자리잡은 서커스 단에서 칼을 던지지 바람이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한다 해도 그는 되돌아가겠지, 나는 가지 않아 바다 위에서, 우리는 백색의 새들을 봐 우리는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리지 우리가 유월의